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5-03-23 08:50:24

상식

파일:다른 뜻 아이콘.svg  
#!if 넘어옴1 != null
''''''{{{#!if 넘어옴2 != null
, ''''''}}}{{{#!if 넘어옴3 != null
, ''''''}}}{{{#!if 넘어옴4 != null
, ''''''}}}{{{#!if 넘어옴5 != null
, ''''''}}}{{{#!if 넘어옴6 != null
, ''''''}}}{{{#!if 넘어옴7 != null
, ''''''}}}{{{#!if 넘어옴8 != null
, ''''''}}}{{{#!if 넘어옴9 != null
, ''''''}}}{{{#!if 넘어옴10 != null
,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if 설명 == null && 리스트 == null
{{{#!if 설명1 == null
다른 뜻에 대한 내용은 아래 문서를}}}{{{#!if 설명1 != null
{{{#!html 인명}}}에 대한 내용은 [[상식(인명)]] 문서{{{#!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를}}}{{{#!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의 [[상식(인명)#s-|]]번 문단을}}}{{{#!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의 [[상식(인명)#|]] 부분을}}}}}}{{{#!if 설명2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를}}}{{{#!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3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를}}}{{{#!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4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를}}}{{{#!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5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를}}}{{{#!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6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를}}}{{{#!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7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를}}}{{{#!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8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를}}}{{{#!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9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를}}}{{{#!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10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를}}}{{{#!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의 [[#|]] 부분을}}}}}}
#!if 설명 == null
{{{#!if 리스트 != null
다른 뜻에 대한 내용은 아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if 리스트 != null
{{{#!if 문서명1 != null
 * {{{#!if 설명1 != null
인명: }}}[[상식(인명)]] {{{#!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문서의 [[상식(인명)#s-|]]번 문단}}}{{{#!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문서의 [[상식(인명)#|]] 부분}}}}}}{{{#!if 문서명2 != null
 * {{{#!if 설명2 != null
: }}}[[]] {{{#!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3 != null
 * {{{#!if 설명3 != null
: }}}[[]] {{{#!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4 != null
 * {{{#!if 설명4 != null
: }}}[[]] {{{#!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5 != null
 * {{{#!if 설명5 != null
: }}}[[]] {{{#!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6 != null
 * {{{#!if 설명6 != null
: }}}[[]] {{{#!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7 != null
 * {{{#!if 설명7 != null
: }}}[[]] {{{#!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8 != null
 * {{{#!if 설명8 != null
: }}}[[]] {{{#!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9 != null
 * {{{#!if 설명9 != null
: }}}[[]] {{{#!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10 != null
 * {{{#!if 설명10 != null
: }}}[[]] {{{#!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문서의 [[#|]] 부분}}}}}}

1. 개념
1.1. 상식은 절대적인가?1.2. 심리학에서의 상식1.3. 언론고시에서의 상식1.4. 밈1.5. 논쟁1.6. 관련 문서
2. 서적3. 중국사극

1. 개념

상식은 18세까지 습득한 편견의 집합이다.[1]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상식( / Common Sense, Common Knowledge)은 특정 사회에 속한 구성원이 알아야 할 지식을 습득하면 이를 기본 교양이라고 확신하게 되는 개념이다. 전문적인 지식이 아닌, 정상적인 사람들이 가지고 있거나 가지고 있어야 할 일반적인 지식 ·이해력 · 판단력 · 사리분별 능력을 통칭하는 용례로 흔히 사용되는데 엄밀히 따지면 정상의 기준을 어디에 두어야 하는지를 먼저 정해야 되기 때문에 절대적인 관점이라고 볼 수 없다.

근래에는 개념이라는 용어가 유사한 의미로 통용되기도 한다.

쉽게 말하면 그냥 알고 있는 지식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형성된 자연스러운 판단력 등 개념들이다.

한국어로는 상식에 모든 의미가 포함되지만 영어로는 판단력 등 사고는 Common Sense, 지식은 Common Knowledge로 구분되기도 한다.

채용 과정에 인적성이 도입되기 이전에 상식 시험을 보는 경우가 많았다. 장년층에게 입사 시험을 물어볼 경우, 상식이 풍부해야 한다는 대답이 왕왕 나온다. 현재도 몇몇 공기업이나 국가정보원 등의 경우 상식을 개별적인 과목 혹은 논술 등으로 평가하며, 대기업의 인적성에도 상식이 몇 문제가 출제된다.

상식에 해당하는 항목 중에 지식이 모자라면 무식하다고 욕먹으며 판단력과 사리분별 능력이 모자라면 무개념이라고 까인다. 이 때문에 상식이 풍부하면서도 비상식적인 사람이 되는 것이 가능하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등 미성년자 시절의 교과 과목들 속에서 지식들이 상식의 척도로 쓰인다. 이에 대해서 세부적으로 따지고 들어가면 상식에 포함되기 힘든 것들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공통되어 배우는 지식들은 충분히 상식의 척도가 될 수 있다. 남들과 다 같이 배운 내용이고, 대한민국의 교육열은 차치하고서라도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헌법과 법률에 의한 의무교육이므로 최소한 이 기간에 배운 내용은 개인이 알든 모르든 '사회에 공통된 지식'이 맞기 때문에 상식의 척도가 되는 것이다.

1.1. 상식은 절대적인가?

상식에 대한 정의는 애매한 편이다. 일반적으로는 의무교육에서 받은 학습 내용을 기준으로 상식 여부를 정하는 편이지만 해당 국가, 지역, 사회에 속하는 구성원이면 모두가 알만한 정보[2] 역시 상식에 준하는 취급을 받는다. 이처럼 천차만별인 상식의 기준을 단 한마디로 정의하는 것은 매우 어렵지만, 이러한 정의 문제는 상식이 중요한가 아닌가의 문제와는 별개로 보아야 하고, 따라서 이하에서는 순수하게 상식이 어떤 위상을 가져야 하는가를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모든 이들이 상식으로서 동의하는 지식 혹은 정보를 두고 이를 절대적인 기준으로 삼는 것은 비교적 보편적인 생각이다. 예를 들어 대한민국은 대통령제이므로 대통령을 선거로 뽑는 것은 논의할 필요도 없는 상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 대통령을 선거로 뽑는 것은 사실이 아닐 수도 있다'라는 반론은 대체 어떤 가치가 있겠는가? 상식으로서 위상을 갖는 정보나 지식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갖는 것은 이처럼 무의미한 논쟁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물론 상식이 반드시 옳다고는 할 수 없다. 허나 이를 두고 상식이라는 개념을 비난하는 것은 식칼의 악용의 여지가 있다고 식칼의 존재 자체를 비난하는 꼴이다. 예를 들어, 혀가 부위별로 맛을 느끼는 부분이 상이하다고 하는 지식은 상식에 해당했지만, 과학이 발전함으로서 부정되었다. 허나 이를 두고 상식의 개념 자체가 잘못이라고 한다면, 우리는 과학적 지식을 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애초에 과학이란 부정을 거듭하면서 발전하는 만큼, 현재의 지식이 반드시 옳다고는 할 수 없다는 전제를 깔고[3] 발전한다는 점에서 상식화된 지식 역시 부정될 수 있되 현재는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진 것이라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

또 한 가지 상식에 대한 주요한 비난은 가치판단의 문제이다. 예를 들어서 생물학적 성별은 남과 여라는 두 가지로 나뉜다는 것은 당연한 상식이었지만 2020년을 즈음하여 다양한 젠더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가치관이 세계적으로 퍼지게 되었다. 허나, 가치관이 변화하였다고 하더라도 생물학적인 변화가 생긴 것은 아니므로 여전히 남녀라는 분류는 유효하다.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상식이 잘못된 편견이라는 비난을 퍼붓지만, 일부 구성원의 가치관이 과학적 지식을 뒤엎어서는 안 된다. 이를 긍정하면 우리는 그 어떠한 사회적 합의도 볼 수 없는 편협한 사회가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상식이라는 사회적인 합의를 부정하는 이들은 주로 상식의 개념의 모호함을 꼬집는 경우가 많다. 물론 상술하였듯 특정 지역에서만 성립하는 상식이나, 사람마다 상식의 기준이 다른 경우도 흔한 편이다. 이에 대해서는 사회적 합의가 좀 더 필요하며, 안타깝게도 토론이 부정적으로 생각되는 경향이 짙은 동아시아의 특성상 상식은 암암리에 성립하여 이를 모르는 사람을 따돌리는 악습 내지 인습의 형태를 띄는 경우도 잦다. 다만, 이 또한 상술하였듯 상식이 어떤 위상을 가져야 하는가하고는 별개의 문제고, 상식에 대한 기준을 제대로 성립하자는 토론이 아닌 상식 그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결론이다.

1.2. 심리학에서의 상식

개인심리학에서는 상식을 따르지 않는다면 긍정적 사적논리를 따라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비상식이 부정적 사적논리가 될 수도 있으므로 공적논리인 상식을 따라야 한다는 내용이 있다.

개인심리학에 따르면 상식이 없는 사람은 사회에 부합하지 않는 이상한 행동을 하는 사람이며 심리적으로 문제 있는 사람이라고 본다.[4]

1.3. 언론고시에서의 상식

언론고시에서 시사상식은 필기 및 면접에 많이 활용되는데, 실제로 언론고시 준비생들이 뉴스, 시사교양 및 신문기사에서 상식을 취합해 정리하는 편이다.

1.4.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초기 우크라이나군이 예상외로 선전하고, 러시아 연방군은 예상외로 고전하자 이를 보고 상식 숨진 채 발견, 상식 패배, 상식 허접허접이라고 표현하는 밈이 생겼으며 반대로 러시아군이 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상식 생존인증' 이라는 기출변형으로 표현했다.

이후 이것이 고정관념, 상식에 위배되는 사람들을 풍자하는 등의 의미로 확장되면서 아베 신조 피살 사건, 2022년 트위치 대한민국 영상 화질 제한 사건, 대한민국 게임계 검열 집단민원 사태 등에서 믿어지지 않는 행보가 나올 때마다 "상식 또 개같이 사망", "연전연패" 등의 드립이 나오는 상황이다.

19금 매체들에서 최면에 걸린 캐릭터 등이 비상식적인 걸 상식으로 받아들이도록 인식을 왜곡당하고 '~하는건 상식이잖아?'하는 클리셰에서 따와 누가봐도 비상식적이거나 현실과 딴판인 말을 하고 이런 것들을 상식이라면서 당연한 듯이 우기는(?) 인터넷 밈이 있다.[5]

1.5. 논쟁

2020년대부터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ㅇㅇ가 상식임?" 과 같은 용례의 게시글들이 자주 올라오고 있다. 해당 게시글의 댓글란에선 보통 상식이다 vs 아니다로 나뉘어 개싸움을 벌이는 모습을 심상찮게 볼 수 있다. '영국이 섬인게 상식인가'가 이 논쟁의 시초격이었다.

진짜 어지간하게 당연한 지식(혹은 그렇게 여겨지는 지식)이 아니라면[6] 보통 애매한 주제가 많다. 이러면 아는 사람은 '이걸 왜 모르지?'라고 생각하고 몰랐던 사람은 '이게 상식까진 아닌데'라고 생각해서 특히 더 뜨거운 싸움이 펼쳐진다. 이 논쟁은 문해력 논란으로 이어지고 있다.

1.6. 관련 문서

2. 서적

영문학사
{{{#!wiki style="word-break: keep-all; 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중세 (7~15세기) · 서사시 <colbgcolor=#FFF,#1C1D1F>파일:영국 국기.svg초기 영문학: 캐드먼 · 키네울프 · 윌리엄 랭글런드 · 라야먼 · 베오울프의 저자
·소설 파일:영국 국기.svg이야기 문학: 제프리 초서(캔터베리 이야기) · 토머스 맬로리(아서왕 이야기)
산문 파일:영국 국기.svg기독교 신비주의 철학: 리처드 롤 · 노리치의 줄리안
초기 근대 (16~18세기) · 서사시 파일:영국 국기.svg영국 르네상스: 윌리엄 셰익스피어 · 에드먼드 스펜서 · 토마스 와이엇 · 리처드 러브레이스 · 필립 시드니 · 월터 롤리 · 크리스토퍼 말로 / 파일:영국 국기.svg형이상학파: 앤드류 마블 · 존 던 · 조지 허버트 / 파일:영국 국기.svg고전주의: 벤 존슨 · 존 밀턴(실낙원) / 파일:미국 국기.svg청교도 문학: 앤 브래드스트리트 / 파일:영국 국기.svg신고전주의: 존 드라이든 · 알렉산더 포프 / 파일:영국 국기.svg계몽주의: 새뮤얼 존슨 / 파일:미국 국기.svg계몽주의: 필리스 휘틀리 / 파일:영국 국기.svg전 낭만주의: 로버트 번스
·소설 파일:영국 국기.svg영국 르네상스: 윌리엄 셰익스피어(4대 비극과 5대 희극) · 토머스 모어(유토피아) · 니콜라스 유돌 · 크리스토퍼 말로 / 파일:영국 국기.svg고전주의: 벤 존슨 / 파일:영국 국기.svg청교도 문학: 존 버니언(천로역정) / 파일:영국 국기.svg신고전주의: 조너선 스위프트(걸리버 여행기) / 파일:영국 국기.svg신고전주의적 계몽주의: 새뮤얼 리처드슨(파멜라) / 파일:영국 국기.svg계몽주의: 대니얼 디포(로빈슨 크루소) · 헨리 필딩 · 올리버 골드스미스 / 파일:영국 국기.svg전 낭만주의: 로렌스 스턴
산문 파일:미국 국기.svg설교문: 존 윈스롭(기독교 자선의 모범) / 파일:영국 국기.svg문학 비평: 존 드라이든(연극에 대하여, 짧은 수필) / 파일:영국 국기.svg종교 비판: 대니얼 디포(반대자들과 함께 하는 가장 빠른 길) / 파일:영국 국기.svg정치 비판: 조너선 스위프트(겸손한 제안) / 파일:미국 국기.svg정치 비판: 토머스 페인(상식) / 파일:미국 국기.svg자서전: 벤저민 프랭클린(벤저민 프랭클린 자서전)
후기 근대 (19~20세기 초) · 서사시 파일:영국 국기.svg낭만주의: 새뮤얼 테일러 콜리지 ·윌리엄 워즈워스 · 윌리엄 블레이크 · 퍼시 비시 셸리 · 조지 고든 바이런 · 존 키츠 / 파일:미국 국기.svg초월주의: 랠프 월도 에머슨 · 헨리 데이비드 소로 · 월트 휘트먼 / 파일:영국 국기.svg심리 리얼리즘: 로버트 브라우닝 / 파일:영국 국기.svg종교 리얼리즘: 크리스티나 로세티 / 파일:영국 국기.svg리얼리즘적 자연주의: 토머스 하디 / 파일:미국 국기.svg전 모더니즘: 에밀리 디킨슨 / 파일:영국 국기.svg상징주의: 단테 가브리엘 로세티 · 앨저넌 찰스 스윈번 ·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소설 파일:영국 국기.svg낭만주의적 리얼리즘: 제인 오스틴(오만과 편견) / 파일:영국 국기.svg낭만주의: 조지 고든 바이런(맨프레드) / 파일:영국 국기.svg초기 리얼리즘 찰스 디킨스(올리버 트위스트) · 조지 엘리엇(미들마치) / 파일:영국 국기.svg고딕 낭만주의: 샬럿 브론테(제인 에어) / 파일:미국 국기.svg낭만주의: 워싱턴 어빙(립 반 윙클) · 제임스 페니모어 쿠퍼 · 허먼 멜빌(모비 딕) · 너새니얼 호손(주홍 글자) / 파일:미국 국기.svg고딕 낭만주의: 에드가 앨런 포(검은 고양이) / 파일:영국 국기.svg고딕 문학: 메리 셸리(프랑켄슈타인)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지킬 박사와 하이드) · 브램 스토커(드라큘라) / 파일:미국 국기.svg중기 리얼리즘: 마크 트웨인(톰 소여의 모험) · 헨리 제임스(나사의 회전) / 파일:영국 국기.svg리얼리즘적 자연주의:토머스 하디(테스) / 파일:아일랜드 국기.svg탐미주의: 오스카 와일드(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 파일:영국 국기.svg제국주의 문학: 러디어드 키플링(정글북) / 파일:영국 국기.svg중기 리얼리즘: 조지 버나드 쇼(피그말리온) · 존 골즈워디 / 파일:영국 국기.svg장르 문학: 아서 코난 도일(셜록 홈즈)
산문 파일:영국 국기.svg시학: 퍼시 비시 셸리(시의 옹호) / 파일:영국 국기.svg자서전: 토머스 드 퀸시(영국인 아편 중독자) · 파일:미국 국기.svg철학: 랠프 월도 에머슨(자기신뢰) · 헨리 데이비드 소로(시민 불복종) / 파일:영국 국기.svg서양사학: 토머스 칼라일(영웅숭배론) / 파일:미국 국기.svg자서전: 프레드릭 더글라스(프레드릭 더글러스의 삶에 관한 이야기) / 파일:미국 국기.svg문예창작: 에드가 앨런 포(구성의 철학) / 파일:영국 국기.svg고전주의 경제학 비판: 존 러스킨(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도) / 파일:영국 국기.svg문화학: 매튜 아널드(문화와 무정부주의) / 파일:미국 국기.svg철학 및 사회 비판: 마크 트웨인(인간이란 무엇인가?그리고 몇몇 다른 에세이들)
현대 (20~21세기) · 서사시 파일:영국 국기.svg모더니즘: T.S 엘리엇 / 파일:미국 국기.svg모더니즘: 에즈라 파운드 · 월리스 스티븐스 · E. E. 커밍스 · 윌리엄 카를로스 윌리엄스 · 실비아 플라스 / 파일:아일랜드 국기.svg모더니즘: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 제임스 조이스 / 파일:미국 국기.svg전통주의적 모더니즘: 로버트 프로스트 / 파일:영국 국기.svg신낭만주의: 딜런 토마스 / 파일:영국 국기.svg허무주의: 필립 라킨 / 파일:아일랜드 국기.svg현대시: 셰이머스 히니
·소설 파일:미국 국기.svg후기 리얼리즘: 펄 벅(대지) · 아서 밀러(세일즈맨의 죽음) · 리처드 라이트 · 싱클레어 루이스 · 어니스트 헤밍웨이(노인과 바다) · 존 스타인벡(분노의 포도) · 테네시 윌리엄스(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 파일:미국 국기.svg자연주의: 시어도어 드라이저 · 잭 런던(강철군화) / 파일:영국 국기.svg풍자적 상징주의: G. K. 체스터튼(브라운 신부) · 윌리엄 골딩(파리 대왕) / 파일:영국 국기.svg모더니즘: 버지니아 울프(올랜도) · D. H. 로렌스(채털리 부인의 연인) / 파일:미국 국기.svg모더니즘: 윌리엄 포크너(음향과 분노) · F. 스콧 피츠제럴드(위대한 개츠비) / 파일:아일랜드 국기.svg모더니즘: 제임스 조이스(율리시스) / 파일:미국 국기.svg표현주의: 유진 오닐(밤으로의 긴 여로) / 파일:영국 국기.svg디스토피아: 조지 오웰(1984) · 올더스 헉슬리(멋진 신세계) / 파일:영국 국기.svg판타지: C. S. 루이스(나니아 연대기) · J. R. R. 톨킨(반지의 제왕) · 조지 R.R. 마틴(얼음과 불의 노래) / 파일:미국 국기.svg고딕 호러: 셜리 잭슨(힐 하우스의 유령) / 파일:미국 국기.svg SF: 아서 C. 클라크(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 어슐러 K. 르 귄(헤인 연대기) / 파일:미국 국기.svg장르 문학: 스티븐 킹(샤이닝)
산문 파일:미국 국기.svg자서전: 헬렌 켈러(내 삶의 이야기) / 파일:영국 국기.svg기독교 변증학: G. K. 체스터튼(영원한 사람) / 파일:영국 국기.svg페미니즘: 버지니아 울프(자기만의 방) / 파일:미국 국기.svg감정 탐구: 어니스트 헤밍웨이(오후의 죽음) / 파일:영국 국기.svg정치 비판: 조지 오웰(코끼리를 쏘다) / 파일:미국 국기.svg사회 비평: 존 스타인벡(아메리카와 아메리카인)
<colbgcolor=#6b6b6b> 관련 문서: 고전주의 |신고전주의 | 계몽주의 |낭만주의|초월주의|리얼리즘|고딕 소설|자연주의|탐미주의|장르문학|모더니즘|허무주의|상징주의|표현주의|디스토피아|판타지|SF문학 }}}}}}}}}

토머스 페인이 지은 미국 독립운동에 영향을 끼친 47페이지 짜리 책. 1776년에 발행되었다. 내용은 정치적으로 선동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상식적"으로 보았을 때 북미 대륙이 섬나라인 영국에게 지배되는 것이 모순적임을 계몽주의에 기반하여 설파하고 있다. 토머스 페인 문서 참조.

3. 중국사극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상식(드라마) 문서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상식(드라마)#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상식(드라마)#|]][[상식(드라마)#|]]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가치관이 미완성된 미성년자 시절 성인들로부터 상식이라는 틀 내에서 보고 배운 정보들을 훗날 성인이 된 후 본인의 자녀나 주변 미성년자들에게 그대로 대물림한다. 즉, 상식이란 그러한 방식으로 인류 탄생 이후 끊임없이 전해져오는 당위성 높은 정보들일 뿐이라는 것이다. 역사는 반복된다, 중우정치와도 관련성이 깊은 격언이다.출처(22번)[2] 예를 들어, 서울 사람이면 청계천의 위치가 상식에 해당할 것이다. 다만 지방 사람이 청계천이 구체적으로 어디에 있는지는 알 필요도 없고, 아는 사람도 그렇게 많지는 않을 것이다.[3] 물론 이에 동의하지 않는 일부 과학도들이 있으나, 이는 매우 잘못된 생각이다. 이런 고집이 잘못된 방향으로 발전하면, 자신들의 실패를 인정하지 않는 부정행위로도 이어질 수 있다.[4] 한국의 아들러 심리상담대가 노안영이 쓴 <불완전할 용기>를 읽으면 된다.[5] 아이우에 오카의 복수최면에서 '상식이잖아?' 대사가 나오는 걸로 유명하지만 정확히 이 대사 자체는 안 나온다. 작중 세뇌당해서 상식을 왜곡당한 캐릭터가 연인도 아닌 사람과 관계를 맺는게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 치욕이라고 말하는 장면을 좀 더 간결하게 해서 상식이라고 하는걸로 바꾼 듯하다.[6] 이 경우는 보통 상식인지 아닌지로 싸우는 게 아니라 모르는 사람(혹은 집단, 세대)의 지식 수준을 비판하는 반응이 주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