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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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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징3. 클리셰4. 탄생 배경
4.1. 전통적인 영웅상4.2. 피카레스크의 등장4.3. 피카레스크에 대한 오해와 변질
5. 관련 장르6. 해당 작품
6.1. 영화6.2. 소설6.3. 만화/애니메이션/라이트 노벨6.4. 게임
6.4.1. 캠페인 및 미션
6.5. 드라마
6.5.1. 시즌 및 에피소드
6.6. 예능6.7. 기타
7. 현실8. 관련 문서

1. 개요

Picaresque

15~16세기경 스페인에서 유래한 문학 장르의 하나. 주인공을 포함한 주요 등장인물들이 도덕적 결함을 갖춘 악인들로 등장해서 해당 이야기를 이끄는 소설 장르를 뜻한다.[1] 후대에는 소설의 한 양식을 말하는 말로 파생되기도 했다. 이 장르와 상반되는 장르는 악역이 없는 작품이다.[2]

주로 악인인 주인공이 자신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형태로 이루어진다. 여기에서 유래한 소설의 구성 방식은 피카레스크식 구성이라고 한다. 중심 인물과 주제가 하나인 옴니버스식 구성을 의미하고 피카레스크와 달리 주인공이 악역인지의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 현대 문학에서는 피카레스크식 구성의 소설을 피카레스크 소설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2. 특징

이 장르의 절대적인 규칙은 주인공의 악행에 토를 달지 않아야 하고, 그렇다고 도덕적 옹호도 하지 않아야 하는 것이다.[3] 예를 들면 주인공이 쾌락을 위해 악행을 벌이는데다 그 악행이 그저 본인의 의지인 시계태엽 오렌지는 훌륭한 피카레스크이다.

이야기의 서술방식이나 초점은 주인공에게 맞춰졌기 때문에 독자들은 악인인 주인공에게 명백한 악행이라도 쉽게 공감하거나 동정 및 연민을 느끼게 된다. 주인공의 시선에서 나오는 악행에 대한 변명을 독자들이 쉽게 믿는 것이다.[4]

이런 작품에서 주인공은 그나마 독자와 공감할 만할 면모[5] 혹은 최소한만의 양심[6]이 표현되거나 주인공이 악하면 그 상대도 악해서[7] 악(惡) vs 악(惡)[8]의 구도를 내세우는 경우가 많다. '악한소설(惡漢小說)' 또는 '건달소설(乾達小說)'이라고도 부르며, 그 이유는 어원이 스페인어로 '악당(picaro)'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피카레스크 작품에서는 전통적인 서사시에 나오는 정의롭고, 합리적이고, 이상적인 모습의 영웅이 아닌 자신의 이익과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존재인 안티히어로가 나온다. 안티히어로는 기존의 영웅상의 안티테제를 취하는 격이기에 영웅이라 불릴 수 없다. 피카레스크 작품의 등장인물들은 대부분 선함과는 거리가 멀고 안티히어로의 성향이 강해서 일종의 영웅주의를 일컫는 개념이 아닌 것이다. 안티히어로는 '기존의 영웅상을 완전히 탈피하는 차원'에서 나온 개념이다.

3. 클리셰

4. 탄생 배경

4.1. 전통적인 영웅상

전통적으로 영웅은 그 시대 사람들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특징을 갖추고, 긍정적인 방향을 추구하는 모습으로 나왔다. 또한 반드시 승리한다. 가끔씩 작은 악행이나 실패를 하는 경우가 있어도 "실수였다/누군가의 저주였다/불행이었다!"나 "오 비극이로다!" 식으로 서술자가 옹호를 해주곤 했다.[14]

즉 이때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주인공=선역", "주인공의 반대=악역"의 구조가 진리처럼 잡혀 있었고, 영웅, 즉 이야기의 주도자는 반드시 정의롭고, 이상적이거나 긍정적인 존재였다.

허나 이런 구조는 서사적 구조가 발전하고, 인물들의 성격과 특징이 복잡해지며 변화를 맞는다. 관객이 대체 누구 장단에 맞춰 응원해야 할지 모르는 시대가 온 것이다. 이런 흐름을 읽을 수 있는 가장 좋은 작품은 셰익스피어맥베스이다. 맥베스는 주인공 주제에 반역자에 살인자요 최종목표는 찬탈이라는 설정을 가지고 있다.

4.2. 피카레스크의 등장

그러다가 급기야는 안티 히어로가 주인공이 되는 이야기(악인극)까지 나왔다. 물론 초기의 이런 작품들은 그냥 민초의 대리만족 시선 바꾸기 정도에 그쳐, '결국 그 불한당은 꼴딱 죽어버렸다더라~' 하고 시시껄렁한 결말로 가기 일쑤였다. 허나 이는 더 구체적이고 발전해 악인 주인공이 끝내 모든 걸 다 박살 내는 내용이 되었다. 또한 이러한 주인공을 "안티 히어로"라고도 부르는데 보통 "히어로"라는 뜻 자체가 보편적으론 "영웅"이라는 뜻도 되지만 "주인공"이라는 뜻도 되듯이 말이다. 그래서 기존의 주인공의 안티테제격인 존재이기에 이러한 안티 히어로를 이야기의 소재로 삼은 게 바로 피카레스크이다. 따라서 소시민적인 성향도 안티 히어로(피카레스크)에 적합하다.

바로크 시기 혼란하고 쇠락해가던 스페인에서 시작된 만큼 사회풍자성을 지니고 있다. 전반적으로 악인 주인공은 기실 하층민적 성향을 가지고 있으며 사회적인 비판과 어느 정도 맞닿아 있다. 이런 풍자, 비판성과 맞닿아 독자와의 공감을 형성한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전반적으로 악인 주인공의 미화나 승리로 끝나기 보단 그들의 악행에 대한 후회나 속죄, 심판 같은 배드 엔딩의 도식을 가지고 있다. 승리로 끝나는 경우도 현실의 부조리를 극대화하는 장치로써 사용하는 정도.[15]

4.3. 피카레스크에 대한 오해와 변질

피카레스크가 소위 악인이 주인공인 작품이라고 하여 악행 미화나 악인의 승리로 내지 악한이 지 맘대로 설치는 장르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꽤 많다. 하지만 본 장르는 악인 주인공의 시각으로 악에 물든 세태나 인간군상을 풍자하는 것이 목적이지 악행 미화나 악당 만만세가 주제인 장르가 아니다. 다만 현대에는 펄프 픽션 양산 문제가 너무 심각해서 최상위권에서 밑으로 조금만 내려가도 피카레스크의 원래 주제인 악에 물든 세태나 인간군상의 풍자가 악행 미화나 악당 만만세로 변질된 작품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피카레스크 장르는 절대 그냥 악당이 주인공인 장르도 아니고, 도덕적 교훈이 없는 장르도 아니고, 현대에 범람하는 감정배설형 사이다류 아류작들 처럼 그냥 악당이 다 해먹는 장르가 아니다. 적어도 장르 자체를 만들고 규정한 근세 스페인 문학 기준에선 피카레스크는 이렇게 단순히 악인 vs 악인 구도가 아니라 썩어빠진 사회가 어떻게 썩어 빠진 인간을 만드는가 조명하는 이중비판적 리얼리즘이 있어야한다고 본다. 따라서 돈키호테는 피카레스크가 아니다. 최대한 나쁘게 봐도 주인공 돈키호테와 산초판사는 민폐는 끼쳐도 악인이 아니라, 지랄맞은 세상에 꺾이지 않고 나름의 정의를 설파하는 인물들이기 때문이다.[16] 반면 진짜 화자가 왜 그따위로 사는 인간이 됬는가 조명 자체는 하지만, 여기에 대한 어설픈 동정심이나 옹호 같은건 하나도 없이 부정적 인물상인 주인공이 어떻게 마찬가지로 썩어빠진 주변 세상과 같이 몰락하는가를 그린 라사리요 데토르메스나 셀레스티나를 피카레스크 장르의 시발점으로 꼽는 것이다.

5. 관련 장르

6. 해당 작품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6.1. 영화

6.2. 소설

6.3. 만화/애니메이션/라이트 노벨

6.4. 게임

6.4.1. 캠페인 및 미션

6.5. 드라마

6.5.1. 시즌 및 에피소드

6.6. 예능

6.7. 기타

7. 현실

8. 관련 문서



[1] 주동인물이 악인이기에 적들은 선역 또는 반동인물로 등장하거나 또 다른 악역이 그 악역을 적대하는 구도로 이루어진다.[2] 반면 무조건 해당 장르들이 서로 안티테제까지 되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피카레스크에서는 악역들이 많거나 반동인물이 악역을 적대한다고 해서 선역이 아예 나오지 않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물론 피카레스크 중에서도 극단적인 작품은 선역이 전혀 없이 순수하게 악인들만 등장하는 것도 있다.[3] 반대로 그 대척점에 있는 장르는 악인 미화라는 도덕적 결함이 있는 작품이다. 예를 들면 주인공이 놀고 먹고 싶어서 강도짓을 했지만 그 짓을 당한 사람이 맨날 술먹고 자기 가족을 폭행하는 악인이었던 작품이 있을 때, 주인공이 강도짓을 했는지 여부와 무관하게 당한 사람이 악인이니 당해도 싸고, 주인공이 한 강도짓을 잘한 일이라고 옹호하면 그게 바로 악인 미화로 피카레스크가 아니게 되는 것이다.[4] 하지만 악행을 미화하기 위한 감성팔이는 작품성을 떨어뜨린다. 게다가 이게 언더도그마와 겹치면 부작용이 일어나기도 한다. 이렇게 미화되는 악인형 주인공에 대한 반발 때문에 간혹 작품을 접한 사람들 중에는 악인형 주인공에게 피해를 입었거나 그보다 상대적으로 약하거나 악행의 강도가 덜해 보이고 실상은 똑같이 악인 계통이거나 악인이 아니지만 선인도 아닌 캐릭터들을 단지 그 악인 주인공과 대치하거나 그 인물에게 피해를 입었다는 이유로 무고한 피해자이자 선인이라며 착각하거나 옹호하며 동정하는 경우도 많다. 이건 피카레스크의 공통적 핵심주제인 소위 그놈이 그놈을 망각하고 해당 장르와 작품들을 주관적으로 왜곡할 수 있는 몹시 심각한 오류이다.[5] 예를 들면 영화 아수라의 주인공 같이 범죄자 주인공이 자기 친구나 가족만을 소중하게 여기거나, 주인공이 생계를 위해 악행을 저지르는 소악당이다.[6] 예를 들어 살인청부업자 캐릭터들이 필요한 일 이외에는 사람을 죽이지 않고 업무할 때 역시 의뢰 대상만 죽이고 중간 과정에선 최대한 불살을 지키는 식으로 묘사한다.[7] 특히 이때 상대역은 천인공노할 수준의 악인으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다.[8] 권악징선구도도 포함된다.[9] 주로 코믹을 섞은 피카레스크나 범죄활극 계열 같이 장르 자체가 조금 가볍거나 나쁜 녀석들 시리즈처럼 무거운 경우도 있다.[10] 예를 들면 정의를 수단으로 이용해서 권력과 같은 결과물을 추구한다. 예시) 정치인[11] 예를 들면 나쁜 녀석들유미영이 있다.[12] 하지만 이건 초반 한정이다. 9권부터는 점점 악에 익숙해지더니 이미 훌륭한 악인이 된 시점에서는 책략가 스타일의 개성을 확립했다.[13] 특히 악행의 스케일이 클수록 더 그렇다.[14] 헤라클레스는 가족을 때려 죽이는 일을 했지만, 헤라의 저주로 인한 일이었기에 신들의 시험을 통과하고 하늘로 올라갔다.[15] ex) 꺼삐딴 리.[16] 기사도적 고귀한 이상을 노래하는 돈키호테에 대비되는 산초판사는 주장하는 정의의 형태가 기사도적 이상과는 무관하고 먹고 살고 주변 사람들한테 친절하고 처자식한테 책임지는 서민적, 현실주의적 정의긴 하지만 여전히 한 종류의 정의이다. 게다가 애초에 돈키호테의 고귀한 기사도적 이상 vs 산초 판사의 서민적 현실주의 자체가 본작에선 항상 대립적인 관계가 아니라 작이 진행될수록 오히려 돈키호테도 얍삽하게 굴때가 나오거나 반대로 산초 판사는 기사도 뽕이 전염되어 버리는 등 유동적으로 서로의 경계를 허물게 된다.[17] 작중에서 많은 등장인물들이 악역을 맡거나 작품의 분위기가 매우 진지하거나 심각한 느낌.[18] 반면, 2편과 1-1은 제외된다.[19] 쇼와 초기 고지라 시리즈, 헤이세이 고지라 대부분, 밀레니엄 고지라 시리즈 몇.[20] 선역이든 악역이든 고지라는 결코 인류를 위해 싸우지 않는다. 그냥 자기 영역을 침범하는 인물들을 배제하거나 자연 그 자체로서 자연을 망치는 불순물을 제거한다.[21] 상습 절도범들과 독거노인 맹인 신분을 악용한 전직퇴역군인의 사투다.[22] 아나킨 스카이워커와 다스 베이더가 주인공이다.[23] 초대작, 2편 비욘드, 3편 파이널까지 나왔다.[24] 제목부터 피카레스크임을 드러낸다.[25] 루 형사들을 비롯해서, 극중 형사들이 법과는 상관 없이 노아 크로스의 말만 듣고 행동한다. 착하다고 할 수 없지만 양심은 있는 주인공 기티스가 에블린을 최대한 도우나, 노아 크로스와 형사들의 의해 모든게 물거품이 된다.[26] 에블린 멀웨이와 그의 딸(이자 여동생)과 같이 그나마 선한 인물들도 있으나, 그 인물들은 끔찍한 죽음을 당하거나, 나쁜 엔딩을 맞는다.[27] 소설에서 유명한 대목 중 하나가 밥도 굶는 주인공이 거지같은 어른들 밑에서만 전전하다가 이번에는 사업수완이 좀 괜찮은 물장사꾼 밑에 들어가니깐 이 물장사꾼은 유대인인거 같다고 먼저 일자리 차고 나오는 장면이다.[82] 해당 작품 자체가 워낙 작가 미상이며 해석이 다양하다. 방금까지 굶어죽기 직전이었던 녀석이 배 좀 채우자마자 해당 사회의 편견과 차별의식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걸 '좋은 모습'으로 묘사했을 가능성은 없다.[28] 퍼스트 시즌 한정[29] 과거파트 한정[30] 자세한 것은 나루토/비판 참조. 원래는 피카레스크와는 인연이 없었지만 연재가 진행될수록 설정 모순 및 스토리 붕괴로 인해 의도하지 않은 피카레스크 작품이 되었다.[31] 주인공이 비겁하고 성격에 하자가 있긴 했으나 절대 빌런이라 볼 수는 없다.[32] 물론 그 이후로는 아예 무고한 사람에게 강도상해를 입히고 매우 악질적인 가스라이팅을 저지르는 등 막 나가는데도 오히려 악역 미화와 띄어주기만 받는 바람에 피카레스크물도 아닌 그저 최악의 조폭 미화물로 전락해버렸다.[33] 일단 은행강도에 수배자이다. 거기다 세들어 사는 집을 때려부수고 악덕업주이기는 해도 자동차 수리센터 직원들 엉덩이에 자동차 부품을 찔러넣는 등 행패도 많이 부렸다.[34] 나루토와 조금 비슷한 케이스.[35] 이건 좀 많이 애매하다. 주인공 일당이 세계관 특성상 대체적으로 악한 성향에 해당하는 해적인 것은 맞지만, 선을 행하겠다는 목적의식을 가지지 않는 중립적인 성향을 가졌을 뿐 악함과는 거리가 멀다. 오히려 해적임에도 민간인을 헤치는 건 나쁜 거라는 최소한의 도덕적 개념은 가지고 있다.[36] 하지만 루이지, 메기, 붑킨, 수미, 타리 같은 선량한 인물들도 나오기는 한다.[37] 3편(그리스 신화)까지. 4편(북유럽 신화)에서는 과거의 악행을 후회하고 괴로워하는 주인공 크레토스가 아들 아트레우스에게는 자신과 같은 과오를 저지르지 않게 하려고 가르치며 자신도 인격적으로 성장해간다.[38] 하지만 3번째 작품인 레전드 오브 곡괭이부터는 주인공이 교체되어 선한 케릭터로 플레이하게 된다.[39] 에로겜의 남주인공인 만큼 주인공이 개념인은 아니지만 일단은 병원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노력하는 선역이다.[40] 세계관 상의 문제로 인해 주인공 일행을 '악인'으로 평가하고 작품을 피카레스크물로 보는 플레이어들이 적지 않다. 실제로 1부 결말의 영향으로 2부부터는 주인공이 점차 극단적인 행동도 주저하지 않고 이를 쉽게 정당화하는 성격이 되어버린다. 때문에 2부의 몇몇 에피소드는 플레이어에 따라서는 꽤나 자극적으로 다가오는 것은 사실. 하지만 세계관의 특성 상 주인공 일행의 입장에서는 싸워야만 하는 이유가 어느 정도 제시되고, 게임 디자인의 특성 상 플레이어의 시선과 주인공 캐릭터의 관점이 의도적으로 괴리되어 있기에, 주인공의 모든 행보를 플레이어의 입장에서만 보아 무조건 악한 심성에 의해 야기된 악행이라 치부하기는 어렵다. 게다가 안 좋은 결과를 가지고 오는 행동을 하기 위해서 반드시 뒤틀린 심성을 지닌 악인이어야만 할 이유는 없고, (선악의 문제 이전에) 그저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시켜주는 이유가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는 것이 작품을 관통하는 메시지들 중 하나이기 때문에, 이 작품을 피카레스크물로 단정짓는 것은 무리가 있는 해석이다.[41] 해당 게임의 주인공 3인방이 독도를 침략한다는 내용을 그렸으며, 논란이 심한 게임이다.[42] 아소기의 독재에 저항하는데 필요한 자금을 마련한다는 명목이긴 하지만, 주인공 쿠마는 아소기 시민들을 납치해 매춘을 강요하는 악인이다. 쿠마 본인도 자신의 행동에 대해 죄책감을 갖고 있긴 하지만, 나이에 상관없이 창녀로 만들어버린다는 점에서는 귀축의 대명사인 란스보다 더한 악질.[43] 주인공은 훈련을 빌미로 수령의 명에 따라 수많은 아군을 학살하고, 마지막에는 수령과 대련해서 인정받고, 후속작 도돈파치의 2주차의 적군 돈파치 부대로 편입된다.[44] 고혼돈으로 게임을 진행한 경우, 주인공은 자신의 목적을 위해 어떤 짓이건 마다않는 악인으로 묘사된다.[45] 주인공과 주변 인물들이 서부 무법시대의 잔당들이다. 또한 게임의 주제 자체가 과거의 악행에 대한 속죄와 구원이며, 과거의 죄로부터 절대 도망칠 수 없고, 결코 씻을 수 없다는 무거운 내용을 다루고 있다.[46] 2장 한정[47] 주인공인 부커 드윗과거의 학살극에 참여한 인물로 그의 악행이 수많은 평행우주에서 끝없이 반복됨을 깨닫고, 결국 무한히 반복되는 파멸을 멈추기 위해 과거 시간대에서 자살한다.[48] 이쪽은 새들의 적대 세력인 돼지 무리들이 주인공이다.[49] 주인공이 직원들한테 갑질하는 사장이다.[50] 3편까지. 4편은 주인공이 외계인과 맞서싸우는 히어로물에 가깝다.[51] 소울워커(소울워커)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플레이어블 캐릭터들 대다수가 악행을 저질렀고 기억만 잃은 상태다.[52] 1 한정, 밝고 진보적인 미래를 상징하는 2에서는 노선이 혁명극 내지는 히어로물로 바뀌었다.[53] 메아카시 에피소드 한정. 메아카시 편의 주인공 소노자키 시온의 행적이 피카레스크로 불러도 이상하지 않은 수준이다.[54] 악 루트 한정[55] 탈론 캐릭터 한정[56] 시리즈에 등장하는 해커 집단인 데드섹은 주인공 무리들이 소속되어 있는데 이상하게도 악의 무리들과 맞서는 선한 해커 집단이라 피카레스크로 보기엔 애매하다. 그리고 1편도 주인공 에이든 피어스가 자경원임에도 공식 설정상으로 항상 선행과 정당방위만 해왔으며 경찰들의 큰 지지를 받고 있다고 언급되며 2편 본편과 3편의 DLC에서 확인사살까지 해주었기 때문에 피카레스크라고 볼 수 없는 수준이다.[57] 어둠에 꿈틀거리는 자들은 확실하게 악역이라 불릴만 하지만 나머지 주요인물 또한 자신의 신념에 따라서 물불을 가리지 않는 과격한 행동을 보이기 때문에 선역의 구분이 애매한 편이다.[58] 3편의 주인공 제이슨은 섬의 폭력과 광기에 물들어버리며, 4편의 골든 패스왕실군 뺨 때리는 막장세력이며, 5편의 조셉 시드의 종말 예언이 실현되는 등의 묘사가 있다.[59] 주인공의 카르마가 악인 경우.[60] 도둑이 주인공인 플래시 게임이다.[61]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괴물하고 싸우던 빨간차가 주인공인데 나중에는 괴물이 주인공이 된다.[62] 디즈니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하는 여성향 게임. 주역인물들을 모두 디즈니 세계관의 빌런들을 모티브로 만들었다.[63] 시리즈 콘셉트 자체가 법이나 도덕 따위 엿 먹고 마음대로 깽판치는 자유도에 중점을 뒀다.[64] 주인공인 인류제국은 그 황제가 폭군이자 독재자인 냉혈한이며, 선한 행적은 전부 연기였다. 그리고 인류 제국 행정부와 이단심문소에서 제국민이 조금이라도 카오스와 연관 되었으면 즉결 처분하는 등 워해머 세계관 자체가 디스토피아 세계관이다.[65] 몽골제국의 침공에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중동과 동유럽에서 몽골 제국과 칭기즈칸에 대한 인식 및 평가가 박한데다 실제 역사에서 몽골 제국의 정복 전쟁의 규모가 큰데다 학살이 자행되었음을 감안하면 해당 캠페인을 피카레스크로 볼 수도 있다.[66] 해당 캠페인 브리핑의 화자가 후반부에 아틸라와 함께 다녔던 사람이었고 브리핑 내내 서로마 제국 영토 내에서 아틸라와 그의 군대의 약탈과 파괴가 벌어졌다는 언급이 나온다.[67] 아즈텍은 실제 역사에서 다른 부족 및 피정복지에 대한 정책이 아메리카 원주민 문명 기준으로도 워낙 잔혹한데다 전쟁을 일으킨 것도 인육 확보가 주요 목적이었음을 감안하면 해당 캠페인을 피카레스크로 볼 수도 있다.[68] 해당 캠페인의 마지막 미션에서의 시작 브리핑과 미션 완료시 나오는 브리핑에서 약 30년 전에 기다잔 군대 측 참전군인이었던 한 노인의 말에 의하면 요디트의 이야기는 모험담이 아니라 요디트에 의해 피로 얼룩진 비극이었다고 한다.[69] 파순다 부밧의 비극 미션 한정.[70] 해당 캠페인의 브리핑의 화자이자 티무르의 숙적이었던 토크타미시 칸의 말에 의하면 티무르와 그의 군대가 가는 곳마다 학살과 파괴, 약탈이 자행되었고 한다.[71] '툼 타바르드' 미션과 '스코틀랜드를 치는 망치' 미션의 경우 윌리엄 월리스 캠페인과 동일한 시간대를 다루는 점을 감안하면 주인공 에드워드 1세는 악역에도 해당된다.[72] 더 랭커 포함.[73] 시즌 2에선 피카레스크가 흐려진다.[74] 다만 결말까지 주인공 빈센조가 승승장구하기에 피카레스크가 아니라는 의견도 있다.[75] 얼음과 불의 노래의 드라마판[76] 김탁구가 범죄를 저질렀지만 전개는 선역의 느낌이 나기 때문에 피카레스크가 크지 않다.[77] 캐릭터 역시 전쟁범죄의 중심이고, 경찰이라든지 범죄자가 여자든 노인이든 간에 거리끼지 않고 처치한다.[78] 시즌 1 초반에는 심수련 덕분에 피카레스크가 드러나지 않았다. 하지만 여기서 회차가 진행될수록 오윤희주석훈은 자신의 잘못을 알고 백화하는 반면 심수련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은 것을 계기로 흑화한다. 법치주의를 따르지 않고 흑화하다 자멸하는 것이다. 주석경하윤철은 중반부쯤까지 흑화했다가 후반부에 백화한다.[79] 추격전과 오프닝 중 토크 한정. '무한이기주의'로 인한 양보없는 싸움, 무한재석교로 인한 파벌화 등등. 멤버들의 콘셉트이자 예능상 연출이다.[80] 실질적 주인공 nWo가 WCW를 휘어잡는 메인흑막이었다.[81] 에볼루션이 주인공이었던 시즌이었다. 에릭 비숍의 지원 하에 구 WCW 세력과 저항세력을 모두 묵살하고 2003년 아마겟돈에서 4인 챔피언을 달성하면서 화룡점정을 찍는다. 하지만 2004년 섬머슬램 이후 랜디 오턴을 시작으로 분열한다. 에볼루션 정점기 당시에는 스맥다운에게 짓혔을 정도로 처량했지만 에볼루션의 분열기는 이를 만회하는 수많은 명장면들로 RAW의 위상을 되찾는다. RAW를 죽일 뻔한 것도 되살린 것도 다 에볼루션이었다는 아이러니가 성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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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당시 물장사꾼, 정원사 같은 직업들이 전형적인 개종유대인, 개종무어인들이 몰려있던 직군이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