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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2-17 17:07:35

오늘도 우라라 원시 헌팅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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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라라 원시 헌팅 라이프
제작 X.D. Global
국내 서비스 X.D. Global
장르 온라인 방치형 중생대+석기시대 헌팅 RPG
서비스 시작 2019년 9월 12일
홈페이지 페이스북

1. 개요2. 직업
2.1. 용사 부족
2.1.1. 투사(격투가)2.1.2. 전사
2.2. 탐험가 부족
2.2.1. 도적2.2.2. 사냥꾼
2.3. 샤먼 부족
2.3.1. 샤먼2.3.2. 주술사
2.4. 선지자 부족
2.4.1. 드루이드2.4.2. 마법사
3. 장소
3.1. 화르르 대륙 (1대륙)3.2. 덜덜덜 대륙 (2대륙)3.3. 와르륵 대륙 (3대륙)3.4. 쿠르릉 대륙 (4대륙)3.5. 하늘 나무 대륙 (5대륙)
4. 펫5. 게임 기능 및 공략6. 기타

1. 개요

X.D. Global에서 제작한 방치형 몬스터 헌팅 게임이다. 원시시대를 배경으로 대륙에 살고 있는 4대 부족인 샤먼 부족, 선지자 부족, 용사 부족, 탐험가 부족이 각자의 터에 자리잡고 살다가 자신의 부족에 위험이 다가오자 다같이 모험한다는 컨셉으로 팀원들과 정글등을 탐험하고 마주치는 공룡이나 고대 동물들을 사냥한다는게 전체적인 게임의 특징이다.

총 파티에 참가하는 인원은 최대 4명까지이다.

또한 게임속 캐릭터들은 계속 달리고 싸우는지라 게임을 껐다가 다시 키면 경험치와 조개를 받을수있다. 보통은 다른 플레이어와 같이 파티를 맺을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경우 처음엔 엑스트라 남자 딜러 2명, 여자 힐러 1명으로 이루어지는데 챠파다 정글에 돌입하면 새총을 쏘는 여자 물리 딜러 1명이 추가되는데 만약 자신이 전방 딜러라면 남자 딜러 1명이 사라지고 후방 딜러라면 여자 물리 딜러를 받지 않고 만약 힐러라면 여자 힐러 1명이 사라진다.

다른 방치게임처럼 그냥 놔두는게 아니라 하루에 몇번 접속해줘서 꾸준히 건드려야하고 다른 사람과의 파티가 초반부터 강요되므로 정말 켜놓거나 잠수만 하는 방치게임인줄 알고 접근하면 맞지않을 수 있다.

오프라인이나 온라인이나 경험치, 조개 획득 차이가 없기 때문에 굳이 온라인을 유지하려고 할 필요는 없다.

단, 최대 72시간의 재화만 쌓이기 때문에[1] 하루에 한번이라도 건드리는 것이 낫다.

2. 직업

총 4개의 부족에 하위 직업들이 2개로 나뉘어지는지라 총 직업의 개수는 8종류로 나온다. 플레이어는 성별을 선택하고 자신이 마음에 드는 직업을 선택하면 된다. 캐릭터들은 각각 공격, 생존, 지원등 각각의 능력치를 가지고 있다.

처음엔 시즌서버를 합쳐도 세명만 플레이 가능하나 처음받은 캐릭터의 레벨이 일정 이상 오르면 추가로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의 수가 늘어난다.

캐릭터는 삭제가 추가

탱1 딜2 힐1 조합을맞추면 공격력 생명력 방어력 버프가 생기므로 더욱 유리하다.[2]

탱커 ㅡ 전사, 격투가
딜러 ㅡ 마법사, 주술사, 사냥꾼, 도적
힐러 ㅡ 드루이드, 샤먼

보통 딜러 조합은 메인딜 + 보조딜이 조합된다.
보통 메인딜은 차단을 넣지 않고 강한 단일딜을 넣는 직업이, 보조딜은 차단 등을 넣어도 딜 감소량이 많지 않은 직업 혹은 차단기가 좋은 직업을 넣는다.

20년 4월 현재 메타는 무조건 도적을 넣고 다른 직업(일반적으로 사냥꾼)을 끼어넣는 조합이다.
과거와 달리 자동사냥 난이도가 하향되어 있기 때문에 굳이 도적의 낮은 광역딜을 커버해줄 다른 주술사, 마법사를 끼워 넣을 필요 없기 때문에 단일특화인 도적, 사냥꾼을 조합하는 원펀맨 조합으로 전투시간을 짧게하여 속전속결로 끝내는 조합이 대세이기 때문.

2.1. 용사 부족

접근전을 주특기로 싸우는 부족 주로 최전방에서 싸우는 탱커형 부족이다. 부족원들은 전원 붉은머리를 가지고 있다.

주로 강력한 몸빵으로 적의 공격을 받아내는 역할로 힐러보다도 공격력이 약하기에 딜한다는 생각은 버리자.

탱커의 상징으로는 동원작전(전사)과 가즈아!(격투가)라는 공격력 상승 버프가 있으며 이 스킬에 맞춰 딜러의 주력기술들을 맞추는게 폭딜을 하는 핵심 포인트이다.

동원작전과 가즈아!의 공격력 상승치가 다르다. 전사가 더 높기때문에 같은 레벨이라면 전사가 파티딜량에 기여하는 바가 더 높다.

특히 트리케라톱스라는 장난감[3]이 있어, 자신은 딜이 낮아도 아군의 딜량을 확 늘려줄 수 있다.

다른 딜러들이 차단을 하면 딜로스가 심하기에 탱커로만 모두 차단이 가능한 상황이라면 탱커가 차단기로 적의 스킬을 차단하는 것이 편하다

2.1.1. 투사(격투가)

쌍검을 들고 싸우는 캐릭터. 높은 깡체력과 바탕으로 회복스킬로 버티는 형태의 탱커. 체력은 더 높지만, 방어력은 전사보다 매우 낮다.

공격속도가 전사에 비해 빨라서 스킬 코스트를 빨리 굴릴 수 있다. 다만 전사에 비해 선호도가 낮았었다. 특히 공버프(전사는 동원 작전) 수치가 전사보다 낮기에 생긴 일.

특히 후반으로 갈수록 보스의 공격력이 수백만 단위가 되는데 깡체력보단 방어력이 더 절실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환생 시스템 이후로는 다시 격투가가 대세가 되었는데 환생 소울과 전사보다 빠른 공격 속도의 시너지도 좋고, 필드 몬스터 정도로는 탱이 안 죽을정도로 상향 평준화 되었기 때문에 물렁살이라는 단점도 사라졌다.

2.1.2. 전사

망치같은 양손무기를 들고 싸우는 캐릭터. 높은 방어력을 바탕으로 방어력 기반의 실드로 버티는 형태의 탱커.

대부분의 유저들이 택하는 탱커로 안정성이 좋은 편이다.

게임 특성상 후반의 몬스터들 공격력이 몇백만씩이나 되는데, 방어력이 낮아 깡체력으로 버티는 격투가 보다 더욱 안정적이다.

2.2. 탐험가 부족

물리형 딜러로 칼이나 화살등을 사용해 싸우는 캐릭터 다른 부족들과 다르게 전방과 후방으로 직업이 나뉘어진 상태이다. 부족원들은 전원 검은 머리를 가지고 있다.

2.2.1. 도적

단검을 들고 싸우는 캐릭터. 우라라 직업군중 제일 빠른 공격속도를 기반으로 많은 유틸을 보유한 직업이다.

초반이 힘든 직업군으로 스크롤이 없다면 광딜이 약하고, 단일딜이 제일 세다. 현금술사가 아니면 초반의 사이칸 계열 보스나 화이트울프킹 같은 보스에게서 좌절을 느낄 수 있다.

또 다른 딜, 힐러와 달리 전방, 전열에 속하는 직업이라 1명이 아닌 전열, 전방에 스킬을 쓰는 보스라면 의문사를 당할 수 있으니 조심.

단일딜이 제일 세기 때문에 보통 탱커의 딜버프는 도적 중심으로 맞추게 된다.

스크롤도 상당히 매력적인 스킬로 구성되어 있어 꽝이 많아 애매한~기도가 몇배는 절실한~ 다른 딜러와 달리 확률도 높다.

변신시스템의 최대 수혜자로 빠른 공속에 기반한 패기 수급으로 매우 빠르게 스킬 조합을 짤 수 있다. 다른 딜러가 전설+ 총명스톤을 사용한 정도의 속도.

게다가 펫 진화의 최대 수혜자이기도 한데, 모든 직업의 협공으로 인한 공격력 증가 수치가 같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법사의 공격력이 협공으로 인해 10만이 증가한다면, 도적 또한 10만이 증가한다.[4]개발진이 현금 컨텐츠로 돈을 빨 생각하고 밸런스는 보지도 않는 다는걸 깨닫게 해주는 모습이다.

이 두 가지점에 오히려 변신과 슈퍼펫 진화를 배울때까지 버티면 오히려 무소과금을 위한 캐릭터가 된다.[5]

특히 펫 승급으로 인한 협공수치 증가량과, 살상 UP과같은 스킬이 등장하면서, 아레나와 PVE 모두를 가져가는 팔방미인 직업군이 되었다.

2.2.2. 사냥꾼

화살을 쏘는 궁수 캐릭터. 후방에서 매를 소환하거나 다양한 기능을 가진 화살로 파티를 보조하는 딜러이다.

최상급 cc기인 들이받기를 가지고 있어서 도냥팟이라면 cc넣는 걱정은 안해도 된다.

캐스팅 때문에 계산 실수시 스킬이 오래 침묵 먹히는 다른 법사, 술사와 달리 집중형 스킬이 많아 캐스팅을 끊기지 않고 쓸 수 있다.

다만, 도적과 조합할 경우 광역딜이 매우 낮아 광역딜이 필요한 보스 등에서 고전할 수 있다.[6]

보통 팔콘 위주의 팔콘트리와 몰입 스택을 가지고 하는 몰입 트리로 나뉘어있다.

2.3. 샤먼 부족

부족원들은 전원 백발로 이뤄진 상태이며 아군을 치유하거나 아니면 상대방에게 마법공격을 한다.

2.3.1. 샤먼

아군을 치유하거나 토템을 소환하는 직업. 북과 북채를 가지고 있다.

드루이드와의 차별점으로 강력한 힐을 한번에 넣을 수 있다.

스킬 모션이 길다. 예를 들어 PvP에서 상대팀에 드루이드가 있고 둘다 처음에 침묵스킬을 쓴다면, 샤먼은 침묵스킬 시전 도중에 드루이드의 침묵스킬을 맞고 스킬 발동이 취소된다.

방어막/보호막 스킬이 없다. 무조건 파티원 체력이 닳아야 효과가 있다. 따라서 탱커의 탱킹능력을 한계 이상 올릴 수 없다.

2.3.2. 주술사

완드를 이용하며 개구리 소환수 및 다양한 주술을 사용하는 딜러이다.

기본적으로 도트 데미지 기반이기에 크리티컬 의존도가 낮다. 다르게 보면 크리티컬 딜뽕은 적지만 안정도가 있다는 것.

주술사 특유의 스킬로 자신의 생명을 깎고 바로 3코스트를 채우는 스킬이 있다. 이때문에 상황에 따라서 빠르게 스킬 사이클을 돌릴 수 있다.

또한 광역딜이 매우 훌륭하기에 광역딜이 필요한 보스에선 날아다닌다.

캐스팅이 있어서 좀 불안정하나 무려 3초짜리 침묵기를 가지고 있고, 위의 코스트 채우는 스킬을 활용해 주력딜러의 차단 부담을 줄여줄 수 있다.

최고 주력 스킬이 영혼의 인장이기 때문에 스택이 끊기지만 않게 한다면 차단을 해야하는 보조 딜러 포지션을 수행할 때도 딜 감소율이 심하지 않다는 것 또한 큰 장점.


이 인장은 도적의 맹독과 같은 메커니즘인데, 동원작전, 통통게와 같은 버프가 들어간 인장을 묻히면 스택이 끊기지 않는 한 계속 버프가 적용된 도트 데미지가 그대로 적용된다.

그리고 단점 또한 바로 이 인장이다. 인장 특성상 탱커가 1스킬에 동원 혹은 가즈아를, 힐러의 통통게 버프를 같이 묻혀 주술사 1스킬에 인장을 쓰는게 가장 높은 인장 데미지를 뽑을 수 있다.

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탱커 1스킬에 공버프를 넣으면 다음 생존기가 오기 전에 탱커가 터져버리기 때문에 최소 2스킬에 인장을 들어야 하는 것이 강제되고, 게다가 현질러일수록 총명 스톤이 고등급이라 딜사이클 한 번돌기 전에 변신을 하기 때문에 힐러의 통통게 버프 등 주력 기술이 4스킬로 가버리기 때문에 핵과금은 오히려 이 주력 스킬인 인장을 못 쓴다.

이 때문에 오히려 핵과금들 입장에서는 제일 딜 포텐셜이 제일 구린 딜러가 주술사이다. 5대륙을 진행 할 수록 조금이라도 딜을 더 넣으려고 차단을 몇 번 새더라도 탱커와 힐러만 하도록 하는 추세다보니, 점점 설 자리가 사라지고 있다.

특히 펫 승급으로 인해 딜러, 힐러 체력도 올라서 한두번 차단 놓쳤다고 죽는 일이 사라져서 더더욱 소외 받는 직업이 되었다.

즉, 위에서 말한 차단트리로 가도 딜 감소량이 적다는 장점은 후반으로 갈수록 효과 사라지는 장점이다. 아레나 또한 갈수록 도적 보다 약하다는게 중론.

2.4. 선지자 부족

샤먼 부족처럼 아군을 치유하거나 아니면 상대방에게 마법공격을 하는 부족, 부족원들 전원 파란머리를 가지고 있다.

2.4.1. 드루이드

지팡이를 가지고 아군을 보조하는 직업. 대자연의 힘을 이용해 변신하거나 아군을 치유하는 도트힐 위주의 힐러.
샤먼과의 차이점은 만물의 힘이라는 광역 쉴드 기술과, 샤먼보다는 높은 딜량이 있다.

2.4.2. 마법사

강력한(?) 마법을 사용하는 직업. 대부분의 스킬이 딜링에 치중되어 강력하지만 유틸은 다소 떨어진다. 특히 차단기 상태가 안좋아 법사 술사 파티라면 상당히 애먹을 수 있다.

특히 법사의 차단 트리 중 하나인 빙결트리는 거의 딜을 세토막 나게하는 엄청난 비효율 차단 스킬트리.

주술사처럼 광역은 괜찮은 편이나 공격 속도가 매우 느리기에 보통 차단은 다른 직업이 한다.

크리에 죽고 사는 직업이지만 고레벨 지역으로 갈수록 레벨차 때문에... 상대적으로 불리해지는 직업.

크리티컬 확률과 크리티컬 데미지 증가(불꽃 작렬2)을 붙여서 좀 상대몹을 시원하게 녹여보라는 제작의도 인것 같았으나 법사의 문제점이 심각하게 보이는 4대륙 중후반 부터는 몹렙차이가 15이상 나기에[7] 트리케라톱 버프를 발라도 치명타가 안뜨는 경우가 매우 많다. 크리가 잘 떠야 다른 직업보다 좀 센 정도인데 정작 크리가 안 뜨는게 법사의 가장 치명적 문제.

또한 도트류 기반 스킬이 하나도 없어서 갑각 스택을 깎는데에도 마이너스 요소이다.

법술팟의 경우 광역 보스를 그냥 녹여버릴수 있어서 시즌서버 한정 괜찮은 조합으로 본다. ~그 후가 문제~[8]

이 때문에 보통 다른 직업과 파티를 하는게 속편하다.

하지만 핵과금일 경우 가장 센 누커인데 ~스크롤로 밸패~ 치감같은 함정 스크롤도 있지만 다른 스크롤이 가진 능력은 다른 직업들이 보면 이게 무슨... 할 정도의 능력이 있다. 스킬 2개의 (스크롤 없을 때는 1개, 크리 데미지 증가도 없다.) 크리 데미지까지 증가 시켜주는 불꽃작렬2. 치명타율도 올려주는 정신력2, 번개베기를 쓰고 에너지를 1 회복시켜주는 번개베기2. 스크롤 효과를 보다시피 아예 치명 딜러로 정한 듯하다.

보스와의 레벨 보정을 부숴버리는 고등급 관통스톤, 고등급 스톤이 가져다 주는 대량의 치명타, 파괴 수치 등으로 크리가 안 떠서 비실비실한 딜러에서 핵 누커가 된다. 최근 딜 사이클 연구로 총명 신+ 핵과금 유저만 가능한 원펀맨 트리가 발견되어[9] 핵과금 한정으로는 떡상중이다.

3. 장소

대륙의 이름은 펫의 원소속성인 불, 얼음, 대지, 번개에서 따왔다.

각 대륙은 9가지의 맵으로, 각 맵은 20 ~ 200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보스는 한 맵에 5~6가지의 보스가 나오며, 정말 보너스 난이도의 보스도 있는 반면, 상당히 어려운 보스들도 있다.

일반적으로 보스는 5~7스테이지 연속으로 등장하다가 다른 종류의 보스가 나오며 다시 봤던 본 보스가 5~6가지의 보스를 거쳐 그 맵에서 다시 나오는 순환을 보통 '사이클' 이라고 한다.

이 1사이클을 무사히 돌았다면 웬만해선 그 맵의 보스를 몰라서 못 깨는게 아니라 스펙이 부족해서 못 깨는 경우 밖에 없어진다.

3.1. 화르르 대륙 (1대륙)

태초의 평원, 챠파다 정글, 치와와 협곡, 바토 사막, 바바포 해변, 유리아 화산, 샨파드 정글, 투투 평원, 쿠피 해변

유저가 처음으로 시작하는 장소로 태초의 평원은 20 스테이지, 챠파타 정글은 60스테이지, 치와와 협곡은 100스테이지, 그 이후로는 쭉 120스테이지를 클리어 해야 한다.

시즌 서버 유저들이 처음으로 플레이 하게 될 지역이며, 샨파드 정글 후반까지는 경험치가 쭉쭉 오르기 때문에 쾌속전투는 최대한 막힐 때 쓰는게 좋다.

치와와 협곡까지는 딱히 보스 공략이 없지만 바토 사막 부터는 패턴대로 스킬을 짜지 않으면 전멸하거나, 딜부족이 일어날 수 있다.

특히, 많은 사람이 지나간 지역이라~찍먹~ 공략도 제일 풍부하다. 만약 막힌다면, 카페 등의 공략을 참고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시즌 서버기간 중에는 스톤, 장난감이 없으니 딱히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

딜이 부족하거나 탱이 빨리 녹는다면, 우선 펫의 속성이 제대로 되어 있는가 확인하자.

여기서 악명 높은 보스들은 자이언트 부기, 스켈레 사이칸, 쌍랑이(거대 검치호랑이 + 블루투스 킹)등이 있다.



태초의 평원 : 티라노, 블랙티라노, 블랙티라노, 브리킹, 거대 포르기네

: 게임을 처음 시작하면 보게 되는 맵으로, 딱히 공략이라고 할만한게 없다. 조금 안뚫리면 1레벨만 올려도 뚫릴정도. 여기서 해야할 일은 빠르게 파티를 구하는 것이다.

챠파다 정글 : 거대 포르기네, 거대 검치 호랑이, 스테노, 블루티라노, 프테론
: 여기에 진입하면 슬슬 1캐릭 솔플으로는 한계에 부딪힐 것이다. 빠르게 파티를 찾아보자.

치와와 협곡 : 프테론, 안킬로, 트리케라톱, 투판닥, 거대 유니콩, 사이칸
: 슬슬 여기서 부터는 몬스터가 강해진 느낌이 들고, 차단기를 통해 적의 위협적인 스킬을 끊어보자. 차단기 튜토리얼이라고 할 수 있는 맵이기에, 못 끊었고 전멸 수준 까지는 아니다. 애초에 스킬 4칸이 다 안 열려서 사이클 짜기도 어렵다.

바토 사막 : 사이칸, 블랙 안킬로, 골드 프테론, 윈드라고, 블랙티라노, 플래쉬 스테노
: 슬슬 여기서 부터는 공략을 이행하지 않으면 위험한 보스들이 등장한다. 여기서 부터는 제발 보스의 스킬 설명을 읽어보자. 여기서 부터는 스킬 4칸이 다 열려서 입맛대로 스킬을 짤 수 있다.

바바포 해변 : 플래쉬 스테노, 스켈레사이칸, 썬더케라톱, 자이언트 부기, 투판닥, 마그마스테노
: 좀더 단단해진 사이칸과 차단 연습 끝판왕인 자이언트 부기가 등장한다. 차단사이클을 짜가면서 공략하는 것도 게임의 재미 중 일부라곤 하나, 거의 1년이 다 되는 게임인 만큼 검색을 해서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도 좋다.

유리아 화산 : 마그마스테노 , 루디케라톱, 파이어 사이칸, 티라노, 거대 두껍스, 메갈로사우르스
: 여기서 부턴 슬슬 보스들이 단단해진다. 보통 공격 자체는 위협적이진 않다.

샨파드 정글 : 프테론, 거대 포르기네, 거대 검치 호랑이, 블루투스킹, 거대 유니콩, 레오곤
: 쌍랑이(거대 검치 호랑이+블루투스 킹)를 제외하면 무난한 맵. 특히 도적의 경우 중요 스킬 해금이 여기서 열리므로 이 맵에 빨리 도달하려고 해야한다.

투투 평원 : 레오곤, 브리킹, 티라노, 울프킹, 거대 검치 호랑이, 블루투스킹, 거대 바다 코끼리
: 좀더 강해진 쌍랑이를 제외하면 무난한 맵

쿠피 해변 : 거대 바다코끼리, 자이언트부기, 스켈레 사이칸, 플래쉬 스테노, 썬더 케라톱
: 1대륙 마지막인만큼 만만하지 않은 체력과 공격력으로 유저를 괴롭힌다. 여기서 부터는 보스가 51레벨을 넘기므로, 희귀 10레벨로는 차단이 안 먹힐 수 있다.

3.2. 덜덜덜 대륙 (2대륙)

훌라 협만, 딩요 얼음굴, 투바나 설원, 포키아 빙하, 포린 산림, 달리아 설산, 센바사 산림, 쿨롱 협만, 포키타 빙하

일반적으로 월정액을 지른 사람들은 딩요~포키아 사이에서 시즌을 종료한다. 이 맵 부터는 서서히 몬스터의 레벨 증가속도가 유저보다 빨라진다. 특히 여기서 부터는 며칠 단위로 진전을 못할때도 많은데, 장난감을 고려해서 밸런스가 되었는지 장난감만 맞춰줘도 난이도가 급하락한다.

이 때문에 하루가 아쉽고, 장난감 조차 없는 시즌서버 때는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빡세다.

2대륙 후반부터는 본격적으로 보스의 공격력이 급상승하기 시작하므로 슬슬 생명력, 방어 정제의 중요성을 느끼기 시작할것이다.

2대륙에서 악명높은 몬스터들은 화이트 울프킹, 토루크, 화이트 야쿤킹(쿨롱 협만 이상) 등이 있다.


훌라 협만 : 거대 실버콩, 아이스레오곤, 아이스안킬로, 거대 베어링, 야쿤킹, 매머드
- 처음으로 빙결관련 상태이상을 거는 몹들이 나오며 난이도 자체는 적절한 한편이다. 훌라 협만 120을 지키는 매머드가 장난감이 없는 시즌 서버에서는 조금 힘들 수도 있다.

딩요 얼음굴 : 매머드, 큰뿔사슴, 타이푼드라고, 화이트울프킹, 아이스레오곤 , 화이트 야쿤킹
- 차단을 적절한 수만 넣어야하는 매머드와 도적의 천적인 화이트 울프킹[10]이 처음 등장하는 곳이다. 그래도 이 때의 화이트 울프 쫄 체력은 그나마 낮아서 넘길만하다.

투바나 설원 : 화이트 야쿤킹, 거대 실버콩, 화이트 울프킹, 아이스안킬로, 거대 폴라베어링, 아이스 레오곤
- 스킬레벨이 오른 화이트 울프킹 때문에 애를 먹는 곳. 보통 이런류 게임은 초반만 찍어보고 접어보는 유저들이 많다보니 도적이 저평가 되게 만든 보스라고 해도 될 정도이다. 그 외에는 보통 난이도의 보스들로 구성되어 있다. 일반적인 시즌서버의 순위권 (99.9퍼 이상)이 여기서 갈린다고 해도 된다.

포키아 빙하 : 아이스레오곤, 야쿤킹, 거대 베어링, 큰뿔사슴, 레오곤, 루나드라고
- 대체로 적절한 난이도의 맵이다. 딱히 어려운 보스는 없다.

포린산림 : 루나드라고, 화이트울프킹, 거대 실버콩, 타이푼 드라고, 거대 폴라베어링, 매머드
- 화이트 울프킹이 마지막으로 등장하는 맵으로 상당히 쫄의 체력이 높아 애를 먹는 곳이다.

달리아 설산 : 매머드, 아이스레오곤, 화이트야쿤킹, 루나드라고, 토루크
- 화이트 야쿤킹의 스킬레벨이 오르면서 여기부터는 상당히 위협적으로 스킬 구성이 바뀐다.[11] 또한 120스테이지 보스인 토루크는 상당히 다채롭고 강력한 스킬 구성으로 당황시킨다.

센바사 산림 : 거대 블랙베어링, 큰뿔사슴, 레오곤, 야쿤킹, 매머드
- 대체로 평이한 난이도이나 더욱 강해진 매머드가 까다로운 편.

쿨롱 협만 : 야쿤킹, 거대 블랙베어링, 매머드, 화이트야쿤킹, 거대실버콩, 레오곤
- 매머드, 화이트야쿤킹의 정점을 보여주는 곳으로, 특히 쿨롱협만 88의 화이트야쿤킹은 악명 높은 주차지역으로 유명했다.

포키타 빙하 : 레오곤, 타이푼드라고, 아이스레오곤, 거대 폴라베어링, 루나드라고
- 특이하게 오히려 초반부의 보스가 강한 경향이 있다. 특히, 타이푼드라고의 경우 오히려 초반맵의 보스 데미지가 세서 당황할 수 있다. 이 점을 제외하면 보통 난이도의 맵.

3.3. 와르륵 대륙 (3대륙)

토토리 해안, 코르카 사막, 발롱 오아시스, 카루자 소금호수, 칼날숲, 바위산, 쿨란 사막, 파투 오아시스, 키젤 소금호수

여기서부터는 장기주차를 하는게 아닌이상 유저와 보스의 렙 차이가 엄청나게 나기 시작한다. 대지 속성이 많기에 펫 진화 나오기 전에는 번개(드래곤볼 펫)가 자주 쓰였다.

장난감이 부족하면 토토리 해안 초반부터 막힌다. 게다가 경험치 상승량이 토토리 해안과 파투 오아시스 중반까지 매우 더뎌서 도전 욕구도 크지 않다.

과금러가 아닌 이상 레벨업도 엄청 더뎌지니 몇 주 단위로 주차하기 시작하기에 권태기가 오기 시작하는 단계이다. 심지어 던전들도 난적들이 등장하기에 더더욱 더뎌진다. 대표적으로 85던전의 하이룽.

물론 지금은 변신 시스템과 펫 승급의 추가로 몇 주까지 정차하는 경우는 사라졌다. 특히 히어로 소울에 영웅 변신 퀘스트 완화로 이제는 시즌 서버에서도 3대륙 중반까지 등반할정도로 만만해졌다.

파투 오아시스 중간부터는 몬스터 레벨이 100을 돌파하면서 경험치 상승량이 빨라진다. 20레벨 전설 cc기 레벨 제한이 100이니 스킬 돌파도 빠르면 좋다. 무과금의 무덤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3대륙 중반(칼날숲)부터 보스의 스펙업 속도가 빨라져서 힘들어진다.

악명높은 몹들이 대다수이다. 거대칼날코뿔소, 통통게, 천산갑, 하이룽 등등 대부분이 난적이다.

밑의 설명은 펫 승급, 히어로 소울이 나오기전의 설명이므로 지금은 공격력, 체력 모두 급상승해서 무난하다.[12]

토토리 해안 (78~81) : 하이룽, 거대 코뿔소, 블랙티라노, 윈드라고, 썬더세일링, 본해츨링
- 여기서 위험한 몬스터는 거대 코뿔소로 스켈레사이칸 장난감이 있다면 그냥 웃으면서 넘길 수 있으나, 없다면 꽤나 고생하게 된다.

코르카 사막 (81~83) : 본해츨링, 통통게, 거대 도롱뇽, 윈드라고, 거대 사막목도리 도마뱀, 레드 울프킹
- 처음으로 통통게라는 보스가 등장하는 지역으로 보스의 특성상 상당히 단단하여 애를 먹게 되는 지역.

발롱 오아시스 (84~86) : 레드 울프킹, 모아, 세일링, 트리케라톱, 사이칸, 거대 레드 베어링
- 1대륙에서 보던 사이칸이 등장하는데, 그 때와 달리 공격력이 높다. 체력이 낮은 팟이라면 고생할 수 있다. 복귀 유저가 아닌 처음부터 하는 유저라면 보통 이 맵 전후에 변신 유대가 완료 되므로, 쭉 쭉 진도를 밀고 나갈 수 있다.

카루자 소금호수 (86~89) : 거대 레드 베어링, 모아, 스톤틸로, 본해츨링, 하이룽, 거대 도롱뇽
- 여기서 조심할 몬스터는 잊을때면 등장하여 괴롭히는 하이룽으로 좀더 체력이 높아져서 파도를 1타만 보고 차단 하거나, 회복 감소기를 쓰는 수밖에 없다.

칼날숲 (89~92) : 거대 도롱뇽, 거대 사막목도리 도마뱀, 거대 칼날코뿔소, 레드 울프킹, 통통게, 거대 천산갑
- 거대 칼날코뿔소의 가장 순한 체험판이 등장하는 곳으로, 탱커도 아픈데 전체 피할수 없는 광역기인 짓밟기를 사용한다. 보통 짓밟기 타이밍을 좀 밀어내서 짓밟기를 2번밖에 안보도록 조정하는 등 방법 밖에 없다. 또 한층 강해진 통통게가 유저를 괴롭힌다.

바위산 (92~96) : 거대 천산갑, 사이칸, 거대 도롱뇽, 본해츨링, 드라코
- 거대 천산갑의 가장 순한 맛으로 은근히 광역데미지도 센데다가 쫄 자체의 데미지도 꽤 세다. 따라서 쫄 잡는 타이밍을 배분해서 잡는다. 3대륙에서 사이칸이 마지막으로 등장하는 지역으로, 의외로 복병에 속한다. 공격력이 강해서 탱커도 무진장 아픈데다가 꼬리치기 한방에 체력이 낮다면 한방컷이 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생존기 등을 잘 배분하자.


쿨란 사막 (96~98) : 통통게, 썬더세일링, 블랙 안킬로, 거대 천산갑, 거대 사막 목소리 도마뱀
- 통통게가 등장하는 마지막 지역으로 여기만 넘어가면 통통게 지옥을 넘길 수 있다. 블랙 안킬로의 경우 펫의 크기에 따라 첫 차단이 안 될수도 있기에 펫 조절을 해보자.


파투 오아시스 (98~101) : 블랙 안킬로, 거대 천산갑, 트리케라톱, 세일링, 거대 칼날코뿔소, 거대 레드 베어링
- 거대천산갑이 업그레이드 되어 이젠 구멍에 숨었을 때도 체력이 차기 때문에 쫄 처리가 빨라야한다. 그리고 거대 칼날 코뿔소 공격력이 100만대를 넘기 때문에 침묵기로 밀어내서 스켈 타이밍에 짓밟기가 들어오게 배분해야한다. 딜힐러의 몸빵을 시험하는 맵.

키젤 소금호수 (101~105) : 거대 레드 베어링, 모아, 하이룽, 블랙티라노, 스톤틸로
- 여기서 가장 빡센 몬스터는 하이룽, 파도의 공격력 자체가 높기때문에 까딱하면 죽을 수 있고, 흡혈 때문에 상대적 생명력 자체가 높다. 또 거대 레드베어링, 모아 모두 공격력이 강하다보니 탱커 생존기나 힐구성을 잘못 정하면 바로 탱커가 삭제되는 경우가 많다.

3.4. 쿠르릉 대륙 (4대륙)

폭포 해변, 라푸푸해, 고대 유적지, 보울링 구릉,,, 북동부 해변, 동부 유적지, 신성한 숲, 알로이 숲, 폭풍의 언덕

4대륙부터는 경험치가 엄청난 속도로 상승하기 때문에, 누구나 풀도핑을 해서라도 올라가고 싶어한다.
3대륙 초입인 토토리해안에서는 1분 당 13,856의 경험치를, 3대륙 마지막 전 맵인 파투 오아시스에서는 1분 당19,662의 경험치를 얻을수 있지만, 4대륙은 중반부만 와도 1분 당 경험치가 4~5만을 넘어간다!

그 뿐만 아니라, 4대륙 초반엔 차단만 잘하면 몇몇 위험 스킬을 끊을수 있기에 알고도 맞아야하는 3대륙 후반 몬스터에 비해 덜 위협적이다.

그리고 다른 차이점으로는 4대륙 부터는 한 맵이 200스테이지로 구성이 되어있어서, 보스 공략을 기록해 놓으면 계속 쓸수 있다.

대신 그 만큼 몬스터의 스펙업 속도도 엄청난데, 폭포해변 초입의 경우, 보스는 2.5천만 정도의 체력이지만 4대륙이 끝나는 폭풍의 언덕에서는 1억 체력에 방어력도 배는 더 높다.

4대륙 몬스터들의 다른특징으로 갑각 패시브를 가지고 있다. 스킬 데미지를 맞으면 보스 뎀감 효과가 있는 갑각스택을 깎게해서 뎀감을 낮추게 하는데 도트의 딜 하나 하나도 스킬 데미지로 취급 되기 때문에 도트류로 스킬을 자주쓴다. 법사 1패 추가

또 이의 상급 버전으로 보스가 부팅 스킬 시전에 성공하면 번개의 힘 버프가 생기는 경우가 있다.[13] 이 버프는 또 스킬데미지를 다단으로 입혀서 까야한다. 고대 유적지까지는 단순히 공버프만 보스에 걸리지만, 보울링 이상부터는 번개의 힘에 방어도 버프도 붙고, 알로이 숲 이상 부터는 더 강화된 공방수치가 붙기에, 다단히트로 공략하는 것도 좋다 법사 또 1패 추가

또 보스들의 특징으로 강력한 한방기보다는 수십번의 다단히트 기술을 한번에 날리는 경우가 많아서, 스켈레사이칸 장난감이 무용지물이 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딜힐러들이 스켈레사이칸을 쓰는 경우가 거의 없을 정도.

역시 변신 + 펫 승급 + 히어로소울 인플레가 온 현재에는 상당히 쉬워졌다. 밑의 설명 대부분은 펫 승급 추가전의 내용이므로 현재는 맞지 않다.

폭포 해변 (105~109) : 4대륙의 초입으로, 오히려 키젤보다 상대적 난이도가 낮다. 피할 수 없는 공격을 날리던 3대륙과 달리, 차단 사이클만 잘짜면 쉽다. 다만, 그 만큼 차단이 새면 엄청 위험해지므로 그 차단 사이클을 잘 짜야한다. 특이하게 폭포해변 초반부와 후반부의 보스 사이클이 다르고, 후반부부터 갑각 패시브를 단 보스들이 처음으로 등장하기 시작한다.

라푸푸해 (109~112) : 폭포 해변 후반부의 사이클과 동일해서 그대로 쭉 이어가면 되기에 어렵지 않은 맵, 이 맵에서 막힌다면, 보통 보스에게 죽는 것보단 딜러 스펙 부족으로 못 깨는 경우가 많다.

고대 유적지 (112~116) : 갑작스럽게 난이도가 올라가기 시작하는 맵. 폭포 해변과 달리 상당히 공격력이 올라간 헬드라코가 등장하고, 뿔드라코라는 ~앞으로 치를 떨면서 보게될~ 신규 몹이 유저들을 괴롭힌다. 방어에 별 신경을 안 썼던 유저들이라면 의외로 루나드라고에서 고전할 수 있다.

보울링 구릉 (116~120) : 썬더울프킹을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 맵. 물론 요즘은 유대로 인해 유저의 몸빵이 강해져 과거의 명성(?)은 좀 줄어든 상태. 도중에 몬스터 체력 스펙이 한번 껑충 뛰는 구간이 있어서 전 사이클에 잡았던 몬스터가 갑작스럽게 벽이 되는 경우가 심해진다.

북동부 해변 (120~124) : 역시나 한층 강력한 썬더울프킹이 유저를 괴롭힌다. 그나마 위안점인건 썬더울프킹은 이 맵까지만 등장한다. 뿔드라코 또한 스킬에 방어가 붙어 칼차단을 못하면 딜 부족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북동부 해변 150에 갑자기 체력이 높아지는 뿔드라코는 무소과금의 장기 주차장으로 유명하다.

동부 유적지 (124~128) : 스펙이 라푸푸해 때보다 몇배는 올라간 금관 헬드라코가 유저를 괴롭히는 맵이다. 사실 금관 헬드라코만 넘기면 쉬어가는 맵. 여기서부터는 스킬돌파가 10돌이 되지 않으면 도핑을 해도 좀 힘들 수 있다. 200스테이지에 등장하는 킹드라코는 각 대륙에 딱 한 번 등장하는 특수 보스 중[14]에서 가장 간지가 난다는 평이다.

신성한 숲 (128~131) : 대부분의 상위권 유저들이 정차 를 겪어 봤던 맵, 파워 날드라코와 거대 블랙베어링이라는 콤보가 막강하다. 이 맵 부터는 맹독 클릭카드가 없으면 매우 힘들다.

신성한 숲 9부터 처음 등장하는 파워 날드라코는 변신 시스템 출시 전에는 랭커들 조차 통곡의 벽이라고 할 정도의 악랄한 공격을 가진 몹으로, 적절한 차단을 섞어야 하고 탱커의 높은 스펙을 요구한다. 문제는 공격력만 높은 것이 아니라 피통도 상당히 높아서 힘들다.

신성한 숲 33부터 등장하는 거대 블랙베어링은 2대륙 센바사 산림때 등장하던 그 몬스터 맞다. 당시에는 그냥 광힐 때리고 넘어가지만 여기서 부터는 상당히 급이 다르다. 순수 공격력 상으로는 파워날드라코 보다 높기에 탱커 부담도 매우 크니, 차단도 섞어 줘야하고 치명타가 터지면 뒷열이 녹다보니 제발 크리 뜨지 마라... 하고 기도하게 되는 거의 유일무이한 기도메타 몬스터다. . 이 때문에 탱커의 레벨, 인내 스탯이 매우 중요하다.게다가 ~양심도 없게~ 체력도 높은 편인 몬스터라 더욱 고통스럽다.

알로이 숲 (131~134) : 사실상 마지막으로 등장하는 쉬어가는 맵.~앞으로는 모든 맵이 다 고난의 연속이다~ 대체로 쉬운 보스들이 조합해 있다지만 4대륙의 거의 끝인 만큼 몬스터의 체력 스펙이 대체로 높아 딜이 갑자기 딸리는 경우가 많다. 물론 탱이 좀 물렁하다면 여전히 드라코와 알로이 숲 최후반부에 등장하는 블랙 헬드라코는 아플 수 있다.

폭풍의 언덕 (134~138) : 호구이던 다른 대륙들의 마지막 맵들과 달리 유저들이 가장 싫어하던 금관 헬드라코, 파워 날드라코, 뿔드라코 3인방 세트가 유저들을 엄청 괴롭힌다. 게다가 체력도 무지막지 하게 높은 것이 특징. 특히 뿔드라코는 ~4대륙의 하이룽수준~ 또 스킬구성이 강해져 상당히 빡센 수문장 보스가 되어 주차장으로 유명하다. 파워날드라코 또한 신성한 숲 때보다 체력이 30% 이상 높아져서 스펙이 낮다면 각이 안 보인다. 특히 알로이 숲을 프리패스로 뚫고 오다보니, 보스와의 레벨차가 다시 커져서 딜은 딜대로, 탱은 탱대로 힘든 경우가 많다.

여담으로 폭풍의 언덕은 맵 버그가 엄청 심하다. 다른 맵은 다 일직선 이동인데, 이 맵만 실험적인 나선형 이동이라 생기는 문제인 듯하다. 맵을 이탈해서 맵 밖에 끼어버리거나(...) 보스나 자동사냥 몬스터 앞까지 10초 넘게 달려가는 현상 등등 다양하다. ~경손실~ 해결법은 빠르게 재접하거나 폭풍의 언덕을 탈출하는 수 밖에 없다. 맵이 출시된지 몇개월 되었는데도 못 고친걸 보면, 개발사도 포기한 듯하다.[15]

3.5. 하늘 나무 대륙 (5대륙)

한국 서버 기준으로 20년 4월 16일에 패치된 신규 대륙.

고목의 길, 챠루정글, 제르다 협곡, 반딧불 봉우리, 시련의 길, 환영의굴, 황혼의 임야, 드와일 설산, 선지자의 길, 위비 사막, 회색빛 황야, 유피 사막, 데프 절벽, , 통달의 길, 옴프 해변, 고대의 숲, 계시의 언덕, 구름의 봉우리

엄청난 복붙 세례(...)에다가 단순히 숫자만 뻥튀기 된 보스들이 대부분이라 평이 애매하다. 특히 몬스터 스펙 증가치가 미쳤다고 할 정도의 수준이라, 정말 핵과금러 중 핵 과금러만 진전할 정도였다. 다만 현재는 스펙업 수단이 많이 나와서, 진입장벽이 줄어들었다.

5대륙부터는 고등급 스톤이 선택이 아닌 필수다.

- 1대륙 테마

고목의 길 (木法甬道) : 반가운(?) 하이룽이 얼굴을 다시 비추고, 팔레트 스왑이긴하더라도 신규 보스들이 얼굴을 비춘다. 이 맵의 수문장은 의외로 거대 바다코끼리. 저레벨 때와 달리 유저의 체력스펙이 높아져서 하이룽의 파도를 다 맞아도 위협적이진 않다.

챠루 정글 (苍绿雨林): 과거 소과금의 첫번째 벽 1대륙 챠파다 정글의 완전 복붙맵으로, 보스의 체력이 1억대 중반대에서 3억대 후반(!!!)이라는 말이 안나오는 속도로 증가한다. 여기도 뜬끔 없이 한 맵 사이에 보스 스펙이 2배 가까이 증가한다. 처음 등장 했을 당시에는 챠루 정글을 갈 정도의 팟도 손에 꼽는데다가, 대놓고 컨텐츠 소비 속도를 막겠다라는 수준의 악랄한 스펙 증가량 때문에 펫 승급 전에는 손에 꼽는 팟만 있었다.

최근에는 많은 딜뻥 컨텐츠가 추가되었어도 수문장인 검치호랑이 기준으로 고목 200 : 보스 피 약 1.6억 /챠루 199 : 보스 피 약 3.7~3.8억의 어마어마한 체력 차이가 있기 때문에 핵과금이라는 예외를 제외하면 무소과금에게는 그래도 여전히 빡센 맵이다.

제르다 협곡 (迦尔达峡谷): 치와와 협곡의 완전 복붙맵으로, 보스의 체력이 3억 중반에서 4억 중반 으로 증가하기에 업데이트 당시 한국섭의 경우 꽤 강한 파티만 존재한다. 여기서 부터는 탱, 딜, 힐 어느정도 고여야 넘어갈수 있는 경지. 특히 빡딜이면 되는 챠루 정글과 달리 차단 사이클도 고려해야하기 때문에 챠루 정글과 다른 의미로 더욱 빡세다.

반딧불 봉우리 (萤火巨峰): 유리아 화산의 완전 복붙맵. 여기서부터는 몹 체력이 높아 딜 사이클을 극한으로 비틀어야 가능해진다. 펫 진화 후에는 조금 요구 스펙이 낮아지긴했지만 200에 등장하는 메갈로사우르스는 지옥 그자체.[16]

시련의 길 (束阿甬道) : 고목의 길 몬스터 두 가지를 제외한 복붙맵. 물론 체력이 어마무시 하지만, 이미 겪었던 몬스터들이라 의외로 쉬웠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다.


-2대륙 테마.

환영의 굴 (幻影石窟): 최초로 필드에서 어둠, 빛 속성 몬스터가 등장하는 맵. 몹자체는 쉽고, 200맵에 메갈로사우르스 상위버전인 몹이 예정되어있어 다음 주차장으로 예상되나 의외로 스펙 증가량이 적어 금방 돌파한다.

황혼의 임야 : 딱히 어려움이 없는 맵으로, 과거 시즌패스 맵에서 등장했던 술고래 버니가 처음으로 필드에 등장한다. 과거 4대륙 시절에 유저의 PTSD던 블랙 베어링도 등장하지만, 이제는 유저의 체력이 엄청나게 뻥튀기 되어 위협적이지 않다.

드와일 설산 : 역시 어려움이 없는 맵. 시즌패스 맵에서 등장했던 구름 이빨이 등장하며, 여전히 성가신 몬스터인 화이트 울프가 등장하므로 조심해야한다. 마지막 200에는 토루크가 다시 유저들을 반기지만, 유저의 체력 스펙이 높아져서 2대륙 시절 그 위용은 보여주지 못한다.

선지자의 길 : 시즌패스 맵에서 등장했던 유령호랑이가 등장하며, 딱히 위험은 없다. 몬스터가 서서히 체력 7억에, 방어력 100만을 초과하기시작하는 시점으로, 슬슬 저스펙 팟 들은 힘에 부치기 시작한다. 환영의 굴 초입(약 5.5억)과 체력 차이가 엄청 많이 나지는 않다보니 최대한 여기까지는 밀자.


- 3대륙 테마

위비사막 : 2대륙 테마의 맵들은 새로운 빛, 어둠 시스템 때문인지 몹 스펙 속도 증가가 다행히도 느렸었는데, 3대륙 테마 부터는 랭커들의 항의가 있었는지 몹 스펙이 빠르게 증가하기 시작한다. 7.6억이던 몬스터 체력이 맵 빠져 나갈때 쯤이면 10억을 넘기기에 2대륙 테마를 쉽게 넘기던 중소과금 유저입장에서는 벽이 다가온다. 시즌 패스 때 처음등장한 쥐 선인이 처음으로 필드에 등장한다.

회색빛 황야 : 슬슬 무소과금은 풀도핑해도 힘이 부치기 시작하는 단계. 체력이 10~12억 수준이라 풀도핑으로 해도 간당간당해진다. 시즌 패스에 등장했던 뇌동환이 나온다.

유피 사막 : 체력이 14억을 넘어가기에 사실상 환생의 정예던전 조건을 만족시킬수 있느냐에 대한 지침서가 되는 맵이다. 별개로 어려운 보스는 없다.

데프 절벽 : 체력이 18억까지도 가기 때문에 상당히 빡센맵. 초반 쫄처리로 스킬을 날려야하는 사막 도마뱀이 여전히 까탈스럽다.

통달의 길 : 딱히 이전 통로맵들과 큰 차이가 없다.


- 4대륙 테마

옴프 해변 : 4대륙답게 껍질보호막을 두룬 애들이 나온다. 하지만 요즘은 펫들이 다 보호막을 까주기에 문제가되지 않는다.

고대의 숲 :

계시의 언덕 : 보울링 구릉 리컬러 맵.

구름의 봉우리 : 마지막 맵 (킹드라코)이 빡센 편. 4대륙 폭풍의 언덕을 리컬러한 맵이라 맵버그가 심하다.



- 5대륙 테마

기존의 맵에서 보지 못했던 신규 몬스터들이 등장하면서, 한 맵이 400 스테이지나 확 늘어나는 만큼. 몬스터의 스펙 증가 속도도 매우 빠르다. 덕분에 서버 랭커들 조차 등반이 막힐 정도의 고스펙이 요구된다.

하늘 덩굴 : 기존의 스테이지 전략 도전겜에서 인플레가 와서 권태기가 온 유저들에게 오랜만에 도전정신(?)을 자극하게 하는 맵. 복붙 몬스터에서 오랜만에 신규 몹들이 등장하기 시작하는 맵으로 이 맵부터는 '400'스테이지로 확 늘어난다. 그런만큼 한 맵의 몹 스펙 상승량도 엄청난 편. 특히 49번 스테이지 부터 처음 등장하는 덩굴 엘프가 특이한 메커니즘을 보였다. 첫 순환만 클리어해도 전체 진행도가 확 바뀜을 볼 때 딜찍누하는 초고스펙 아닌 이상 엄청난 난이도 증가. 100스테이지가 거의 1 싸이클이고 몹 종류수도 상당히 많다. 이 때문인지 후속 인플레 패치를 하게 될지도 모른다.

무지개 다리 : 23년 1월 시점 현재 대부분의 유저가 막혀 있는 구간. 초반 1싸이클의 경우 적정한 난이도로 시작하는 듯하지만, 이 맵의 숨겨진 복병은 엄청난 몬스터의 스펙 증가 속도. 1사이클과 마지막 사이클의 몬스터 체력은 거의 2배 차이로, (30억 -> 77억)몬스터의 렙 또한 유저를 추월하기 시작하는 구간으로 크리율도 낮아지기 때문에 실제 필요 스펙은 더욱 높다.

노을빛 숲 (霞光森林): 23년 1월 시점 여기 발을 밟는 것 만으로도 직업 50위안의 랭커권에 속한다.

폭포마을 (瀑布镇) : 반란군 창병이 처음 등장하는 맵이다.

황금성 :

우케르 궁전 유적 (乌克尔宫殿遗址) :

민들레 평원 :

신전 복도 :

엔마 여신의 보물창고 : 다크 피닉스가 처음으로 등장하는 맵이다. 유저들 스펙이 높아서 딜 부족이 아닌 이상 어렵게 깨지는 않는다.

바람의 계곡 : 23년 11월 시점 현재 1위가 위치해있다.

4.

플레이어 레벨 16에 챠파다 정글 15를 달성하면 해금된다. 고대 동물이나 공룡등이 모티브이지만 그외에도 드래곤등의 환수종도 모티브로 삼았다. 플레이어를 도와 몬스터를 잡으며 이때는 체력이 줄지 않는다. 또한 펫의 덩치가 크면 플레이어가 펫의 등에 탈수있지만 펫에 탑승하려면 월간카드에서 어텀시즌 - 펫 카드 를 구매해야 한다. 펫을 얻으려면 던전등에서 얻을수있는 식재료를 사용해 요리를 만든뒤 함정을 설치하면 얻을수 있다. 또한 예약보상 한정으로 영웅등급 티라노를 펫으로 주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다만 같은 펫이라도 등급이 다르며 등급의 경우 전설, 영웅, 희귀, 고급, 일반 순서로 달라지며 높은 등급의 펫을 얻고싶다면 고급요리를 만들어서 포획해야한다.

그외에도 총 4가지의 원소 속성을 가지고 있으며 불, 번개, 대지, 얼음으로 나뉘어지는데 상성은 각각 불 → 번개 → 대지 → 얼음 → 불 순서대로 강하다. 보통은 두가지의 속성을 가지고 있지만 능력치가 높은건 둘중 하나이다.

속성으로는 공격, 수호, 충성, 협공 수치가 있으며 공격은 펫의 공격력, 충성은 유저의 체력, 협공은 유저의 공격력, 수호는 유저의 방어력을 올려준다. 특히 초반부 보다 후반부의 펫들의 능력치가 출중하므로 고급포획을 아꼈다가 나중에 쓰라고 하는 이유다.

그 다음에는 원소 상성을 봐야하는데, 펫이 잘 뽑혔다면 원소 상성이 최대 50%까지 나온다. 42% 이하로 떴다면... 그냥 임시적으로 쓰는 정도. 이렇게 같은 속성의 50% 펫이 여러개가 떴다면 그중 자신의 직업에 맞개 수호, 협공이 높은 펫을 골라 쓰면 된다.

펫을 선택할 때 중요도는 원소 속성이 최우선이 되어야하며, 그 후 희귀도(전설, 영웅 등)와 펫 타입속성(충성, 수호 등), 그리고 원소상성 수치를 따져야한다.

하지만 펫 승급 패치로 인해 위의 내용은 거의 쓸모가없어졌다.

펫의 대격변패치로 승급을 통해 10성, 진화를 통한 어둠, 빛 속성 부여가 생겼다.

승급의 경우 0성 2개를 합쳐 1성, 1성 2개를 합쳐 2성..
이런식으로 승급을 한다. 단 6성 이상 승급부터는 5성 펫 1개만 제물로 요구를 한다. 경고창에도 뜨지만 6성 이상펫은 재료로 못쓴다.

라울, 치치의 진화형인 나이트메어 라울과 비숍 치치는 각각 어둠, 광명 속성을 지니고 있어 기존 4속성에 대한 우위를 가진다. 나이트메어 라울이나 비숍치치가 있는 유저의 경우, 다른 펫을 사용할 일이 전혀 없다.

이 두 펫이 없더라도 아무 잡펫이라도 진화를 하는것이 기존의 진화 하지 않은 펫을 압도하기 때문에 펫의 개성이 사라졌다.
게다가 과거의 치치, 라울을 압도하는 지우, 누누비스까지 등장해서 지우나 누누비스만 맞추면 된다.

즉, 아무 잡펫을 진화해서 쓰다가 지우나, 누누비스의 승급 재료로 갈면 된다.

5. 게임 기능 및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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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6. 기타

오늘도 우라라 네이버 공식카페
오늘도 우라라 마이너 갤러리

게임이 1년차를 넘어감에 따라 서서히 패치 속도는 멈춤에 가깝게 느려지고 과금 패키지, 과금 컨텐츠가 늘어나고 있다.

과거에는 한번에 맵 하나씩을 풀었으나, 맵 하나를 4분의 1씩 오픈하는(...) 괴상한 업데이트에 과금 컨텐츠만 많이 늘어나는 중. 심지어 이제는 몬스터도 죄다 복붙이다.

특히 만렙이 200으로 리미트가 되어있는데, 늦게 오픈한 한국서버도 서서히 200 유저들이 늘어나는 중이고 그 상태에서 과금 유도만 하니, 더 빨리 오픈한 본서버인 중국서버에서는 당연히 불만이 속출하고 있다.



[1] 그 사이에 파티원이 한 번이라도 접속하면 다시 72시간 제한이 리셋 되어 더 쌓을 수 있다. 물론 그 전에 강퇴 당할 확률이 높다.[2] 단, 딜러의 직업는 달라야한다.[3] 적의 인내를 떨어뜨리고(아군의 크리티컬 확률을 늘리고) 방어도를 낮추는 아이템[4] 도적은 공속이 빠른대신 공격력 수치가 상대적으로 낮고 스킬 퍼뎀이 높다.[5] 다른 직업은 전설+ 총명을 만들어야 그나마 도적과 변신 사이클을 맞출 수 있다. 도적이 강하다는 인식은 총명이 아예 없는 가난한 유저도 힐러의 스킬 사이클이 한바퀴 돌기전에 변신하여 통통게 버프를 묻히고, 탱커 딜버프와 동시에 변신딜을 아주 세게 박을 수 있기 때문. 근데 이 전설+ 총명이 몇십만원으로 끝나는 것도 아니고 운이 더럽게 없다면 더 깨질 수도 있다. 근데 이 혜택을 변신하자마자 누릴 수 있다! 물론 신화+ 스톤을 도배 할 핵과금일 때는 오히려 법사가 가장 강력한 누커가 된다. 시즌서버와는 완전히 다른 입지이다.[6] 이런 보스는 4대륙에선 거의 없기에 날개를 펼치게 된다.[7] 이 게임에는 레벨 보정이 있기에 몹레벨이 유저보다 높다면 치명타 확률이 확 줄어든다.[8] 유일한 장점으로 자동사냥이 편하다는 점이 있었으나, 이제 자동사냥 몬스터 체력, 공격력이 대폭 하향된 지금은 딱히 장점이?[9] 번개베기2 캐스팅이 끝날 때 쯤 동원이 묻고, 그 다음 바로 변신딜, 작열을 순식간에 우겨 넣는 폭딜 트리다. 언급한대로 총명 신화+ 유저만 가능한 트리.[10] 본체가 아닌 쫄을 잡아야 보스 피가 쭉 깎이는 형태의 보스이다. 보스 자체가 도발을 가지고 있기에 쫄을 때리려면 광역기로만 딜을 해야한다.[11] 스킬 사용으로 인한 분노 감소량이 줄어들면서 이 때부터는 화이트야쿤킹의 광역기를 보게 된다.[12] 당시엔 100렙에 140~150만 전투력 수준이었다.[13] 거대 라이탄, 뿔드라코, 실버 프테론[14] 1대륙 : 메갈로사우르스, 2대륙 : 토루크, 3대륙 : 드라코[15] 이 맵 이후로는 나선형 이동 맵이 나오지 않는다. 정말 실험적인 시도였던듯 하다.[16] 얼마나 빡센지 버스 등을 통해 반딧불 봉우리 200 여기만 밀어주면 환영의 굴까지 프리패스로 뚫고 나갈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