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롯데제과에서 생산중인 풍선껌 제품으로, 1970년 출시되었다. 출시 당시의 이름은 왔다였다. 1990년대 중반 이후로 단종되었다가 2012년에 이름을 왓따 라고 살짝 바꾸어 재생산을 하고 있으며 명맥을 다시 잇게 되었다. #2. 상세
국내 최대 빅사이즈 판풍선껌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심지어 풍선껌을 불은 크기를 비교하여 대결을 벌이는 챔피언쉽도 2013년부터 매년 꾸준히 개최하고 있다. 오리온의 와우껌과 함께 한국 껌계의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다.2016-2017년에는 박태준 작가와 콜라보하여 외모지상주의 캐릭터들이 표지에 있었다.
2019년부터 오버액션토끼가 표지에 추가되었으나 어느 순간부터 삭제된 듯.
2021년 기준 편의점에서 23g(5개입) 제품 1개에 500원이다.
2023년 여름에는 포켓몬, 디지몬, 산리오 캐릭터들과 대규모 콜라보를 진행하였다.이례적으로 단순한 종이 프린팅이 아닌 와우 형태의 판박이 스티커 형식이다. 아직은 물량이 많이 안풀려서 판매 중인 편의점과 마트가 적다.또한 포켓몬빵 열풍 초기처럼 캐릭터 판박이들이 많이 리셀되고 있다.
3. 맛
- 사과맛: 처음에는 포장이 파란색이었다가 빨간색으로 변경되었다.
- 복숭아맛
- 콜라맛
- 딸기맛
- 파인애플맛: 약간 사과맛이 느껴지는 파인애플 맛이다. 잔망루피와 콜라보한 적도 있다.
- 딸바 셰이크: 딸기 + 바나나의 맛이라고 한다.
- 짱셔요: 아이셔의 백만 볼트 같은 개념이라고 보면 된다. 2018년 11월 27일에 왓따! 짱셔요 풍선껌으로 출시 되었다.
- 죠스바맛: 원본 아이스크림과 맛이 상당히 비슷하다.
- 스크류바맛
- 수박바맛
- 청포도맛
- 체리 팝스타 맛: 짱셔요 피치플럼맛도 추가되었다.
- 가나초콜릿 맛
- 사이다맛
- 샤인머스캣 : 맛은 망고맛보다는 사과향이 난다.
- 맹고 말고 망고: 망고맛이다.인공적인 망고향이 생각보다 강하다.
오렌지맛(단종)[1]자몽맛(단종)[2]블루에이드(단종)[3]: 스포츠 음료 맛이 났다.팝스타(단종)[4]: 마치 슈팅스타 아이스크림처럼 껌에 팝핑 캔디가 박혀 있었다. 하지만 슈팅스타 아이스크림처럼 달달한 맛이 아닌 새콤한 맛이 났다.밀키소다맛(단종)[5]: 말 그대로 밀키스 맛이 났다.
4. 왓따! 풍선껌 크게불기 챔피언쉽
2013년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4회[6]까지 온게임넷에서 개최를 한 대회이며, 문단 제목 그대로 왓따 껌을 크게 불면 된다. 그런데 이게 은근 할만해 보이는게 상금이 생각보다 높다. 시즌 1 때는 7백만원, 시즌 2 때부터 지금까지 300만원이나 올린 1000만원을 걸고 있다.
2023년 10월 다시 돌아왔다. 2023이나 시즌5라는 문구는 사라지고, 대신 우승자 상금이 개인전 우승 1000만원, 개인전 준우승 700만원, 팀전 우승 300만원으로 총상금 2000만원으로 크게 상향되었다.
참가 접수 홈페이지는 여기 참조 : http://bubblegum.uniqxp.com/
5. 왓따! 짱셔요 풍선껌
2018년 11월 27일에 출시되었다.
신제품은 작은 구슬 형태의 코팅껌으로, 껌 내부에 구연산 과립이 들어있다. 여기에 달콤한 청포도 맛이 더해져 전체적으로 달콤상큼한 맛이 느껴진다. '눈이 저절로 찡그려질 정도의 신맛'이라는 제품 특성을 알리기 위해, 겉면에 표정 변화 없이 껌을 많이 씹는 사람이 이긴다는 내용의 게임을 소개했다.
노란색의 원통에 담은 용기 제품과 봉지 형태의 리필 제품이 있으며, 가격은 용기 제품 3500원(132g), 봉지 제품 1200원(48g)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