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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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몬 시리즈의 타천사형 디지몬. 오파니몬이 흑화한 형태로, 흑화와 더불어 타천까지 했기에[1] 루체몬처럼 폴다운 모드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또한 무장이 창에서 낫으로 바뀐다.
2. 종족 특성
| <colcolor=#ffffff> 종족 특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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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1665cc> 이름 | | オファニモン：フォールダウンモード | |||
| | 오파니몬 폴다운 모드 | ||||
| | OPHANIMON：FALLDOWNMODE OPHANIMON：CHAOSMODE[2] | ||||
| 세대 | 궁극체 | ||||
| 타입 | 타천사형 | ||||
| 속성 | 백신 | ||||
| 필살기 | 플레임 헬사이드 데몬즈 크리스탈 | ||||
| 디지몬 웹도감 |
| 분노를 안고 스스로의 감정을 지워 광기에 떨어진 오파니몬의 모습. 계속해서 숙청해도 끝없이 이어지는 악행이 계속 늘어나는 세계에 분노해 마음을 닫아버렸다. 악의 뿌리를 끊어버리기 위해 정의의 폐해가 된다고 판단한 상대는 누구라도 공격해 자신이 인정하는 정의의 세계를 구축하려고 하는 것이다. 필살기는 무기가 되는 불길을 감긴 플레임 헬사이드[3]로 적을 공격해 공격한 영혼을 지옥의 맹렬한 불과 함께 지옥에 빠뜨린다. 또한 숨이 끊어질 때까지 계속되는 소환술 데몬즈 크리스탈이 있다. |
2.1. 오파니몬 폴다운 모드X
| <colcolor=#ffffff> 종족 특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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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1665cc> 이름 | | オファニモン：フォールダウンモード（X抗体） | |||
| | 오파니몬 폴다운 모드X | ||||
| | OPHANIMON：FALLDOWNMODE_X | ||||
| 세대 | 궁극체 | ||||
| 타입 | 타천사형 | ||||
| 속성 | 백신 | ||||
| 필살기 | 플레임 헬사이드 데몬즈 크리스탈 비헤드 슬래셔 | ||||
| 디지몬 웹도감 |
| 다수를 상대할 수 있도록 "플레임 헬사이드" 가 양측에 불꽃을 두른 큰 낫이 되는 등 무장이 늘어났다. 특히 주위에 떠다니는 3개의 "비헤드 슬래셔" 는 적의 공격을 막거나 적을 쫓아가 베어버린다. 거기에 불꽃을 두르면 공격력이 비약한다. 일기당천의 힘을 얻어, 전혀 줄어들지 않는 정의를 가로막는 것들을 홀로 구축[4]한다. |
3. 작중 묘사
3.1. 디지몬 어드벤처 tri.
| 디지몬 어드벤처의 주역 디지몬 진화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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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디지몬 크로니클 X
간쿠몬에게 발이 붙잡혀 계획이 틀어질 걸 두려워 한 루체몬이, 다크 에리어에서 불러 간쿠몬을 막게 했다. 케루비몬X와 함께 간쿠몬을 막고 있었으나, 당한 건지 놓친 건지 간쿠몬은 둘을 제치고 제스몬에게 달려갔다.정의에 미친 오파니몬 폴다운 모드가 왜 루체몬X의 뜻에 협력하는지는 불명.[5]
이후 오파니몬X의 등장으로 별개의 개체로 밝혀졌다.
4. 기타
진트릭스 4탄에서의 설정이 디아블로 3: 영혼을 거두는 자의 말티엘과 비슷하다는 평이 있다.오파니몬때는 동물 장식이 수리, 소, 사자였는데 폴다운 모드로 변하면 수리 장식 대신에 양 장식이 된다. 아스모데우스가 양머리 소머리 가진 악마다.
[1] 다만 의외로 설정을 보면 타락한 건 아니라고 한다. 어디까지나 어떻게 해도 악이 사라지지 않는 이 세상에 분노한 나머지 자신이 생각하는 정의로운 세계를 만들기 위해서 살해든 뭐든 간에 수단을 안 가리게 된 것. 샤인그레이몬 루인모드와 유사한 셈.[2] 해외 공식 명칭에선 검열로 인해 바뀌었다.[3] 등의 낫을 통해 발동하는 기술이다.[4] 어떠한 세력 따위를 몰아서 쫓아냄.[5] 후반에서 루체몬의 과거가 공개되는데 여기서 디지몬의 투쟁 본능을 없애달라고 요청했다 거절 당하자 해방군을 조직해 위그드라실에게 반역을 일으켰다는 내용이 있다. 아무래도 루체몬의 해방군에 소속된 개체로 보이며 반역이 실패해 루체몬과 함께 다크 에리어로 보내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