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 덱에서는 국가가 없는 공용 오버 트리거가 수록되었으며 이후 부스터 팩에서 각 국가의 특색에 맞는 효과를 가진 오버 트리거가 발매되었다. 콜라보 출신 카드들 대다수[4]를 제외하면, 도검난무 콜라보와 원본 6개 국가 전부는 국가 내 오버 트리거별 효과가 전부 동일하다.
부스터 팩의 오버트리거는 ORR이라는 레어도로 등장하며 1박스당 1장이 확정적으로 나온다.
프리미엄 스탠다드에서 네온 기제가 G존에 앞면에 있는 상태에서 각각 추가 효과가 어떻게 변경되는지는 이거를 참조하자.
용수침공에서 추가된 그리포시드를 라이드 덱에 넣을 경우, 오더 카드인 재액 카드 3장과 에너지 제너레이터, 그리고 오버 트리거 1장을 포함한 6장의 라이드 덱으로 게임을 시작한다.
오버드레스 시즌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애니에는 그렇게 잘 나오지 않는다.[5] 보통 덱 레시피 등을 보여줄 때나 나오고 게임에서 사용되는 경우는 식멸의 용수 그리포기라의 확정 발동 스킬을 제외하면 잘 없다.
디바인즈에서 등장한 건 시즌 1 11화부터. 심지어 애니 전체를 거쳐 오버 트리거를 뽑아낸 캐릭터는 디바인즈 시즌 1 11화의 묘도 아키나와 시즌 2의 시빌트 정도다. 드라이브로 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고 50000 실드라는 점을 통해 위기상황을 회피하는 것으로 더 자주 나온다. 물론 뽑히면 기적처럼 묘사되는 등 잘 띄워주기는 한다.
(【오버트리거】는 덱에 1장만 넣을 수 있다. 트리거에서 나왔다면, 그 카드를 제외하고, 1장 드로우하고, 자신의 유닛을 1장 선택하고, 그 턴 중, 파워+1억! 드라이브 체크에서 나왔다면, 이어서 추가효과가 발동!) 추가효과 - 당신의 뱅가드를 1장 골라, 스탠드 시킨다!
「일어서라. 포기를 모르기에 헤쳐나갈 길이 있다.」
『결코 사라지지 않는 불꽃처럼, 투지가 흔들리며 일어선다.』
자신의 뱅가드를 스탠드시킨다. 심플하지만 몹시 강력한 효과로, 보통 이런 뱅가드 스탠드 능력에 붙어있는 드라이브 감소도 없어서 더더욱 파괴력이 강한 편.
D스탠다드가 시작된 이후 브랜트 옵트와 자웅을 겨루는 최고의 오버 트리거였는데, 점점 깡파워보다도 연타 수를 통해 상대의 가드를 강요하여 피해를 빠르게 누적시키는가가 중점이 되어가는 환경적 이유로 현재는 그 브랜트 옵트도 뛰어넘어 최고의 오버 트리거로 꼽히고 있다. 다른 국가의 덱에서는 국가 오버 트리거를 포기하는 경우도 생겨나고 있지만, 드래곤 엠파이어에서는 파룰로 채용이 불가능해진 마닌룡 시라누이 "농"과 기믹이 충돌돼서 못넣는 바르가드라그레스를 빼면 백이면 백 이 오버트리거를 쓴다는 점이 이를 방증한다. 애초에 시라누이가 파룰을 먹은 이유도 드라엠 옵트가 터졌을 때는 상대도 옵트를 터뜨리지 않고서야 그냥 게임을 옵트가 뜬 턴에 끝내버릴 수 있는 규격 외의 파워가 나왔기 때문이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유우유가 토우야전에서 이 카드를 뽑아 승리했지만 리벤지 전에서도 뽑았지만 패배하였고, 미레이의 경우 데미지가 5인 상태에서 뽑아 자신의 턴으로 오게 되었다.
윌드레스에서는 유우유 VS 미치루 전에서 바울 벨리나의 드라이브 체크로 뽑아 승리로 이끌었지만, 기이 전에서는 뎀트로 뽑히고 패배.
디바인즈에서도 등장. 시즌 2 아키나 vs 시빌트 전에서 시빌트가 드라이브 체크로 뽑아 바르가 혼자 4연격으로 압박했다.
P스탠다드에서는 드라이브 3 이상인 G유닛이나, 드라이브를 크게 늘릴 수 있는 드래고닉 카이저 버밀리온 "THE BLOOD"가 있기 때문에 스탠다드에서보다 더욱 강력한 위력을 발휘한다.
한국 파이터즈 룰 갱신으로 마닌룡 시라누이 "농"과 드래그베다의 동시 투입이 금지될 때 이 카드는 리스트에 없었던 탓에 이 카드를 투입하면 타격이 없는 거 아니냐는 말이 나오곤 했으나 결과적으로 1시간 정도 지나 대원 측에서 눈치챘는지 이 카드도 같이 올려 해프닝으로 그쳤다.
【영속】 : 이 카드의 이름은 「소진의 정령왕 바르나트」로 취급한다. 추가 효과 - 【스탠드】하고 있는 자신의 리어가드를 1장 선택하여, 그 턴 중, 『【자동】【리어가드 서클】【턴1회】: 이 유닛이 어택한 배틀 종료시, 이 유닛을 【스탠드】시킨다.』를 부여한다. 선택하지 않았다면, 1장 드로우하고, 자신의 패에서 유닛 카드를 1장까지 선택하여, 리어가드 서클에 콜한다.
(【오버트리거】는 덱에 1장만 넣을 수 있다. 트리거에서 나왔다면, 그 카드를 제외하고, 1장 드로우 하고, 당신의 유닛을 1장 선택하고, 그 턴 중, 파워+1억! 드라이브 체크에서 나왔다면, 다시 추가효과가 발동!) 추가효과 - 이 파이트 중, 당신은 『당신의 턴 중, 당신의 뱅가드 전부의 파워+10000/크리티컬+1』을 얻는다!
『한번 생겨난 원념은, 시대를 넘어 화근을 남긴다.』
『후세까지 서로 죽인다. 이것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이었다.』
사실상 자신의 뱅가드 서클에 포스 마커 I과 II를 하나씩 얻는 효과로, 리리컬 모나스테리오처럼 다른 오버 트리거와 달리 게임 중 효과가 지속되기 때문에 초반에 뽑을수록 좋다. 반대로 순간적인 아웃풋은 리리컬 옵트 다음으로 좋지 못한 편이다. 덕분에 이도스파로 등 고성능의 범용 오버 트리거가 나온 뒤로는 채용률이 저조하다. 하지만 크로노제트 드래곤 등 사용할 수 있는 덱이 엄연히 존재하기 때문에 리리컬 모나스테리오보단 사정이 나은 편.
크리티컬이 1 추가되는 효과지, 원래의 크리티컬이 2가 되는 효과는 아니기 때문에 P스탠다드에서 스파이크 브라더스나 기어 크로니클이 사용할 경우 포스II와 병용해서 크리티컬을 3으로 만들 수 있다.
다른 오버트리거들도 비슷하지만 애니에서는 단지와 유우유의 1차전 정도를 빼면 가드에 쓰이는 걸로만 나왔고 심지어 단지와 미츠루의 2차전에선는 서로 라이드 라인 유닛의 효과로 소울에 넣어 버리는 캐릭터들은 웃지만 마냥 웃으면서 못 보는 상황이 연출되었다.
참고로 네온 기제가 G존에 앞면으로 존재하는 경우, 추가 효과는 변경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파워 +10K하는 효과는 트리거 효과에 의한 파워 증가가 아니라, 트리거 효과에 의해 얻은 능력으로 인한 파워 증가이기 때문이다.
【영속】 : 이 카드의 이름은 「소진의 정령왕 바르나트」로 취급한다. 추가 효과 - 【스탠드】하고 있는 자신의 리어가드를 1장 선택하여, 그 턴 중, 『【자동】【리어가드 서클】【턴1회】: 이 유닛이 어택한 배틀 종료시, 이 유닛을 【스탠드】시킨다.』를 부여한다. 선택하지 않았다면, 1장 드로우하고, 자신의 패에서 유닛 카드를 1장까지 선택하여, 리어가드 서클에 콜한다.
(【오버트리거】는 덱에 1장만 넣을 수 있다. 트리거로 나왔다면, 이 카드를 제외하고, 1장 드로우하고, 자신의 유닛을 1장 선택해, 그 턴 중, 파워+1억! 드라이브 체크로 나왔다면, 이어서 추가효과가 발동!) 추가효과 - 그 턴 중, 자신 앞열 유닛 전부의 파워와 크리티컬이 2배가 된다! (발동한 시점에서 공격력과 크리티컬이 2배가 된다)
『우주가 말을 건다. 무한한 힘을 그 손에 넣으라고.』
『희망은 우주의 어둠을 비추고, 반짝이며 빛나는 별이 된다.』
한순간에 파워와 크리티컬을 크게 올릴 수 있는 오버 트리거로, 특히 크리티컬 2배라는 점 때문에 이론상으로 후공 1턴에 상대를 원턴킬 내버릴수 있는 오버 트리거이기도 하다.
현재 파워 기준이기 때문에 이 드라이브 체크 내에 다른 트리거 효과를 뱅가드가 받았다면 그것도 모조리 2배가 된다. 파워 +1억을 뱅가드에 준 뒤에 파워를 2배로 만들면 오버 트리거를 받은 상대의 뱅가드마저도 뚫어 버릴 수 있다.[6] 특히 그레이드 3 이후 싸움에서 트윈 드라이브에서 크리티컬 트리거 + 오버 트리거 조합이라도 뜨는 순간 그야말로 대재앙.
이 덕분에 출시 초기부터 드래곤 엠파이어와 더불어 오버 트리거의 쌍두마차를 달렸다. 현재는 브랜트 게이트 라이드라인들이 드래곤 엠파이어에 비해 약세인데다, 깡파워보다 가드 하나하나를 빼줄 타수가 고평가받으면서 평가가 조금 내려갔지만 여전히 좋은 오버 트리거임은 틀림없다.[7]
【영속】 : 이 카드의 이름은 「소진의 정령왕 바르나트」로 취급한다. 추가 효과 - 【스탠드】하고 있는 자신의 리어가드를 1장 선택하여, 그 턴 중, 『【자동】【리어가드 서클】【턴1회】: 이 유닛이 어택한 배틀 종료시, 이 유닛을 【스탠드】시킨다.』를 부여한다. 선택하지 않았다면, 1장 드로우하고, 자신의 패에서 유닛 카드를 1장까지 선택하여, 리어가드 서클에 콜한다.
(【오버트리거】는 덱에 1장만 넣을 수 있다. 트리거로 나왔다면, 이 카드를 제외하고, 1장 드로우하고, 자신의 유닛을 1장 선택해, 그 턴 중, 파워+1억! 드라이브 체크로 나왔다면, 이어서 추가효과가 발동!) 추가효과-그 턴 중, 자신의 리어가드가 어택한 배틀도 드라이브 체크를 실행한다!
『용기와 함께 분발하라. 누구나 영웅이 될 수 있으니까.』
『수많은 영웅이 시대를 만들고, 만여의 영화를 역사에 새긴다..』
리어가드의 전개 능력 및 고밸류가 국가의 특징 중 하나인 케테르답게, 리어가드가 드라이브 체크를 실행하게 해준다. 그레이드 3을 다용하는 정점의 천제 바스티온 같은 덱은 한번에 4체크가 늘어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오버 트리거들 중 전열 리어가드들만 확보되어있다면 패 수급 능력만큼은 최강이고, 추가 트리거 체크를 통한 변수까지 상대에게 고려하게 만드는 오버 트리거.
그러나 2024년 기준 현재는 국가 오버 트리거중 리리컬 모나스테리오와 더불어 가장 저평가받는 오버 트리거인데, 가장 큰 문제는 이 오버 트리거와 호궁합인 덱이 현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거나, 채용할 이유가 없어진 것이 문제다. 이 오버 트리거의 효율을 온전히 끌어내려면 그레이드 3 리어가드를 주력으로 운용하면서도, 타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덱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 모든 조건에 부합하는 예시인 바스티온이 만민의 검 바스티온 어코드를 받아버리면서 자체적으로 리어가드 드라이브 체크가 가능해지면서 사용할 이유가 딱히 없어진 것. 당장 탁절의 천충 라그레르와 병행하면 그 턴에 최소 3카블을 쓰긴 하지만 6체크를 할 수 있으니...
그렇다고 다른 덱들이 사용하자니 현재 케테르는 고성능의 범용이나 전용 리어가드들이 그레이드 3인 경우가 많이 없어[8] 바스티온만큼의 효율이 전혀 나오지 않으며, 거기에 이 드라이브 체크의 기댓값이 트리거가 안뜰수도 있어 고정된 것도 아니며, 드로우를 많이 땡긴다는 장점은 있지만 역으로 리어의 체크 수를 늘리겠다고 들다간 덱의 소모 속도가 빨라진다는 난점도 존재한다.[9] 이런 밸류의 요동치는 문제가 부각되고 있는 것. 정작 쓰는 사람들 사이에선 채용률이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이 오버 트리거의 기댓값이 가장 큰 덱이 여전히 바스티온덱이라는 점에서 알 수 있다.
그나마 현재까지도 케테르 오버 트리거가 주류인 덱으로 육각보주의 여마술사가 남아있다. 육각보주의 여마술사 "남옥"의 효과로 인해 오버 트리거에 사실상 리어가드 1장 스탠드까지 붙는데다, 페르소나 라이드에 목을 매는 육각 특성상 사실상 드라이브가 3인 상태이기도 하고, 덱탑을 조작할 수 있는 리어가드의 존재로 인해 사실상 리어 2장이 죄다 스탠드하는데다, 상술한 사제스를 채용한다는 점까지 겹쳐 바스티온만큼은 아니더라도 막대한 아드 창출 + 리어스탠 후 드라이브 체크 등 바스티온 다음으로 잘 활용할 수 있다.
P스탠다드에서는 드래고닉 블레이드 마스터 계열과 마찬가지로 스탠드 트리거를 이용한 날빌이 가능...했었지만 21년 10월 이후 스탠드 트리거의 에라타 (혹은 재정 변경)로 인해 조금 약해진 추세. 오라클은 헤레틱배틀시스터 프로마쥬 리버스와의 연계로 연속 트리거로 공세를 펼칠수도 있다. K-P스탠다드[10]에서도 골드 팰러딘이 뽑으면 액셀 서클에 늘어선 리어가드들이 전부 드라이브 체크를 할 수 있게 된다.
(【오버트리거】는 덱에 1장만 넣을 수 있다. 트리거로 나왔다면, 이 카드를 제외하고, 1장 드로우하고, 자신의 유닛을 1장 선택해, 그 턴 중, 파워+1억! 드라이브 체크로 나왔다면, 이어서 추가효과가 발동!) 추가효과- 1장 드로우! 자신의 유닛을 1장 선택해, 그 턴 중, 크리티컬+1! 자신 앞열 유닛 전부의 파워+10000! 자신의 대미지 존의 장수가 상대 이상이라면, 자신의 대미지존에서 1장 선택해, 회복한다!
『자연. 그 은혜는 셀 수 없고, 경이로움은 헤아릴 수 없다.』
『모습을 바꾸고, 모양을 바꾸고, 자연은 모든 얼굴을 갖는다.』
다른 4가지 트리거의 효과를 전부 사용할 수 있는 오버 트리거로, 반드시 카드 텍스트에 써져있는 대로 드로우>크리티컬>프론트>힐 순서로 처리해야한다.
초창기부터 저평가가 유독 심했던 오버 트리거로, D시즌이 끝나고 Dz시즌에 접어든 현재는 환경에서 도태된 닼스테/케테르/리리컬 옵트에 비하면 훨씬 양반이라는 평가가 많다. 드롭에서의 회수 능력을 빼면 현재 최고의 범용성을 자랑하는 오버 트리거인 이도스파로의 상위호환이라는 점 때문이며, 실제로도 이도스파로가 보급되면서 스토이케이아 오버 트리거가 활발하게 재평가받아서 스토이케이아 덱들은 심심찮게 국가 오버 트리거를 채용한 경우가 많다. 게다가 타 국가에 비해 드롭의 카드를 자원으로 쓰는 비중이 높다는 점도 이도스파로보다 국가 오버 트리거를 선호하게 만드는 이유다.
물론 이는 범용인 이도스파로와의 비교우위이기 때문이고, 아예 쓰임처가 다른 바르나트를 통한 타수 증가가 더 득이 되는 라이드라인에게는 여전히 쓰이지 않는다.
【영속】 : 이 카드의 이름은 「소진의 정령왕 바르나트」로 취급한다. 추가 효과 - 【스탠드】하고 있는 자신의 리어가드를 1장 선택하여, 그 턴 중, 『【자동】【리어가드 서클】【턴1회】: 이 유닛이 어택한 배틀 종료시, 이 유닛을 【스탠드】시킨다.』를 부여한다. 선택하지 않았다면, 1장 드로우하고, 자신의 패에서 유닛 카드를 1장까지 선택하여, 리어가드 서클에 콜한다.
리리컬 모나스테리오 고유의 오버 트리거 효과를 가진 오버 트리거들. 그 파이트 중, 본인의 리어가드 전원에게 파워 +10K를 부여한다.
고르마기엘드와 마찬가지로 추가효과가 파이트 중 지속되기 때문에, 초반에 뽑을수록 강력한 오버 트리거다. 하지만 타 국가 오버 트리거에 비해 극적인 전세 역전에는 못미치는 효과 때문에 초창기부터 쭉 최약체 오버 트리거로 꼽혀왔다. 이 오버 트리거를 채용할 법한 덱들[11]도 채용하지 않는게 정배일 정도이니 말 다한 셈.
(【오버트리거】는 덱에 1장만 넣을 수 있다. 트리거로 나왔다면, 이 카드를 제외하고, 1장 드로우하고, 자신의 유닛을 1장 선택해, 그 턴 중, 파워+1억! 드라이브 체크로 나왔다면, 이어서 추가효과가 발동!) 추가효과 - 이 파이트 중, 자신은 『자신의 턴 중, 자신의 리어가드 전부의 파워+10000!』을 얻는다.
(【오버트리거】는 덱에 1장만 넣을 수 있다. 트리거로 나왔다면, 이 카드를 제외하고, 1장 드로우하고, 자신의 유닛을 1장 선택해, 그 턴 중, 파워+1억! 드라이브 체크로 나왔다면, 이어서 추가효과가 발동!) 추가효과 - 이 파이트 중, 자신은 『자신의 턴 중, 자신의 리어가드 전부의 파워+10000!』을 얻는다.
(【오버트리거】는 덱에 1장만 넣을 수 있다. 트리거로 나왔다면, 이 카드를 제외하고, 1장 드로우하고, 자신의 유닛을 1장 선택해, 그 턴 중, 파워+1억! 드라이브 체크로 나왔다면, 이어서 추가효과가 발동!) 추가효과 - 이 파이트 중, 자신은 『자신의 턴 중, 자신의 리어가드 전부의 파워+10000!』을 얻는다.
(【오버트리거】는 덱에 1장만 넣을 수 있다. 트리거로 나왔다면, 이 카드를 제외하고, 1장 드로우하고, 자신의 유닛을 1장 선택해, 그 턴 중, 파워+1억! 드라이브 체크로 나왔다면, 이어서 추가효과가 발동!) 추가효과 - 이 파이트 중, 자신은 『자신의 턴 중, 자신의 리어가드 전부의 파워+10000!』을 얻는다.
(【오버트리거】는 덱에 1장만 넣을 수 있다. 트리거로 나왔다면, 이 카드를 제외하고, 1장 드로우하고, 자신의 유닛을 1장 선택해, 그 턴 중, 파워+1억! 드라이브 체크로 나왔다면, 이어서 추가효과가 발동!) 추가효과 - 이 파이트 중, 자신은 『자신의 턴 중, 자신의 리어가드 전부의 파워+10000!』을 얻는다.
【영속】 : 이 카드의 이름은 「소진의 정령왕 바르나트」로 취급한다. 추가 효과 - 【스탠드】하고 있는 자신의 리어가드를 1장 선택하여, 그 턴 중, 『【자동】【리어가드 서클】【턴1회】: 이 유닛이 어택한 배틀 종료시, 이 유닛을 【스탠드】시킨다.』를 부여한다. 선택하지 않았다면, 1장 드로우하고, 자신의 패에서 유닛 카드를 1장까지 선택하여, 리어가드 서클에 콜한다.
무국가 오버 트리거인 '소진의 정령왕 바르나트'를 리리컬 모나스테리오 버전으로 바꾼 오버 트리거.
바르나트를 채용하는 샤르모트나 페넬같은 경우가 있어 국가 오버 트리거보단 훨씬 쓰임새 있는 편. 다만 바르나트와 효과가 완전 동일하다는 점은 아쉬운 점이다.
(【오버트리거】는 덱에 1장만 넣을 수 있다. 트리거로 나왔다면, 이 카드를 제외하고, 1장 드로우하고, 자신의 유닛을 1장 선택해, 그 턴 중, 파워+1억! 드라이브 체크로 나왔다면, 이어서 추가효과가 발동!) 추가효과 - 자신의 유닛을 1장 선택하고, 그 턴 중, 파워+1억!
「기적을 가져오는 그 열쇠는, 맑은 기도와 뜨거운 영혼.」[D-SD01] 「나의 길을 가라, 관철하는 의지에 힘은 깃든다.」[D-SD02] 「고귀한 결의는 온갖 고난을 물리친다.」[D-SD03] 「생명과 꿈이 겹쳐 무한한 힘이 꽃핀다.」[D-SD04] 「미래를 바라본 그 앞에 희망의 별은 찬연히 빛난다.」[D-SD05] 「사람의 마음을 만족시킴으로써 영원한 평화는 구축된다.」[D-LTD01] 「자신을 바라보았을 때 사람은 진리와의 해후를 이룬다.」[D-SD06] 「연주로 이어진 마음이, 경천동지의 힘을 낳는다.」[D-TD01] 「단 1분도 빈틈없이. 승리의 여신은 강자에게 미소짓는다.」[D-TD02] 「어떤 길을 걷든, 가진 꿈은 변함없이 가슴에.」[D-TD03]
카드파이트!! 뱅가드/오버드레스 최초의 오버 트리거. 트리거 파워 +1억과는 별개로, 자신의 유닛의 파워를 +1억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어 드라이브 체크로 등장시 두체까지의 유닛의 파워를 1억 이상으로 만들 수 있다. 물론 한 유닛을 지정해 +2억으로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수호자 이외에는 가드가 불가능한 공격을 가할 수 있다.
(【오버트리거】는 덱에 1장만 넣을 수 있다. 트리거로 나왔다면, 이 카드를 제외하고, 1장 드로우하고, 자신의 유닛을 1장 선택해, 그 턴 중, 파워+1억! 드라이브 체크로 나왔다면, 이어서 추가효과가 발동!) 추가 효과 - 【스탠드】하고 있는 자신의 리어가드를 1장 선택하여, 그 턴 중, 『【자동】【리어가드 서클】【턴1회】: 이 유닛이 어택한 배틀 종료시, 이 유닛을 【스탠드】시킨다.』를 부여한다. 선택하지 않았다면, 1장 드로우하고, 자신의 패에서 유닛 카드를 1장까지 선택하여, 리어가드 서클에 콜한다.
『혁신의 시조인 기적의 화염이여. 무량의 힘을 하사하소서.』
연타에 특화된 오버트리거. 리어가드에게 연타 능력을 부여하거나 리어가드를 배틀 중에 늘려 어탯 회수를 늘릴 수 있다. 리어가드 파워를 높게 확보할 수 있는 덱 타입에서 채용한다.
(【오버트리거】는 덱에 1장만 넣을 수 있다. 트리거로 나왔다면, 이 카드를 제외하고, 1장 드로우하고, 자신의 유닛을 1장 선택해, 그 턴 중, 파워+1억! 드라이브 체크로 나왔다면, 이어서 추가효과가 발동!) 추가효과 - 자신의 드롭에서 1장 선택하여, 패에 넣고, 자신의 유닛을 1장 선택하여, 그 턴 중, 크리티컬+1.
『만물의 초석인 기적의 물이여. 무진의 힘을 부여하소서.』
뽑히면 유닛 하나의 크리티컬을 올린 뒤 드롭의 유닛을 회수할 수 있다.
효과 자체는 수수하지만 다르게 말하면 가장 덱 타입을 안 타는 오버트리거로, 특정 파츠를 확보해야 하는 덱은 물론이고 단순히 절대 가드나 페르소나 라이드 같은 카드를 확보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유용하다.
(【오버트리거】는 덱에 1장만 넣을 수 있다. 트리거로 나왔다면, 이 카드를 제외하고, 1장 드로우하고, 자신의 유닛을 1장 선택해, 그 턴 중, 파워+1억! 드라이브 체크로 나왔다면, 이어서 추가효과가 발동!) 추가효과 - 유닛이 없는 상대의, 리어가드 서클과 가디언 서클 합계 2개당, 1장까지 드로우한다. 그 후, 상대의 리어가드 전부와 상대의 가디언 전부를 퇴각시킨다.
드라이브 체크로 나오면 상대의 비어있는 서클에 비례해 드로우를 하고 상대의 리어가드와 가디언을 퇴각시킨다.
드래곤 엠파이어 등 퇴각계 스킬이 많은 덱에서는 쉽게 대량 드로우를 볼 수 있고 그 이외의 덱에서도 리어가드 퇴각과 드로우로 이득을 챙길 수 있다.
다이카이저와 달리 절대 가드 무효는 없기에 절가를 관통하는 건 무리지만 뱅가드 어택은 가디언 퇴각으로 돌파하고 1억을 리어가드에게 주는 것으로 압박하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2024년 하반기 기준으로는 제로의 운명자 브래그드마이어 덱에서 채용이 고려되고 있다. 드로우를 보충하거나, 디바인 스킬을 발동한 턴에 수호자를 사용하지 못하는데 이 트리거가 발동시 가디언을 전부 퇴각하여 게임을 박살낼 수 있다.
(【오버트리거】는 덱에 1장만 넣을 수 있다. 트리거로 나왔다면, 이 카드를 제외하고, 1장 드로우하고, 자신의 유닛을 1장 선택해, 그 턴 중, 파워+1억! 드라이브 체크로 나왔다면, 이어서 추가효과가 발동!) 추가효과 - 자신의 데미지존에서 1장까지 선택하여, 패에 추가하고, 자신의 패에서 유닛 카드를 1장까지 선택하여, 리어가드 서클에 콜하고, 그 턴 중, 파워+10000.
드라이브 체크로 나오면 데미지존에서 카드를 가져온 뒤 패에서 추가 전개하는 것으로 연타 횟수를 늘릴 수 있는 공수 양쪽으로 도움이 되는 능력을 가진 오버트리거이다. 꼭 데미지존에서 가지고 온 카드를 콜할 필요도 없기에 트리거나 절가 같은 방어에 쓸만한 카드를 가져온 뒤 전개 안한 어태커를 콜하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오버트리거】는 덱에 1장만 넣을 수 있다. 트리거로 나왔다면, 이 카드를 제외하고, 1장 드로우하고, 자신의 유닛을 1장 선택해, 그 턴 중, 파워+1억! 드라이브 체크로 나왔다면, 이어서 추가효과가 발동!) 추가효과 - 이하를 1개 실행한다. · 자신의 뱅가드를 1장 선택하여, 그 턴 중, 크리티컬+1/드라이브+1. · 자신의 리어가드를 1장 선택하여, 그 턴 중, 그 유닛은 드라이브 체크를 실행하고, 크리티컬+1.
『시작은 끝, 끝은 시작. 나는 죽음을 새기는 북두의 검. 그대여, 별에게 무엇을 바라는가.』
(【오버트리거】는 덱에 1장만 넣을 수 있다. 트리거로 나왔다면, 이 카드를 제외하고, 1장 드로우하고, 자신의 유닛을 1장 선택해, 그 턴 중, 파워+1억! 드라이브 체크로 나왔다면, 이어서 추가효과가 발동!) 추가효과 - 자신의 유닛을 1장 선택해, 그 턴 중, 파워+1억!
(【오버트리거】는 덱에 1장만 넣을 수 있다. 트리거로 나왔다면, 이 카드를 제외하고, 1장 드로우하고, 자신의 유닛을 1장 선택해, 그 턴 중, 파워+1억! 드라이브 체크로 나왔다면, 이어서 추가효과가 발동!) 추가효과 - 아래를 1개 실행한다. · 그 턴 중, 자신 리어가드 전부의 파워+10000. · 자신의 대미지존에서 1장 선택해, 회복한다.
『나, 지고한 옥좌에서 천지를 다스리는 자이니... 빛이 있으라!』
오버트리거 효과는 스토이케이아의 오버트리거에서 크리티컬, 드로우를 빼고 나머지 두 효과도 하나만 고를 수 있게 된 대신에 그 두 효과를 강화한 것인데, 파워 업 효과는 전열 대신 모든 유닛을 강화하고, 회복 효과는 자신의 대미지 존 매수에 상관없이 무조건 회복하는 것이 되었다. 선택에 따라 공격과 방어 둘 다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오버트리거】는 덱에 1장만 넣을 수 있다. 트리거로 나왔다면, 이 카드를 제외하고, 1장 드로우하고, 자신의 유닛을 1장 선택해, 그 턴 중, 파워+1억! 드라이브 체크로 나왔다면, 이어서 추가효과가 발동!) 추가효과 - 아래를 1개 실행한다. · 상대의 리어가드를 전부 퇴각시킨다. · 자신의 유닛을 1장 선택해, 그 턴 중, 크리티컬+1.
『하늘에 내건 것은 왕자의 검, 세계를 지키는 칼집이 되리라!』
오버트리거 효과는 크리티컬 1 추가와 상대 리어가드 전부를 퇴각시키는 것. 크리티컬 올리는 효과는 크리티컬 트리거와 파워 말고 다를 게 없어서 수수하지만[23] 상대 리어가드를 전부 퇴각시키는 것은 강렬하다. 선택에 따라 공격과 방어 둘 다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오버트리거】는 덱에 1장만 넣을 수 있다. 트리거로 나왔다면, 이 카드를 제외하고, 1장 드로우하고, 자신의 유닛을 1장 선택해, 그 턴 중, 파워+1억! 드라이브 체크로 나왔다면, 이어서 추가효과가 발동!) 추가 효과 - 이하를 1개 실행한다. · 자신의 데미지존의 매수가 상대보다 많다면, 상대와 같은 매수가 될때까지 회복한다. · 자신의 드롭에서 1장 선택하여, 리어가드 서클에 콜하고, 그 턴 중, 그 유닛의 파워+10000.
(【오버트리거】는 덱에 1장만 넣을 수 있다. 트리거로 나왔다면, 이 카드를 제외하고, 1장 드로우하고, 자신의 유닛을 1장 선택해, 그 턴 중, 파워+1억! 드라이브 체크로 나왔다면, 이어서 추가효과가 발동!) 추가효과 - 자신의 유닛을 1장 선택하여, 그 턴 중, 파워+1억!
(【오버트리거】는 덱에 1장만 넣을 수 있다. 트리거로 나왔다면, 이 카드를 제외하고, 1장 드로우하고, 자신의 유닛을 1장 선택해, 그 턴 중, 파워+1억! 드라이브 체크로 나왔다면, 이어서 추가효과가 발동!) 추가효과 - 상대의 뱅가드를 1장 선택하고, 1 데미지! (아직 드라이브 체크가 남아있어도, 먼저 데미지 체크를 실행함)
플레이시 효과 (오더로 플레이하면 이쪽이 발동!) - 이 턴에 자신의 뱅가드가 【[ruby(O・S, ruby=오버 소울)]】 하고 있다면 상대의 리어가드를 전부 퇴각시킨다.
(【오버트리거】는 덱에 1장만 넣을 수 있다. 트리거로 나왔다면, 이 카드를 제외하고, 1장 드로우하고, 자신의 유닛을 1장 선택해, 그 턴 중, 파워+1억! 드라이브 체크로 나왔다면, 이어서 추가효과가 발동!) 추가효과 - 상대의 뱅가드를 1장 선택하고, 1 데미지! (아직 드라이브 체크가 남아있어도, 먼저 데미지 체크를 실행함)
플레이시 효과 (오더로 플레이하면 이쪽이 발동!) - 이 턴에 자신의 뱅가드가 【[ruby(O・S, ruby=오버 소울)]】 하고 있다면 상대의 리어가드를 전부 퇴각시킨다.
(【오버트리거】는 덱에 1장만 넣을 수 있다. 트리거로 나왔다면, 이 카드를 제외하고, 1장 드로우하고, 자신의 유닛을 1장 선택해, 그 턴 중, 파워+1억! 드라이브 체크로 나왔다면, 이어서 추가효과가 발동!) 추가효과 - 자신의 유닛을 1장 선택하여, 그 턴 중, 파워+1억!
(【오버트리거】는 덱에 1장만 넣을 수 있다. 트리거로 나왔다면, 이 카드를 제외하고, 1장 드로우하고, 자신의 유닛을 1장 선택해, 그 턴 중, 파워+1억! 드라이브 체크로 나왔다면, 이어서 추가효과가 발동!) 추가효과 - 그 턴 중, 자신 앞열의, <인류>와 <발키리> 전부의 파워+10000하고, 자신의 리어가드를 1장 선택하여, 【스탠드】시킨다!
(【오버트리거】는 덱에 1장만 넣을 수 있다. 트리거로 나왔다면, 이 카드를 제외하고, 1장 드로우하고, 자신의 유닛을 1장 선택해, 그 턴 중, 파워+1억! 드라이브 체크로 나왔다면, 이어서 추가효과가 발동!) 추가효과 - 그 턴 중, 자신 앞열의, <신> 전부의 파워+10000하고, 자신의 리어가드를 1장 선택하여, 【스탠드】시킨다!
(【오버트리거】는 덱에 1장만 넣을 수 있다. 트리거로 나왔다면, 이 카드를 제외하고, 1장 드로우하고, 자신의 유닛을 1장 선택해, 그 턴 중, 파워+1억! 드라이브 체크로 나왔다면, 이어서 추가효과가 발동!) 추가효과 - 이하를 1개 실시한다. · 자신의 유닛을 1장 선택하고, 그 턴 중, 크리티컬+1. · 자신의 데미지존에서 1장 선택하고, 회복한다.
[1] 2022.10.01 기준 룰북 2.8.2.7 및 2.8.3.2 참고.[2] 다른 카드의 효과에 의해 트리거 효과를 발동할 경우 오버 트리거는 트리거 존에 존재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그런 경우는 제외되지 않는다.[3] 트리거 존에서 제외하기 때문에 데미지 체크로 오버 트리거가 나올 경우, 데미지 존에 가지 않게 되므로 그 오버 트리거는 데미지가 되지 않는다.[4] 몬스터 스트라이크, 샤먼킹, 종말의 발키리.[5] 오버 트리거가 드라이브 체크로 나올 때의 파급력이 너무 크다보니 게임이 너무 허망하게 풀려가는 구도가 되어 버릴 수 있어 일부러 배제하는 것으로 보인다.[6] 기존에는 부스트와 레기온 등으로 인한 파워 추가까지 포함해서 2배로 증가였지만, 관련 재정 변경으로 인해 파워 2배를 먼저 해결한 후 부스트나 레기온 등의 파워 증감을 해결하는 것으로 바뀌웠다.[7] 국가가 브랜트라면 중후반에는 상대가 오버 트리거를 경계하여 상대가 섣불리 완전가드를 던질 수도 있고, 일단 띄우면 그 턴에 게임을 끝내거나 상대의 완전가드 또는 어드밴티지 소모를 강요할 수 있기 때문.[8] 그나마 실전성 있는 범용 카드 중 심모의 성기사 사제스 정도가 그레이드 3이지만, 그 고성능 범용들 중에선 가장 채용 후순위에 속한다. 나머지 범용 케테르 카드들은 그레이드 1, 2인 경우가 많다.[9] 대표적으로 이 문제에 잘 부딪히는 케테르라인이 바로 테그리아덱이다. 복수의 맹세 테그리아로 페르소나 라이드할 때마다 2드로씩 땡기는데 덱의 소모 속도를 통제할 방법이 없어 드로가 아닌 프론트 트리거를 채택하며, 아말티노아 체크가 곧 덱사가 되는경우가 많아서 범용 오버트리거가 추가로 등장하면서 아말티노아를 전혀 채택하지 않는다.[10] 한글판 P스탠다드 환경으로, V스탠다드 + 스탠다드의 카드 풀을 사용한다. 아카데미과학 시절의 무인~G시즌 카드가 유통사가 달라지면서 공식적으로 사용불가 판정을 받아서 만들어진 스탠다드.[11] 풀필드 내지 리어 전개가 강요되는 포르티아, 패에서 순환하는 리어가드가 주요 기믹인 프리즘도 도움이 될법한 효과지만 밸류 자체가 딸린다는 평가이다.[D-SD01]콘도 유우유 -천륜성룡-에 수록된 버전[D-SD02]모모야마 단지 -포학의 호랑이-에 수록된 버전[D-SD03]에바타 토우야 -정점의 천제-에 수록된 버전[D-SD04]오오쿠라 메구미 -수각수왕-에 수록된 버전[D-SD05]세토 토마리 -극광전희-에 수록된 버전[D-LTD01]출항! 리리컬 모나스테리오!에 수록된 버전[D-SD06]미나에 미레이 -봉염의 무녀-에 수록된 버전[D-TD01]하네야마 우라라 -인연이 꽃피는 악단장-에 수록된 버전[D-TD02]하자마 미치루 -사염의 마보룡-에 수록된 버전[D-TD03]코시바 라이카 -파천집행-에 수록된 버전[22] 한번에 2장을 고르는 것이 아닌, 1장을 골라 +1억을 한 후 추가로 1장을 골라 추가 +1억이 되기 때문이다.[23] 크리추가가 지속되는 다크 스테이츠, 크리가 두배가 되는 브랜트 게이트, 크리 외에 프론트, 드로, 힐이 따라오는 스토이케이아, 모든 유닛의 크리가 올라가는 도검난무 등 크리를 올리는 오버트리거는 널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