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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3-28 14:16:20

오라리오 랩소디아/등장인물

1. 플레이어 파밀리아
1.1. 주신/단원
2. 디아 파밀리아
2.1. 주신/단원
3. 아에슈마 파밀리아
3.1. 주신/단원
4. 기타 등장인물

1. 플레이어 파밀리아

파일:Player_Familia.png

PC 브라우저 게임 '오라리오 랩소디아'에 등장하는 오리지널 파밀리아. 말 그대로 게임 플레이어의 파밀리아로, 게임 내에서는 유저가 정한 이름이 파밀리아의 이름이 된다. 우선 기본적으로는 플레이어 파밀리아(プレイヤー・ファミリア)로 기재된다.

주신은 남신이며, 단원들 전원이 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홈은 길드에게서 받은 빈 땅에 직접 건물을 세워 사용한다. 심지어 시작은 텐트였다. 2부 1장까지 온 현재는 목욕탕이 딸린 작은 오두막 정도까지는 온 듯. 다만 이 빈 땅에 엮여 이 파밀리아도 빈곤 파밀리아 상태. 이유는 기타 등장인물 항목의 에스텔 워드 참조.

활동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단원들이 잔뜩 늘어난 데다가 전원이 여자아이들이라는 점으로 유명해진 꽤 특이한 파밀리아. 그래서인지 헤스티아는 자신은 고생고생해서 단원을 모았는데 이 차이는 대체 뭐냐고 투덜거리기도 하고[1] 헤르메스는 본래 자신의 권속이던 지나가 이곳에 있기도 하고 해서 파밀리아에 찾아와 신들의 질투를 조심하라는 충고를 해주기도 했다.

2부 6장에서 나오는 파밀리아의 평판은 "귀여운 여자애들이 많고 주신이 여자를 밝히는 파밀리아"라는 평판. 엠마는 실력적인 쪽의 평가가 전혀 없다며 시무룩해했다.

한 이야기의 주인공 파밀리아인 만큼 신생 파밀리아이면서도 사건에 자주 휘말린다. 엠마의 담당도 맡고 있는 에이나는 벨 일행과는 다른 방향으로 사건에 자주 휘말린다고 탄식한다.

1.1. 주신/단원

2. 디아 파밀리아

위와 같은 오라리오 랩소디아에 등장하는 파밀리아로, 주신 디아 외에는 등장이 없다.
작중 시점에서는 이미 주신인 디아 외에 괴멸했다고 한다.

2.1. 주신/단원

3. 아에슈마 파밀리아

오라리오 랩소디아에 등장하는 파밀리아.

3.1. 주신/단원

4. 기타 등장인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등장인물
, version=3281)]
[1] 그걸 들은 헤파이스토스는 "신덕의 차이 아냐?"라고 헤스티아를 놀려먹었다.[2] 다만 플레이어 신이 무언가 알면서도 의도적으로 숨기는 듯한 묘사가 있다.[3] 발동시 몸에서 붉은 빛을 낸다.트란잠인가[4] 서브 스토리에서 이 검이 히히이로카네로 만들어졌다는것이 밝혀진다.[5] 재료가 된 낡은 검을 준 츠키노카미 카에데의 이름에서 따온 것. 여담으로 벨프는 또 에마스케라는 이름을 지어주려고 했지만 당연히 엠마가 맹반대해서 무산된다.[6] 엠마의 스킬은 마음을 완전히 터놓은 동료가 가까운 곳에 있어야 발동하는데, 그 대상인 아이리스와 기타를 나머지 두 명이 멀리 떨어트려놓고 제압했다.[7] 여느 때와 다름없이 가슴 사이즈로 패배한 로키가 파밀리아 단원들의 사이즈로 승부를 걸어왔고, 그것을 받아들인 헤스티아가 자신의 패 중 한 명인 미코토가 타케미카즈치와 수행을 간 것을 기억해내고 플레이어 신에게 협력을 요청해 픽업한다.[8] 플레이어들의 모집과 투표로 결정된 이명으로, 그 외 후보로는 기사의 꼬리(나이츠 테일), 벽Ψ풍(블루 게일), 종기사(사잔카) 등이 있었다. 무서운 인간들.[9] 그 와중에 리리는 루치아에게 만들어달라고 하면 되는거 아닌가 했지만 아이리스 왈 "루치아 씨가 알면 옷이 피로 붉게 물들거에.요"[10] 플레이어 파밀리아는 권속이 모두 여성인것으로 소문이 났다는 듯(...)[11] 위에서 말한 찾는 사람이 소피아로 추정되며, 그녀 말로는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듯 하다.[12] 2부 3장에서 이 여배우가 다름아닌 러브로 밝혀진다.[13] 20세 이하의 젊은 모험자가 홀연히 사라진 후, 며칠 후에 다시 돌아오지만 누군가에게 유괴당한것만 기억하고 기억에 혼란이 있는데 범인에게서 요구도 없는 이상한 사건이다.[14] 이 시점에서 단원은 에마, 아이리스, 오리아나와 막 개종한 참인 지나[15] "내가 몇 명 빼내가 줄까? 나라면 전부 평등하게 사랑해 줄 수 있거든"[16] 헤스티아 왈 "그 나르시스트 녀석이 남을 돕는 행동을 할 것 같냐"[17] 그들이 저주 탓에 직접 돕지 못하는 것을 알고 디아에게 부탁을 했고, 디아는 디안케흐트 파밀리아에 부탁해 안티 커스를 준비한다. 요금은 에스텔이 부담하였다.[18] 참고로 구입한 이유는 개집을 지으려고...[19] 엠마의 스킬을 버티지 못해 무기가 부서지고 무기를 잃은 상대와 싸우고 싶지 않아했다.[20] 모험자라고 하지만 프리모는 아직 10살짜리 어린애다. 그 탓에 스우는 이 일만 끝나면 이 일당과는 손을 떼겠다며 불만을 가졌다.[21] 식사에 약이 타져있으니 먹지말라고 조언하고 나중에 빵과 물을 가져다주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