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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가 돌아왔다/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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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용사들) | 평가 | 설정 | OST | 썸네일

1. 개요2. 평가 지수3. 호평4. 혹평5. 호불호6. 총평

1. 개요

네이버 웹툰 용사가 돌아왔다에 대한 평가를 서술하는 문서.

2. 평가 지수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table bordercolor=#00e164,#00e164><table bgcolor=#ffffff,#2d2f34><bgcolor=#00e164,#00e164> 파일:네이버 시리즈 로고.svg ||
별점 9.01 / 10 | 조회 수 1016만 2023. 8. 11 기준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f0558><bgcolor=#ff0558> 파일:왓챠피디아 로고 화이트.svg ||
별점 3.3 / 5.0



트럭에 치이는 클리셰로 시작하며 기존의 이세계물에 정면으로 도전한 작품으로서, 돌아온 용사가 세상을 멸망시킨다는 소재는 많은 사람들에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1] 아니메 풍의 준수한 작화, 배경음악이 주인공이 악의 길에 빠져드는 과정의 몰입을 극대화시키며 피카레스크를 기대하는 수많은 독자층을 단기간에 확보했다.

2화부터 주인공이 바뀌며 결국 흔하디 흔한 이고깽물이었냐며 충격먹은 독자들이 별테와 함께 대거 이탈, 이후로도 전개에 헛점을 적잖게 보이며 평점이 수직하락했으나...

연재가 이어지며 풀리기 시작한 인물 하나하나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높게 평가받으며 하락했던 네이버 평점도 크게 높아졌고, 최신 연재분은 9점대 중후반을 꾸준히 찍어주며 이 작품의 네이버 평점도 8.9에 가까이 올라 9점대를 바라볼수 있게 되었다. 특히 45화는 브금부터 내용까지 1화의 오마주로 김민수의 일대기를 구슬프게 잘 살려 호평일색이다. 그리고 2022년 4월 11일부로 드디어 9.00점으로 9점대로 올라섰다.

2022년 8월 기준 초반부의 혹평과 부진은 말끔히 씻어낸 모습을 보여준다. 현재 별점도 9.9x점대를 꾸준히 형성 중이다.

3. 호평

4. 혹평

5. 호불호

6. 총평

초반부에는 주인공의 교체 및, 일부 에피소드의 개연성 부족[12] 등 비판이 많았지만 전개가 진행되면서 가끔씩 보이는 오류, 때때로 나오는 유치한 대사와 나레이션 등[13]을 제외하고 거의 다 개선된 상태이다.

60화 이후부터는 작품의 반전이 드러나며 1화 이후 혹평을 받았던 초반부가 복선이었던 것이 밝혀졌는데, 이와 관련하여서도 호불호가 크게 갈린다. 호평하는 쪽에선 부자연스러웠던 초반 스토리가 해소되었단 평이고 혹평하는 쪽에선 이성준의 존재로 개연성 등의 지적을 너무 봉쇄한다고 생각한다.[14]

호불호와 별개로 60화 이후 작품의 퀄리티 상승과 상술한 복선 스토리의 합작으로 다시한번 흥행 스퍼트를 끌어 올리는 데에 성공했다. 회귀의 용사에 관한 떡밥이 풀리고, 초반의 부실한 개연성을 전부 납득이 되게 하면서 댓글창이 호평일색으로 가득 차지고 별점은 회차당 9.95대로 올라갔다

1화 이후의 부진 때문에 한동안 평가가 나빴지만 이성준 편을 기점으로 네이버에서 직접 홍보까지 적극적으로 할 정도로 환골탈태했다. 현재 평균 평점이 8점대에서 무려 9.4이상까지 올랐다.

즉, 다소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이 있었고 초반에 입지가 흔들렸으나, 작가의 부단한 노력과 복선 회수 덕분에 평가가 수직상승한 문자 그대로의 대기만성형 웹툰이라는 평이 압도적이다. 말 그대로 초반의 개연성 문제만 버틴다면, 이후 뽕이 차오르는 맛을 볼 수 있다.


[1] 아이러니하게도 용사가 귀환 후 배척받는 설정은 일본 이세계물의 시초격인 1983년 작품 성전사 단바인에서 이미 등장한 소재이나, 비슷한 설정을 가진 이 작품은 현대의 흔해빠진 이세계물을 비트는 시도가 되었다.[2] 천지성은 무협물 캐릭터지만 안지원은 슈퍼전대 시리즈물에 나오는 레인저 캐릭터로 서로 매우 이질적이다.[3] 특히나 김민수가 복귀 한 후 벌어진 온갖 불행이 불행 포르노를 만들려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심각했다.[4] 그림 작가인 풍백은 던전 앤 파이터의 공모전에 입상하는 등 던파 팬아트 활동을 꾸준히 한 경력이 있다.[5] 1화에 등장한 신관, 마법의 용사 마예린이 각각 크루세이더, 배틀메이지와 유사하단 주장도 있지만 이쪽은 너무 흔한 컨셉이거나, 유사성이 크지 않다.[6] 막상 전투씬에서는 비율이 이상한Kar98kMG42MG34를 어중간 하게 섞은 이상한 외형의 기관총을 들고나온다.[7] 당시 6군의 주력 전차는 3호 전차4호 전차였다.[8] 당시 동부 전선은 긴 전선 탓에 참호전이 불가능했다.[9] 타 용사의 과거사 등은 0부 진행으로 어느정도 해소되었다.[10] 전투 결과 자체는 납득은 되지만 너무 빠르게 처리 되었다는 평가가 대다수다. 적어도 전투신이 더 길었다면 별로 문제가 없었을 것이라는 반응이 많다. 다만 벨기스의 상향평가는 유럽권에서 심한 불쾌함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실제로 나락 작가가 나치 옹호로 보일 여지가 있어서 활약을 줄였다고 언급했다. 친일으로 매장당한 사람들을 생각해보자.[11] 곰곰히 생각해보면 반박점과 의문이 나오곤 하지만 결국 이에 대한 지적은 봉쇄된다.[12] 신수아 에피소드와 데미안 에피소드가 이에 해당한다.[13] 초반부의 오글거림은 많이 덜어내서 0부와 1부 초반부의 대사와 나레이션 수준은 천지차이다. 0부의 대부분의 나레이션과 대사들은 초창기에 보였던 오글거림과 유치함이 사라지고 오히려 스토리에 긴장감과 기대를 증폭시켰다.[14] 그도 그럴게 회귀 숫자를 생각하면 안해본 일이 없다고 생각하는게 타당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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