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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29 17:24:10

모짜렐라 인 더 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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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짜렐라 인 더 버거: 베이컨
Mozzarella in the Burger: Bacon
파일:언제버터번으로바뀜.png
영양정보
영양소 함량 영양소기준치
총중량 221g
열량 715kcal
단백질 30g 30%
나트륨 916mg 46%
당류 5g
포화지방
가격[1]
단품 세트 착한점심
7,400원 9,300원 -

1. 개요2. 역사3. 레시피4. 단종된 메뉴5. 맛6. 가격과 가성비7. 식감8. 버거킹 저격 광고9. 이벤트

[clearfix]

1. 개요

2015년 11월 10일 출시된 롯데리아의 햄버거 메뉴. 모짜렐라 치즈 튀김의 주욱 늘어나는 식감을 주 콘셉트로 한 특이한 버거이다. 출시 당시의 파격적인 비주얼 덕분에 받은 인기에 힘 입었는지, 기존의 해쉬와 더블 외에도 올리브, 베이컨, 새우 등 파생작이 유독 많이 출시되었다.

모짜렐라 인 더 버거의 치즈는 이탈리아의 캄파냐(Campagna) 지방에서 30일간 섭씨 4도의 온도에서 저온 숙성하기 때문에, 몇몇 매장에서는 공급이 지연되면서 품절될 수도 있다. 그런 매장에서는 2~3일 정도 뒤에야 재판매를 한다.

모짜새우버거 출시 이후 홈서비스로 주문이 가능해졌다.

2023년 8월에 든든점심 메뉴에서 제외되었다.

2. 역사

2015년 11월 10일, 모짜렐라 인 더 버거 해쉬, 더블이 출시되었다.

2016년 1월 15일, 비프에 올리브를 추가한 모짜렐라 인 더 버거-올리브를 출시하였다.

2016년 10월 새로 출시된 베이컨은 해시브라운이 빠지고 베이컨과 양상추가 들어가서 그런지 이전의 레시피와는 좀 다르다. 베이컨의 출시와 함께 해쉬 역시 야채가 부족해 느끼하다는 의견을 반영해 양상추와 크림 마요네즈 소스를 추가하였다. 들어가는 고기 패티는 일반 비프 패티가 아닌 2,000원짜리 저가형 버거에 들어가는 미트 패티 이다.

2016년 11월 10일, 기존의 모짜렐라 인 더 버거-올리브는 단종되었다.

2019년 9월 20일, 해쉬브라운 단종으로 인해 해쉬브라운이 들어간 모짜렐라 인 더 버거 해쉬와 더블이 단종되어서 이제는 베이컨만 남게 되었다.

2023년 3월부터 버터번으로 디폴트가 변경되었고 가격도 그만큼 올랐다.

3. 레시피

칼로리는 베이컨 기준 단품 715kcal.

맨 처음에는 티저 포스터만 내걸다가 버거 이름을 며칠 뒤에 공개하고, 발매 전날까지도 레시피와 비주얼을 꽁꽁 숨기고 있다가 발매 당일이 돼서야 공개를 하는 다소 신비주의적인 마케팅을 사전에 펼쳤지만, 사실 발매 이전에 어느 롯데리아 알바생이 페이스북에 버거 사진을 유출시켜 버린 탓에 소용 없었다.

버거의 레시피는 다음과 같다.
모짜렐라 인 더 버거 베이컨
크라운
마요네즈 소스
양상추
베이컨
미트 패티
모짜렐라 치즈 패티

4. 단종된 메뉴

이 항목에 설명된 버거메뉴는 단종되어 없으므로 주문이 불가하다.
파일:external/5642276eb636f5a59eb1292cb8fd12b9fa65ea9b1d3b80275d699666551801fb.jpg 파일:external/oi66.tinypic.com/iw7q5y.jpg 파일:external/i66.tinypic.com/v8pzyc.jpg 파일:모짜새우버거.jpg
해쉬 더블(비프) 올리브 새우
이름 단품 세트 런치
모짜렐라 인 더 버거 해시 4,700원 6,400원 -
모짜렐라 인 더 버거 더블 5,500원 7,200원 6,500원
모짜렐라 인 더 버거 올리브 5,500원 7,100원 6,500원
모짜렐라 인 더 버거 새우 4,900원 6,700원 5,500원
해쉬더블올리브새우
해시브라운해시브라운해시브라운사우센드 소스
 미트 패티미트 패티양상추
슬라이스 치즈슬라이스 치즈 
치즈 튀김치즈 튀김치즈 튀김타타르소스
  올리브새우패티
양상추 타타르소스
크림 마요네즈 소스  칠리 소스모짜렐라 치즈 패티

5.

현재의 모짜렐라 인더버거 베이컨은 기본적인 마요네즈 소스에 양상추가 다른 버거만큼 들어가 있어 부담스러운 느끼함도 잡아주고, 베이컨의 짭쪼름한 맛에 평이 좋은 편이다.

출시 초기에는 소스와 채소가 전혀 안 들어가는 구성으로 인해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제품이었다. 당시 레시피에 따르면 햄버거에 들어있는 것이 햄버거 빵, 해시브라운 패티, 모짜렐라 패티, 치즈 한 장이 끝이었다. 더블은 여전히 채소와 소스가 없는 레시피를 유지하고 있다. 상술했듯이 피클, 양상추는커녕 그 흔하디 흔한 케첩 소스조차 안들어갔기 때문에 이러한 점을 모르고 이 버거를 시킨 사람은 치즈와 감자 맛밖에 없는 맹맹함에 당황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다른 브랜드와 비교해도 모짜렐라 치즈 패티만의 뚜렷한 개성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하는 편이다. 특히 모짜렐라 치즈가 사람들이 예상한 것보다 더욱 담백하고, 주로 튀김들이 많이 들어가서 육류 위주 버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 버거를 좋아하는 편이다. 그러나 퍽퍽한 맛이 여전히 존재했다.[2] 다행히 이후에 출시한 올리브 버전은 올리브와 칠리 소스가 추가되었으나, 칠리 소스를 빵을 살짝 적실 정도로만 발라주기 때문에 소스 맛이 많이 느껴지지 않아 여전히 맹맹하다는 평도 있었다. 어떤 경우는 오히려 칠리 소스가 들어간 걸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다가 몇 달 못 가서 올리브 버전은 단종되었다.

올리브 버전이 단종되고 나온 베이컨 버전에는 칠리소스 대신 AZ버거에 들어가는 홀그레인 머스터드 소스가 추가되었다. 단종된 올리브 버전의 칠리소스보다는 확실히 소스맛이 느껴지나 여전히 특유의 밍밍함은 그대로다. 그래도 퍽퍽함이 단점이였던 점을 보완하기위해 양상추를 추가하고 베이컨까지 올리면서 많은 노력이 보였다. 이 베이컨 버전의 출시와 함께 해쉬에도 소스와 양상추가 들어가도록 개선이 이루어졌다.

2017년 8월 16일, 모짜렐라 인 더 버거 - 새우가 출시되었다. 홍보명칭은 모짜새우버거이며 모짜렐라 패티는 한 단계 작은 것을 사용했다. 하지만 결국 1년도 못 넘기고 단종되었다.

모짜렐라 치즈 패티는 치즈스틱과 식감이나 맛이 큰 차이가 없다. 돈이 없다면 다른 버거 세트 시키고 포테이토를 치즈스틱으로 바꿔먹는 편이 경제적이다. 담백한 맛을 좋아하고 치즈 애호가라면 한 번 쯤은 즐겨볼만도 하다.

2019년 10월 기준, 해쉬와 더블이 단종되었으나 두 메뉴가 있었을 때에는 패티류 재료만 2~3장씩이나 들어가는데다가 그 중 하나가 해쉬브라운이다보니 의외로 포만감이 상당하다. 정 소스가 없어서 아쉽다면 케첩을 뿌려주면 맛이 조금 나아진다고 한다. 따로 케첩 한 팩 얻어내서 빵을 열고 안에 뿌려먹자. 제각각 따로 놀던 맛을 케첩이 적절히 잡아주면서 느끼함도 다소 줄어드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버거만 시킬 시 소스 하나를 달라고 하고, 세트를 시킬 시 제공되는 두 개의 케찹 소스 중 하나를 사용해라. 하지만 소스류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오히려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이다.

6. 가격과 가성비

사진과 실물 차이가 큰 편은 아니지만 내용물의 품질에 비해 가격이 비싼 편이다. 가격은 한우불고기버거와 비슷하다. 번스도 작고 더블 안에 들어가는 패티는 데리버거와 같은 저가형 버거와 동일하다.

7. 식감

다른 버거와 다른 점이라면 버거에 들어가는 모짜렐라 치즈 패티가 치즈스틱마냥 쭉 늘어난다는 점이다. 치즈 패티의 식감만큼은 상당히 괜찮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사실 이 신기하고도 좋은 식감이 트레이드 마크다. 그마저도 버거의 신선도가 유지되는 시간에 한해서다. 갓 만든 버거는 치즈도 쭉쭉 늘어나고 제법 짭짤한데다 따뜻해서 나쁘진 않은 편이다. 그러나 제품이 나온 후 시간이 길수록 식은 치즈스틱처럼 뚝뚝 끊기는데다 소스도 없고 밋밋하고 푸석한 맛없는 버거를 맛보게 될 수 있다. 또한 시간이 지나고 신선도가 떨어지는 동시에 위에 쌓인 다른 재료에 치즈 패티가 눌려서 언젠가부터 한입 물어먹은 단면을 보면 치즈 패티가 납작해져 안 보일 수 있다. 심지어 해쉬브라운은 홀딩 타임이 너무 길어지면 점점 단단해지므로 더더욱 맛 없는 버거를 먹을 수 있다.

그래서인지 한때 홈서비스를 해주지 않았던 버거이다. 다른 놈들은 미리 만들더라도 이거만은 웬만하면 주문이 들어와야만 새걸로 만들도록 하는 지침을 보유했을 정도다.[3] 다만 이 정책도 직영점에서나 강제되고 가맹점에서는 점주 마음대로였는지, 일부 가맹점에서는 모짜렐라 버거조차도 미리 만들어 보온대에 보관해두는 경우가 있었다. 2017년 8월 이후부터는 홈서비스 주문이 가능하다.

추가로 아쉬운 점은 조리상의 문제로 자연치즈에 튀김 옷을 입혔다는 점이다. 즉, 자연치즈로 만든 피자처럼 바로 따뜻한 치즈가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다른 메뉴 중 핫 크리스피 버거처럼 닭가슴살 윗층에 추가로 닭 지방덩어리를 덧붙여 놓은 격이다.[4] 그나마 다행이라면 유사한 컨셉으로 나왔던 버거킹의 통모짜 와퍼에 들어있던 것보다는 훨씬 퀄리티가 좋다는 것. 롯데리아의 치즈 튀김류(치즈스틱, 프리코 치즈패티)는 원래부터 평이 좋았다.

기껏 튀겨서 모양을 잡아놓았으면서 조금 세게 잡으면 치즈가 튀김 밖으로 새어나오는 경우도 있는 모양이다. # 이런 경우는 모짜렐라 패티를 튀김기에서 제시간에 꺼내지 않았을 때 일어나는 경우로, 조리시간을 지킨다면 이런 일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맛 자체보다는 '쭉쭉 늘어나는 치즈 패티'의 모양새를 통한 바이럴 마케팅 효과만을 노린 버거라는 지적이 있다. 실제로 치즈 패티가 늘어난다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볼 게 없는 햄버거다. 이미 롯데리아는 연초에 라면버거로 SNS에서 뜨거운 이슈를 만들어낸 바 있는데 연말에 한건 더 제대로 해줬다는 평가. 실제로도 SNS에서 치즈를 늘리다못해 바로 옆 테이블이나 대각선 거리까지도 치즈를 늘리기까지하는 온갖 후기사진들이 올라오고있고 출시 이후 롯데리아에 가면 아무리 없어도 한 명쯤은 이 버거를 먹고있는 사람을 발견할 수 있을 정도다. 심지어 12월 15일엔 전국 103개 매장에서 '모짜렐라 인 더 버거 치즈 늘이기 대회'를 열기도 하였다.[5]

8. 버거킹 저격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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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풀버전 광고에서 '우리가 먹던 치즈가 자연치즈가 아니었다니, 너무 억울해서 통 못자요!' 라는 대사가 나오는데, 이것은 통모짜 와퍼의 CF모델인 배우 김성령이 '요즘 자꾸 생각나, 그래서 통 못자', '이 맛에 통 못자'라고 했던 통모짜 와퍼의 광고문구를 인용하여 통모짜 와퍼를 저격한 것이다 그 외에도 '가공치즈가 꽉 들어찼네, 꽉들어차!'라고 콰트로치즈와퍼 광고문구였던 '꽉들어찼어'란 표현을 쓴다거나, 이미지가 좋지 않은 롯데리아가 버거킹을 디스하는 모양새가 좀 이상하긴 하지만 통모짜 와퍼 문서에도 나와있듯 당시 통모짜 와퍼의 평가가 좋은 편이 아니었고 롯데리아의 치즈 퀄리티가 좋은 편이었기에 어느정도 납득 가능한 디스라는 평.

페이스북에 올라왔던 광고에서는 쇼윈도 뒤에서 자연 치즈를 쓰고 안 쓰고가 중요하냐면서 자연 치즈가 아니더라도 맛만 있으면 되는거 아니냐고 말하는 실루엣이 로날드 맥도날드와 버거킹의 모습인 등 타사를 저격하는 묘사들이 눈에 띈다. 다만 TV에서 광고를 1분 30초가량이나 내보내기도 그렇고 무엇보다도 해외와 달리 한국에서 이렇게 대놓고 비교하거나 저격하는 광고를 TV에 그대로 내 보냈다간 논란의 여지를 줄 뿐만 아니라 제재도 받기 때문인지 TV에 내보내는 버전에서는 저격성 대사들과 장면들은 편집되어있다.

이후 이 광고에서의 타사 저격 마케팅의 연장 선상으로 맥도날드, 버거킹 등 타사의 치즈 버거 구매 영수증을 가지고오면 모짜렐라 인 더 버거 세트를 30%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벌이기까지 하였다.

티비플에서는 신 소스로 발굴되어 절찬리에 사용되었다. 주로 광고에 깔린 음악과 김상중의 대사인 "아~싸"를 이용해 신음 소리를 만드는데 이 신음 소리가 빌리 해링턴신음 소리랑 비슷해서 잘 쓰였다. 의외로 바카야로이드 못지 않는 뛰어난 조교력을 보여준다. 일명 모짜렐로이드. 예시

2016년 3월에는 새로운 광고가 나왔는데 이번엔 맥도날드리코타 치즈 상하이 버거를 저격하는 듯한 대사가 나왔다. 직 간접적으로 리코타 치즈 상하이 버거를 연상시키는 단어나 표현은 안 나오지만 광고가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한다는 점에서 이탈리아 색을 입힌 버거라고 홍보하는 리코타 치즈 상하이 버거의 마케팅을 연상시킬 수 있다.

버거킹도 이런 공격에 신경이 쓰였던지 2019년 7월부터 롯데리아처럼 치즈패티를 100% 이탈리아산 자연치즈로 넣은 NEW통모짜버거를 출시했다.

여담으로 이 광고의 모델인 김상중이 진행하는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직후에 이 광고가 나오면서 분위기가 확 깬다는 반응이 많다. 사실 무리도 아니다. 진지한 표정으로 사회문제와 사건사고 얘기를 하던 아저씨가 갑자기 표정을 싹 바꾸고 햄버거 얘기를 한다면... 그리고 이 영상도 소스화 되었다.

9. 이벤트



[1] 2024년 3월 기준[2] 유튜브 채널 영국남자의 올리의 아버지는 심장마비(cardiac arrest)를 씹어먹는 맛이라고...[3] 참고로 맥도날드는 패티는 미리 구워놓았다가(10분 후 폐기) 조립은 주문이 들어올 때마다 해준다. 버거킹은 고객의 요청에 따라 새로 조리해준다. 맘스터치는 무조건 주문이 들어올 때 조리를 시작한다. 롯데리아는 버거 완성품까지 미리 조립해 놓는 경우가 많았고 새로 조리해 달라고 해도 점포에 따라 쉽게 들어주지 않는 경우가 있었지만 지금은 주문을 받아야만 비로소 만들기 시작하는 '오더메이드'가 일반화되어 있다.[4] 참고로 튀김옷을 먹기 싫다면 숟가락을 하나 달라고 해서 분해해 먹던가 아니면 치즈 패티를 터뜨려 버거 위에 치즈가 바로 얹어진거 같은 모양새를 만들어 먹으면 된다.[5] 하지만 초기완 다르게 치즈의 늘어나는 정도는 상당히 줄어들었다. 아마도 원가절감으로 인해 이전보다 부실해졌고, 출시 초기의 마케팅으로 인한 부동층 확보를 위한 초기 프리미엄 상품이었을 수 있다.[6] La mozzarella naturale Italiana non è facile da fare.(라 모짜레엘라 나뚜랄레 이딸리아나 누네 뽜칠레 다 퐈레: 이탈리아 자연 모짜렐라는 쉽게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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