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조케라톱스 Ojoceratop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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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명 | Ojoceratops fowleri Sullivan & Lucas, 2010 |
| 분류 | |
| <colbgcolor=#FC6> 계 | 동물계Animalia |
| 문 | 척삭동물문Chordata |
| 계통군 | 석형류Sauropsida |
| 목 | †조반목Ornithischia |
| 아목 | †각각아목Cerapoda |
| 하목 | †각룡하목Ceratopsia |
| 과 | †케라톱스과Ceratopsidae |
| 아과 | †카스모사우루스아과Chasmosaurinae |
| 족 | †트리케라톱스족Triceratopsini |
| 속 | †오조케라톱스속Ojoceratops |
| 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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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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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백악기 후기 북아메리카에서 살았던 각룡류 공룡. 속명의 뜻은 '오조알라모층의 뿔 달린 얼굴'.2. 연구사
종이 명명될 당시에는 유효한지에 대해서 논쟁이 있었다. 니콜라스 롱리치(Nicholas Longrich) 박사는 오조케라톱스가 트리케라톱스의 아성체일 수도 있다고 주장한 반면, 토머스 홀츠(Thomas Holtz) 박사는 오조케라톱스가 트리케라톱스의 조상이며 어쩌면 에오트리케라톱스와 같은 종일 수도 있다고 제안했다. 그러나 2011년에 스티빈 자신스키(Stevene Jasinski)를 포함한 다른 고생물학자들은 트리케라톱스와 동일하다는 주장에 대한 반박으로 롱리치 박사가 오조케라톱스의 화석에서 트리케라톱스에게는 보이지 않는 특징을 거론하지 않았다는 점 및 트리케라톱스와 차별화되는 다른 특징들을 열거하면서 유효한 속이라고 주장하였다. 또한 2015년에 나온 논문에선 계통분류학적인 분석을 통해 유효한 속이라고 입증되기도 하였다.공존했던 공룡으로는 알라모사우루스, 디네오벨라토르, 오조랍토르사우루스(Ojoraptorsaurus), 글립토돈토펠타(Glyptodontopelta) 등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