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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28 14:04:39

요츠야씨에게 잘 부탁해


<colbgcolor=#ecfffb,#222222> 四ツ谷さんによろしく
(Leave it To Yotsuya-san)
(요츠야씨에게 잘 부탁해)
(요츠야씨에게 안부를)
가수 하츠네 미쿠
작곡가 Eight
작사가
조교자
영상 6274
페이지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투고일 2013년 6월 14일
달성 기록 VOCALOID 전당입성

1. 개요
1.1. 설명
2. 영상3. 가사

[clearfix]

1. 개요

Eight가 2013년 6월 14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9일 후인 6월 23일에 전당에 입성했으며 Eight의 첫 전당 입성곡이기도 하다.

EXIT TUNES PRESENTS NUMBERS에 수록되었다.

1.1. 설명

제목의 요츠야씨가 일본의 유명 괴담 '요츠야 괴담(四谷怪談)'을 소재로 했다는 설이 있다.[1]

전체 내용에 대한 해석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일단 '묵크'는 단발머리 여자의 강아지라는 설이 유력하다. 2분 25초 쯔음부터 강아지가 나오는데 이 강아지가 사라지면서 무덤이 생기고 거기에는 '묵크의 무덤'[2]이라고 적혀있으며, 영상 초반부에 단발머리 여자가 뼈다귀가 하나 섞인 빨간 꽃을 들고있는데 이 꽃이 무덤 위에 놓여져있기 때문.

2. 영상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니코니코 동화
[nicovideo(sm21113325, width=640, height=360)]
【하츠네 미쿠】요츠야씨에게 잘 부탁해【오리지널】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YouTube
하츠네 미쿠 - 요츠야씨에게 잘 부탁해

3. 가사

つむじ風が遊んでは
츠무지 카제가 아손데와
회오리바람이 놀고 나서
青空も小さく笑ってる
아오조라모 치이사쿠 와랏테루
푸른 하늘도 작게 웃고있어
そう、気怠い昼下がりに
소-, 케다루이 히루사가리니
그래, 어쩐지 나른한 오후에
愛していた私のムックは死んだ
아이시테이타 와타시노 뭇쿠와 신다
사랑했던 나의 묵크는 죽었어
「嫌い、嫌い、嫌い」
「키라이, 키라이, 키라이」
「싫어, 싫어, 싫어」
「息ができない」
「이키가 데키나이」
「숨을 쉴 수가 없어」
「春風が強すぎて」
「하루카제가 츠요스기테」
「봄바람이 너무 강해서」
「悪い予感」
「와루이 요칸」
「나쁜 예감」
「そこの角を曲がったとこ」
「소코노 카도오 마갓타 토코」
「거기의 모퉁이를 돌면 나오는 곳」
「痛い、痛い、痛い」
「이타이, 이타이, 이타이」
「아파, 아파, 아파」
「首が絞まる」
「쿠비가 시마루」
「목이 조여와」
「ぬるい空気の束で」
「누루이 쿠-키노 타바데」
「눅눅한 공기 묶음에서」
「酷い芝居」
「히도이 시바이」
「지독한 연극」
「後のことはよろしくね」
「아토노 코토와 요로시쿠네」
「뒷 일은 잘 부탁해」
 
彼女と向き合ったまま
카노죠토 무키앗타 마마
그녀와 마주한 채
泣きそうな鈍色、曇り空
나키소-나 니비이로 쿠모리 조라
울 것 같은 잿빛, 흐린 하늘
もう、ここから出られないな
모-, 코코카라 데라레나이나
이제, 여기에서 나갈 수 없네
薄汚れた空っぽのサックを踏んだ
우스요고레타 카랏포노 삿쿠오 훈다
조금 더러워진 텅 빈 자루를 밟았어
「近い未来にさ」
「치카이 미라이니사」
「가까운 미래에」
「奪いにくる」
「우바이니 쿠루」
「빼앗으러 올게」
「尊厳を奪いにくる」
「손겐오 우바이니 쿠루」
「존엄을 빼앗으러 올게」
「嗤う君」
「와라우 키미」
「비웃는 너」
「黒いそれをさわったでしょ」
「쿠로이 소레오 사왓타데쇼」
「검은 그것을 건드렸지」
「寒い、寒い、寒い」
「사무이, 사무이, 사무이」
「추워, 추워, 추워」
「気味が悪い」
「키미가 와루이」
「기분이 나빠」
「春雨が強すぎて」
「하루사메가 츠요스기테」
「봄비가 너무 강해서」
「悪い笑み」
「와루이 에미」
「나쁜 미소」
「頭の中、こだまする」
「아타마노 나카, 코다마스루」
「머리 속, 메아리쳐와」
「痛い、痛い、痛い」
「이타이 이타이 이타이」
「아파, 아파, 아파」
「首が絞まる」
「쿠비가 시마루」
「목이 조여와」
「ぬるい空気の束で」
「누루이 쿠-키노 타바데」
「눅눅한 공기 묶음에서」
「酷い芝居」
「히도이 시바이」
「지독한 연극」
「四ツ谷さんによろしくね」
「요츠야상니 요로시쿠네」
「요츠야씨에게 잘 부탁해」

[1] 내용은 원전마다 많이 다른데 기본적으로는 에도의 요츠야에 이와라는 여자가 있었는데 남편인 이에몬에게 배신당해 죽고 난 후 저주를 내려 이에몬과 그 주변 사람에게 흉사가 잇다라 모두 죽거나 미친다는 이야기다.[2] 정확히는 ムックのは...까지 보이고 그 아래글자는 잘 보이지 않는데, 정황상 はか(무덤)이라고 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