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 파추카 No. 5 | |
오스카르 알프레도 우스타리 ( Óscar Alfredo Ustari ) | |
생년월일 | 1986년 7월 3일 ([age(1986-07-03)]세) |
국적 | [[아르헨티나| ]][[틀:국기| ]][[틀:국기| ]] |
출신지 | 부에노스아이레스 아메리카지구 |
신체 조건 | 184cm |
포지션 | 골키퍼 |
유소년 클럽 | CA 인데펜디엔테 (2000~2005) |
소속 클럽 | CA 인데펜디엔테 (2005~2007) 헤타페 CF(2007~2012) CA 보카 주니어스 (2012~2013) UD 알메리아 (2013~2014) 선덜랜드 AFC (2014) CA 뉴웰스 올드 보이스 (2014~2015) 아틀라스 FC (2016~2018) 리버풀 몬테비데오 (2019) CF 파추카 (2020~) |
국가대표 | 2경기 (아르헨티나 / 2006~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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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르헨티나의 골키퍼이다.2. 클럽 경력
인데펜디엔테 유스 출신으로 2005년 데뷔한 뒤 2007년에 클럽 레코드를 갱신하며 600만 유로의 이적료로 헤타페 CF로 이적했다.헤타페에서 4시즌동안 로테이션과 백업을 전전하며 보내고 보카 주니어스로 이적하면서 다시 고국으로 복귀했다.
그러다가 1년만에 UD 알메리아로 이적하며 스페인으로 다시 돌아갔으나 기회가 전혀 주어지지 않았고 반개월만인 2014년 1월 21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선덜랜드 AFC로 이적했다. 그리고 4일 뒤 FA컵 키더민스터 해리어스 FC와의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고 클린시트를 기록하면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그러나 그 경기가 처음이자 마지막 경기였고 시즌이 끝날 때까지 1경기도 나오지 못하고 벤치만 따뜻하게 달궈야만 했다.
결국 고난의 1년을 겪은 뒤 2014년 7월, 다시 남미 리그로 자리를 옮겨 현재까지 커리어를 보내고 있다.
3. 국가대표 경력
2005년 U-20 FIFA 월드컵 우승 멤버[1]이며 2007에 A매치에 데뷔하였다.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세르히오 로메로와 로테이션으로 경기에 출전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아르헨티나의 미래를 책임질 수문장으로 예상했었으나 더딘 성장세를 보이며 2012년 이후 성인 대표팀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
4. 여담
- 그의 어머니는 축구선수 리카르도 지우스티와 재혼했다.
분류
- 1986년 출생
- 2005년 데뷔
- 부에노스 아이레스 주 출신 인물
- 아르헨티나의 축구선수
- 골키퍼
- CA 인데펜디엔테/은퇴, 이적
- 헤타페 CF/은퇴, 이적
- CA 보카 주니어스/은퇴, 이적
- UD 알메리아/은퇴, 이적
- 선덜랜드 AFC/은퇴, 이적
- CA 뉴웰스 올드 보이스/은퇴, 이적
- CF 파추카/현역
- 아르헨티나의 FIFA 월드컵 참가 선수
- 2006 FIFA 월드컵 독일 참가 선수
- 아르헨티나의 올림픽 축구 참가 선수
- 2008 베이징 올림픽 축구 참가 선수
- 2008 베이징 올림픽 메달리스트
- 아르헨티나의 올림픽 메달리스트
- 2005 FIFA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 네덜란드 참가 선수
- 2003 FIFA U-17 세계 축구 선수권 대회 핀란드 참가 선수
- 득점 기록이 있는 골키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