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ueens High School for the Sciences at York College 요크 칼리지 부설 퀸스 과학고등학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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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0000> 학교정보 | ||
| <colcolor=#fff> 공식명칭 | Queens High School for the Sciences at York College | |
| 국가 | [[미국|]][[틀:국기|]][[틀:국기|]] | |
| 소재 | 뉴욕시 | |
| 운영형태 | 공립학교 | |
| 유형 | 특수 목적 과학 고등학교 | |
| 관할 교육청 | NYC Department of Education | |
| 개교 | 2002년 ([age(2002-01-01)]주년) | |
| 성별 | 남녀공학 | |
| 링크 | ||
| 위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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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2년도에 설립된 미국 뉴욕주 뉴욕시 퀸스의 명문 과학고등학교. 뉴욕 시립대학교 소속인 요크 칼리지의 부설학교이자 뉴욕시 아홉개의 특수목적고등학교 중 하나다 (이중 라과디아 예술고등학교는 SHSAT가 아닌 오디션을 통해 입학 여부를 결정한다). Queens High School for the Sciences at York College, 줄여서 QHSSYC라고 부른다. SHSAT라는 시험을 치고 컷오프를 넘겨야만 입학할수 있다.2013-2014년도 뉴욕시 교육청에서 배포한 자료에 나와 있는것처럼 아시안 학생수가 압도적이다.[1] 2016년도에 지원한 학생수는 무려 16,592명
거의 매년 U.S. 뉴스 & 월드 리포트에서 발표하는 뉴욕주 학교 순위 랭킹 #10위 안에 들어간다.
(2015년도에는 미국 전체에서 #25위, 뉴욕주에서 #3위까지 올라갔었다, 물론 매년 시니어들의 지식 수준에 따라 순위는 변동된다)
특수목적고등학교 중 컷오프가 제일 높은 학교는 스타이븐슨이다. 그 다음은 브롱스 사이언스 (Bronx Science)인데, 퀸스과학고랑 컷오프차가 비슷하다. U.S. 뉴스 & 월드 리포트 고등학교 순위에서는 스타이븐슨 (Stuyvesant), 타운슨 해리스 (Townsend Harris / SHSAT가 아닌 내신 성적 + 7학년 State Exam 점수로 입학하는 학교), 브롱스 사이언스 (Bronx Science)와 퀸스 과학고가 항상 뉴욕시 1등 고등학교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2. 학교 환경
퀸스 자메이카에 위치해 있다. 흑인과 무슬림 사람들이 많이 사는 곳이고, 치안은 매우 안좋다.3. 학교 재정
2017 U.S. 뉴스 & 월드 리포트 통계에 의하면 65%의 학생이 "Economically Disadvantaged" (즉 경제적으로 불리한 환경에서 자란다).학생들을 위한 노트북도 구식이다. 허나 연구(리서치)에 대한 지원은 아낌없다. 3D 프린터도 있고
4. 학교 생활
좋은 성적 받기가 너무 어렵다. 기분 안 좋을때, 학생들에게 화풀이하는 수준 이하의 영어/스페인어 선생들의 변덕 때문에 학생들은 가끔씩 팝퀴즈의 희생양이 되기도 한다. 특히 시험기간이나 프로젝트 기간에는 밤을 새는 학생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수업에서 졸아버리는 학생들도 흔하다. (걸린 학생이 Dean한테 불려가서 벌받는 경우도 있었다). 시험은 매주 있고, 선생님들은 숙제를 남발한다.이 학교에 어떻게 들어왔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중학교 이후에 공부를 놔버린 학생들도 꽤 많다. 대다수의 학생들이 SUNY, CUNY나 지잡대에 입학한다. 일부 학생들만 최상위권의 대학에 입학한다.
많은 학생들이 자메이카 이외의 다른 퀸스 지역에서나 롱아일랜드서부터 버스를 1시간 이상 타고 등교를 한다. 비나 눈이 내리는 날에는 지옥이다. 체육시간 때마다 고등학교 건물에서 대학 운동장까지 밖으로 걸어나가야 하는데, 고등학교 건물로 돌아올때면 신발이나 옷이 젖는건 기본이다.
[1] 스타이브센트 고교 등 특목고 대부분이 이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