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악역을 자주 연기하가나 악역 연기로 유명한 연기자들의 목록.모두 ㄱㄴㄷ순으로 작성.
2. 배우
2.1. 한국/중국
2.1.1. ㄱ
- 강경준
- 강경헌
- 영화나 드라마에 강경헌이 나온다면 거의 악녀 역으로 인지하는 사람이 많을 정도로 악녀 역이 꽤나 많다.
- 강승원
- 강지환
- 견미리
- 대장금의 최성금 상궁이 대표적 악역. 그 이후에는 간혹 하이톤으로 푼수끼 있는 역도 꽤 하지만 주요 인물에게 흑막이 되는 배역을 맡기도 한다.
- 고윤
- 고은미
- 주로 그래도 좋아!, 웃어요 엄마, 폭풍의 여자에서의 메인 악녀 역을 주로 맡았으나, 최근에는 위험한 여자, 돌아온 복단지에서의 선역, 하늘의 인연의 반동 인물 포지션의 악역도 훌륭하게 소화한다.
- 고인범
- 고준
- 열혈사제의 메인 빌런인 황철범 역으로 인지도를 쌓았다.[1] 그 전에도 타짜: 신의 손에서 아귀의 조카인 유령 역과 청년경찰의 최종 보스 영춘을 맡을 때도 잔인한 면모를 보인 적도 있다. 그래도 2024년에는 열혈 형사 노상철 역으로 선인 역할도 맡기 시작한 듯 하다.
- 고현정
- 공정환
- 곽도원
- 곽민석
- 모던보이에서 일본인 형사 역, 혼에서는 트럭남 킬러, 그 외에 바람둥이, 양아치 등등 각가지 악역을 줄곧 연기를 해왔다.
- 곽시양
- 구운파
- 80년대 홍콩영화에서 액션배우 및 스턴트맨을 주로 맡았으며, 영화에서 주로 조연, 단역, 악역 등 다양한 연기를 보여주었다.
- 권율
- 보이스 시리즈 중 보이스 2에서 방제수 역의 UDT 출신 특수부대 해경이며, 전정가위로 죽이는 살인마 메인 악역으로 나오면서 OCN 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며 엄청난 호평과 인기를 끌었으며, 보이스 3에서 특별출연, 보이스 4 마지막회 엔딩까지도 등장하면서 역대급 악역 연기를 보였다. 만약 보이스 5가 나온다면 출연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그 실력을 살려 2024년 SBS 최고의 화제 드라마 중 하나였던 커넥션의 메인 빌런 박태진 역을 맡으며, 돈을 위해 더러운 짓거리를 안 가리고 해 가며 주인공을 뻔뻔한 태도로 방해하는 철저한 빌런의 이미지를 제대로 소화해 냈다. - 금광산
- 금보라
- 기주봉
- 김갑수
- 악역 뿐만 아니라 사망전대로도 유명하다(...).
- 김규철
- 매직키드 마수리에서의 순둥이 아빠 마풍운을 연기한 김규철을 본 시청자들은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사극이나 현대극 모두 대부분 악역의 참모급 부하로 나온다. 그나마 가장 최근 태종 이방원에서의 민제를 맡으면서 요즘도 간간이 선역을 한다는 것도 알 수 있다.
- 김권
- 같이 살래요,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레버리지: 사기조작단, 나빌레라, 너와 나의 경찰수업, 국민사형투표, 이 연애는 불가항력에서 연달아 악역을 맡았다. 보이스 에서도 시즌1 악역 모태구 를 살해하는 정신과 의사 역을 맡으며 많은 임팩트를 끌었다.
- 김기두
- 김기무
- 힘쎈여자 도봉순에서는 악의 무리 백탁파 일원 '황현동', 마녀의 법정에서는 성매매 알선을 주도하는 '장어' 등 큰 덩치와 범상치 않은 외모 때문에 악역으로 캐스팅 되는 경우가 많았다.
- 김도훈
- 김뢰하
- 보이스에서 남상태로 악역이였다.
- 김무생
- 김무열
- 김명국
- 김명수
- 김민상
- 도가니의 박보현을 연기하면서 해당 작품의 교장 형제 못지 않은 광기를 선보였다.
- 김민서
- 김민재
- 경찰이 아닌 역은 대부분 악역이다.[2]
- 김민정
- 김법래
- 김병기
- 김병옥
- 김병철
- 김산
- 김상중
- 김서형
- 아내의 유혹에서 신애리 역으로 악역의 인상이 꽤나 깊어서 악녀 전문 배우로 인식할 뻔 했으나, 2012년 샐러리맨 초한지 모가피 이후 한동안 악녀를 하지 않아서 악역에 대한 인식이 거의 식어갈 즈음에 SKY 캐슬의 김주영 역으로 또 한번 재조명되었다.
- 김선경
- 김성균
- 김성오
- 김소연
- 이브의 모든 것의 허영미, 펜트하우스 시리즈의 천서진이 대표적이다. 데뷔 이래 악역을 맡은 적은 단 2번이지만, 천서진 역을 맡아 소름끼치는 연기를 보여주며 인기가 매우 많아졌다.
- 김수로
- 김수용
- 김승수
- 김여진
- 김영철
- 사실 이 분은 선역도 굉장히 잘 하지만, 악역을 맡을 때도 많다. 악역을 맡으면 주로 조직의 냉혹한 리더 혹은 보스를 굉장히 잘 소화한다. 대표적으로 태조 왕건의 궁예, 달콤한 인생의 강사장, 공주의 남자의 세조 연기는 아직까지도 회자되는 명연기이다.
- 김유리
- 김유석
- 김윤석
- 김응수
- 역시 일본인 역할 전문.[4] 그리고 영화에서도 악역으로 많이 나오고, 《추노》에서도 악역을 맡았다. 검찰, 경찰 역할도 잘 한다. 근래에는 권신 역할을 연이어 맡아서 이쪽 속성으로도 특화되었다.
- 김의성
- 김인우
- 김일우
- 악역, 높으신 분 배역을 자주 맡지만 미워할 수 없는 복합적인 인물로 그려내는 편. 연기 스펙트럼이 넓어서 선하고 서민적인 역할도 종종 맡았다.
- 김재욱
- 김정난
- 김정태
- 김정학
- 김주령
- 김주영
- 김주혁
- 김준한
- 김응수처럼 일본어가 매우 능숙해서 일본인 악역을 맡는 경우가 종종 있다. 공조의 국정원 요원이나 군함도에서 일본군 역할을 맡았지만 제일 인상 깊었던 것은 박열의 다테마스 가이세이의 역할이 압도적이다. 그 외에도 변산의 원준과 같은 밉살스러운 역할도 잘 소화해낸다.
- 김지훈
- 김진태
- 성우로써도 배우로써도 전체적으로 악역이 많다.
- 김창완
- 연기 커리어 초반에는 사람 좋고 순박한, 악역과는 거리가 먼 배우였다. 그러다가 2007년 하얀거탑의 우용길 역으로 연기 변신을 한 이후 현 시점에서는 오히려 선역을 맡아도 능구렁이같이 보이는 악역 전문 배우가 됐다.
- 김청
- 김태우
- 현대극에서도 빌런 연기한 편이 있지만, 특히 사극에서 임팩트가 강한 배우. 천문: 하늘을 묻는다의 뻔뻔한 꼰대 사대부 역, 징비록의 선조 역은 지금도 레전드라 불릴 정도이다.
- 김태한(現 김준배)
- 트럭에서의 악역이 유명하다. 그 외에도 여러 작품들에서 악역을 전문으로 맡았다. 보이스에서도 1~2화 에서 납치하는 악역 조광천 으로 나와서 피해자를 발견하고 여기 있었네 라는 대사로 소름이였으며 호평을 받았다.
- 김태훈
- 김하균
- 김학철
- 높은 목소리 톤이 꽤나 인상적이며, 악역을 위주로 연기를 많이 맡았다.
- 김현균
- 김형범
- 김형묵
- 악역 연기의 끝판왕. 작중에서 주로 비중있는 악역으로 등장하며 대표 캐릭터로 열혈사제의 강석태. 청일전자 미쓰리의 문형석.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의 여명훈. 어게인 마이 라이프의 장일현 역이 있다.
- 김혜리
- 현대극, 특히 일일 드라마에서 악녀 역할을 주로 많는다.
- 김혜옥
- 못된 시어머니나 어미니로 자주 등장함다.
- 김혜선
- 단, 악역을 맡을 때마다 연기력 면에서 평이 떨어진다. 대표적으로 청담동 스캔들 강복희가 그 사례이다. 다만, 선역에서는 연기력을 돋보여서 연기 스펙트럼이 한정 되어있는 것으로 보인다.
- 김홍파
- 높으신 분으로 자주 등장한다.
- 김희애
- 김희원
- "이거 방탄유리야 이 개새끼야!!!!". 이거 하나로 설명 끝.
- 김희정
- 김히어라
2.1.2. ㄴ - ㅂ
- 나영희
- 주로 재벌 사모님이나 오너 전문이지만 성격이 못되먹은 배역을 많이 하였다.
- 남궁민
- 준수한 외모와 달리 비열하고 잔인한 악역을 맡는 경우가 많다. 냄새를 보는 소녀의 권재희와 리멤버 - 아들의 전쟁의 남규만 등이 대표적이다.
- 노혜광
- 홍콩 영화에 악역으로 자주 출연하며 취권 2가 대표적인 악역 작품이다. 한국 영화에서도 조폭 마누라 3의 최종 보스로 등장 한 적이 있다. 스트리트 파이터 2가 폭풍같은 인기를 끌던 시절에 홍콩 영화에서도 이를 따라한 초급학교패왕을 촬영했었는데 거기서도 만악의 근원인 장군역을 담당했다.
- 독고성
- 독고영재의 아버지이자, 악역을 전문으로 배역을 맡았다.
- 동방우(舊 명계남)
- 류수영
- 류승룡
- 류승범
- 양아치 연기를 대표하는 배우. 대표적으로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와 품행제로 등이 있다.
- 마동석
- 선역도 많이 맡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악역 전문 배우라 볼 수가 있다. 정확히 말하자면 2010년대 중반부터 주목받기 시작하며 선역 배역이 많아진 케이스.
- 문성근
- 《초록물고기》의 조직 보스, 《실종》의 살인마 등 비열하고 잔인한 역을 잘 해 냈다. 《강철중: 공공의 적 1-1》에선 백 회장 역을 맡아 말 몇 마디로 정재영이 맡은 이원술을 쫄게 만든다. 특히 현대사나 정치를 다룰 땐 본인의 진보적 정치성향과는 반대되는 악역을 잘 맡는다.[6]
가령 이 분이라던가... - 문오장
- 문회원
- 주로 기름진 악역이나 보수적인 어른 역할을 맡았으며,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에서 범인 역할을 맡는 경우가 많다.
- 문희경
- 민지영
- 부부 클리닉 사랑과 전쟁에서 불륜녀 혹은 악녀 전문 배우로 활약을 펼쳤다.
- 박근형
- 박기웅
- 사실 악역 캐릭터보다는 오히려 주로 선역 캐릭터들을 많이 연기했으나, 《추노》의 그분, 《최종병기 활》의 도르곤, 《각시탈》의 기무라 슌지, 《리턴》의 강인호 등 악역 캐릭터를 맡았을 때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으며, 작품도 흥행을 해서 대중들에게 악역 전문 배우로 인식이 되었다.
- 박동빈
- 박병은
- 박상민
- 박상조
- 박성근
- 박성웅
- 박성훈
- 하나뿐인 내편 장고래 같은 선역도 맡았지만 저스티스 이후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유포자들, 지옥만세 등에서 악역을 맡았고 더 글로리 전재준에서 정점을 찍더니, 이후 눈물의 여왕에서 윤은성으로 사실상 이미지가 악역으로 굳혀졌다.
- 박영규
- 박영지
- 주로 사극에서 주인공 반대 세력 신하로 나온다.
- 박예진
- 박용기
- 박원상
- 양아치, 범죄자, 사기꾼까지 다양한 악역을 연기를 해 왔다.
- 박원숙
- 박은석
-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의 '민효상',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의 '조수학', 보이스 2의 '고다윗', 닥터 프리즈너의 '이재환', 레버리지: 사기조작단의 '민영민' 등 다수의 악역을 맡았다. 스스로를 '악역 전문 배우'라고 칭했을 정도.
- 박재현
-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와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의 배우로 굉장히 유명하며, 대부분 범인 혹은 악질 높은 연기를 많이 한다.
- 박정학
- 박종환
- 박준금
- 박지환
- 박찬환
- 선역과 악역을 반복하면서 연기를 하는데, 특히 악역 같은 경우는 겉으로는 착하면서 속으로는 음흉한 이중인격자나 위선자의 연기를 잘 소화해낸다.
- 박철호
- 악역을 많이 맡고 있어 악역 전문 배우라고 볼 수 있다. 가장 대표작으로 내 남자의 비밀에 진국현 역이였다. 이 역을 맡아 욕을 먹으면서 진극혐이라는 별명을 얻기까지 했다.
- 박탐희
- 박팔영
- 박하나
- 인형의 집의 홍세연과 같은 순수한 선역을 맡기 전까지는 천상의 약속의 장세진 역이나 빛나라 은수의 김빛나 역과 같이 비중이 높은 악녀 역할을 많이 맡는다. 이 때문에 남자들에게 대쉬를 받기 힘들었다고 얘기 한 적도 있다. 신사와 아가씨에서 조사라로 악역 연기의 정점을 찍었다.
- 박해수
- 박해준
- 선역도 여럿 맡지만, 적지 않은 사람들에게서 악역 전문 배우로 인식되는 편이다.[8] 대표적으로 영화 화차의 사채업자,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의 범수, 독전의 박선창, 드라마 닥터 이방인의 차진수, 원티드의 송정호, 부부의 세계의 이태오 등 임팩트 있는 악역을 주로 연기했다.
- 박해진
- 사실 악역 전문이라기보다는 라이벌 캐릭터 혹은 싸이코패스 같은 주인공 캐릭터를 맡은 적이 많다. 특히 에덴의 동쪽에서의 신명훈 역은 그의 대표적인 악역 연기이고, 별에서 온 그대의 이휘경, 닥터 이방인의 한재준, 나쁜 녀석들의 이정문, 치즈인더트랩의 유정 등의 캐릭터 들도 악역은 아니지만 남자 주인공에게 경쟁하는 캐릭터들이거나 혹은 주인공이지만 싸이코패스이거나 소시오패스인 캐릭터들이 많다.[9]
- 박혁권
- 박호산
- 배그린
- 배종옥
- 배정화
- 백승희
- 백일섭
- 지금이야 서민 전문 배우로 더 유명하지만, 과거에는 악역, 특히 깡패 역할도 정말 많이 맡았는데, 특히 별들의 고향에서 여주인공을 스토킹하고 나락까지 떨어뜨리는 등 악인의 연기는 일품이라고 할 수 있다.
- 백현진
- 변요한
- 변희봉
- 봉태규
2.1.3. ㅅ
- 서권순
- 위의 금보라, 박원숙, 박준금과 같이 보통 드라마나(특히, 부부 클리닉 사랑과 전쟁 시리즈에서) 재연극에서 시어머니 역할로 자주 나오는데, 거의 악덕 시어머니 쪽으로 자주 출연한다.
- 서소강
- 70년대 후반부터 숱한 작품들에 출연한 홍콩의 원로 배우로 70대가 넘은 2020년대에도 영화 활동을 계속해서 하고 있었던 배우였다. 젊었을 적부터 무협 영화 주인공 전담으로도 친숙했지만 80년대 출연작만 봐도 대다수가 주인공을 잔혹하고 괴롭히고 피도 눈물도 없는 비열한 소인배이자 냉혈한인 악역을 맡았었다. 해당 배우는 2024년 9월 1일에 식도암 투병 끝에 향년 73세로 별세하였고 30살 연하의 아내도 남편을 잃은 통곡 끝에 심장마비로 사망하여 더욱 안타까움을 주기도 하였다.
- 서윤아
- 서이숙
- 서혜진
- 서호석
- 석견
- 그 이름도 유명한 용쟁호투의 미스터 한씨다.
- 성규안
- 손병호
- 주로 조직폭력배의 보스 역할 전문.
- 손석구
- 손성윤
- 손창민
- 신돈을 시발점으로 하여서 악역의 기대주가 되더니 로드 넘버 원, 영광의 재인, 내 딸, 금사월 등에서도 악역으로 캐스팅되는 일이 매우 많아졌다. 심지어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웬일로 선역으로 다 나오는가 싶더니만 여기에서도 역시나 악역이나 다름없는 행적을 상당히 많이 보였음이 까발려졌으며, 동시에 막장 부모 배역이었다. 그리고 몇년 후 태풍의 신부의 강백산으로 정점을 찍었다. 하지만 연기 스타일이 우스꽝스럽다는 점에서 무서움보다 코믹하다는 평이 주류이다.
- 손현주
- 악역 전문 배우로 분류할 수 있지만, 선역의 비중도 높다. 이 부분에서 마동석과 비슷하다고 할 수가 있다.
- 손호균
- 송금식
- 우리들이 잘 아는 레이가 맞다!! 근데 그 당시에는 조폭 두목 등 악역 전문 배우로써 활약을 한 적이 있다.
- 송영창
- 송재희
- 나만의 당신의 강성재 역 이후 악역 비중이 많아졌다.
- 신성록
- 전역 이후 복귀작인 별에서 온 그대의 이재경을 시작으로, 라이어 게임의 강도영, 왕의 얼굴의 김도치, 리턴의 오태석, 황후의 품격의 이혁까지 악역으로 나온 작품들은 전부 히트를 쳤다.
- 신은경
- 신재하
2.1.4. ㅇ
- 안길강
- 김병옥과 더불어 조직폭력배 전문 배우라고 불리기도 한다. 영화 <마음이...>만 봐도 알 수 있다. 다만 매우 사악한 악역을 맡는 경우는 생각보다 많진 않다.[12] 구미호뎐의 현의옹 같이 신중하면서도 많이 망가지는 역도 잘 소화한다.
- 안내상
- 안석환
- 선역도 잘 하지만, 사악하기 짝이 없는 악역, 깡패, 범인 같은 나쁜 역들도 매우 잘 소화한다.
- 안승훈
- 안재모
- 양미경
- 대장금의 한상궁 역을 맡기 전까지는 악녀 역 위주로 연기를 하였다.
- 양사
- 양익준
- 엄기준
- 유령의 조현민, 골든 크로스의 마이클 장, 피고인의 차민호 등의 악역을 연기하며 본업인 뮤지컬과는 달리 매체에서는 악역 전문 배우로 자리잡았고, 2020년 펜트하우스 시리즈의 주단태 역을 맡으며 대한민국 최고의 악역 배우로 거듭났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같은 작가와 같은 감독의 후속작인 7인의 탈출에서는 매튜 리를 맡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선역인 줄 알았으나, 알고 보니 선역으로 위장한 악역이었다.[13]
- 엄태구
- 엄효섭
- 여운계
- 연미주
- 연민지
- 연정훈
- 주인공을 배신하는 악역으로 많이 등장한다.
- 연제욱
- 폭력써클의 '한종석'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다. 그 역할 이후로 각종 범죄자나 양아치 그리고 일진 역할을 많이 맡았다. 보이스 2 에서도 아동 성폭행 에피소드 삐에로 염기태 악역으로 나왔다.
- 오대규
- 오대환
- 오만석
- 오상훈
- 오승아
- 오윤아
- 주로 의사나 경찰을 많이 연기해 왔지만, 최근의 사임당, 빛의 일기에서의 휘음당 최씨를 비롯한 악녀 연기도 많이 해 왔다.
- 오정세
- 오희준
- 온주완
- 왕빛나
- 왕호
- 원기준
- 주몽의 영포왕자 때문에 악역 비중이 꽤나 늘어난 편이다. 그리고 모두 다 김치의 임동준은 절대 잊을 수 없을 정도!!
- 유동근
- 유선
- 유연석
- 유오성
- 유인나
- 선역도 많이 연기했지만 악역 캐릭터로서의 연기도 시청차들에게 인상 깊게 남아있다. 대표적으로 최고의 사랑의 강세리, 별에서 온 그대의 유세미, 설강화 : snowdrop 강청야 등이 있다.
- 유인영
- 여주인공을 괴롭히는 악녀 전문 배우. 별에서 온 그대, 가면,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등이 대표적이다.
- 유인수
- 유준상
- 반듯한 외모와 바른생활 이미지 때문에 잘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만, 악역 연기도 정말 잘 한다. 대표적으로 2014년에 개봉했던 영화 표적과 2016년에 방영했던 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에서 절륜한 악역 연기를 선보였다.
- 유지태
- 주로 중립적인 느낌의 반전 악역을 많이 맡는다. 특히 올드보이의 이우진 역은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뇌리에 남은 유지태의 대표적인 악역 연기이다.
- 유해진
- 이 쪽도 유준상과 마찬가지로 배우 자체의 이미지 때문에 악역으로의 인식이 약한 케이스이다. 주로 소시민적이거나 개그 캐릭터를 많이 맡아서 잘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만, 사실 악역 연기에도 뛰어난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다. 대표적으로 본인의 연기 커리어에서 첫 드라마 데뷔작이자 몇 없는 드라마 출연작인 토지에서의 김두수 역이 제일 유명하다. 특히 이 김두수 역으로 인해 본의 아니게 단골로 간 백반집 주인 할머니에게 혼났다는 일화도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부당거래, 베테랑, 이끼, 그놈이다 등에서도 절륜한 악역 연기를 보여주었다.
- 유혜리
- 유호린
- 부잣집 악녀 전문 배우로 불린다.
- 윤나무
- 윤소정
- 올가미에 나오는 그 시어머니가 대표적이다.
- 윤아정
- 윤용현
- 자이언트의 고재춘으로써 악역의 존재감을 드러내었고, 그 외에도 양아치, 사채업자, 고문하는 사람 등 대체적으로 악역으로 많이 모습을 비추었다. 그리고 표 부장이란 그동안의 악역들을 다 합친 것보다도 더 추악한 악역을 끝으로 캐스팅된 적이 단 1번도 없다. 이유는 상술하듯이 개인 사업을 비롯해서 다른 일에 집중하게 때문인 듯.
- 윤제문
- 윤종훈
- 리턴의 서준희, 펜트하우스 시리즈의 하윤철 역을 훌륭하게 소화해냈다.[14] 7인의 탈출에서는 양진모 역을 연기했는데, 누군가에게는 가짜 뉴스로 치명적인 상처를 주기도 했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순정 있는, 악역치고는 다소 복합적인 모습을 보였다.[15]
- 윤주만
- 윤진호
- 이경영
- 주로 숨겨진 악역이나 최종보스로 많이 등장한다.
- 이규형
- 이규호
- 이기영
- 이대로
- 현대극, 사극에서는 충직한 신하 혹은 선비 역할이 많았지만 예전에 1990년 후반까지는 악역 전문 배우로 활동했었다.
- 이대연
- 이동규
- 이덕화
- 아버지도 악역 전문 배우이다. 대조영의 설인귀가 대표적인 그의 악역 연기이다. 사실 이 분의 악역 역사는 참으로 유구하다. 3840 유격대에서 조선인민군 정치지도원, 조선왕조오백년 인현왕후에서 장희재, 사랑의 종말에서 남현필, 제5공화국에서 주인공 겸 악역인 전두환, 메이퀸의 장도현, 무인시대의 이의민, 여인천하의 윤원형, 궁중잔혹사 꽃들의 전쟁의 인조 등등 어마어마하게 많다.
- 이무생
- 이미숙
- 이범수
- 원래 연기 자체야 정말 잘 하지만, 특히 악역을 정말 잘 한다. 특히 깡패 연기가 대단하다.
- 이병준
- 이병헌
- 이상이
-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오 병장,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의 양태수 역할 등.
- 이성민
- 사실 출연 커리어로 보면 선역이 더 많은 편이지만 악역도 굉장히 잘 소화하고, 주포 부패한 보스나 총지도자로 많이 출연한다. 특히 드라마 브레인과 영화 검사외전, 남산의 부장들 등에서 절륜한 악역 연기를 선보였다.
- 이성재
- 《공공의 적》 이후로 악역 이미지가 강해졌다. 또한, 《구가의 서》의 조관웅 역을 맡은 이후로는 조규환의 조상 아니냐는 드립도 나온다. 가장 최근의 대표 악역은 《어비스》의 오영철, 《쇼윈도 : 여왕의 집》의 신명섭.
- 이세창
- 이소연
- 이순재
- 지금은 상상도 못하겠지만, 60~70년대에서는 악역도 많이 맡았다. 대표적으로 1960년대 초중반 TBC 범죄 수사극 '검은수첩'에 범인 역으로 출연해 미성년자 강간치사범 역할을 했었다고 한다. 강간치사범을 포함해서 범인 역할만 무려 33번이나 했다. 그외에 70년대엔 사극에서 악역도 많이 맡았다. 가장 최근의 대표 악역은 돈꽃의 장국환. 저 이름도 유명한 사랑이 뭐길래에서도 악역으로 나왔다.
- 이엘리야
- 이예춘
- 공교롭게도 그의 아들도 악역을 자주 맏는다.
- 이원종
- 이유리
- 최근에는 선역을 많이 맡지만, 악역도 꽤나 연기를 잘 하는데, 이유리의 악역을 생각하면 대부분 왔다! 장보리의 연민정으로만 생각하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그 전에도 러빙유에서 자신의 목적을 위해 다래(유진)를 이용해 온갖 악행을 저지르는 '조수경' 역부터 시작해서 반짝반짝 빛나는에서도 '황금란'이라는 악녀 연기 등등 오만 악녀 연기를 줄곧 맡아 왔었다.
- 이유미
- 학교폭력 가해자, 스토커, 친구를 죽이는 민폐 캐릭터 등 수위가 대단한 드라마나 영화에서 악역 연기가 대단하다.
- 이일재
- 이자웅
- 이재용
- 조직폭력배 중간보스 전문.
- 이재포
- 이정길
- 이정용
- 이정재
- 2010년대 들어서 도둑들, 관상, 암살,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등에서 인상적인 악역 연기를 펼쳐 악역 이미지가 강해졌다.
- 이정현
- 미스터 션샤인에서 악명높은 츠다 하사로 인지도를 많이 쌓았다. 일본어를 잘 구사해서 재일교포가 아니냐는 얘기도 나올 정도다. 그리고 그 외에도 단역으로도 많이 출연했는데, 양아치나 깡패 및 조폭 일원, 일진 역할, 악마 선임까지 악한 배역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 이종원
- 주로 성공을 위해 조강지처나 그렇게 헌신해 온 여인을 버리는 못된 역할로 나온다. 어쩌다 선역으로 나와도 최소 이혼남 역할은 기본이다.
- 이종혁
- 이중옥
- 이준영
- 이준혁
- 신과 함께, 범죄도시 3와 적도의 남자, 60일, 지정생존자 등에서 악역을 맡았다.
- 이지아
- 2010년대까지는 선역 위주로 맡아오다 2018년 나의 아저씨의 반동인물 강윤희 역과 오늘의 탐정의 최종보스 선우혜 역을 통해 악녀 역도 소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 주었으며, 이후 펜트하우스 시리즈의 심수련/나애교 역으로 정점을 찍었다.
- 이지영
- TV로 보는 원작동화 - 양파의 왕따 일기에서의 양미희 역이 가장 임팩트가 쩔어주며, 그 외의 원작동화에서도 악역을 주로 맡아 왔다.
- 이채영
- 주로 일일 드라마에서 악녀 역할을 맡는다. 대표작으로는 뻐꾸기 둥지의 이화영이나 비밀의 여자의 주애라와 같은 복수귀 속성의 악녀를 자주 맡지만, 비밀의 남자의 한유라같이 복수가 아닌 신분 상승에 목적이 있는 이유 없는 악녀 역 또한 훌륭하게 소화한다.
- 이철민
- 이화룡
- 이혜숙
- 이호철
- 이현욱
- 선한 외모에 비해 그의 대표작들은 대부분 악역으로 히트친 것 들이다. 유명한 역할로는 타인은 지옥이다 드라마판의 유기혁 역과 마인의 한지용 역이 대표적.
- 이효정
- 이희루
- 이희준
- 이휘향
- 막장 드라마에 출연하면 무조건 악역이다. 하지만 환갑이 지난 이후 최근작인 신사와 아가씨, 황금가면을 보면 악행의 비중이 덜한 푼수 넘치는 역할이거나 푼수끼 많으면서도 정의의 편에 서서 복수하려는 선역을 맡는 움직임이 보인다.
- 임달화
- 홍콩 계에서 매우 유명한 악역 전문 배우 중 한명이다.
- 임병기
- 임세관
- 임정영
- 데뷔 초 때 쇼브라더스 영화에 조연과 악역으로 많이 출연하였다. 다만 80년대부터는 강시선생 시리즈를 비롯해서 선역 역할 배우로 굳혀진다.
- 임호
주로 고등학생 일진 역할이 있으며, 단역임에도 일진 역할을 맡은 경우도 많았다.
2.1.5. ㅈ
- 장광
- 도가니의 성폭행범 교장 형제와 26년을 비롯한 역사 드라마들의 전두환 연기를 보면 그냥 깨달을 수가 있을 것이다. 오죽하면 도가니 촬영 이후 배우자조차 3일 동안 본인 얼굴을 쳐다보지 않았다고 할 정도니...
- 장동직
- 장서희
- 장세진
- 장승조
- 장원영
- 장현성
- 적위
- 전광렬
- 전국환
- 전노민
- 정동환
- 박근형과 겹치지만, 약간 능글맞은 역할로 나온다.
- 정두홍
- 장군의 아들 2탄 이후로는 조폭, 악역이나 최종보스 위주로 연기하였다.
- 정만식
- 정보석
- 정성모
- 《모래시계》 이후로 악역 전문 배우의 길로 들어섰다.
- 정소영
- 정애리
- 정우
- 정웅인
- 정원중
- 정유민
- 불륜 전문 배우
- 정은채
- 정유진
- 정준호
- 정해균
- 정호근
- 사극에서는 악당의 똘마니나 행동대장급으로 나온다. 현대극에서는 좀도둑으로 나온 적도 있다.
- 정호빈
- 조경환
- 조덕제
- 조덕현
- 7번방의 선물에서 어린 딸을 잃은 경찰청장 역으로 나와 지적장애가 있는 용구를 구타하고 협박하여 그를 자신의 딸을 유괴하고 성폭행하고 살해한 파렴치범으로 몰았다.
- 조민기
- 천사의 키스에서 악마 역할로 등장. 또한 에덴의 동쪽이나 황금무지개 등에서도 악역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그러나 문제는 이 인간이 실제로도 어마어마한 악한이었다는 것...
- 조상기
- 조성하
- 주로 부패한 정치인 혹은 관리를 많이 맡는다.
- 조수향
- 조우진
- 내부자들에서 '조 상무'
요썰고역을 맡으면서 관객들에게 강렬한 이미지를 주었다. - 조재윤
- 주로 부패한 중간직 관리자 혹은 부하 역을 많이 맡는다.
- 조재현
- 조진웅
- 조춘
- 조직폭력배 행동대장급 전문.
- 조한철
- 주비리
- 지대한
- 대부분 영화에서 조폭이나 양아치 같은 악역을 많이 맡는다.
- 지수원
- 일일 연속극, 주중 미니시리즈에서 조연 위주로 나오면서 주인공에게 걸림돌이나 흑막이 되는 역을 많이 맡는다.
- 진선규
- 범죄도시의 위성락 역할로 유명세를 띄운 적이 있다. 그 후에 조폭 역할을 많는 일도 증가했다. 그리고 그 전에도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에서 패거리 역할을 많는다던지 풍산개에서 고문하는 북한군으로 나온다던지 쓰리 데이즈에서 문신남 킬러 역할을 맡은 적도 있다.
2.1.6. ㅊ
- 차승원
- 차주영
- 차화연
- 악역이지만 나름 공감되는 역할을 맡아서 생각보다 다른 악역들과 달리 시청자들에게 욕을 많이 먹지는 않으며, 오히려 동정을 얻는 역할에 특화되어 있다. 2018년 ~ 2019년에 인기를 끈 주말극 하나뿐인 내편의 오은영이 대표적 캐릭터. 동년배 배우인 이휘향은 그야말로 악독하면서도 거침없는 여성 역할로 유명하다면 이쪽은 냉혹하지만 사려 깊고 소탈함이 많은 여성 역할로 유명하다.
- 채시라
- 데뷔 초부터 늘 주인공 위주로 나오는 데다가 히트작이 많은 편이라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만 악역도 은근히 임팩트 넘치게 하였다. 왕과 비의 사실상 주인공 격인 인수대비와 해신의 자미부인, 다섯 손가락의 채영랑 등이 대표적이다.
- 천호진
- 선역이고 악역이고 가리지 않고 많이 하는데, 전체적으로는 악역을 연기하는 경우가 조금 더 많으며, 악역을 할 시에는 주로 고위층 악역 역할을 많이 한다.
- 최광일
- 최귀화
- 최대훈
- 최명길
- 최무성
- 최민수
- 홀리데이에서의 김안석 역과 태왕사신기에서의 대장로 역은 현재까지도 회자되는 최민수의 대표적인 악역 연기다. 그리고 흥행은 잘 안되었지만, 2013년에 방영한 드라마 칼과 꽃에서의 연개소문 역의 열연도 그의 대표적인 악역 연기로 평가받고 있다.
- 최민식
- 어디서든 매우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지만, 특히 악마를 보았다에서의 장경철은 정말 후덜덜하다. 그러나 이에 대한 후유증 때문인지는 몰라도 명량과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처럼 최근에는 선역+주인공 역할을 주로 맡고 있다.
- 최민철
- 최병모
- 최수린
- 최영완
- 부부 클리닉 사랑과 전쟁에서 선역도 잘 하지만, 악녀나 불륜녀 역할도 꽤 잘 한다. 하지만 대부분 열에 아홉은 악녀 역할이다.
- 최원영
- 과거에는 선역이나 주인공의 절친 역할 등 좋은 역할을 많이 맡았으나, 나중에는 찌질남 역이나 주인공과 안 좋은 쪽으로 대립되는 좋지 않은 역할이 많다. 백년의 유산의 김철규, 너를 기억해의 이준호, 매드독의 주현기 , 금수저의 황현도 등이 대표적이다.
- 최일화
- 최재성
- 최재림
- 드라마 한정으로 막장 남편역으로 많이 등장한다.
- 최종원
- 최종환
- 최준용
- 최진호
- 거의 100%가 인간 말종 개쓰레기급 악역들만 해왔다.[17] 오죽하면 그 험악하고 조폭처럼 생긴(…) 인상 탓에 현재도 촬영장에 가면 일부 촬영진들에게 인사도 제대로 못 받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한다. 그만큼 무서워서 피해 다닌다는 얘기(...)
- 최철호
2.1.7. ㅋ - ㅎ
- 태인호
- 극대노, 고함을 잘 지르는 악역 전담 배우.
- 트위스트 김
- 풍경문
- 풍극안
- 특유의 흉악한 인상부터가 악역 캐릭터에 특화되었고 위의 풍경문과 마찬가지로 성룡의 대표작인 취권과 사형도수에서 모두 성룡을 상대한 악역으로 나왔고 훗날 엽문 2에도 출연했었다가 2016년에 사망하였다.
- 하정우
- 추격자에서 살벌한 살인마 지영민의 그의 대표적인 악연기다. 그 외에도 전체적으로 연기 스펙트럼이 넓은 배우지만, 대체적으로 보면 악역이 가장 짱이다.
- 하준
- 라디오 로맨스, 배드파파, 진검승부 등에서 나온 악역 전문 배우. 한편 하준의 명대사는 날 테스트 한거야. 날!!!!
- 한리안
- 주로 유투브의 웹드라마에서 활동하며, 선역도 잘 맡지만 그에 반해 주인공을 괴롭히는 역할도 자주 맡는다.
- 한재영
- 한진희
- 바람의 나라 대소왕 역할 외에도 여러 작품들에서 악역을 많이 맡았으며, 가장 최근의 악역은 리멤버 - 아들의 전쟁의 남일호다.
- 한혜숙
- 허성태
- 허장강
- 아래의 허준호의 아버지이다.
- 허준호
- 바로 위에 있는 허장강의 아들로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악역을 굉장히 잘 소화환다. 험상궂은 인상을 가진 얼굴이라 악역이 아니라면 군인이나 운동선수 등 강한 배역을 많이 맡는 편이다. 젊은이의 양지에서 프로복서 황윤배가 대표적이며, 최근에는 이리와 안아줘의 윤희재, 왜 오수재인가의 최태국과 같은 최종 보스의 역할을 맡았다.
- 현봉식
- 영화에서 악역 조연으로 자주 등장한다.
- 황인식
- 황인엽
- 황정리
- 황정민
- 기본적으로 연기는 이의가 없을 정도로 훌륭한 편이지만, 악역으로도 강한 임팩트를 많이 남겼다. 달콤한 인생의 백대식과[18] 서울의 봄의 전두광이 대표적이며 특히 신세계의 조폭두목 정청과 아수라의 악덕시장 박성배의 이중적인 모습은 정말 압권이었다.
- 황추생
2.2. 일본
- 고 에이지
- 고미 류타로
- 필모그래피에서 선역이 손에 꼽을 정도로 적어 대부분을 악역만 맡았던 베테랑 악역 배우. 맡은 배역만 나열해도 스가 칸타로와 1, 2위를 다툴 정도로 악역이 압도적으로 많다. 스가 칸타로가 주로 치졸한 잔꾀를 많이 쓰고 능글맞은 악역을 연기한다면 고미 류타로는 특유의 큰 덩치와 중후한 외모에서 풍겨나오는 위압감을 바탕으로 힘 쓰는 악역을 많이 맡는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 나나오
- 상당히 날카로운 인상 때문에 악녀 역할 섭외가 많았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사이렌 형사×그녀×완전 악녀의 타치바나 카라.[19] 그 이후로 악녀 전문 배우로 찍히는 것과 동시에 악녀 캐릭터 1인자의 명칭도 얻었다.
- 나리타 미키오
- 나미오카 카즈키
- 나카야마 쇼우지
- 나카타 코지
- 성우 겸 배우이며, 배우 활동에서는 시대극을 비롯하여 대체로 악역전문배우로 활약을 하고 있으며, 성우에서도 드래곤볼의 Dr. 위로, 죠죠의 기묘한 모험(1993년 애니메이션)의 은두르를 맡는 등 성우계에서도 악역을 맡는 일이 적지 않았다.
- 나카타 히로히사
- 노마구치 토오루
- 니시다 켄[20]
- 국내에서는 인풍전대 허리케인저의 히나타 무겐사이와 돌아온 울트라맨의 키시다 후미오로 유명한 배우이다. 물론 이 두 작품만 봐도 악역배우로 보기 힘들겠지만, 이 분도 30대에 접어들면서 특수최전선에서 원자폭탄을 제조하는 테러범 역할을 맡는 다던가 G멘 75에서 각종 범인 역할을 맡는다던가 기타 스토커 혹은 변태 역할을 맡는 등 중년까지는 계속 악역을 자주 맡아왔다.
- 니시무라 코우
- 밑의 항목의 토노 에이지로와 비슷한 케이스다. 참고로 이 분은 미토 고몬 2대 배우이며, 그 외에도 카와이 노부오처럼 아쿠다이칸을 자주 맡거나, 대부분 시대극에서 악역을 자주 맡았다.
- 마츠시게 유타카
- 고독한 미식가에서 이노가시라 고로로 먹방계의 전설로 이름을 남겼지만, 그 전에 키 크고 인상적이고 날카로운 외모 때문에 야쿠자나 보스같은 악역으로만 섭외가 되어서 당시 악역으로밖에 기억을 못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 마츠카타 히로키
- 주로 시대극이나 야쿠자 영화에서 많이 출연하는데, 선역이나 주인공을 맡을 때도 많지만, 악역을 맡을 때는 사악한 스타일로 연기하는 것이 기본 베이스라서 악당 이미지로 인식되는 경우도 많다.
- 메구로 유우키
- 모리츠구 코우지
- 무라카미 코우헤이
- 미도리 마코
- 밑 글의 이시바시 렌지의 아내이며, 부부가 같이 악역을 전문으로 맡고 있다.
- 미야우치 히로시
- 미쿠니 렌타로
- 60년대 미형 악역 전문 배우이다. 그 당시에 난폭한 연기도 많이 해오곤 했다.
- 미키 커티스
- 시공전사 스필반 영국계 일본인 악역 배우. 기로틴 황제 역할.
- 사사키 타케시
- 사쿠라이 히로코
- 울트라맨의 후지 아키코로 특촬물에서는 히로인이나 주인공 혹은 소년의 어머니 역으로 자주 나타나지만, 역으로 시대극이나 수사 드라마에서는 악녀역이나 범인 역할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 소가 마치코
- 스가 칸타로
- 애칭은 스가캉. 일본 영화나 시대극에서 대부분이 악역이다.[22] 그 대표적인 예가 미토 고몬의 마로로 유명하며[23], 니코동 유저라면 미토 고몬을 모르는 사람은 어느 정도 있더라도 이 분은 최소 한번쯤은 봤을 정도로 어린 사람에게도 엄청 유명한 인물로 남고 있다.
- 스가와라 분타
- 시가 마사루
- 1970~80년대 영화에서 조연으로 자주 출연한다. 근데 과거 당시 외모만 봐도 이분이 왜 악역전문배우인지 딱 알 것이다. 과거 활동 당시 사진들 주로 야쿠자 두목 혹은 부하 아니면 시대극에서는 아래 항목의 후쿠모토 세이조처럼 베이는 역할을 많이 맡는다. 그런데 외모에 역변이 왔는지 과거의 야쿠자 인상은 온데간데 없어졌다.
- 시부카와 키요히코
- 특이한 인상 덕분에 많은 영화에서 야쿠자, 건달, 조폭 역할로 자주 출연하고 있다.
- 시부키 준
- 2000년대 초반 주인공을 방해하는 역이나 악역을 줄곧 맡아왔다. 그리고 최근에는 아이 엄마를 대상으로 사기치는 사기꾼 역도 맡았다.
- 아다치 리카
- 아마츠 빈
- 영화나 시대극 작품에서 악역 스타로 활약을 했다. 주로 악당의 두목이나 주인공과 맞대응하는 강적 역할을 기용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다. 그러나 평소 악역을 맡았던 것과 달리 상냥한 아저씨 역이나, 정의감이 넘치는 열혈한 역, 주인공을 옹호하는 역할을 하는 등 선역도 엄청 잘한다.
- 아마모토 히데요
- 고전 특촬물에서 이 분을 한 번 쯤은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매드 사이언티스트 역할의 원조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광기 어린 미친 학자 역할을 많이 맡았다. 그 외에도 각종 드라마나 영화에서도 악역을 밥 먹듯이 하였다.
- 야마모토 쇼헤이
- 아야노 고
- 안도 미츠오
- 대부분 특촬물에서 최종 보스나 괴인 역할을 자주 맡는다.대표적인 작품 사진 모음. 악역 당시 용모가 매우 무섭다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많다.
- 야나 노부오
- 야마가타 이사오
- 주로 야쿠자 영화나 시대극에서 자주 나오는 데 야쿠자 영화에서는 조직 두목 역할을 맡거나 시대극에서는 아쿠다이칸이나 악덕관료를 맡는 등 악역배우에 제대로 쐐기를 박은 배우이다. 그러나 악역도 꽤나 잘하지만 선역을 맡아도 그다지 위화감이 없을 정도로 잘 소화해낸다. 그리고 1995년에 방영한 한일합작드라마 されど、わが愛을 촬영하는 목적으로 한국에 직접와서 촬영한 적도 있다.[25]
- 야마구치 타케히사
- 야마모토 타로
- 영화 마이웨이에서 징병에 끌려간 조선인을 지독하게 폭력을 저지르는 장면이 많이 나온다.
- 에모토 아키라
- 개성적인 외모와 뛰어난 연기력덕분에 데뷔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악역 연기를 하고 있다.
- 에바타 타카시
- 엔도 켄이치
- 그 유명한 귀공자 주니어 특수전대 데카레인저 극장판 나오는 알골성인 보스 역할. 그리고 인상이 야쿠자를 연상시켜서 각종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스나 조폭을 맡는 경우도 대다수다.
- 오시나리 슈고
- 오오마에 킨
- 신장 190cm에 체중 115kg인 엄청난 신체 스펙과 대머리+험악한 인상이 특징인 베테랑 악역 배우. 이 특유의 신체적 특징을 살려 시대극에서는 메인 빌런의 경호원 역할을 맡았고, 특촬물에서는 괴인 역할을 많이 맡았다. 대표적인 배역은 울트라맨 레오의 황소자리괴수 도규, 울트라맨 80의 삼두괴수 파이어 드라코(파란색 머리), 반리키 마왕 등이 있다.
- 오오스기 렌
- 오오키 쇼지
- 애니메이션에서는 슈퍼 로봇 대전 시리즈의 드레이크 루프트로 많이 유명하나, 성우보다는 배우로 자주 출연하는데, 특히 시대극에서는 흉측한 도적역이나 #(-,다이칸의 부하나 자객으로 자주 출연한다.
- 오오츠키 울프
- 오자와 카즈요시
- 특유의 사나운 인상과 훤칠한 키로 야쿠자나 악역 연기를 많이 맡는다.
- 오자와 히토시
- 오카모토 요시노리
- 요시카와 아이[26]
- 우에무라 키하치로
- 우카지 타카시
- 학장시절 때 폭주족이었던 시절이있었던 터인지, 데뷔부터 바로 폭주족, 범인, 유괴소년 역을 주로 맡았다.
- 이마이 야스히코
- 슈퍼전대 시리즈에 주로 라이벌 아니면 악역 캐릭터를 맡는 경우가 많다.
- 이부 마사토
- 속내를 잘 드러내지 않고 뒷공작을 펼치는 음흉한 악역 연기 위주로 연기하였다. 혹여는 최종 보스 역할도 종종 맡기도 한다.
- 이소베 츠토무
- 이시바시 렌지
- 초창기때부터 성격이 이상하거나 음흉한 역할을 맡는 것부터 시작해서, 현재까지도 시대극이나 조폭물에서 개성이 강한 악역배우로 활약하고 있다. 참고로 윗 글의 미도리 마코의 남편이다.
- 이시바시 마사시
- 수권전대 게키레인저, 고속전대 터보레인저, 과학전대 다이나맨, 배틀피버 J 등의 전대물에서 수차례 악역을 해왔으며, 그 외에도 악덕상인, 야쿠자, 도적 역할 등 각 장르에서도 악역을 많이 해왔다.
- 이토 사이리
- 츠다 칸지
- 한 해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얼굴을 보이는 경우가 많으며, 조연으로 나오는 경우가 자주 있다. 선역을 맡는 경우도 많지만, 악역을 맡을 때도 물불 가릴 것 없이 다양한 연기를 선보인다.
- 츠쿠이 미나미
- 카가와 테루유키
- 한자와 나오키의 나오는 오오와다 아키라의 인상이 일품이다.
- 카라하시 미츠루
- 카와이 노부오
- 캐리 히로유키 타가와
- 코다 무네마루
- 그 유명한 닥터맨.
- 코바야시 아키지
- 코히나타 후미요
- 쿠니무라 준
- 쿠로다 후쿠미
- 쿠로베 스스무
- 키노시타 호우카
- 키타노 다케시
- 키타무라 유키야
- 선역도 자주 맡고 있지만, 악역도 자주 맡고 있다. 언내추럴이 대표적이다.
- 키타무라 카즈키
- 타구치 케이
- 1970~80년대 때 카와이 노부오와 나란히, 시대극에서 아쿠다이칸, 악덕상인 전문 배우로 인기를 많이 얻은 배우이다. 다만 성우 경력도 있는데 성우 때와 배우 때가 많이 대조적인 토야마 타카시와는 달리 타구치 케이는 성우나 외화 더빙 때도 악역을 많이 연기하였다.
- 타나카 쿠니에
- 타치 마사키
- 타카하타 아츠코
- 드라마든 영화든 악녀로 자주 출연한다. 특히 전대물에서 악의 간부로 자주 등장한다.
- 타케우치 야스히로
- 슈퍼전대 시리즈의 전사 단골 배우로 유명하다. 전사 역할이 꽤나 압도적이지만 역할 내역을 자세히 보면 괴수역이나 악역의 부하역도 만만치 않을 정도로 많다. 선역과 악역을 넘나들면서 연기를 하면서도 둘 다 위화감이 없을 정도로 엄청 잘한다.
- 탄바 테츠로
- 테라다 미노리
- 테라지마 스스무
- 토노 에이지로
- 미토 고몬의 미토 미츠쿠니 (1대)로 유명한 배우이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선악역을 넘나들면서 연기를 하였으며, 미토 고몬을 할 때까지 대부분 악역 위주로 연기하였다.
- 토야마 타카시
- 선역과 악역을 넘나드며 연기를 하나, 거의 작품 대부분(특히 시대극이나 현대극)에서 악덕상인이나 아쿠다이칸 등 악역 위주로 연기를 한다. 다만, 성우나 외화 더빙에도 경력이 있는데 성우 시절에는 악역이 거의 드물고 주인공이나 조력자로 자주 연기하는 대조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 토우라 롯코
- 하네즈 카야[27]
- 초수전대 라이브맨의 닥터 마젠다, 초력전대 오레인저의 머신수 조련사 케리스, 오성전대 다이레인저의 가라 중좌 등 장신에다가[28] 인상까지 강렬해서 슈퍼전대 시리즈의 대부분을 악당 여간부로 맡는 경우가 많다.
- 하루타 쥰이치
- 슈트 배우로 연기를 많이 하였으며, 가면라이더 시리즈의 쇼커 전투원, 인조인간 키카이다, 로봇 형사, 키카이다 01, 아쿠마이저 3, 초신 비뷴 등 거의 악역 캐릭터로 연기를 많이 했다.
- 하쿠류
- 하기노 타카시
- 후지오카 쥬케이
- 형사 드라마와 시대극에서 야쿠자의 두목, 악덕경찰 등 여러가지의 악역을 많이 맡았던 배우다. 그러나 대부분의 특촬물에서는 선역을 많이 맡았다. 그리고 성우로도 활동한 적이 있는데, 그 유명한 역할이 내일의 죠의 탄게 단페이다.[29][30]
- 후쿠모토 세이조
- 일본의 김갑수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일본 국민의 사망전대배우로 유명하다. 주로, 베이는 역(그 중 악역이 많음.)을 연기하는 편이 꽤나 많다. 심지어 5만 번 이상 참살(斬殺)당한 남자라는 타이틀도 얻었다.
- 히로세 유타카
- 초신성 플래시맨의 레이 원더를
옷 갈아입는 게 변신이냐!비롯한 특촬물에서 악역이 많다. 주로 대마왕의 부하를 맡으며 혹여는 본인이 대마왕을 맡는 적도 있다.
선역도 자주 맡지만 미스테리 드라마에서 악역도 자주 맡는 편이다.
가면라이더 555의 쿠사카 마사토, 아바타로전대 돈브라더즈의 소노야로 악역 연기를 보여주었다.
2.3. 미국/유럽
- 게리 올드만
- 90년대 할리우드 영화계의 싸이코패스 악당 전문 배우로 자리매김하며 그 후로도 한참 타입캐스팅에서 벗어나기 힘들어했다.
- 글렌 클로즈
- 대니 트레호
- 실제로도 11년간 감옥에 들락날락하는 등 문제 많은 인생을 살았는데, 그 무시무시한 외모 하나로 악역 자리를 맡은 후 계속 악역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 데이비드 모스
- 도날드 서덜랜드
- 레이 리오타
- 레이프 파인스
- 로버트 드 니로
- 비열한 거리, 택시 드라이버, 대부 2, 코미디의 왕, 언터처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등 굵직한 작품들에서 주로 또라이 범죄자 또는 마피아 연기를 맡으며 70~80년대의 악역 전문 배우로 유명해졌다.
- 로버트 잉글런드
- 론 펄먼
- 륏허르 하우어르
- 리 마빈
- 서부극, 시대물 등의 악역 전문.
- 리 밴클리프
- 리 J. 콥
- 워터프론트와 12인의 성난 사람들의 최종빌런으로서 신들린 악역 연기를 보여주며 주연배우[31]에 못지 않은 임팩트를 남겨 악당 전문 배우라는 인상이 생겼다.
- 마이클 매드슨
- 마이클 치클리스
- 더 쉴드에서 부패경찰 주인공을 맡으면서 주목을 받았다. 그 외에도 악역을 전담하는 위주로 연기하였다.
- 마크 스트롱
- 필모 전반으로 따지면 악역을 많이 맡은건 아닌데, 할리우드 에서 한때 흑막으로 타입캐스팅 되었다.
- 맬컴 맥다월
- 악역이나 미치광이 캐릭터를 주로 맡으며, 심지어 나홀로 집에 5편에서도 악당 역을 맡았다.
- 뱅상 카셀
- 벤 멘델슨
- 호주 영화에서 싸이코 또라이 역으로 할리우드에 진출해 다양한 범죄자 역을 맡았다. 그러다 다크 나이트 라이즈,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레디 플레이어 원, 후드 등 다수의 블록버스터 영화에 빌런으로 타입캐스팅되어 '2010년대의 게리 올드만'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악역 전문 배우라는 인상이 생겼다.
- 벤 킹슬리
- 영화 간디에서 모한다스 카람찬드 간디 역으로 아카데미상을 받아서 원래는 현자의 이미지로 유명했는데, 섹시 비스트를 기점으로 페르시아의 왕자, 아이언맨 3 등에 악역으로 연달아 출연하며 흑막 전문 배우가 되었다.
- 브라이언 콕스
- 브래드 도리프
- 빌 모즐리
- 세르기 로페스
- 외모보정과 중후하고 사악한 음성에 힘입어 악역을 많이 맡는다. 그 정점은 판의 미로의 비달 대위.
- 스티브 부세미
- 범죄자, 싸이코 전문 배우라고도 불리울 정도로 이상한 사람 역할을 많이 맡았다.
- 안소니 홉킨스
- 알란 릭맨
- 다이 하드 시리즈의 테러범과 로빈 후드의 노팅엄 주장관 역할의 인상이 너무 강했던 나머지 악역 전문 배우로 자리잡게 되었다. 그 후로도 해리 포터 시리즈에서 세베루스 스네이프,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의 부패 판사 등 다양한 악역을 맡았다.
- 앤디 서키스
- 반지의 제왕 실사영화 시리즈의 골룸을 시작으로 할리우드 모션 캡처계의 악역 전문 배우 중에서 단연 탑이다. 그러나 맨얼굴로 나와도 위협적인 인상이어서 그런지 범죄자 역을 많이 맡는다. 블랙 팬서에서는 율리시스 클로 역을 맡았다.
- 윌렘 대포
- 원래는 플래툰의 일라이어스 병장 역이 유명해 사려깊고 강직한 인상이었는데, 샘 레이미 감독의 스파이더맨에 출연해 그린 고블린으로 대중들에게 각인되면서 이후로 악역 전문 배우라는 이미지가 생겼다.
- 이저벨 펄먼
- 잭 팰런스
- 재키 얼 헤일리
- 제임스 우즈
- 존 리스고
- '레이징 케인(국내 비디오 제목은 카인의 두 얼굴)'에서 다중인격 살인마 케인 역, '닉크'애서 얼 역, 클리프행어에서 에릭 퀘일런 역 등등 영화에서 키가 큰 악역이나 보스 역으로 자주 등장한다.
- 존 말코비치
- 존 보이트
- 지안카를로 에스포지토
- 드라마 브레이킹 배드의 구스타보 프링 역으로 유명해진 이후로 베터 콜 사울, 만달로리안, 더 보이즈에도 악당으로 등장하며 미국 드라마계의 악역 전문 배우로서 독보적인 입지를 가지게 되었다.
- 찰스 댄스
- 케빈 듀랜드
- 케빈 스페이시
- 세븐의 존 도우로 꽤 유명하며, 그 외에도 사이코패스, 변태 아저씨, 음흉한 악당, 속물 정치인 등 악역으로 많이 출연했다.
여기서 변태 아저씨는 현실에서도 이루어졌다. - 케인 호더
- 대부분 스턴트맨 아니면 호러 영화(고어 영화도 포함)나 B급 영화의 주연, 조연으로 자주 출연하는데 거의 대체로 살인마 전문 배우나 끔살 전문 위주로 연기를 한다. 그 대표적인 역할이 손도끼의 빅터 크로울리, 13일의 금요일의 제이슨 부히스, 심지어 역대 최악의 식인 살인마도 연기하였다.
- 크리스토퍼 리
- 193cm의 신장 덕에 공포영화에서 흡혈귀 역으로 다수 출연하다 보니 악역 전문으로 이미지가 굳어졌는데, 그 후에 반지의 제왕의 사루만, 스타워즈의 두쿠 백작 등 다수의 프랜차이즈물에서 상징적인 악당 역을 맡으며 대중적인 아이콘으로 자리하게 되었다.
- 크리스토퍼 워컨
- 크리스토프 발츠
-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에서의 한스 란다 대령 연기가 너무 강렬해서,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두 배역 중 하나는 선역인데도 대중들에게 악역 전문 배우로 이미지가 굳어졌다. 이후 007 스펙터에서도 악당으로 나오게 되었다.
- 클라우스 킨스키
- 실제 성격도 악역 캐릭터와 유사했다고 한다.
- 클랜시 브라운
- 토니 토드
- 중후하고 카리스마 있는 악역 전문. 트랜스포머 : 폴른의 복수에서 폴른의 성우를 맡은 바 있다. 성우 이외에도 영화에서도 캔디맨, 더 락의 대로우 대위 등의 악역으로도 유명한 인물.
- 토마스 크레치만
- 피터 스토메어
- 인디영화에 자주 출연하며, 건장한 체격과 외모로 인해 악역을 맡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콘스탄틴의 루시퍼, 잃어버린 세계: 쥬라기 공원의 디에터 스티크 역을 대표적으로 들 수 있다.
- 하비 카이텔
- 강렬한 인상과 특이한 모습 때문에 갱이나 범죄자 전문 배우로 많이 나온다.
- 휴고 위빙
- 하비에르 바르뎀
-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에서 안톤 쉬거 역으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하며 이후 007 스카이폴,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등의 할리우드 프랜차이즈 영화에 악당으로 타입캐스팅 되고 있다.
- 히스 레저
3. 성우
3.1. 한국
- 강구한
한국 성우계의 악역 연기 본좌.[33] 과도한 배역 중 악역의 비중이 밑에 있는 나카타 조지와 비슷하거나 그 이상이다. - 강수진
열혈 주인공 전담 성우지만 냉혹한 악역도 자주 손댄다. - 곽규미
- 곽윤상
- 구자형
주인공을 맡을 때가 대부분이지만, 네프라이트[34]와 쿤차이트, 아이젠 소스케, 메가트론, 본도르드 같은 악역 캐릭터도 가끔씩 맡는다. - 권혁수
대표적으로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아크튜러스 멩스크가 있다. - 김계원
노인과 악역 위주로 연기를 많이 했다. - 김관진
- 김광국
- 김국진
본인 특유의 저음톤 때문에, 전속 시절에 주로 중년이나 악역, 괴물 등을 맡았다. - 김기철
- 김기현
저음의 카리스마 있는 악역과, 찌질이 같은 경박한 악역 둘 다 가능하다. - 김기흥
- 김명준
- 김민석
라이벌 악역, 귀족미 넘치는 미형 악역 연기의 대가다. - 김병관
《라이온 킹》의 스카가 모든 걸 설명한다. - 김소형
- 김수중
미형 악역을 많이 맡는다. - 김영선
데스노트의 야가미 라이토와 같은 지능적인 냉혈한 악역을 주로 맡는다. - 김은아
트라이로우, 레이디 핑키 등 악녀 연기에도 능숙하다. - 김장
주로 바른 생활 이미지의 정직한 선역 담당 성우로 친숙하지만, 유희왕이나 나루토와 같은 인지도가 매우 높은 작품에서 지능적인 악역 연기를 보여줘서 악역 연기에도 뇌리에는 남는 성우다. - 김정호
대표적으로 피콜로 대마왕, 볼프강 박사, 세균맨이 있다. - 김준
주로 악역이었다가 선역으로 돌아오는 쿨가이나 고독한 악역을 맡는다. 특유의 거칠면서도 날이 선 목소리가 악역다운 느낌을 더욱 끌어올린다. - 김현지
베니교, 미네르바 올랜드 같은 박력감이 넘치는 악녀 역할을 연기한 적이 있다. - 김현직
교활하고, 간지 넘치는 최종보스급 악역을 많이 맡았다. 대표적으로 드라이어스가 있다. - 김현욱
- 김환진
주인공 전문 성우이지만 하데스 같은 냉철한 악역도 제대로 연기한다. - 남도형
- 노민
우스꽝스러운 악역이 많으며, 동탁 같은 폭군 역할도 맡는다. - 문관일
위엄이 넘치는 최종보스나 괴물 역을 많이 맡는다. - 문영래
독특한 목소리로 인해 주로 비디오 애니메이션에서 조연이나 악역으로 활약했다. - 민응식
밑의 스고 타카유키나 오오토모 류자부로처럼 묵직한 연기를 보여준다. - 박상일
본래는 선역 혹은 주역을 많이 맡았지만, 은근히 거만한 목소리 때문에 악역도 자주 맡고는 했다. - 박성태
열혈 소년/청년 전문 성우지만 타락한 캐릭터도 자주 맡는다. - 박영화
중후한 목소리로 인해 악당, 괴물 역할을 많이 맡는다. - 박은숙
박조호
정작 본인도 성우계의 악당이 되었다.- 변현우
- 배정미
- 서원석
- 서윤선
- 성선녀
- 성완경
리치 왕 아서스나 CCO 같은 보스급 악역으로 자주 등장한다. - 소연
귀여운 소녀나 이지적인 성인 여캐릭터를 연기하기도 하지만, 싸늘하고 냉혹한 악녀 캐릭터도 많이 연기한다. 대표 예시로는 우주 최강 악녀 사라 케리건, 어둠의 여왕 프레시아 테스타로사. - 손정아
- 송준석
스카, 볼드모트, 페인, 가마돈, 보로스, 흑마법사 등 여러 최종보스 캐릭터들을 담당했다. - 시영준
음성 변조가 필요 없는 괴물 목소리의 달인.외계인 화력덕후의 목소리에 그의 환상이 느껴진다 - 신용우
강수진과 함께 선한 미소년 전담 성우로 유명하지만 피도 눈물도 없는 악역 역할도 자주 맡는다. 대표적으로 요한 리베르트의 연기가 일품. - 심정민
프리큐어 시리즈와 가면라이더 시리즈 더빙판에서 주로 악역을 담당하였다. - 안경진
슈렉의 요정 대모, 라푼젤의 고델이 모든 걸 보여준다. - 안장혁
간사한 악역을 맡을 때도 있으나, 주로 최종보스급의 악역으로 자주 등장한다. - 안종익
- 양석정
냉철한 악역 전문. 이것 때문에 악당석정이라는 별명까지 붙었다. - 양정화
주로 소년소녀 주인공 역할을 전문으로 맡아서 티가 안 나지만 달기(봉신연의)와 베르무트(명탐정 코난), 스이긴토, 시뇨라 같은 색기담당 캐릭터, 쟈코츠 같은 변태 연기도 뛰어나다. - 엄상현
- 오승룡
배우 겸 성우이며, 악역 연기를 굉장히 잘한다. 주로 일본군 장교나 교활한 악역을 많이 맡았다. - 오인성
비열한 악당 연기가 무척 강렬하다. 드래곤볼 비루스나 무적 캡틴 사우루스의 태엽대왕, 전기대왕처럼 꽤 무거운 연기도 해낸다. - 온영삼
간사한 악당도 자주 맡으나 주로 중후한 악역을 맡는다. - 우정신
이누야샤의 산고나 명탐정 코난의 하이바라 아이 역 성우로 유명하지만, 포켓몬스터의 로사처럼 앙칼진 악녀 역할도 소화할 수 있는 성우다. - 유제상
친숙한 동네 아저씨나 지혜로운 노인 등의 선역도 많이 맡지만 목소리가 굵어서 거한이나 괴물, 악마, 야비한 악당 같은 악역도 잘 소화해낸다. - 유해무
카리스마가 넘치는 최종보스 전문. - 윤미나
- 이경태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의 시가라키 토무라, Limbus Company의 데미안, 극장판: 콩순이 장난감 나라 대모험의 해피, 유희왕 ZEXAL의 아리트 같은 빌런 캐릭터를 담당한다. - 이계윤
광기어리거나 교활한 악인 역할도 많이 연기하였다. - 이광수
- 이규화
지적이고 예리하거나, 거친 악역도 잘 연기한다. - 이명희
- 이봉준
스타워즈의 다스 베이더가 모든 걸 설명한다. - 이장원
유머 넘치는 개그 캐릭터도 잘 소화하지만 냉혹하고 비열한 간신배 연기를 매우 절륜하게 소화한다. - 이지영
주로 박소라와 더불어서 선역을 주로 많이 하는 성우이지만 악역연기도 뛰어났다. 물론 환상게임의 방, 풀 메탈 패닉? 후못후에서 소스케의 상상 속의 여자 킬러,흑역사꾸러기 수비대의 투니판인 출동! 12레인저의 칼리, 로도스도 전기에서 흑화된 니스 버전인 망자의 여왕 나닐, 괴담 레스토랑의 악마에게 씌인 흑화된 왕녀와 같이 아예 없는 건 아니다. - 이지현
- 이정구
주로 미국 같은 서양 스타일 히어로 남주인공 역할로 나오는 성우지만 《풀 메탈 패닉》 가우룽이나 《나루토》 오로치마루처럼 피도 눈물도 없는 악역을 연기할 때도 있다. - 이주창
가면라이더 시리즈에서 악역을 주로 연기를 많이 했다. - 이현
거칠거나 걸걸한 호걸형 악역을 주로 담당한다. 대선배 한상덕과 함께 출연한 배역이 좀 있으며, 일부 배역은 한상덕 대 담신당하기도 한다. - 이현선
기품있는 여자나 공주 연기가 주력이지만 악당 연기는 매우 소름돋는다. 대표 주자는 사지나 헤르메스 여왕, 킬러. - 이현진
- 이호인
찌질하거나 교활한 악역, 노인 악역을 주로 맡는다. - 이용신
- 이호산
- 이진화
- 임성표
음흉한 악역의 진수를 보여주는 성우다. - 장광
선역도 잘 맡는 편이지만 애니와 외화에서도 악역을 맡으며 드라마와 영화에 진출한 이후에는 악역이 더 많아졌다. - 장정진
스미스 요원, 대제 라 데우스, 쥬라큘 미호크로 설명된다. - 전광주
- 전숙경
주로 타락형 악역들을 맡지만, 이외에도 광기 어린 냉혹한 악녀에서부터 교활하고 비열한 캐릭터 그리고 이지적인 악역 연기까지 모두 소화해내며 보스급 악역의 비중이 높다. 특히 유러스 홈즈의 경우 원판 배우 못지 않은 소름돋는 사이코패스 연기의 호연을 펼쳐 많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 전태열
스폰지밥 같은 개그 캐릭터 연기에 정평이 나 있는 성우이지만, 반대로 이 개그스러운 톤을 살려 비열한 악역 연기도 수준급이며 특히 사소리, 아카자와 같은 차가운 인상의 악역들을 맡을 땐 평소와는 다른 분위기를 보여준다. - 정명준
- 정승욱
본인은 악역 연기를 한 적이 없다고 말했으나, 정작 커리어를 보면 악역 캐릭터의 비중이 상당한 편. 주로 묵직하고 지적인 악역 전문. - 정영웅
주로 덩치가 크거나 대마왕 역으로 나온다. - 정재헌
부드럽고 달달한 미성으로 유명하지만 나루토의 데이다라, 괴도 조커의 프로페서 클로버, 유희왕의 바크라, 기가 트라이브의 비셔스, 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의 단 쿠로토, 생일왕국의 프린세스 프링의 킹 잭 등 광기어린 악역도 자주 연기한다. - 조동희
버기같이 웃기는 악역이 대부분이지만, 보스급 악역도 드물게 맡는다. - 조현정
주로 상냥한 소녀와 보이쉬한 소년같은 다양한 역할도 맡지만 악역도 드물게 맡는다. 바로 기가 트라이브의 핑이나 머메이드 멜로디 피치피치핏치의 에릴과 레이디 배트 같은 캐릭터가 있다. - 차명화
누님계 악역으로 많이 나온다. - 천지선
- 최문자
음색 폭이 넓은 광역계 성우로 유명한데, 그 실력 덕인지 악역 연기도 살벌하게 해낸다. 대표 사례는 프리저, 디아블로 시리즈의 아드리아.[35] - 최병상
냉철한 악역이나 간신배, 미형 악역을 많이 맡았다. - 최석필
주로 악랄하고 야만스러운 악역을 맡는다. - 최승훈
벡터 같이 간사하고 음흉한 악역들을 자주 맡는다. - 탁재인
형사 가제트의 클로우 박사, 피터 팬의 모험의 후크 선장 등 외화 더빙에서 악역을 주로 맡았다. - 표영재
주로 현실에 있을 법한 범죄자나 불우한 과거를 가진 악역을 맡는다. - 한상덕
주로 호탕하거나 카리스마가 있는 최종보스급의 악역을 맡는다. - 현경수
강철의 연금술사 FULLMETAL ALCHEMIST의 그리드 이후로 여러가지 악역을 많이 맡았다. - 홍범기
- 홍시호
《이누야샤》의 나락이 모든 걸 설명한다. - 홍진욱
《삼국지를 품다》의 원술이나 배트맨의 조커, 《강철의 연금술사》의 글러트니 같은 적 캐릭터들의 성우 목소리 연기나 특유의 목소리 톤만 들어봐도 악역에 어울린다.
3.2. 일본
- 겐다 텟쇼
- 고리 다이스케
- 위의 시영준처럼 음성 변조가 필요 없는 괴물 목소리의 달인.
- 긴가 반조
- 나가사코 타카시
- 덩치 큰 근육질이나 교활한 분위기의 악역이 많은 편이다.
- 나리타 켄
- 나미카와 다이스케
- 나야 고로
- 가면라이더 시리즈에서 악당 수령이나 보스 역할을 맡는 경우가 많다.
- 나카오 류세이
- 나카타 조지
- 일본에서는 악역 연기 1인자로 유명하다. 자주 맡지는 않지만 이쪽도 위에 서술한 시영준, 고리 다이스케만큼 괴물 목소리를 잘 낸다. 게다가 배우 시절에도 악역 전문이었다. 2030세대에게 가장 잘 알려진 역은 초신성 플래시맨에서 맡은 사 카우라가 있고, 초수전대 라이브맨의 대교수 비아스를 들 수 있다.
- 나카타 카즈히로
- 진지한 역할, 악역이나 높으신 분들, 조연 위주로 연기하였다.
- 나카무라 다이키
- 나카하라 마이
- 악역 캐릭터가 많은 것도 있지만 주로 얀데레 캐릭터를 많이 연기하였다.
- 노무라 켄지
- 이나다 테츠와 마찬가지로 근육 빵빵한 캐릭터를 많이 맡음.
- 노자와 나치
- 루팡 3세의 존 클로즈, 킹덤하츠의 빈센 등 거의 이미지 강한 악역을 맡는다. 또 한가지 빼먹을 수 없는 게 크레용 신짱 극장판의 하이그레 마왕.
- 노토 마미코
- 니시 린타로
- 주로 악역이나 덩치 큰 캐릭터 위주로 연기한다.
- 니시무라 토모미치
- 니시카와 이쿠오
- 마도노 미츠아키
- 마스오카 히로시
- 특촬물에서 악역과 다수의 괴인 역을 많이 맡았으며, 성우계에서도 초전자머신 볼테스 V의 드 즈루와 같이 잔인한 악역도 맡았다.
- 마츠모토 야스노리
- 마츠카제 마사야
- 마키시마 나오키
- 껄렁한 양아치&덩치 큰 근육질의 악당을 잘 연기한다.
- 마루야마 에이지
- 모가미 츠구오
- 모리카와 토시유키
- 무기히토
- 사이코 혹여는 악당 같은 역할이 많다. 본인도 악역이 마음에 들었다고 말한 적이 있다.
- 미네 에켄
- 미도리카와 히카루
- 미형 악역 전담.
- 미야케 켄타
- 미키 신이치로
- 박로미
- 2010년도 이후 웬만한 마녀 여왕님 연기는 거의 박로미가 맡는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악역 비중으로도 많이 나오고 있는 중이다.
- 사사오카 시게조
- 사이토 시로
- 애니에서 악역 비중이 많은 편이다.
- 사카구치 코이치
- 사카모토 마아야
- 사카키바라 요시코
- 위엄있고 고풍스러운 악인 역할에 탁월하다.
- 사쿠라이 타카히로
- 그리피스 처럼 주로 흑막이나, 서브 주인공역으로 많이 맡는다.
- 사토 마사하루
- 세키 토모카즈
- 선역을 맡을 때도 뭔가 거칠고 반항적인 캐릭터가 많은 성우이며 악역을 맡을 때는 거친 연기가 더욱 부각된다.
- 세키 토시히코
- 소우미 요코
- 위엄 있는 악인을 잘 연기한다.
- 시노하라 에미
- 시마자키 노부나가
- 시마카 유
- 시바타 히데카츠
- 시오야 코조
- 노민과 같이 비만 캐릭터를 많이 맡지만, 우스꽝스러운 악역도 많이 맡는다.
- 시오자와 카네토
- 성우가 사망하는 바람에 그나마 개심할 기회가 있던 캐릭터들[36]도 그대로 죽었다.
- 스가와라 마사시
- 스고 타카유키
- 아래 성우인 오오토모 류자부로처럼 매우 묵직한 연기와 목소리를 보여준다.
- 스즈오키 히로타카
- 스와베 준이치
- 아마다 마스오
- 아오노 타케시
- 젊었을 땐 앙칼지고 비열한 악역, 늙어서는 한 성깔 하는 노인장 (악)역.
- 아키모토 요스케
- 야나다 키요유키
- 슈퍼전대 시리즈에서 주로 악의 수령이나 괴수 연기, 그 외에도 작품마다 흑막들을 많이 연기했다.
- 야다 코지
- 야라 유사쿠
- 야마구치 켄
- 미남 역할이나 개그 역할이 대부분이지만, 덩치 큰 악당 역할이나 괴한 역도 많이 맡았다고 한다.
- 야마노이 진
- 야마데라 코이치
- 이 성우는 원래 어떤 연기든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는 먼치킨 성우인데다가 악역이든 선역이든 골고루 균형잡힌 연기를 보여주지만 악역을 맡을 때는 그야말로 냉철한 야심가나 과격한 육체파 역할 등 다양하게 소화할 수 있다.
- 야마시타 케이스케
- 특촬물에서 괴인 역할과 애니메이션에서 강렬한 악역을 많이 연기했다. 윗 글의 야시로 슌과 더불어 쇼와 괴인 4천왕 중 1인이다.
- 야마지 카즈히로
- 중후한 남자 역할을 많이 맡으며, 악역으로 출연하는 경우가 많다.
- 야스이 쿠니히코
- 야시로 슌
- 바보 역할, 온순한 역할도 많지만, 교활한 악역이나 괴인역도 많다. 여괴인(...)도 맡은 적이 있다고도 한다.
- 야오 카즈키
- 불량스러운 남자 연기가 뛰어나다.
- 야지마 아키코
- 90년대까지는 선역 전문 성우로 잘 알려졌지만 2000년대에 들어와서는 악역을 맡는 비중이 많이 늘었으며 선역에 비하면 악역 비중은 떨어지지만 블러드+나 흑집사같은 애니에서 음침한 악인 역할을 절륜하게 소화하였다. 다만 2010년대에 들어서는 악역 비중이 많이 줄어든 편.
- 에가와 히사오
- 덩치 큰 양아치, 깡패, 악역을 주로 맡는다. 그리고 슈퍼 전대 시리즈도 마찬가지로 악역 괴인 단골 손님으로 많이 나온다.
카케구루이의 키와타리 준은 10대 캐릭터인데 불구하고 왠지 모르게 싱크로율이 너무 맞더라... - 오가타 켄이치
- 오리카사 아이
- 오오츠카 아키오
- 아래의 오오츠카 치카오의 아들. 우렁차고 카리스마 있거나 중후한 악역 전문.
- 오오츠카 치카오
- 오오토모 류자부로
- 오오하라 사야카
- 주로 어머니 역할 혹은 상냥한 여성 캐릭터를 많이 맡는 성우지만 광기 넘치는 악녀 역할을 맡을 때도 많은 편이다. 대표적으로는 베아트리체, 테레스티나 라이프라인, 피비 바로이, 형해 등이 있다. 그 외에도 셀베리아 블레스, 레비스, 하네사키 우치카 등의 광기가 없는 악역들도 많이 맡았다.
- 오키아유 료타로
- 요다 에이스케
- 와카모토 노리오
- 무자비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악당 역.
- 와타나베 미사
- 잔혹한 악녀 전담 성우.
- 와타베 타케시
- 우츠미 켄지
- 우치다 나오야
- 우치야마 코우키
- 신인시절에는 주로 하렘물 남주인공역을 맡았지만 경력이 쌓이면서 시가라키 토무라, 루이, 데자스트, 시즈무 등의 악역 캐릭터들을 연기하게 된다. 특히 어두운 분위기면서 사연을 가지고 있는 미형 악역을 주로 맡고 있다.
- 유사 코지
- 유우키 히로
- 유카나
- 2000년대 중후반 들어서 주연이든 조연이든 단역이든 주로 냉혈녀에 가까운 고압적이거나 섹시한 느낌이 나는 귀족이나 정치인, 라이벌 캐릭터들을 맡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블레이블루 시리즈의 명왕 이자나미,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아르스 노바-의 콘고, 드루아가의 탑 The Animation의 서큐버스, 도사의 무녀의 타카츠 유키나, 은하기공대 마제스틱 프린스의 루티엘, 사상 최강의 대마왕, 마을 사람 A로 전생하다의 제시카 등이 있다.
- 이나다 테츠
- 주로 근육이 빵빵한 덩치를 맡는다.
- 이노우에 카즈히코
- 이노우에 키쿠코
- 이 쪽도 위에 있는 오오하라 사야카와 마찬가지로 상냥한 역을 많이 맡는 편이지만 악녀 역도 굉장히 많이 소화하였다. 대표적으로 이노, 그레이스 오코너, 러스트, 와르기리아, 나스타샤, 코토우라 쿠미코, 미네르바 올랜드, 캘러미티 메어리, 소노자키 아카네, 나라오, 사토의 친척 아주머니, 아남네시스 등이 있다.
- 이시다 아키라
- 이 분은 애초에 악역이든 선역이든 어떤 역할이 들어오면 그것을 전부 소화해내는 엄청난 연기폭을 지닌 성우답게, 비극적인 사연을 가진 악역부터 진성 미친 놈까지 모두 훌륭한 연기를 보여주었다. 특히 2000년대 이후부터는 악역 역할이 자주 들어오고 있다.
- 이시이 코지
- 이시즈카 운쇼
- 이이즈카 쇼조
- 이치카와 오사무
- 주로 고전 로봇물의 미형 악역을 맡는다.
- 이케미즈 미치히로
- 70년대 특촬물에서 주인공도 많이 맡지만, 악역, 중간보스 역할로 많이 캐스팅된다. 애니메이션에서도 악랄하고 비열한 악역을 많이 맡는다.
- 이토 미키
- 잔혹한 악인을 자주 연기한다.
- 조 하루히코
- 진나이 타츠유키
- 쵸
- 츠다 켄지로
- 츠지무라 마히토
- 츠지 신파치
- 변태, 진지하거나 교활한 악당 역할을 전담하였다.
- 츠치다 히로시
- 전대물에서 주로 악역 성우를 맡는다.
- 츠카야마 마사네
- 치바 시게루
- 앙칼지고 간사한 악역을 잘 맡는다.
- 카유미 이에마사
- 카토 마사유키
- 냉철하고 지적인 악역을 잘 맡는다.
- 카토 세이조
- 카리스마 있는 악역, 간부와 보스 위주로 맡았다.
- 카토 오사무
- 중년, 노년, 목소리가 굵은 악당 위주로 연기하였다.
- 칸나 노부토시
- 코니시 카츠유키
- 코바야시 사나에
- 코스기 쥬로타
- 코야스 타케히토
- 미형의 지능형 악역이 대부분이지만, 그 안에서도 가볍고 야비한 악역부터 중후하고 포스 넘치는 악역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낸다. 특히 그의 간판배역은 과거의 치졸하고 야비한 모습에서 오랜 세월을 겪으며 침착하고 카리스마 넘치게 된 모습, 그리고 최종전에서의 오만하고 광기에 찬 모습까지 동일인물이라는 느낌을 주면서도 달라지는 캐릭터를 완벽히 살려낸 악역 연기의 끝판왕.
- 코야마 리키야
- 쿠로다 타카야
- 낮고 중후한 목소리의 악역 위주로 연기한다.
- 쿠사오 타케시
- 젊었을 적에는 선역 전문이었지만 90년대 후반부터는 악역 배역도 조금씩 늘어났고 나이를 먹은 이후로는 악역 비중이 높아졌다.
- 키무라 료헤이
- 단 이쪽은 순수 악역이라기 보다는 다크 히어로나 하라구로 쪽 계열이 많은 편이다.
- 키시노 유키마사
- 키타하마 하루코
- 키요카와 모토무
- 중후한 목소리로 애니메이션에서는 악역을 연기한 적이 많으며, 특촬물에서도 괴수 역이 많다.
- 타나카 노부오
- 죠죠의 기묘한 모험(1993년 애니메이션)판에서 DIO 역[37] 외에도 교활한 역할이 많다.
- 타나카 리에
- 타나카 아츠코
- 캐스터 같은 우아한 악인을 잘 맡는다고 정평이 났다. 목소리도 여성치고는 꽤 묵직한 편이다.
- 타무라 유카리
- 타치키 후미히코
- 타카기 와타루
- 해마다 악당 캐릭터를 하나라도 떠안는 성우다.
- 타카하시 히로키
- 광기 넘치거나 속이 검은 악역을 연기한다.
- 타케토라
- 거한이나 악당 역할이 많다.
- 타키구치 준페이
- 타키자와 쿠미코
- 타카야마 미나미
- 테라소마 마사키
- 토마 유미
- 90년대의 여성 악역 전문 성우로 유명하다.
- 토비타 노부오
- 하시 타카야
- 하야미 쇼
- 흑막계 악역이 많다.
- 호리 유키토시
- 호시노 미츠아키
- 덩치나 근육질 악당을 많이 한다.
- 후지와라 케이지
- 광기어린 사이코패스 전문.
- 후타마타 잇세이
- 주역 보다는 조연을 더 많이 맡으며, 특히 악역이나 껄렁한 역할 위주로 연기한다.
- 히로세 마사시
- 주로 높은 권력자역이나 폭력적인 역할이 많다.
- 히야마 노부유키
- 용자왕으로 친숙한 성우이나 연기폭이 매우 넓은 성우인데다가 교활하고 사악한 연기에도 정평이 나있다. 특히 찌질한 악역 연기에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수준이다.
- 히우라 벤
3.3. 미국
- 그레그 천
- 데이먼 밀스
- 디 브래들리 베이커
- 진지한 악역, 코믹한 악역, 간사한 악역, 나사 빠진 악역 등 온갖 방대한 역을 맡는다.
- 레이 체이스
- 20~30대 사이의 악역을 맡는다.
- 로라 베일리
- 주로 색기있는 복장을 한 악역.
- 리암 오브라이언
- 마리브 헤링턴
- 고풍스러운 악역을 맡기도 한다.
- 마크 해밀
- 광기 넘치는 사이코패스 악역을 많이 맡는다. 배트맨 TAS와 아캄버스의 조커로 유명하다.
- 브라이언 비콕
- 모노쿠마 등 경박한 분위기의 악역을 주로 맡는다.
- 스티브 블룸
- 보스급 악역, 미형 악역, 간신배 등 방대한 악역을 맡는다.
- 아피아 유
- 신디 로빈슨
- 나루토 더빙판의 악역 전담 성우.
- 에린 피츠제럴드
- 제임스 얼 존스
- 스타워즈의 바로 그분.
- 존 디마지오
- 대부분 하류 악역을 맡지만, 진지한 악역도 잘 소화해낸다.
- 존 스웨이지
- 중후하고 무게감 있는 악역 전문.
- 짐 커밍스
- 위의 시영준과 고리 다이스케처럼 음성 변조가 필요없는 괴물 목소리의 달인1.
- 제럴드 C 리버스
- 케빈 마이클 리처드슨
- 터프하거나 호탕한 악역, 높으신 분을 많이 맡는다.
- 켈렌 고프
- 괴물 전문 성우.
- 크리스토퍼 코리 스미스
- 비열한 성향의 악역 전문 성우.
- 크리스티나 발렌주엘라
- 다양한 성향의 악역을 소화 가능하다.
- 크리스 해크니
- 정신줄 놓은 성향의 악역 전문이다.
- 키스 실버스틴
- 단순 양아치부터 중책인 악역까지 다양한 지위의 악역을 소화한다.
- 카를리 모지어
- 토드 하버콘
- 똘기 넘치는 악역도 은근히 많이 소화한다.
- 토비 켑벨
- 패트릭 사이츠
- 가로쉬 헬스크림으로 대표되는 굵고 우렁찬 목소리의 괴물 등을 많이 맡는다.
- 폴 아이딩
- 포스 넘치는 어르신 (악)역.
- 프랭크 웰커
- 위의 시영준과 고리 다이스케처럼 음성 변조가 필요없는 괴물 목소리의 달인2. 특히 동물 목소리도 전문적으로 하는 성우라서 매우 유명하다.
- 게다가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원작 메가트론/갈바트론의 성우이기도 하며, 그 외에 트랜스포머 내에서 기타 배역도 여러가지를 맡은 바 있는 베테랑.
- 또한 실사 영화에서도 쇼크웨이브, 데버스테이터, 사운드웨이브, 갈바트론을 맡은 바 있음.
- 프레드 타타시오르
- 위의 시영준과 고리 다이스케처럼 음성 변조가 필요 없는 괴물 목소리의 달인3.
3.4. 캐나다
- 니콜 올리버
- 리 토카
- 마이클 돕슨
- 마크 기번
- 마크 올리버
- 브라이언 드러먼드
- 스콧 맥닐
- 괴물이나 거친 상남자 전담.
- 워드 페리
- 존 노박
- 캐슬린 바
- 트레버 디볼
- 폴 돕슨
- 지능형 악역이나, 다크 히어로 연기를 많이 맡는다.
4. 프로레슬러
특히 체급이 큰 선수들은 악역이 어울리는 경우가 많으며, 그 정도가 악역이 어울리는 선수한테 선역을 시켰다가 나락가는 경우도 많다.전문 속어로는 힐(Heel)이라고 한다. [38]
- MJF
- 도미닉 미스테리오
- 랜디 오턴
- 루세프
- 릭 플레어
- 마크 헨리
- 미즈
- '밀리언 달러맨' 테드 디비아시
- 바비 루드
- 브레이 와이어트
- 브록 레스너
- 빅 쇼 - 사실 이쪽은 턴페이스 및 턴힐이 굉장히 잦다. 악역이 되어도 금방 선역이 되었다가 또 다시 악역으로 돌아오면서 반복을 해댄다.
- 사이코 시드
- 셰이머스
- 스캇 스타이너
- 스캇 홀
- 알베르토 델 리오
- 애덤 콜
- 에지
- 오스틴 씨어리
- 오웬 하트 - WWE 내에서는 커리어 초기랑 사망 직전이었던 블루 블레이저 시기를 제외하면 악역으로 활동하였다.
- 제이미 노블
- 제프 제럿
- 존 브래드쇼 레이필드
- 커트 앵글
- 케인
- 케빈 내시
- 케빈 오웬스
- 크리스 제리코
- 크리스찬
- 트리플 H
- 해피 코빈
- 헐크 호건
4.1. 디바, 넉다운
[1] 다만 최종 보스는 아니다.[2] 예외적으로 수사반장 1958에서는 서장 역으로 나왔는데 최종 보스이자 메인 빌런이다.[3] 《지금 평양에선》에서의 신경질적이고 난폭한 캐릭터로 장안의 화제가 되었다. 길 가다가 욕설을 들었을 정도. 실제 김정일보단 키도 크고 미남인데...[4] 일본 유학을 했기 때문에 일본어에 능숙하다. 《2009 로스트 메모리즈》라는 영화에서 일본어 실력이 알려져 있지 않은 상황에서 일본인 역할로 캐스팅되었는데, 일본어 대본을 유창하게 읽어서 모두가 놀랐다고 한다. 심지어는 일본인 배우로 착각할 정도였다고. 그 뒤로 일본인 역할 전문 배우.[5] 공조,독전[6] 본인 피셜이다(!) 본인의 가정사와 정치성향으로 인해 갖은 고초를 겪었기 때문에 군사정권이나 일부 높으신 분들의 민낯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어서 오히려 더 맛깔나고 편안하고 즐겁게(...) 연기할 수 있다고 한다.[7] 실제로 박예진의 여러 악녀 캐릭터와 패밀리가 떴다에서 보여준 '달콤 살벌한 예진 아씨' 캐릭터와 비교해서 같은 사람이 맞는 건지 몰랐던 사람들도 많았다.[8] 박해준이 선역을 연기한 적이 있다는 것을 아예 모르는 사람도 있는 편. 필모그래피를 살펴 보면 오히려 악역보다 선역이 더 많다. 박해준이 연기한 악역의 임팩트가 그 정도로 강하다는 반증인 셈.[9] 저 캐릭터들 중에서 이정문과 유정은 각각 메인 남자 주인공이긴 하지만 성격적으로 각각 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 속성이 있는 캐릭터들이다. 단 이휘경 같은 경우에는 사실 경쟁자 캐릭터긴 하지만 오히려 선역에 가까운 편이고, 한재준도 복수귀 캐릭터긴 하지만, 그 외 의사라는 측면에서 보면 상당한 개념인에 가까운 캐릭터라 악역으로 보긴 어려운 부분도 있다.[10] 그러나 상하이 박은 초기에 사라져 버린데다, 악역이라 볼만한 면도 없었는데, 원작 소설에선 악역이었고, 이석재는 주먹계 은퇴 후엔 선역으로 바뀌었다.[11] 시즌 1에서는 악역이었으나, 후에 선악을 오가다가 선역으로 바뀌었다.[12] 대표적으로 배우의 대표 악역이라 할 수 있는 칠숙도 악역이긴 하지만 진지한 이미지가 더 강했다.[13] 하지만 사실 이때 엄기준은 정말 매튜가 선역인 줄 알고 캐스팅에 응했으며(실제로 초기 시놉시스의 매튜는 진짜 선역이었다.), 이 때문에 김순옥 작가한테 걔가 착한 역인 줄 알았어?라는 말을 듣고 배신감이 상당했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고할 것.[14] 둘 다 직업이 의사라는 공통점이 있다.[15] 사실 양진모는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실패한 캐릭터에 가깝다. 윤종훈 본인도 왜 양진모가 이런 캐릭터로 미화되어 버렸는지 이해하지 못해 김순옥 작가의 작품에 더 이상 참여 안 하겠다고 선언했을 정도이다.[16] 단, 연남생과 정몽주 모두 완전 악역으로 보기에는 복잡 미묘한 모습을 보여주는 캐릭터들이다. 자세한 것은 연남생(대조영), 정몽주(정도전) 문서 참조.[17] 극히 예외로 오 마이 비너스의 민병욱 비서실장 같은 선역이나 단막극 고맙다, 아들아의 장형준, 일일극 내 눈에 콩깍지의 김창이 같은 평범한 가장 배역도 있다.[18] 심지어 백대식은 원래 시나리오에서는 없었던 인물이지만, 감독이 황정민을 위해 추가한 배역이다.[19] 드라마를 보면 알겠지만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 캐릭터이다.[20] 여담으로, 실제 출생지는 북한 함경남도 원산시이다.[21] 본명은 메구로 코쥬(目黒弘樹)이다.[22] 한 마디로 악역이 더 많았으면 많았지 선역을 찾아보기 거의 힘들 정도로 일본 악역전문배우의 대표적인 표본으로 인식되어있다.[23] 그 후 촬영을 한 17년 뒤인 2006년에 니코동의 합성요소가 되어버렸다.[24] 이름만 봐도 알겠지만 악역 전문배우들 끼리 모인 배우들 소속이다.[25] 참고로 이 작품이 야마가타 이사오의 유작이다.[26] 아역 배우 당시 이름은 요시다 리코다.[27] 1986년부터 아마마츠리 아키코로 장기간 활동을 하다가 2017년 11월 26일에 하네즈 카야로 개명하였다. 본명은 나카노 아키코.[28] 무려 174cm나 된다고 한다.(...)[29] 참고로 이 역할은 주연이면서도 선역이다. 그리고 야부키 죠와 같이 성우가 바뀌지 않고 마지막까지 고정으로 맡았다.[30] 더 기묘한 점은 탄게 단페이를 성우와 배우가 둘 다 악역 전문 배우이다. 고전판 악역배우와 현대판 악역배우.[31] 자고로 워터프론트의 주연은 말론 브란도, 12인의 성난 사람들의 주연은 헨리 폰다이다.[32] 키가 192cm다. 크리스토퍼 리와 비슷할 정도로 키가 크다.[33] 물론 성우 본인은 그런 표현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34] 단, 그를 악역이라고 하기엔 적이었던 세일러문을 없애려고 이용하던 세일러문의 친구 여자애에게 눈이 맞아 개과천선하려고는 했다. 그러나 같은 조직의 일원이었던 조이사이트의 배신으로 죽는 바람에 허사가 되고 만다.[35] 자신의 주인인 디아블로의 부활을 위해 자기 배로 낳은 친딸까지 갖다 바친 악녀이다.[36] 자토 ONE, 이마와노 효[37] 그러나 이 역할에 대해 혹평을 받은 경우가 대다수다. 연기력이나 특징은 잘 살렸으나 목소리 자체가 나이가 들어서 어울리지 않다는 평이 많기 때문이다.[38] 반대로 선역은 베이비페이스(Babyf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