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0-05 11:45:01

와빌

와빌TV에서 넘어옴
<colbgcolor=#008000><colcolor=#fff> 와빌
파일:와빌.webp
<이전 프로필>
파일:캡처wabill.jpg
본명 김현진
출생 1994년 6월 6일[1] ([age(1994-06-06)]세)
거주지 경기도 광명시
MBTI INFJ
이메일 [email protected]
첫 방송일 2016년 2월 27일
[dday(2016-02-26)]일째 ([age(2016-02-26)]주년)
구독자 애칭 집토끼
플랫폼 현황
[ 펼치기 · 접기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와빌
구독자: 52만명[기준]
조회수: 97,620,491회[기준]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왑케익 Game
구독자: 4.82천명[기준]
조회수: 128,378회[기준]
관련 링크
플랫폼 파일:유튜브 아이콘.svg[본계정]파일:유튜브 아이콘.svg[공동채널] 파일:트위치 아이콘.svg
SNS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8] | 파일:네이버 카페 아이콘.svg
그 외 파일:팬딩 아이콘.png[9]

1. 개요2. 소개3. 콘텐츠4. 영상 특징
4.1. 교훈과 떡밥들4.2. 피드백을 수용하는 자세
5. 연혁6. 여담
6.1. 사건 사고

[clearfix]

1. 개요

그냥 재미로 무심코 지나가는 사건을 되돌아보는 시간, 와빌의 그재무지 와빌입니다.
자.. 이어폰 꽂고... 재밌게 들어주세요.[10][11][12]

대한민국의 유튜버.

2. 소개

스스로가 말하길 "전문 유튜버는 아니고 영상 제작이 취미며 컴퓨터 용량이 부족해, 제작한 영상들을 버리기엔 아깝고, 영상에 대한 피드백도 얻을 겸 유튜브에 올린다"라고 한다. 본인은 영상 제작이 취미일 뿐이지 유튜버나 크리에이터가 목적이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그런데 2017년 5월 19일 이 영상을 통해서 크리에이터 활동에 전념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그러나 자신이 공들여 만든 영상[13]이 조회수의 예상 밖의 저조, 10분 내외의 영상 길이에 비해 3분이라는 시청자 영상 지속 시청률 등의 이유로 업로드 공포증이 생겨서 다시 유튜브 영상 올리기를 다시 취미로 삼고 알바를 하기도 한다.[14]

'와일드 빌리'의 줄임말이 본인의 닉네임이고 그것이 시청자들이 가장 잘 알고 있는 닉네임이 유래인데, 사이퍼즈에서 제네럴 웨슬리를 보고 '와일드 빌'[15]이라는 닉네임을 생각해냈다고 한다. 그러다 두 친구와 사이퍼즈를 하러 근처 PC방에 가려 했지만 이미 모두 만석이었고 화가 난 친구 약쟁이가 '사람이 게임을 선택하는 거지 게임이 사람을 선택하냐'라는 명언을 남기며 둘이 함께[16] 사이퍼즈 회원 탈퇴를 하게 된다. 그 후 LOL로 갈아타게 되어 닉네임을 '와일드 빌'로 쓰려고 했다가 중복되는 바람에 '와일드 빌' → '와일드 빌2' → '와일드 빌이' → '와일드 빌리'가 되었다고 한다.

3. 콘텐츠

4. 영상 특징

초창기부터 오랫동안 '그재무지'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여러 가지 콘텐츠와 영상을 만든다. 그재무지의 뜻은 '그미로 심코 나간 사건을 되돌아보는 시간'의 약자라고 한다. 의외로 입에 잘 붙는다. 채널이 성장한 지금은 신화 시리즈 등의 영상을 주력으로 미는 느낌.

초창기에는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이 특징이었다. 호러, 괴담, 만화, 게임, 정치, 경제, 사회 이슈 등의 넓은 부분까지 본인이 관심을 가지는 분야와 주제에 관한 영상을 만들었다.[31] 영상 제목에 따른 하나의 주제에만 초점이 맞추어진 이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와 연관된 다른 주제까지 다루는 것, 이 이야기가 무슨 말인지 이해하지 못했다면, 좋은 예로 제목이 레드벨벳인 영상을 보면[32], 레드벨벳에 관한 이야기로 이야기의 문을 열면서 세월호 사태에 관한 이야기로 이끌어 나가서 그것을 상징하는 게 아닐까 하는 식으로 영상의 제목에 구애받지 않는 본인만의 진행 방식을 보여준다. 이와 같은 진행 방식은 '[와빌의 그재무지] 세상에서 가장 복잡한 죽음'에서도 볼 수 있다. 요즈음에는 다른 주제와 연관짓는 방식의 전개는 대놓고 안 하고 은근하게 암시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처음 유명해진 것은 포켓몬스터 괴담이 계기가 되었으며, 이후 매월 첫째 주에는 포켓몬 괴담을 소개한다고 하였으나...

16년 8월 영상 돌아보기[33]포켓몬스터 괴담 #7 영상에서 포켓몬 괴담도 이후로는 다른 그재무지와 같이 다루겠다고 선언했다. 즉, 이전처럼 매월 첫째 주마다 나오는 것이 아닌 다른 영상들처럼 불규칙적으로 소개하겠다는 것. 이는 학업, 활동, 가족 등 여러 가지 고민 때문이라고 한다.[34] 그리고 2017년 9월 24일 스트리밍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앞으로는 포켓몬 괴담을 뛰어넘을 만한 영상을 만들 때까지 포켓몬스터 괴담은 다루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기존의 포켓몬 괴담 영상도 비공개 처리하였다. 포켓몬스터 괴담의 조회수와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고 진정으로 봐주었으면 했던 6.25 전쟁 다큐멘터리의 조회수를 비교해 보았더니 포켓몬 괴담 영상보다 6.25 전쟁 다큐멘터리의 조회수가 현저히 낮아 그때부터 그렇게 결심하게 되었다고 한다. 구독자가 떠나도 좋으니까 단지 '포켓몬 괴담 하는 유튜버'로 기억되기 싫다고. 그렇게 이대로 당분간 포켓몬스터 괴담은 나오지 않았을 것 같았으나, 2018년 7월 6일, 포켓몬스터 괴담이 자주 나오지는 않겠지만 아예 안 나오지도 않을 것을 알리며 오랜만에 포켓몬스터 괴담을 들고 왔다.[35]

설명만 해주는 영상 제작은 싫어 뭐라도 도움이 되는 내용을 넣는다고 8월 5일 스트리밍 영상에서 밝혔다.
전자신문 인터뷰 기사에 따르면, 영상 소재보단 그 소재를 통해 느낄 수 있는 교훈에 초점을 둔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타 정보 채널과는 달리 영상 속에 숨겨진 요소들이 많다.

그재무지 타이틀을 걸고 활동을 시작한 지 7개월 만에 구독자 10만을 달성했다.[36]

2016년 12월 6일에 유튜브에 공지사항을 올려 잠정적으로 영상 제작을 쉬겠다고 밝혔다.

휴식기 동안 페이스북을 통해 근황을 계속 전해왔으며 그리고 드디어 2017년 1월 22일 그재무지 언더테일 편으로 복귀했다.

2017년 3월에 페이스북에 본인이 예비군 훈련을 끝내고 돌아오는 모습을 찍어 게시했는데, 그 게시글이 첫 번째 사진 공개로 추측된다. 3월 25일 토요일에 겁쟁이 탈출이라는 주제로 스트리밍을 했는데, 그 사진 속의 머리카락 색을 본인조차 알지 못하여 우물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나무위키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37] 그도 그럴 것이, '진짜 스토커가 있는 것이 아닐까'라는 말이 4월 18일 실시간 스트리밍의 실시간 채팅에 여러 번 언급되었다.[38]+ 2017.9.10 8시 스트리밍 중 시청자 중 한 명이 실명을 말하며 인사했는데 실명을 나무위키로 알았다고 하자 다시 한번 공포에 휩싸이기도 했다.

야돈을 좋아하고 이불 속에 누워서 소보로빵과 우유를 먹는 것[39]을 좋아한다고 한다.

영상에서 주로 쓰는 BGM은 던전 앤 파이터의 로리안 코르나로 테마와 수인의 협곡 보스 테마, 메이플스토리의 시간의 신전 테마, 케빈 맥레오드의 <Fluffing a Duck> 등이고, 괴담 소재 영상에서는 Myuu의 곡이 많이 쓰인다.

많은 팬이 반말로 멘트하기를 원했지만, 초면에 반말은 아니라고 가능한 점잖은 말로 멘트를 했고[40] 4월 18일 스트리밍은 팬들과의 소통과 더불어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라고...

이전에 특성 성별에 대한 혐오감을 나타내는 채널에 대해서 저격하는 영상을 제작해달라는 부탁을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자신은 저격러가 아니며 영상에서 사용하는 자료 때문에 저격을 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라 말하며 자신은 영상 상에서 저격하지 않는다며 최근 유튜브에서 일어난 대치 상황에 개입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여초카페 300억녀 사건 등 논란이 아닌, 누가 봐도 명백한 사건은 소재로 다루고 있다.[41]

트위치 후원 소리에 깜짝깜짝 놀란다. 심지어 공포 게임이 아닌 잡담 중에도 후원만 들어오면 거의 까무러치는 수준. 덕분에 놀래키기 위해 유튜브 슈퍼 챗보다는 트위치로 후원을 하는 경우가 은근히 많다.[42][43]

1월 9일 스트리밍에서 게임 두근두근 문예부 (Doki Doki Literature Club!)을 했다. 이때 와빌은 유리의 머리카락을 보며 무엇인가 자신의 취향을 나타냈다.

6월 9일 스트리밍에서 고양이귀를 약간 꺼린다고 말했다. 그런데 토끼 귀는 좋아한다고... 채팅에서 바니걸을 좋아한다며 변태라고 몰아간 것은 덤.

6월 30일 스트리밍에선 한 집토끼[44] 가 '와빌님은 친구분들을 어떻게 약 올리시나요?'식의 질문을 하자 자기 친구 장가든을 약 올리는 것이 가장 쉽다며 바로 전화를 걸어 군대 드립을 시전했다. 그리고 날아온 것은 육두문자. 그 후 시험을 앞둔 집토끼들에게 응원해달라는 말에 응원하는 척하며 자신은 시험이 끝났다고 집토끼들을 약 올렸다.

과거 영상에는 언더테일의 곡인 Undertale로 영상을 시작했으나, 현재는 쓰이지 않았다가 2021년 6월 6일 생방송 중에 오랜만에 잠깐 썼다. 그 외에 스티븐 유니버스의 Stronger Than You[45]도 자주 사용했었다.

2019년 8월 6일부터 북유럽 신화 연재를 시작했고 11월 13일에 11편으로 완결했다. 긴눙가가프부터 라그나로크까지의 이야기를 다루었으며, 시리즈 제목은 5분마다 뚝배기 깨는 북유럽 신화.

그리고, 1월 1일부터 이집트 신화를 시작할 목적이었지만, 캐릭터 디자이너 후보작이 좋은 작품이 많아 디자이너 선정이 지연되고, 사람들이 팬딩에서 정하는 걸 모르고, 커뮤니티는 최신 기기를 가진 사람만 볼 수 있어서 미뤄졌다.

그런데 3월 29일, 5분마다 성스러운 이집트 신화가 올라왔다. 게다가 인트로 영상도 더 고급스럽게 만들어졌고, 디자인도 더 잘 만들어졌다.

에피소드 중 세트♥호루스 편에서 마지막에 세트가 호루스의 바지를 벗기는데 이걸로 노란 딱지가 붙을 것 같다고 밝혔다.[46]

팬딩에서 후원하는 후원자들을 친절하게 아웃트로 때에 언급해주었다. 새로 온 후원자들은 웰컴 집토끼, 계속 후원을 하는 사람들은 열혈 집토끼라고 불렀다. 지금은 유튜브 멤버십을 사용해서 아웃트로에 멤버십 명단을 올려놓는다.

신화 시리즈는 갈수록 퀄리티가 올라가고 있는데, 이집트 신화부터 사실상 애니메이션 아니냐는 말을 들었는데 메소포타미아 신화는 장면까지 디자이너가 그렸기 때문에 진짜 애니메이션 수준이다.

4.1. 교훈과 떡밥들

영상들을 보면 알겠지만, 교훈이 많음을 알 수 있다.[47] 유튜버로서는 꽤나 특이한 점.
6:38, "우리들은 그런 분들의 얼굴을 모를 수 있습니다. 우리들은 그런 분들의 업적을 모를 수 있습니다.
괜찮습니다! 모르면 알아가면 되고 알게 되면 잊지 않으려고 노력하면 되니까요. 다만... 역사를 모르는데 부끄러워하지 않는 그런 모습은 정말로 창피한 짓입니다.
혹자는 말합니다. 개인 사정으로 인해 모를 수도 있지 않느냐?
맞습니다. 살기 바쁜 요즘 시대에는 충분히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조금만 더 노력해서 나를 낳아주시고 지켜주신 부모님이 누구인지 알듯이 우리나라를 지켜주시고 오늘날 대한민국을 탄생시켜 주신 분들이 누구인지 아는 것도 필수는 아니지만 필요한 일입니다.
대한민국은... 그런 나라입니다."[48]
5:58, “오늘날 우리들의 삶은 매일매일이 전기충격의 연속이기 때문이죠. 문명은 발달했지만, 우리의 뇌는 퇴행했을지 모릅니다."
9:40, “‘몇몇 사람들은 세상은 아직 살만하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또 다른 몇몇 사람들은 ‘고통받으며 오래 살 바에 적당히 살다 가겠다’라고 말하죠.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세상에 아직 살아봐야겠습니다.”
#2 7:33, “고위직 관리자들은 개선책을 마련하지 못했으며, 가장 큰 문제는 38선 근처에서 일어나는 충돌을 대중들은 당연시 생각했던 것이죠. 저 멀리 포탄 소리가 들려도 ‘원래 저래’ ‘또 싸우나 보네’처럼 말이죠.”
#3 4:49, “머리 위로 떨어지는 수많은 폭탄들은 북한군뿐만 아니라 아이, 노인, 임산부마저 죽게 하였다. 폭탄은 눈이 없었고[49] 전쟁은 사람을 가려 죽이지 않았다.”
5:19 “그들은 자신들의 친구, 가족, 동료의 죽음을 막기 위해 싸웠다. 내 친구, 내 가족, 내 전우가 죽지 않으려면 내 앞에 있는 사람을 쐈어야 했다.”
5:33 “한 번도 총을 쥐어본 적이 없던 자들, 한 번도 사람을 죽여보지 않았던 자들, 처음이라서 못하는 것은 이유가 되지 않았다. 처음이라 못하면, 전쟁은 그들에게 다시는 기회를 주지 않았다.”[50]
야돈 꼬리 괴담(#3)과 폴리곤 사건(#5)에선 차례로 인간의 무차별적인 밀렵 비판과 살면서 첫인상과 줄타기는 중요하다는 점을 언급했다. 실제로 와빌 본인이 댓글과 스트리밍에서 ‘포켓몬스터 괴담의 현실성을 높이고자 원본을 각색하고 최대한 현실 문제와 엮으려 하고 있다’라고 언급한 적이 있다.

그재무지가 진행되면서, 교훈을 넣는 방식도 변해 왔다. Season 1의 경우, 소주제 식으로 교훈적 내용을 마지막 부분에 추가해 넣었다.
Season 2의 경우, Season 1의 방법도 간간이 보이나 대사 형식으로 자연스럽게 교훈을 전달하곤 한다.
포켓몬스터 괴담#2 (16.04.04)→포켓몬스터 괴담#3 (16.05.02)
포켓몬스터 괴담#2 4:40에 탕구리가 레트라를 죽인 모습이 나오는데, 이것은 포켓몬스터 괴담#3 2:26에 그린에게 레트라가 없는 이유와 그린이 탕구리를 왜 잡으려 하는지 알 수 있게 해주는 대목으로 사용되었다.
그는 여러 가지 개인 문제로 인해 제작 활동을 쉰 적이 있었다.
그 후, Poratl 1 Ending Credits을 패러디한 Forms FORM -)!@! ~ )@!) - !& 영상으로 자신이 곧 돌아올 것임을 알렸는데, 이 영상 속에 사용된 문구들의 앞 글자만 읽어보면 ‘언더테일 완성 하하하’가 된다.
Q&A #1 6:58부터 사용된 이미지인 파라섹트, 슬렌더맨, 어나니머스는 앞으로 그재무지 소재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용도로 먼저 사용되었다.
포켓몬 괴담 #3 4:01 대사로 “이쯤 되면 아이들을 데려간다는 것은 확실하네요. 서양에 존재하는 다른 ‘슬씨’처럼요”와 영상 끝나기 직전인 6:36에 잠깐 등장하는 사진은 슬렌더맨을 암시하고 있다.
놀라운 건 팬아트까지 이런 짓을 해놨는데, 팬아트 #2 2:00부터 사용된 이미지는 영원한 사랑? 끔찍한 집착? 과 슬픈 게임 사연 #4에 사용되었다.
8월 영상 돌아보기 6:50, 외계인 렙틸리언 이야기 중에 “착해 보이는 외계인이면 좋잖아요?” 부분에 암살교실 이미지가 쓰였고 실제로 암살교실 영상이 나왔으나 후에 지워졌다.

4.2. 피드백을 수용하는 자세

"전문 유튜버는 아니고 영상제작이 취미며 컴퓨터 용량이 부족해, 제작한 영상들을 버리기엔 아깝고, 영상에 대한 피드백도 얻을 겸 유튜브에 올린다."
...라는 본인의 말대로 피드백을 많이 수용하고 있는 편이다.

5. 연혁

일시 사항
2015. 12. 14. 채널 개설
2016. 02. 27. 첫 영상 업로드
2016. 08. 29. 구독자 10만 명 달성
2017. 09. 29. 채널 개설[공동채널]
2017. 09. 29. 첫 영상 업로드[공동채널]
2018. 07. 29. 구독자 20만 명 달성
2018. 08. 30. 첫 광고 영상
2019. 10. 25. 구독자 30만 명 달성
2020. 06. 16. 구독자 40만 명 달성
2021. 02. 09. 구독자 50만 명 달성

6. 여담

6.1. 사건 사고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사건 사고 관련 서술 규정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우선 하단의 사건사고의 경우, 모두 와빌 본인의 논란보다는 사건 당시 관련인들이 일으킨 논란에 가깝다.
* 2016년 9월 28일에 올린 영원한 사랑? 끔찍한 집착? 영상[68]에서 리쌍Ballerino를 하나의 사례로 언급한 적이 있다. 그런데 그 영상을 보고 뮤비에서 일부 시청자들이 '와빌님 영상 보고 온 사람 손!'의 댓글로 친목 행위를 하였다. 이로 인해 리쌍의 노래와 뮤비를 보러 온 사람들과 갈등을 빚는 사건이 발생하였다.[69] 정확히 이 사건은 와빌의 잘못이 아닌, 일부 팬들의 생각 어린 행동이 문제였으나, 와빌은 해당 영상 댓글에 직접 사과하고 업로드한 영상을 삭제했다. 이후 '유튜버 대 유튜버'라는 시리즈의 첫 번째 편으로 아무것도 안 하고 앉아서 웃는 남자 벤자민 베넷과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원시 기술을 재현하는 남자 Primitive Technology를 비교한 영상을 올렸는데 위와 같이 상황이 또 벌어지려 하자, 조기에 영상을 내리고, 앞으로 '유튜버 대 유튜버' 시리즈는 안 하겠다고 선언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타 유튜버와 영상을 소개하는 콘텐츠는 안 하겠다고 스트리밍에서 전달했다.


[1] 2018년 1월 1일에 한 스트리밍에서 현재 띠와 같은 띠라고 하였으니 1994년생 개띠다.[기준] 2022년 7월 20일[기준] [기준] [기준] [본계정] [공동채널] 와빌과 LuckyCupCake의 공동채널로, 게임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채널이다. 6월 22일 기준으로 편집자를 구하며 정상 가동을 준비 중이다.[8] 페이스북은 활동이 끝나고, 현재 페이지가 지워졌다. 하지만 유튜브 채널 정보에는 아직도 페이스북 링크가 걸려있다.[9] 현재는 이용하지 않고 있다.[10] 초기에 사용한 영상 인트로.지금은 잘 쓰지 않는다.[11] 그런데 얼마 전 이집트 신화 일러스트레이터 구할 때쯤에 올라온 라이브에서 한 시청자에게 이거 오랜만에 해달라고 해서 한 번 했다.[12] 최근 영상에서는 다시 쓰고 있다.[13] 6.25 전쟁 영상 등[14] 여담으로 2021년 생일 스트리밍에서 '이것은 옛날 마음 어렸을 때 생겼던 공포증이고 지금은 알고리즘이 띄워주면 띄워주는 거고 아니면 아니라는 유튜브 시스템을 알아서 업로드 공포증이 없다.'라고 밝혔다. 저 업로드 공포증 영상을 올리고 자신을 응원하는 팬들이 많다고 느껴 유튜브 영상 업로드보다 스트리밍을 더 많이 했다고..[15] 와일드 빌 히칵. 본명은 제임스 버틀러 히칵이며 미국 서부 개척 시대의 총잡이였다.[16] 또다른 한 명은 사이퍼즈 회원 탈퇴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17] 와빌의 초기 콘텐츠로, 포켓몬스터 괴담을 주제로 한다. 와빌의 인기 동영상 10개 중 5개가 포켓몬스터 괴담일 정도로 인기가 많다.[18] 2020년 3월 29일 ~ 2020년 5월 15일[19] 종합편 및 외전이야기 추가 2020년 6월 6일[20] 2019년 8월 6일 ~ 2019년 11월 13일[21] 종합편 2020년 3월 28일[22] 멤버십 회원 전용이었으나 연재 완료 후 전체 공개 되었다.[23] 종합편 및 외전이야기 추가버전[24] 2021년 10월 ~ 2021 11월 14일[25] 2022년 3월 13일 ~ 2022년 4월 13일[26] 2023년 1월 7일[27] 콘솔의 역사를 설명하는 영상이다. 그재무지를 제외한 재생목록 중 영상 개수가 가장 많다. 총 3기로 완결.[28] 2017년 6월 2일 ~ 2018년 2월 2일[29] 2018년 6월 8일 ~ 2019년 3월 24일[30] 2020년 3월 13일 ~ 2020 4월 26일[31] 요즈음에는 채녈 방향성 문제로 역사, 미스터리, 심리, 사회 등의 주제로만 구성한다.[32] 현재는 저작권 문제로 영상을 볼 수 없다.[33] 그 달의 영상을 되돌아 보면서 자신이 영상을 만들며 한 생각과 차후에 나올 영상에 대한 숨겨놓은 떡밥을 언급하는 영상의 형식이었다.[34] 대부분의 유튜버들이 느낄 법한 "내가 이 일을 하며 행복해질 수 있을까?", "지속해 나갈 수 있을까?"와 같은 질문이나, "내가 매을 회사생활을 견딜 수 있을까?" 같은 것.[35] 아마도 현재는 볼 수 없는 와빌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해 리뷰했던 영상이 인기 급상승 영상 순위에 올라가서 나름대로 포켓몬 괴담 영상을 능가하였다고 판단해서 기존 포켓몬 괴담 영상도 공개 처리하고 다시 새 영상을 만든 것 같다.[36] 상당히 어려운 목표인데, 유튜브 채널이 많이 생기고 있을 때쯤에 7개월에 10만 명이라는 것은 꽤 놀라운 일이다.[37] 활동 초창기부터 시작해서, 삭제된 영상 및 최근 소식까지 적혀있는 것을 보고 나무위키를 무서워했다.[38] 사실 나무위키의 문서 작성 방식의 특성 덕에 소수들에게만 공개된 새 소식들이 뜨게 되더라도 빠른 속도로 문서가 업데이트되어 다른 사람들에게도 빠르게 퍼뜨릴 수도 있다는 점이 원인이다.[39] 그래서 가끔 영상에서 '와빌에게 빵과 우유를 후원'이라는 말이 나오기도 한다.[40] 친구에게는 반말 잘한다는 말을 친구와의 전화 통화로 인증했다.[41] 하지만 제2차 유튜브 전쟁이 일어나기 약 몇 개월 전에 페미니즘은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그것에 관한 영상을 제작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 특정 성별에 대한 혐오감을 나타내는 채널에 대해서 저격하는 유튜브 사건이 터져서 저격으로 오해할까 봐 그 당시 게임 영상들만 올렸다고 한다. https://youtu.be/dRaALAaKZGw[42] 그러면서 정체 모를 개성 넘치는 후원빌런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고.[43] 한번은 후원 소리에 3번까지 비명을 지르지 않으면 2만원을 주는 미션을 받았는데, 결과는 당연히(?) 초탄에 우렁차게 비명을 지르며 격침.[44] 와빌 채널에서는 구독자들을 집토끼라고 부른다. 과거 엔딩 크레딧에선 공포 게임을 하는 와빌 주변에 토끼가 있는 그림이 나왔고, 현재는 와빌이 토끼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그림이 나온다.[45] 리믹스 판으로 추정된다.[46] 실제로는 이 에피소드가 아닌 다음 에피소드에 노딱이 붙었다.[47] 지금까지의 영상들을 합산한다면 더 많을지도 모른다.[48] 이 대사는 대한민국에서는 역사가 진짜 중요하고 조금 모른다고 엄청 욕한다는 중의적 의미를 담았다고 했다.[49] 전쟁의 참혹함을 비유적으로 표현했다고 밝혔다.[50] 4편에서 등장하는 참전 용사분을 인터뷰하면서 '원래 전쟁 끌려온 사람들은 대부분 군인 업무를 한던 사람이 아니었는데, 그런 사람들에게 총을 쥐어주고 싸우라고 했는데, 전쟁에서는 내가 먼저 죽이지 않으면, 처음이라 방아쇠를 못 당기면, 전쟁은 다시는 기회를 주지 않으므로 자신이 죽는 상황이었다.'라고 말씀하셔서 이 말을 생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공동채널] [공동채널] [53] 그리고 누군가가 진짜 스팀에 13만 원 지르고 후원한다고 글을 남겼다.[54] 북유럽 신화 시리즈부터 시작한 콘텐츠다. 어느 집토끼가 몰아보기를 부탁해서 만들기 시작했다고 한다.[55] 토끼는 영어로 바니(Bunny, 일본식 독음)나 래빗(Rabbit)으로 주로 번역된다.[56] 촬영하면서 얼굴 공개를 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어째서인지 얼굴 공개가 됐다고 한다. 어린이과학동아 책 자체에선 1분과학과 같이 요청으로 얼굴을 가렸다고 쓰여 있으며 실제로 자신들의 자캐로 얼굴을 가렸다. 그러나 유튜브 블로그에선 두 사람 다 공개되었다.[57] 디지털 아카데미는 여담으로 인기가 있지는 않았는지, 유튜브 영상이 12초짜리 학생의 소감밖에 없다.[58] 연기 당시에는 쪽팔려하지 않았으나 6개월 뒤부터 부끄러워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만약에 자기 모습이 나오는 영상을 리마스터한다하면 그 영상부터 할 것이라고 한다.[59] 와빌의 친구들은 이미 들어가서 팬들과 많은 이야기를 하였고, 어떤 팬 중 한 명은 와빌의 친구들의 마인크래프트 스킨을 완성해 채팅으로 전달했다고 한다.[60] 예전에 따로 SG워너비에 대한 그재무지도 만들었다. 현재는 볼 수 없다.[61] 본인은 E가 아니라는 사실에 적잖이 충격을 먹은 듯 하다.[62] 본인은 아니라고 주장한다.[63] 해당 생방송은 리틀 나이트메어 2 생방송이었고 이때 플레이를 진행하며 일종의 개그로 '무서워서 외롭지 않게 신발과 함께 간다.'고 해명(?)했다. 그리고 해당 문장은 왑케익 게임 채널의 영상에서 인용되었다.[64] https://www.youtube.com/watch?v=NRValVhpStc[65] 하지만 2024년 현재는 Luckycupcake 채널이 사라져 행적이 묘연하다.[66] 하지만 여러 그재무지 영상이나 예전방송때부터 직접 언급한 전적이 있어 올드비 집토끼들은 대수롭게 여기진 않는다.[67] 아마 대도서관 사건 때처럼 성지순례, 선동을 시도하였던 걸로 보인다. 하지만 위처럼 와빌이 미리 주동자들을 잡아내어 다행히 큰 사건이 일어나진 않았다. 또한 와빌 채널 시청자들 자체가 유튜브 내에서 굉장히 깨끗한 편이기도 하다.[68] 네크로필리아에 대해 설명하는 영상[69] 물론 친목 행위는 팬덤 내부적으로는 나와 동질감을 느끼게 하는 요소이지만 타인으로서는 불쾌할 수 있다.[70] 이 갈등에 대해서는 과거 디자이너의 커뮤니티에 글이 올라온 적이 있지만(지금은 삭제), 현재도 둘에게 있어 가벼운 사건이 절대 아니었으므로 두 사람을 위해 내용을 아는 사람이더라도 두 채널 모두에서 함부로 얘기하지는 말도록 하자.[71] 중도 하차 전에도 디자이너가 유튜브 커뮤니티에서 와빌의 신화와 그림 외에는 관련이 없다는 내용으로 갈등을 암시하는 내용을 올린 적도 있었다.[72] 좀 극단적으로 비유하자면 Wall Su 채널에서 지금도 문제가 되는 김근육 시리즈 드립 남발과 같이 보일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한 행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