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소닉 로스트 월드에서 입장할 수 있는 지역. 2013년 12월 18일에 공개된 닌텐도와의 콜라보레이션 DLC. 세가의 공식 발표 내용.젤다의 전설 존과 같이 팬이 모드 형태로 PC판에 이식했다.
2. 특징
그래픽은 닌텐도 64의 요시 스토리를 닮았지만 내용은 슈퍼 마리오 요시 아일랜드에서 많은 것을 따왔다. BGM도 요시 아일랜드 BGM의 편곡.시스템은 요시 아일랜드의 시스템을 일부 가지고 왔다.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요시의 알을 모을 수 있긴 하나, 요시처럼 던지는 식의 활용은 불가능하다. 대신 알을 그대로 가지고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알을 깨고 나온 요시 한 마리당 1UP을 하나씩 준다. 대미지를 입을 경우 그동안 모았던 알은 사라진다. 알을 던질 수 없으므로 적들은 소닉 고유의 기술로 때려잡아야 한다. 헤이호는 호밍 어택으로 잡으면 되고, 뻐끔플라워는 플라잉 킥으로 튕겨낸 헤이호를 맞춰서 쓰러뜨릴 수 있다.
한 번 깨고 나서 사라지고 100,000점을 얻을 때마다 다시 플레이할 수 있다.
참고로 발매 트레일러가 좀 심하게 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