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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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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어원3. 영향4. 클리셰분류5. 포스트 아포칼립스와의 차이점6. 작품
6.1. 소설6.2. 영화 & 드라마6.3. 만화 & 애니메이션6.4. 게임6.5. 음악
7. 관련 문서

1. 개요

역(逆)유토피아라고도 부른다. 가공의 이상향, 즉 현실에는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나라’를 묘사하는 유토피아와는 반대로, 가장 부정적인 암흑세계의 픽션을 그려냄으로써 현실을 날카롭게 나타내고 비판하는 문학작품 및 사상을 가리킨다.
- 두산백과

디스토피아(Dystopia)[1]

2. 어원

처음 디스토피아라는 말이 사용된 것은 영국 정부의 아일랜드 억압정책을 비판하면서부터라서 어원상 억압적인 사회, 강제적인 정책 등 사회비판적인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2] 다시 말해 유토피아처럼 보이는 세계이지만 개개인이 사회에 억눌려 인간적인 삶을 누리지 못하는 세상을 말한다. 디스토피아는 그 어원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 방점이 유토피아처럼 보이는에 있으며, 때문에 원칙적으로는 개개인이 단순히 살기 어렵다고 해서 그것을 디스토피아라고 부르지는 않는다. 바꿔 말하자면 디스토피아의 세계는 과거 어느 순간 유토피아적인 이상을 이룩하려고 했으나 그 시도가 실패한 끝에 도달하는 세계라고 할 수 있다.

유토피아가 세상 그 어디에도 없는 나라라는 뜻이라고 해서, 그 반대말인 디스토피아를 세상 어디에나 있는 나라라고 생각해버리면 곤란하다. 디스토피아 역시 세상 그 어디에도 없는 나라다.[3][4]

3. 영향

이후 다양한 미디어물에서 다루고 있으며 디스토피아라는 개념이 끼친 영향력은 매우 거대하다.

SF를 포함한 사변문학에서도 자주 다루는 주제인데 1984[5], 멋진신세계[6], 우리들[7]이 이 장르의 3대 명작으로 불린다. 그리고 어떻게 보면 동물농장도 작은 사회 내의 부정적 면모를 그리기에 디스토피아를 표현하고 있기도 하다. 초기 디스토피아 장르의 기틀을 놓은 이 작품들을 보면, 디스토피아의 원래 의미가 유토피아적 세계관에 대한 반어적인 풍자임을 알 수 있다. 전체주의와 세계대전, 기술문명의 발전 속에서 인류문명에 대한 낙관주의비관주의로 바뀌어가면서 생겨난 문화적 사조의 한 갈래가 바로 디스토피아 장르인 셈이다.

오늘날 디스토피아 세계관은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과 함께 SF의 중요한 소재 중 하나가 되었다. 많은 SF 영화들이 이들 세계관에 바탕한 암울한 미래를 그리는데, 주요한 영화로는 메트로폴리스, 블레이드 러너, 매트릭스, 가타카, 브이 포 벤데타 등등이 있다.

신세계의 신, 세계질서 개편이 대개 여기에 해당한다.

장르로서의 디스토피아는 장르 특성상 작가의 정치성향 및 사상이 드러날 수밖에 없다는 특징이 있다. 자기가 어떤 사회가 암울한지를 구체적으로 묘사해야 하기 때문이다.

4. 클리셰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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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포스트 아포칼립스와의 차이점

포스트 아포칼립스와의 차이점이라면 디스토피아는 '통제당하는 전체주의 시대'[8][9]의 암울한 세계이고, 포스트 아포칼립스는 전쟁 또는 기타 이유로 인해 '문명이 붕괴한 이후'를 다룬다는 차이가 있다. 즉, 디스토피아는 지나치게 강력한 통제력을 지닌 사회를 다루고, 포스트 아포칼립스는 정 반대로 사회의 통제력이 완전히 붕괴된 상황을 다룬다. 즉, 쉽게 말해 범죄자가 아니라도 족쇄를 차면 디스토피아, 범죄자도 족쇄를 차지 않으면 포스트 아포칼립스라고 보면 되겠다. 이렇게 단순화만 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지만 다른 표현으로 디스토피아와 포스트 아포칼립스의 딱 중간에 가까운 형태가 국가시스템이 정상화 되어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디스토피아 세계관은 그 어원상 암울한 미래를 풍자하거나 사회 비판적인 요소를 지니고 있어야 한다. 때문에 세계가 멸망하거나 문명이 쇠퇴한 이후를 다룬 작품이라도 카페 알파, 인류는 쇠퇴했습니다, 하늘의 소리 같은 치유계나 성장물에 가까운 작품들의 경우 포스트 아포칼립스라고는 볼 수 있을지라도 당연히 디스토피아라고는 할 수 없다.

따라서 정통적인 디스토피아 장르는 그 주제가 사회비판적이거나 아니면 부정적인 미래상을 작품의 주된 소재로 삼아야 한다. 그런데 암울한 미래를 그리고 있으면서도 작품의 주된 내용이 아니라 배경적인 요소만 쓰이는 작품은 대단히 많다. 이런 경우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는 디스토피아 장르로는 보지 않는 편이다.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스타워즈, 헤일로 시리즈, 건담 시리즈, 배틀테크 등이 여기에 해당하며 그 밖에도 수 많은 SF 작품들에서 볼 수 있는 편이라 애매한 편. 다만 이 분류에 해당하는 작품들은 사람에 따라서 기준이나 생각이 다를 수 있으므로 완전히 틀리다고는 하기 어렵다.[10]

물론 일반적으로 디스토피아 장르에서 다루는 통제적인 전체주의 정부가 나타나기 가장 좋은 환경은 (실제 역사에서도 그랬듯) 경제적 공황과 그로 인한 커다란 전쟁의 위협이었으므로 포스트 아포칼립스와 디스토피아 장르의 결합은 쉽게 일어나곤 한다. 멸망이 일어나기 전의 세계가 디스토피아였거나[11] 멸망 이후 재건된 세계가 디스토피아인 것 같은, 록맨 제로 시리즈처럼 '과거 포스트 아포칼립스 → 문명 재건 후 디스토피아 → 포스트 아포칼립스 엔딩'이나 '과거 디스토피아 → 포스트 아포칼립스 → 재건된 디스토피아 엔딩' 같은 작품도 있다. 물론 문명이 재건된 시점에서 해당 작품을 '포스트-포스트 아포칼립스'라고 보는 견해가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헝거 게임처럼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디스토피아와 같은 모습도 보여진다.[12]

요약하자면, 포스트 아포칼립스문명이 멸망한 이후, 법체계가 무의미해진 무법의 세상을 주로 다루는 것[13]이고, 디스토피아는 문명은 존재하되, 문명이 극도로 인류를 통제하는, 악법이 판을 치는 막장 세상을 주로 다루는 것[14]이라고 할 수 있다.

단, 상술한 설명은 어디까지나 창작물 장르 분류일 뿐이며 현실에서 디스토피아와 포스트 아포칼립스가 동시에 발현되는 사례는 얼마든지 있다. 대표적으로 한국사에서는 여말선초, 서양사에서는 서로마 제국의 멸망기를 들 수 있다. 국가의 행정력이 애매하게 붕괴되고 중앙 정부의 정치 견제 시스템이 마비되며, 외부에서는 외적이 지속적으로 침입하는 상황이 그 기반이다.

가령 여말선초에는 군벌화된 권문세족들이 고려 중앙정부를 거머쥐고 백성들을 수탈했으며, 산과 강을 그 경계로 삼을 정도로 광대한 농장을 경영하며 디스토피아를 형성했지만, 정작 외부에서 쳐들어오는 왜구, 홍건적 등을 막을 힘은 벅차 도성이 쑥대밭이 되고 각지에서 도적떼가 횡행하며 법이 유명무실해지고 치안과 농업근간이 붕괴하는[15] 포스트 아포칼립스가 동반되었다.

6. 작품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6.1. 소설

세계 3대 디스토피아 소설
파일:자먀찐 우리들 일러스트.jpg
파일:헉슬리 멋진 신세계 일러스트.jpg
파일:오웰 1984 일러스트.jpg
예브게니 자먀찐
《우리들》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
조지 오웰
《1984》

6.2. 영화 & 드라마

6.3. 만화 & 애니메이션

6.4. 게임

6.5. 음악

7. 관련 문서


[1] 카코토피아(Kakotopia/Cacotopia), 안티유토피아(Antiutopia)라고도 한다.[2] 존 스튜어트 밀이 1868년 영국 의회에서 영국 정부를 비판하면서 처음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3] 실제로 취약국가지수를 보면 아무리 잘 사는 국가도 0점이 아니고, 파탄국가들도 120점 만점이 아니다. 즉, 진정한 의미의 유토피아, 디스토피아는 모두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4] 디스토피아를 현실에 만들려면, 정부가 인간의 모든 것을 지배할 수 있어야 한다. 북한이나 중국같은 나라가 아무리 특정한 걸 감시하고 탄압해도, 몰래 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다. 이런 사람들까지 완벽하게 없애야만 진정한 디스토피아인데 북한이나 중국같은 나라도 아직 이 경지에 도달하지 못했다.[5] 개인성을 말살하는 전체주의 독재[6] 말초적이고 타락한 계급사회[7] 기술독재 기업국가[8] 그것이 설령 선한 이상주의를 목표로 하는 통제라 하더라도 개인을 억압한다면 디스토피아에 해당된다. 가령 영화 이퀄리브리엄은 제 3차 세계대전 이후 전쟁을 포함해 인간에 의한 모든 분쟁을 제거할 목적으로 인간의 감정을 없애는 약물을 보급하지만, 이는 개인의 감정과 그에 따른 표현의 자유들을 억압하는 행위이다.[9] 예를 들어 멋진 신세계의 주인공 존이 "불행해질 권리를 요구합니다."라고 말하자, 멋진 신세계의 지도자 무스타파 몬드는 "그렇다면 나이를 먹어 추해질 권리, 매독과 암에 걸릴 권리, 먹을 것이 떨어지는 권리, 이가 들끓을 권리,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몰라서 끊임없이 불안에 떨 권리, 장티푸스에 걸릴 권리, 온갖 표현할 수 없는 고민에 시달릴 권리도 원한다는 말인가?"라고 묻는다. 긴 침묵 끝에 존은 대답한다. "네, 저는 그 모든 권리를 요구합니다."[10] 통상 이런 작품은 분위기 연출을 위해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을 설정한 것일 뿐이라 본편에서는 그냥 배경연출을 위한 장치 정도로만 다루어지며, 스핀오프나 2차 창작 같은 작품에서 이러한 세계관 설정을 파고들거나 구체화하여 본격 디스토피아 작품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11] 폴아웃 시리즈가 이에 해당한다.[12] 판엠은 캐피톨과 1,2구역을 제외하면 다른 구역들이 거의 무문명 상태로 생활하고 있다.[13] 멸망의 시작부터 멸망의 과정도 포함할 수는 있다. 하지만 보통은 주로 다루는 시점은 문명이 붕괴한 이후의 무법의 세상이다.[14] 한 차례 포스트 아포칼립스로 문명이 싹 쓸려나간 이후에 새로운 문명이 들어선 이후에도 디스토피아는 성립한다. 물론 이 경우에는 포스트 아포칼립스는 성립하지 않는다.[15] 쌀농사는 시간이 많이 들기 때문에 중앙정부가 잡다한 마을 일을 맡아 해주지 않으면 짓기 어렵다.[16] 사이버펑크 장르에서는 교과서적이다.[17] 영화 블레이드 러너의 원작소설.[18] 특징, 설정[19] 끝에서는 작중 사회 구조가 붕괴하며 긍정적인 열린 결말로 이야기가 종결된다.[20] 인간들이 아닌 공룡들로 사회를 비판한다.[21] 현실세계는 자원고갈되었기에 여행이나 숙박업은 쇠퇴하였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가상현실에만 몰두하기도 한다.[22] 1편 한정. 2편부터는 멸망해, 포스트 아포칼립스로 발전한다.[23] 사이버펑크나 포스트 아포칼립스로 볼 수도 있겠지만, 관점에 따라서는 디스토피아로 분류할 수도 있겠다.[24] 은하계의 3분의 1이 중앙 정부가 손 못 대는 무정부, 범죄 조직들이 활개치고 노예제가 활발하며, 코러산트코렐리아 같은 코어 월드들의 경우 범죄 조직들의 세력이 크고 하층민들의 삶은 하이브 월드 수준이다. 게다가 지금까지 있었던 여러 은하 정부들도 부패하거나 억압적이거나 무능하고 전쟁으로 민간인들이 억 명 단위로 학살당한다.[25] 식민 제국주의, 자문화 우월주의, 환경 보존 문제를 중점에 두고 있다. 지구가 디스토피아에 가깝다.[26] 2054년. 생물의 멸종이 상당수 진척되어, 기린이라는 단어를 젊은 층은 빌딩이나 어플의 이름으로만 알고 있을 정도의 디스토피아를 그리고 있다.[27] 2023년. 뮤턴트들과 그들을 돕던 인류는 감금당하거나 몰살당하고 그 몰살을 자행한 센티넬들에게 인류가 억압받는다.[28] BnL사라는 초거대기업이 지구의 정부 노릇을 하고 있다는 설정.[29] 똑똑한 사람들은 가족계획을 생각하다 점점 아이들을 낳지 않고 멍청한 사람들은 본능에만 충실해서 수없이 아이들을 낳아서 2505년에는 인류 평균 지능이 60까지 퇴화했다.[30] 하이드라가 프로젝트 인사이트로 미국 정부를 쿠데타로 무너뜨리고 자기들만의 유토피아를 만들려 하다 캡틴이 이기는 것이기에 디스토피아라고 볼 수 있다.[31] 본 문서 2번의 영화[32] 가면라이더 제로원의 본편의 세계관이 휴머기어에게 인간들이 정복당한다.[33] 2015년 이후의 세계에 해당하는 부분부터.[34] 시공간을 오가는 작품 특성상 디스토피아적인 미래 세계를 다루기도 한다.[35] 이 작품의 밝은 분위기에 가려져서 그렇지 설정마다 디스토피아 요소들이 가득하다.[36] 저승에서는 티켓 쟁탈전으로 인한 약육강식이 허다하고, 이승에서는 슈빌의 개입으로 매우 암울하다.[37] 주인공이 학원에 갇혔지만 본편 시점에서 바깥 세계는 이미 인류사상 최대최악의 절망적 사건으로 사실상 멸망상태였다. 이후 희망편에서 정상적인 세상으로 되돌아갔다.[38] 지구 입장에서 보자면 디스토피아라 할 수 있다(마계).[39] 본편인 게임 시리즈보다 미디어 믹스에서 디스토피아적인 면모가 잘 드러난다.[40] 작 중의 미국은 안드로이드 사용으로 인한 실업률이 37.3%나 되는데도 오히려 경제는 성장하고 있어 정부가 이 문제를 외면하고 있으며, 자율주행 자동차가 사고가 일어날 경우 사회적으로 낮은 지위의 사람을 희생시키도록 프로그램되어 있는 등 여러모로 막장스러운 면을 지니고 있다.[41] 록맨 X 시리즈에서 이어진 이레귤러 전쟁으로 점차 막장으로 변하는 세계를 그린다. 본작 시대에는 요정 전쟁으로 인간의 60%와 레플리로이드의 90%가 사라졌다. 역대 록맨 시리즈 가운데서도 가장 어두운 세계관을 그리고 있으며 스토리상 포스트 아포칼립스와도 상당히 연결되어 있다. 무엇보다 록맨 제로 시리즈를 디스토피아로 분류할 수 있는 것은 레플리로이드에 대한 네오 아르카디아의 폭정에 못 이겨서 반란이 일어난 이야기가 중심이 된다. 후반부를 갈수록 네오 아르카디아는 Dr. 바일의 개입으로 레플리로리드뿐만이 아니라 인간도 탄압한다.[42] 겉으로는 이레귤러가 여전히 발생한다는 것을 빼면 인간과 레플리로이드가 함께 사는 이상향을 이룩한 것으로 보이나 오히려 내부적으로는 굉장히 부조리하고 보이지 않는 전쟁이 끊이지 않는다.[43] 유토피아가 장소가 아닌 사람이라면, 우린 신중해야한다라는 말이 게임속에 있을 정도로 유토피아의 몰락과 디스토피아의 막장을 잘 보여주는.대표적인 예시다.[44] 불 프로그 사의 게임.[45] 미래도시 확장팩 한정. 여기에 나오는 오메가co가 도시의 모든 시민들을 오메가에 중독되게 해서 오메가co의 상품을 사게 한다. 그리고 각종 행정(소방, 치안, 의료 등)과 모든 주거, 상업, 산업 시설을 모두 독점하게 된다.[46] 템플 기사단, 앱스테르고, 먼저 온 자들[47] 어쌔신 크리드와 세계관을 공유한다.[48] 나치가 세계를 정복한 미래이다.[49] V8한정으로 타이틀이 대놓고 dystopia이다.[50] 혹독한 독재 정치 때문에 디스토피아가 된 한 제3국가를 해외 용병들이 구원한다.[51] 21세기 중반기로 들어서는 2020년경, 미국 남부 텍사스 주의 한 실험실에서 발생한 실리콘 커비라는 미생물 겸 고세균이 대기 중으로 퍼져 나가며 미국 전역을 시작으로 하여 세계로 퍼지면서 기존의 전자 통신기기 등을 감염시켜 IT 산업을 몰락시키는 것과 동시에 세계 곳곳에서 이 고세균의 영향으로 통신기기들이 일제히 고장 및 폐기물로 전락하자 세계 주식은 몰락하고, 세계 곳곳에서 큰 사회적 혼란이 가속화한다. 덤으로 이 데이터사이드라 불리는 대재앙의 여파로 인해 기존의 유럽연합과 미국이 세계 강대국에서 밀려나야 했고, 기존의 국제연합도 붕괴됨에 따라 신흥 강대국이 된 중국이 국제연합을 인수하고 현실의 일대일로 계획을 진행하는 것도 모자라 통일 전쟁이란 두 번의 3차, 4차 세계대전을 일으켜 미국과 유럽, 러시아를 침공한다.[52] 전작의 진엔딩 이후. 기술은 발전해서 사이버펑크 요소가 드러나지만 세계가 암울한 사회상의 모습이 더 가속화한다. 전작의 무인병기는 더더욱 발전을 이루었고 더불어 인간병사들까지 민간인들처럼 전뇌화와 사이버 임플란트, 의체 시술을 받아 사이보그화되는 것이 일상화가 되었다. 거기다 슈퍼스톰이라는 기상이변 자연재해마저 연속적으로 일어나 수많은 대도시는 사람이 살 수도 없는 사막화가 점차 진행중이다. 무대 중 하나인 싱가포르는 CIA와 합병기업이 인류를 통제하려는 어느 인체실험 중 일어난 대참사 이후 범죄조직이 날뛰는 무법지대로 변모하여 무고한 시민이 학살당하는게 일상다반사이다. 특히 전작의 악역인 라울 메넨데즈의 계획은 성공했으나 오히려 훗날 그의 바램처럼 국가권력기관들이 몰락하기는 커녕 더 견고해졌을 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들이 힘을 합치는 계기가 된다. 또한 수많은 국가연합들이 생겨서 연합간 서로에게 총구를 들이미는 신냉전이 진행되면서 여러모로 막장스런 사회상이 된다.[53] 게임 내 배경인 뉴욕이 디스토피아가 된 이유는 외계인 셰프(Ceph)의 바이러스들의 침공으로 인해서 뉴욕에 비상 계엄령이 내려지는 혼란을 틈타서 용병단 C.E.L.L.이 시민들의 자유와 권리를 억압하며 주변 상황을 통제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디스토피아가 된 이유는 전염병 아포칼립스에 가깝지만 수록 OST 중에 'Dystopian Nightmares'란 노래가 있는 걸로 봐서는 디스토피아 배경도 섞여있는 것으로 확인 사살.[54] 2편의 엔딩 이후 몇 년 뒤가 배경으로, 외계인 셰프와 인류간의 장기적인 싸움으로 정글이 된 뉴욕이 배경이다. 한 국가의 정규군인 미군이 있던 2편과는 달리 뉴욕에 남은 시민들이 저항군이 되어서 C.E.L.L.에게 저항한다.[55] 대전액션게임중에서도 이례적으로 디스토피아 세계관을 취했다.[56] '신수의 날'이라 불리는 국가적 대재앙 이후의 어두운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57] 인지통합진국 신은 황제가 영생하면서 진나라가 계속 유지되어서 그나마 생활하기 어렵지 않다. 내외의 적들을 모두 정벌해서 혼란과 전쟁이 사라지고, 유전자 조작된 보리로 굶주리지 않고 배불리 먹을 수 있으며, 황제의 보약으로 병없이 건강하게 살다가 노화의 고통이 오기 전에 안락사한다. 하지만 가축처럼 관리받아야 하고, 수도에서 황제를 찬양하는 걸 제외한 글과 노래를 쓰기만 해도 반란의 씨앗을 없애야 한다며 운석을 떨어뜨려 삭제한다. 신대거신해양 아틀란티스성간도시산맥 올림포스는 지구 지배를 선택한 제우스에 의해 인간들에게 오랜 평화와 풍요에 마수나 서번트 이상의 신체 능력과 800년 이상의 수명 또는 불로불사를 선사하지만, 아틀란티스와 올림푸스 두 세계는 신에게 혜택을 얼마나 받느냐는 차이일 뿐이지만 신에게 종속되고 변화하지 못하는 신민에 불과하다. 이외의 이문대는 대재난 때문에 약육강식의 막장 세계가 되거나, 일정 인구만 유지하면서 나머지는 거인이 잡아먹게 버리고, 또는 유일신이 악을 잘라내겠다며 윤회를 계속하면서 인류의 발전이 정체되거나, 요정들이 목장에서 생산하는 인간들의 창의성에 기생한 채로 근시안적으로 즉흥적으로만 살아가면서 발전이 없다. 이렇게 이문대는 아무리 발버둥처도 미래가 없는 세계기 때문에 억지력이 전정한 것이다.[58] 하프라이프 1편은 Xen에서 건너온 외계인들이 지구를 침공하는 그 서막을 그리는 에일리언 아포칼립스를, 하프라이프 2 및 하프라이프 알릭스는 Xen에서 본격적으로 건너온 우주 연합7시간 전쟁으로 지구를 점령하고 지구를 억압하는, 말하자면 외계인이 지구를 식민지배하는 디스토피아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다.[59] 이브 은하계에 자리잡은 4대 강국 중에 둘은 신민들을 독재로 억압하고 있다. 게다가 플레이어는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배의 승무원을 몸의 세포처럼 여기면서 끌고 다니고, 배를 하나씩 터뜨릴 때마다 명령만 따르던 죄 없는 함선 승무원을 학살하고 영토 싸움을 하면서 행성 주민들을 억압하게 되지만, 롤플레잉을 따로 하는 사람들을 제외하면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다.[60] 아이들을 사냥해서 잡아먹는다.[61] α세계선에서 SERN으로 인해 미래 세계는 디스토피아가 된다. β세계선에서는 제3차 세계대전이 터진다.[62] Hearts of Iorn 4의 대체역사 모드. 2차 세계 대전에서 변화가 생겨서 추축국이 승리하는 세계가 배경이다. 독일vs일본vs미국의 냉전이 진행된다. 소련이 붕괴해서 모스크바 일대는 통째로 독일의 식민지가 된다. 러시아 서부 - 구 소련의 잔당들이 내전을 벌인다. 영국 - 콘월과 스코틀랜드가 독립한다. 미국 태평양 일대 항구는 일본에게 조차된다.[63] 온 은하가 전쟁과 광기의 구렁텅이로 처박힌 세계. 여러 스토리에서 인류와 외계인이 수많은 병사들을 이용해 악마, 외계인(그들의 입장에서), 이단의 무리들을 물리치고 영웅적인 승리를 거두는 이야기, 인류제국이나 기타 외계인들의 영웅들의 이야기가 많지만, 영웅적인 활약이 이만큼 강조된다는 것은 그만큼 인류와 외계인들이 처한 상황이 영웅적인 활약을 할 수 없으면 해결할 수 없을 정도로 암울하다는 반증이 된다. 심지어 제국 유지라는 명분 아래 제국의 시민들을 지나칠 정도로 억압하고, 이렇게 억압하지 않으면 시민들이 지옥같은 워프나 외계종들에게 먹히는 것이 공식 세계관이다. 또한 이런 영웅적인 활약을 펼친다해도 결과는 좋게 나오지 않으며 인류제국이나 기타 외계 제국들은 갈수록 파멸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으며 모두가 공평하게 몰락한다. 특히 41번째 천년기 기준으로는 워프가 은하를 반으로 갈라서 더 암울해진다. 더불어 개개인의 가치가 똥값인 것 역시 우주로 진출한 인류의 클리셰 수준이다. 그 무시무시하다는 행성정화도 감염된 테란을 대하는 인류의 자세나, 플러드에 감염된 인류를 죽게 하는 UNSC의 조치보다도 더 잔혹하다. <스타크래프트>나 <헤일로>에 비해서 특별히 덜 나쁜 세계로 볼 근거가 없다.[64] 나치 독일에게 점령당했다가 해방된 후, 모든 영국인들에게 마약성 약물인 ‘조이’가 지급되는 디스토피아 영국을 배경으로 한다. 하지만 소련과 미국은 아직도 건재한 만큼 희망은 없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