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집, 학교, 직장 등에서 잠시 밖으로 나가는 것을 말한다. 나들이, 출타[1] 등과 같은 뜻이다. 나들이의 경우 거주하는 곳 근거지는 마실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기도 한다. 장소와 시점을 스스로 바꾼다는 점에서, 의식을 환기시키는 효과가 있다.군대에서 외출은 아침[2]에 나갔다 저녁[3]에 복귀해야 한다. 2019년 2월부터는 평일에도 일과 시간 이후에 외출할 수 있다.[4] 2019년 7월 기준 대부분의 부대에서 평일 외출은 한 달에 2번 사용할 수 있다.
초중고에서 잠시 외출을 한 경우는 출석부에 결과로 처리된다.
2. 허진호 감독의 영화
자세한 내용은 외출(영화) 문서 참고하십시오.3. 드라마
3.1. 2001년
자세한 내용은 외출(SBS) 문서 참고하십시오.3.2. 2020년
자세한 내용은 외출(tvN) 문서 참고하십시오.4. 관련 문서
[1] 주로 군대에서 사용하는 표현이며, 휴가, 외출, 외박 등을 출타라고 한다.[2] 보통 아침점호 종료 후 출발한다.[3] 보통 아무리 늦어도 저녁점호가 시작되기 전에는 복귀해야 한다.[4] 평일 일과시간일지라도 부득이한 사유(진료 등)로 외출을 해야할 경우 '청원외출'로 처리하고 외출을 허용하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