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세상이 하얗다 (2022) And There was Light | |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dddddd> 장르 | 로맨스 |
감독 | 김지석 |
각본 | 김지석 |
출연 | |
제작사 | 소셜프로덕션 |
배급사 | |
개봉일 | 2020년 10월 21일 2022년 2월 10일 |
상영 시간 | 107분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
상영 등급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2022년 로맨스 영화. 김지석이 연출하였고, 강길우, 박가영 등이 출연하였다.2. 개봉전 정보
2020년 10월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 비전' 부문에 초청되어 상영되었고, 역시 같은 달인 2020년 10월 제20회 전북독립영화제 '국내 경쟁-장편 부문'에도 초청되어 상영되었다.3. 예고편
30초 예고편 |
메인 예고편 |
4. 시놉시스
한 남자가 있다.
매일 죽음을 다짐하지만 알코올성 치매로 의도치 않게 거짓말을 하며 다짐을 잊고 살고 있다.
한 여자가 있다.
그냥 습관적으로 거짓말을 하며 우울함과 무력감으로 죽을 결심을 한다.
김모인과 류화림이 우연히 만났다.
그리고 함께 죽기 위해 태백으로 향했다.
한 남자와 한 여자는 까마귀숲에 도착했고,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온 세상이 하얗다
출처: 다음 영화
매일 죽음을 다짐하지만 알코올성 치매로 의도치 않게 거짓말을 하며 다짐을 잊고 살고 있다.
한 여자가 있다.
그냥 습관적으로 거짓말을 하며 우울함과 무력감으로 죽을 결심을 한다.
김모인과 류화림이 우연히 만났다.
그리고 함께 죽기 위해 태백으로 향했다.
한 남자와 한 여자는 까마귀숲에 도착했고,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온 세상이 하얗다
출처: 다음 영화
5. 등장인물
6. 설정
극중 시간적 배경은 2022년에서 2023년에 이르는 시간이다. 이 작품이 2020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 적도 있으므로, 제작시점을 고려할 때, 이는 '현대'라기보단 '가까운 미래'로 설정한 것이다. 이 작품의 공간적 배경은 서울과 태백시로 보이는데, 실제 주요 촬영지는 서울 면목동 일대와 태백시 주변이다.7. 줄거리
8.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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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스코어 <메타스코어 점수> / 100 | 점수 <유저스코어 점수> / 10 | 상세 내용 |
||<-2><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93208><bgcolor=#f93208> ||
신선도 <토마토미터 퍼센티지>% | 관객 점수 <오디언스 스코어 퍼센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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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c0><bgcolor=#fc0> ||
전문가 별점 <전문가 평점> / 5.0 | 관람객 별점 <관람객 평점>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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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평점>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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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평점>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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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평점>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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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평점>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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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평점>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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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평점>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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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지수>% | 별점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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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display:<영화 코드>" {{{#!wiki style="display:none; display: inline-block; display: <영화 코드>; margin:-5px -9px"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영화 코드>|{{{#!wiki style="display:inline-block; vertical-align:middle" {{{#!wiki style="margin:-10px 0; width:calc(100% + 16px - 1em)" | 기자·평론가 <전문가 평점> / 10 | 관람객 <관람객 평점> / 10 | 네티즌 <네티즌 평점> / 10 |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5px -9px"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영화++평점|{{{#!wiki style="display:inline-block; vertical-align:middle" {{{#!wiki style="margin:-10px 0; width:calc(100% + 16px - 1em)" | <table width=100%><tablebordercolor=#fff,#191919><tablebgcolor=#fff,#191919><tablecolor=#000,#fff> 기자·평론가 <전문가 평점> / 10 | 관람객 <관람객 평점> / 10 | 네티즌 <네티즌 평점> / 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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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네티즌 평점>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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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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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평점>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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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평점>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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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Q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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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스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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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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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점수>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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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별점>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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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별점>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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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별점> / 5.0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000000><tablebordercolor=#000000><tablebgcolor=#fff,#191919><:> ||
평점 <별점> / 10.0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tablebordercolor=#ff7f00><bgcolor=#fff> ||
평점 <별점> / 5.0 |
8.1. 평론가 평
음주남녀
기억상실증에 걸린 남자와 무기력증에 걸린 여자. 우연히 만난 두 사람에겐 두 가지 공통점이 있다. 술과 죽음. 그들은 영화 내내 술을 마시고, 둘 다 자살하겠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으며, 결국 강원도 태백으로 죽음을 위한 여행을 떠난다. 이렇게 요약하면 꽤나 심각한 영화처럼 느껴지지만, <온 세상이 하얗다>는 의외로 엉뚱한 유머를 지녔으며, 강길우와 박가영 두 배우의 여백 있는 연기는 영화의 톤에 잘 어울린다. 한적한 풍경을 즐기듯 볼 수 있는 영화다.
-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 (★★★)
기억상실증에 걸린 남자와 무기력증에 걸린 여자. 우연히 만난 두 사람에겐 두 가지 공통점이 있다. 술과 죽음. 그들은 영화 내내 술을 마시고, 둘 다 자살하겠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으며, 결국 강원도 태백으로 죽음을 위한 여행을 떠난다. 이렇게 요약하면 꽤나 심각한 영화처럼 느껴지지만, <온 세상이 하얗다>는 의외로 엉뚱한 유머를 지녔으며, 강길우와 박가영 두 배우의 여백 있는 연기는 영화의 톤에 잘 어울린다. 한적한 풍경을 즐기듯 볼 수 있는 영화다.
-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 (★★★)
채우려는 강박 대신 응시를 택하다
관계성의 강박에서 벗어난 인물 배치가 의외의 감흥을 선사한다. 죽음을 좇는 두 사람의 속내를 집요하게 파내는 대신 조용한 거리 두기로 응시하자 뜻밖에 더 많은 것들이 감지되기도 한다. 텅 빈 여백을 굳이 채우려 하지도, 적당한 냉소와 싱거운 유머를 붕 뜬 철학으로 포장하려고 하지 않는 여정이 담백하다. 애쓰는 연기라기보다 시공간을 천천히 유영하는 방식을 택한 듯한 강길우와 박가영의 연기가 영화의 톤을 완성한 인상이다.
-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 (★★★)
관계성의 강박에서 벗어난 인물 배치가 의외의 감흥을 선사한다. 죽음을 좇는 두 사람의 속내를 집요하게 파내는 대신 조용한 거리 두기로 응시하자 뜻밖에 더 많은 것들이 감지되기도 한다. 텅 빈 여백을 굳이 채우려 하지도, 적당한 냉소와 싱거운 유머를 붕 뜬 철학으로 포장하려고 하지 않는 여정이 담백하다. 애쓰는 연기라기보다 시공간을 천천히 유영하는 방식을 택한 듯한 강길우와 박가영의 연기가 영화의 톤을 완성한 인상이다.
-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 (★★★)
죽음을 대하는 낯선 풍경
한 동네에서 우연히 만난 두 남녀가 함께 죽기로 한다. 알코올성 치매인 남자와 알코올 중독인 여자의 만남이라는 설정부터 흥미롭다. 죽겠다는 결심마저 매일 잊는 사람과 습관적으로 거짓말을 하며 우울과 무기력에 빠진 사람이 과연 관계 맺음을 할 수 있을까. 영화는 태백으로 자살 여행을 떠난 두 주인공의 상황을 우스꽝스럽게 때로는 기이하게 전개하며 죽음을 흔하지 않은 방식으로 다룬다. 호감을 갖기 쉽지 않은 캐릭터에 신선함을 부여한 주연배우 강길우와 박가영의 연기가 하얀 눈처럼 영화를 화사하게 밝힌다.
- 정유미 (영화 저널리스트) (★★☆)
한 동네에서 우연히 만난 두 남녀가 함께 죽기로 한다. 알코올성 치매인 남자와 알코올 중독인 여자의 만남이라는 설정부터 흥미롭다. 죽겠다는 결심마저 매일 잊는 사람과 습관적으로 거짓말을 하며 우울과 무기력에 빠진 사람이 과연 관계 맺음을 할 수 있을까. 영화는 태백으로 자살 여행을 떠난 두 주인공의 상황을 우스꽝스럽게 때로는 기이하게 전개하며 죽음을 흔하지 않은 방식으로 다룬다. 호감을 갖기 쉽지 않은 캐릭터에 신선함을 부여한 주연배우 강길우와 박가영의 연기가 하얀 눈처럼 영화를 화사하게 밝힌다.
- 정유미 (영화 저널리스트) (★★☆)
그래도 살 만한 세상에 대하여
- 김철홍 (★★★)
- 김철홍 (★★★)
삶만큼 무상한 죽음 앞에, 온 세상이 삼삼하다
- 남선우 (★★★)
- 남선우 (★★★)
난데없고 실없지만 마무리는 그럭저럭
- 박평식 (★★☆)
- 박평식 (★★☆)
나른나른 리얼리즘, 별세상 판타지
- 이용철 (★★★☆)
- 이용철 (★★★☆)
9. 흥행
출처: 박스오피스 모조 | |||
국가 | 개봉일 | 총수입 (단위: 미국 달러) | 기준일 |
전 세계 | (최초개봉일) | $(세계누적) | (기준일자) |
개별 국가 (개봉일 순, 전 세계 영화 시장 1, 2위인 북미, 중국은 볼드체) | |||
북미 | 미정 | 미개봉 | 미정 |
중국 | 미정 | 미개봉 | 미정 |
9.1. 대한민국
<colbgcolor=#000000,#000000><colcolor=#ffffff,#ffffff> 대한민국 누적 관객 수 | ||||||
<rowcolor=#ffffff,#ffffff> 주차 | 날짜 | 일일 관람 인원 | 주간 합계 인원 | 순위 | 일일 매출액 | 주간 합계 매출액 |
개봉 전 | -명 | -명 | 미집계 | -원 | -원 | |
1주차 | 20XX-XX-XX. 1일차(수) | -명 | -명 | -위 | -원 | -원 |
20XX-XX-XX. 2일차(목) | -명 | -위 | -원 | |||
20XX-XX-XX. 3일차(금) | -명 | -위 | -원 | |||
20XX-XX-XX. 4일차(토) | -명 | -위 | -원 | |||
20XX-XX-XX. 5일차(일) | -명 | -위 | -원 | |||
20XX-XX-XX. 6일차(월) | -명 | -위 | -원 | |||
20XX-XX-XX. 7일차(화) | -명 | -위 | -원 | |||
2주차 | 20XX-XX-XX. 8일차(수) | -명 | -명 | -위 | -원 | -원 |
20XX-XX-XX. 9일차(목) | -명 | -위 | -원 | |||
20XX-XX-XX. 10일차(금) | -명 | -위 | -원 | |||
20XX-XX-XX. 11일차(토) | -명 | -위 | -원 | |||
20XX-XX-XX. 12일차(일) | -명 | -위 | -원 | |||
20XX-XX-XX. 13일차(월) | -명 | -위 | -원 | |||
20XX-XX-XX. 14일차(화) | -명 | -위 | -원 | |||
3주차 | 20XX-XX-XX. 15일차(수) | -명 | -명 | -위 | -원 | -원 |
20XX-XX-XX. 16일차(목) | -명 | -위 | -원 | |||
20XX-XX-XX. 17일차(금) | -명 | -위 | -원 | |||
20XX-XX-XX. 18일차(토) | -명 | -위 | -원 | |||
20XX-XX-XX. 19일차(일) | -명 | -위 | -원 | |||
20XX-XX-XX. 20일차(월) | -명 | -위 | -원 | |||
20XX-XX-XX. 21일차(화) | -명 | -위 | -원 | |||
4주차 | 20XX-XX-XX. 22일차(수) | -명 | -명 | -위 | -원 | -원 |
20XX-XX-XX. 23일차(목) | -명 | -위 | -원 | |||
20XX-XX-XX. 24일차(금) | -명 | -위 | -원 | |||
20XX-XX-XX. 25일차(토) | -명 | -위 | -원 | |||
20XX-XX-XX. 26일차(일) | -명 | -위 | -원 | |||
20XX-XX-XX. 27일차(월) | -명 | -위 | -원 | |||
20XX-XX-XX. 28일차(화) | -명 | -위 | -원 | |||
합계 | 누적관객수 -명, 누적매출액 -원[1] |
10. 기타
- 김지석의 감독 데뷔작인데, 김지석은 이 작품을 만들기 전 주로 CF를 기획하고 연출하였다고 한다.
- 작품 속에서 등장하는 '까마귀숲 이야기'는 실재하는 이야기는 아니고 김지석이 영화를 위해 만든 이야기이다. 다만 김지석의 아버지가 실제로 탄광은 아니지만 태백의 탄광 부근에서 일한 적이 있고, 탄광에서 2주에 한번 정도 사고가 일어났다는 이야기는 사실이었다고 한다.
[1] ~ 20XX/XX/XX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