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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34:18

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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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
2.1. 클리셰2.2. 사례 목록
3. 일본 가마쿠라 시대 말기의 사적 무력 집단4. 영웅&마왕&악당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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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CLS Videos - 악당을 만나다
Every fairy tale needs a good old fashioned villain.
모든 동화에는 근사한 구식 악당이 필요하지.
- 영국 드라마 셜록의 등장인물 짐 모리어티
/ Villain(빌런)

나쁜 사람 또는 그 무리.

상술한 구어체에서 보듯이 간단히 말해 "나쁜 놈"이란 의미. 물론 '놈'이라고 해서 남자만 그런 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사람(者), 즉 남녀노소 모두를 의미한다.

2. 상세

악역과 비슷하지만 의미가 미묘하게 다르다. 악당은 악행을 저지르는 '직접적인 대상(사람이나 무리)'을 뜻하지만 악역은 악한 '입장'이라는 느낌이 강하다. 따라서 악당이 악역일 확률은 높지만 반대일 확률은 낮다. 보통 창작물이 주인공의 입장에서 흘러가다 보니 주인공과 대적하면 악당으로 간주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런 경우는 '악역'이라고 하는 게 더 알맞다. 입장상 그럴 뿐이지, 실제로 행동 하나하나를 따져보면 평가가 달라질 수도 있기 때문. 가령 (선의의) 라이벌은 악당이 아닌 악역에 가깝다.[1] 여기서 더 나아가 머릿수가 늘어나면 악의 조직이나 악의 비밀결사가 된다. 물론 목적이 같을 뿐 외모나 성격 등은 제각각인 경우가 많다.
악역이 성공할수록 작품도 성공한다.
- 알프레드 히치콕
무작정 악행만 저지르는 캐릭터는 특별히 매력이 없어서인지 조연이나 엑스트라로 전락하고, 비중이 높게 나올 때는 의외성을 주기 위해서인지 추가적인 요소가 붙는다. 알고 보니 남모를 속사정이 있었다든가, 악당이라도 자신만의 규칙이 있다든가, 너도나도 악당이라든가, 보안이 허술하거나 입이 싸서 파멸을 자초한다든가 등등. 물론 이 모든 요소들도 여러 번 사용되다 보니 각각 클리셰로 발전했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들 참고.

또, 반드시 동등한 조건에서 싸워야 한다거나, 상대를 최대한 존중해 진심을 담아 풀파워로 상대해 준다거나, 상관없는 민간인은 건드리지 않는다거나, 큰 악행을 저지른다면 반드시 그 여파를 회피하지 않고 고스란히 감수할 각오를 하고 행해야 한다거나, 마지막엔 구차하게 목숨을 구걸하는 것 없이 꿋꿋하게 최후를 맞이한다거나 하는 악당으로서의 미학이라는 것도 생겨났다. 뭔가 악당이 더 착한뎁쇼?! 소위 말하는 카리스마 악당. 이를 지키지 않는다면 소인배 양아치일 뿐이다.[2]

물론 선인이 악당이 되듯이 반대로 악당이 선인이 되는 경우도 있다. 더 나아가 동료로 합류하여 함께 악에 저항하는 경우도 있다. 혹은 아군 적군에 상관없이 주접만 떠는 경우도 있고. 이런 개그 캐릭터에게 상술한 의외의 면모가 부여되면 간지캐로 진화하지만, 매번 발리는 형태로 흘러가는 경우도 있다.
악은 드라마를 세우는 큰 기둥 중의 하나다. 악이 제대로 서야 드라마가 흘러가고, 작품이 나온다. 책임감을 느낀다. 믿고 맡기는 거니까.
- 배우 김응수 #
'악당들의 필독서'란 느낌으로 악당 만드는 법을 알려주는 가이드도 있는데, 마왕을 위한 지침서 참고. 악당 캐릭터를 만들 때 반드시 참고하길 권한다.

2.1. 클리셰

2.2. 사례 목록

파일:external/cdn.wallpapersafari.com/R6JnBD.jpg
다크 나이트(2008)의 '조커'[5]

파일:attachment/Anton_Chigurh.jpg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2007)의 '안톤 쉬거'[6]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Hans_Landa_Bingo.jpg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2009)의 '한스 란다'[7]
▲ 콜라이더 선정 21세기 최고 영화 악역 3인
자세한 것은 악당/캐릭터 항목 참고.

3. 일본 가마쿠라 시대 말기의 사적 무력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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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영웅&마왕&악당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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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확히는 반동적인 인물.[2] '악당이 반드시 이래야 한다'라는 이야기가 절대 아니다. 비열한 수법도 스스럼없이 쓰거나, 마지막까지 추하게 발버둥치다가 죽는 악당도 설정과 묘사에 따라서는 충분히 매력적인 악당이 될 수 있다.[3] 야스히코 요시카즈는 멋있는 악당이나 악의 집단을 좋아하는 현상에 대해서 악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멋있으니까 좋아하는 사람들의 어떤 천성이 서브컬처에서 행동거지가 나쁘며 찰나적이고 비일상적인 것을 찾는 현상이라고 지적했다. 이러한 현상이 서브컬처뿐 아니라 정치에도 얼굴을 내밀고 있으며 그 예로 고이즈미 준이치로를 들었다. 많은 사람들은 잘생기지 않았고 간지도 나지 않는다고 느끼지만.[4] 대표적으로 티니퀘트 제제난[5] 히스 레저[6] 하비에르 바르뎀[7] 크리스토프 발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