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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7-03 20:44:02

와규에디션2


파일:NewProduct_53.jpg
파일:와규.png

1. 개요2. 가격3. 레시피4. 자매제품
4.1. 와규 오리지널4.2. 와규 머쉬룸
5. 평가6. 여담

1. 개요

2017년 6월 23일 출시한 롯데리아햄버거 메뉴. "단 하나의 프리미엄"이란 컨셉으로 등장했다.

100% 호주산 와규를 사용하였으며[1] 출시당시에는 오리지널머쉬룸의 두 가지 타입으로 출시되었다.

2019년 6월 10일, 기존의 와규 오리지널을 단종하고, 번과 소스를 변경해 가격을 다운시켜 와규에디션2를 출시하였다. 번은 일반적인 참깨빵 뻔이며 소스는 블랙스테이크소스이다. 가성비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프리미엄 버거를 제공하고자하는 목적으로 신제품으로 출시했다고 한다.
2022년 4월말, 단종되었으며 아직 재고가 남은 매장은 5월 초까지 판매했다.

모짜렐라 인 더 버거와 같은 주문 후 생산 제품으로, 주문 후 받아 보기까지에는 약 7분에서 1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2. 가격

[[와규(롯데리아)|{{{#white 와규}}}]]
메뉴버거세트
와규에디션26,3008,100

3. 레시피

참깨빵 번에 와규패티, 블랙스테이크소스[2], 양상추, 양파, 토마토, 치즈 등으로 구성된 기존 와규 오리지널버거의 다운그레이드한 메뉴이다.
사실상 브리오쉬번, 양파, 토마토 1장 더 추가 2200원 더 지불해야하는 토핑이라는 것만 인증되었다.

4. 자매제품

4.1. 와규 오리지널

파일:wagyu1.jpg

2019년 6월 11일부로 판매중단.

브리오쉬번을 사용하였으며, 사우전드 아일랜드와 유사한 오로라 소스를 사용하였다. 와규 패티에 치즈를 멜팅하였으며, 양파와 토마토 2장, 그리고 양상추가 들어가 있다. 기존에는 양파 대신 튀긴양파가 들어있었으나 어느샌가 일반양파로 바뀌었다.[3]

AZ버거보다 비싸지만 크기는 오히려 그보다 작다. 같이 놓고 보면 한 눈에 차이가 보일 정도.

4.2. 와규 머쉬룸

파일:wagyu2.jpg

2018년 4월 26일 부로 머쉬룸 판매중단.

고르곤졸라 치즈와 버섯풍미를 살린 알프레도 머쉬룸 소스가 메인소스로 사용되었다. 두 타입은 소스에만 차이가 있으며 머쉬룸이 300원이 더 비싸다. 특히 머쉬룸의 경우 2008년 롯데리아가 내놓았던 한우스테이크버거와 유사한 소스가 사용되었으나, 과거의 안좋은 추억[4]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이번에는 소스의 정량을 대폭 늘렸다.

5. 평가

와규버거답게 패티가 상당히 중요한데, 패티의 육질은 상당히 부드럽고 맛은 좋으나, 일반 패티와 다를 바가 없는 두께이다.[5] 그 외 다른 부재료들 역시 상당히 부실한데, 야채는 일반 버거와 다를 바가 없으며, 프라이드 어니언이 들어가지만 갯수도 적고 크기도 작고 납작한 탓에 정말로 들어가있기는 한 건지 의심이 갈 정도로 아무것도 느낄 수가 없다. 그리고 이 프라이드 어니언까지 레시피에서 빼버려 더더욱 창렬화 가속되어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와규 오리지널 세트 판매가격이 9,000원대라는 점에서 상당한 악평을 듣고있다. 심지어 양적인 측면에서 롯데리아와 비슷한 악평을 듣는 모스버거의 와규 버거보다도 비싸다. 와규 하나만 바라보고 먹기에는 패티의 두께가 여타 다른 수제 버거 전문점과 비교해 양심이 없는 수준이고, 그렇다고 맛도 그냥 일반 패티보다 미미하게 부드럽고 좋은 정도에 불과할 뿐 압도적이거나 훌륭한 정도는 아닌 이유 덕분에 차라리 와규를 취급하는 다른 수제 버거 전문점에서 먹는게 몇 배 낫다는 평가가 많다. 비싼 가격을 감안하더라도 신메뉴이기 때문에 궁금해서 한 번쯤은 시도해 볼 수 있겠지만, 그 맛에 반해서 계속 구매할 메리트는 없다는 이야기.

위의 악평 덕분에 가격은 낮추고, 소스를 변경한 리뉴얼 버젼인 "와규에디션2"를 출시하였다. 소비자들 반응은 좋은 편이다. 가격이 좀더 낮아진다면 롯데리아 부흥을 이끌 햄버거가 될 것으로 보인다.

6. 여담

2019년 5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500만개 판매 기념으로 단품 반값(3,900원)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할인 행사를 자주 하지 않은 버거인데, 갑작스런 반값 행사에는 기존 제품이 단종되는 것이 아니냐는 의심이 있었는데 실제로 기존 와규 오리지널 단종을 위한 재고 처리를 위해 행사가 진행되었음을 확인했다.



[1] 와규는 일본산 고급 소가 아닌 일본에서 발생한 소의 품종을 의미하는 것으로, 호주에서도 일본 소가 자생에 성공하여 호주산 와규가 팔린다. 다만, 맛이나 질은 일본산 오리지널 와규에 비하면 다소 떨어지는 편.[2] 소스에서 포도맛이 느껴진다. 실제로 소스에 포도가 함유되어 있다고. 약간 잭다니엘 소스랑 비슷하다.[3] 이는 오니언링의 단종때문에 그렇다.[4] 한우스테이크 버거의 메뉴얼상 정량대로 넣을 경우 절대 이미지처럼 만들어질 수 없었다.[5] 그러나 출시 당시 알바생의 증언에 따르면 패티 중에는 가장 큰 편이라고 한다. 한우불고기버거급이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