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삼주외식산업에서 만든 샐러드바 중심의 패밀리 레스토랑 브랜드이다."올리애" 의 뜻은 "올리브 + 愛" 라고 하며, 본사에서도 올리브 컨셉이라고 소개했다.
2. 매장 목록
2018년 6월 현재 모든 매장이 폐점 상태이다.과거에는 5개 매장을 운영하였는데, 다음과 같다.
운영 당시에, 모든 매장이 홈플러스 구내에 입점하여 있었다.
3. 메뉴
메뉴 구성은 전반적으로 애슐리와 비슷해 애슐리 클래식과 애슐리 W의 중간쯤 된다는 평이지만 전반적으로 매장에 따른 편차가 크다고 하며[6] 특이 메뉴로는 베트남식 쌀국수[7]와 "줄리엔감자" 라는 메뉴인데, 줄리엔감자의 경우 호불호가 상당히 갈리는 메뉴이다. 일반적인 패스트푸드점에서 볼 수 있는 프렌치프라이에 꿀과 파슬리가루로 토핑해놓은 메뉴이다.주말 한정으로 BBQ 메뉴가 추가된다. 보통 4~5종 정도가 추가된다.
4. 이용관련
- 이용요금은 평일 런치 12,900원, 평일 디너 15,900원, 주말 런치/디너 16,900원이었다.
5. 기타
- 거의 버린 자식 취급하다보니 다 없어지기 전까지 마케팅도 거의 없었다. 타 패밀리 레스토랑과 다르게 스토리텔링 이런 것도 없고, 주 마케팅 요소를 "저렴한 가격에 화덕피자를" "삼주외식산업의 전통 고추장과 된장"을 써먹었다.
- 본사에서 관리를 안 하다보니 다른 패밀리 레스토랑보다 평이 엄청나게 나쁘다. 음식의 질이 떨어지는게 눈에 보일 정도라고 하고, 또 어떤 사람은 값은 애슐리보다 비싸면서 애슐리 클래식의 반도 못 따라온다라고 혹평했다.
- 일자 미상에 컨셉을 한식 뷔페 쪽으로 선회했다고 하는데, 애슐리를 만든 이랜드그룹 외식사업부에서 새로 런칭한 "자연별곡" 비슷하게 가려고 하는 것이 아니냐고 하는 의견이 존재했다.
[1] 홈플러스 동대문점 안에 있었다. 2014년 말 폐점[2] 홈플러스 킨텍스점 안에 있었다. 2015년 봄 폐점[3] 홈플러스 원주점 안에 있었다. 2013년 초 폐점(추정)[4] 홈플러스 안동점에 있다. 출점 당시에 많은 사람들이 안동에 애슐리가 들어온다고 낚이기도 했다. 2018년 초 폐점.[5] 홈플러스 마산점 안에 있었지만 2016~17년경 폐점한 듯. 현재는 타 외식업체가 들어왔다.[6] 매장에 따른 편차가 크다 보니, 일부 매장에서는 샐러드바 라고 하기 보다는 뷔페에 더 가까운 경우도 있다.[7] 매장에 따라 다르다. 쌀국수가 없다면 우동이 있는데, 둘 다 있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