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친구들 (2014) Confession | |
장르 | |
감독 | 이도윤 |
각본 | 이도윤 |
제작 | 이태헌 |
프로듀서 | 이태헌 |
출연 | |
촬영 | 유억 |
조명 | 배일혁 |
편집 | 최민영 |
음악 | |
미술 | 이봉환 |
세트 | 박근수 |
의상 | 김유선 |
분장 | 김서영 |
특수분장 | 김승배, 이주환 |
동시녹음 | 강봉성 |
음향 | 최태영 |
특수효과 | 정도안, 이희경 |
시각효과 | |
무술감독 | 박영식 |
무술지도 | 임승묵 |
조감독 | 조용진 |
스틸 | 노주한, 데이빗 기현 성 |
음향 | 최태영 |
색보정 | 윤석일 외 |
메이킹 | 김영국, 이상호, 한명선, 이연수, 공대건 |
스토리보드 | 차주환 |
마케팅 | 차미옥 외 |
스크립터 | 김혜영 |
현장편집 | 정지은 |
연출 | 김태준, 박성호, 조지훈, 정석환, 김성훈 |
제작사 | 오퍼스 픽쳐스, 초이스컷 픽쳐스 |
투자사 | 유나이티드픽처스, CJ ENM MOVIE, kth,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 SSV산수벤처스 우리인베스트먼트, 동문파트너즈 |
배급사 | |
개봉일 | 2014년 7월 10일 |
화면비 | 2.35:1, 2.38:1(5채널) |
상영 시간 | 114분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407,323명 |
상영 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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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2014년 범죄 영화. 이도윤이 연출하였고, 지성, 주지훈, 이광수 등이 출연하였다.2. 예고편
티저 예고편 |
본 예고편 |
3. 시놉시스
"우리 어쩌다 여기까지 온 걸까"
의리와 의심 끝에 선 세 남자
걷잡을 수 없이 뒤틀려버린 친구들의 이야기
세상에 둘도 없는 우정을 나눈 세 남자 현태, 인철, 민수
거액의 현금이 사라진 강도화재사건으로
현태의 가족이 죽고 사건은 미궁에 빠진다.
수사 과정도 경찰도 의심스러운 현태는 사건을 집요하게 파헤치기 시작하고
인철과 민수에게 도움을 청한다.
그러나, 그가 유일하게 믿었던 친구들마저 의심스러워 지는데……
출처: KMDb
의리와 의심 끝에 선 세 남자
걷잡을 수 없이 뒤틀려버린 친구들의 이야기
세상에 둘도 없는 우정을 나눈 세 남자 현태, 인철, 민수
거액의 현금이 사라진 강도화재사건으로
현태의 가족이 죽고 사건은 미궁에 빠진다.
수사 과정도 경찰도 의심스러운 현태는 사건을 집요하게 파헤치기 시작하고
인철과 민수에게 도움을 청한다.
그러나, 그가 유일하게 믿었던 친구들마저 의심스러워 지는데……
출처: KMDb
4. 출연
- 임현태 - 지성 분
- 정인철 - 주지훈 분
- 김민수 - 이광수 분
- 현태 모 - 이휘향 분
- 현태 부 - 기국서 분
- 미수 - 최진호 분
- 미란 - 정지윤 분
- 지향 - 장희진 분
- 재규 - 최병모 분
- 최형사 - 리민 분
- 어린 임현태 - 백승환 분
- 어린 정인철 - 전지환 분
- 어린 김민수 - 함성민 분
- 유리 - 황채원 분
- 효성 - 양재영 분
- 김실장 - 박상현 분
- 이형사 - 이영수 분
- [ 단역 펼치기ㆍ접기 ]
- * 경찰서장 - 남문철 분
- 센터장 - 곽민석 분
- 자객 - 전인걸 분
- 나이롱환자 - 엄옥란 분
- 현태후배대원 - 김록경 분
- 구조대원 - 황대준 분
- 오락실종업원1 - 안세호 분
- 오락실종업원2 - 강덕중 분
- 의사 - 서진원 분
- 대기실룸녀1 - 김지은 분
- 대기실룸녀2 - 송유현 분
- 룸종업원 - 우재원 분
- 노래방시비남 - 현태호 분
- 시비남여자친구 - 조아라 분
- 보험사여직원 - 이애린 분
- 유치원선생님 - 박소연 분
- 유리친구 - 임규성 분
- 구조대장 - 천신남 분
- 경방1 - 임수완 분
- 경방2 - 구민혁 분
- 경방3 - 최호정 분
- 경방4 - 한도진 분
- 경방5 - 신성석 분
- 경방6 - 박빈 분
- 구급1 - 이재형 분
- 구급2 - 최현희 분
- 문형사 - 문성운 분
- 간호사1 - 이혜은 분
- 간호사2 - 양희정 분
- 과거구조경찰 - 김태준 분
- 금고절단남 - 류영훈 분
- 오락실폐인 - 강봉성 분
- 오락실경찰 - 이승우 분
5. 줄거리
6. 평가
엇갈린 우정의 지옥도
겉멋, 허세는 일체 걷어낸 진득한 '남자영화'. 주지훈, 지성, 이광수의 지금 가장 물오른 감성만 솜씨 좋게 뽑아 뭉근하게 끓여낸 진국이다. 다소 늘어지는 중반부는 아쉽지만.
- 나원정 (<맥스무비> 기자) (★★★☆)
겉멋, 허세는 일체 걷어낸 진득한 '남자영화'. 주지훈, 지성, 이광수의 지금 가장 물오른 감성만 솜씨 좋게 뽑아 뭉근하게 끓여낸 진국이다. 다소 늘어지는 중반부는 아쉽지만.
- 나원정 (<맥스무비> 기자) (★★★☆)
'친구'의 신화를 해체하는 꼼꼼한 칼질
우정을 시험하는 잔혹한 그물에 걸려 버둥거리는 청춘들. 사이즈에 대한 강박을 버린 탁월한 집중. 비로소 체형에 맞는 옷을 입은 주지훈의 활약과 비로소 쓰임새를 찾은 이광수의 발견.
- 백은하 (영화 저널리스트) (★★★☆)
우정을 시험하는 잔혹한 그물에 걸려 버둥거리는 청춘들. 사이즈에 대한 강박을 버린 탁월한 집중. 비로소 체형에 맞는 옷을 입은 주지훈의 활약과 비로소 쓰임새를 찾은 이광수의 발견.
- 백은하 (영화 저널리스트) (★★★☆)
마지막 시퀀스가 좋았더라면
- 김성훈 (★★★☆)
- 김성훈 (★★★☆)
익숙한 요소들의 사려 깊은 조합
- 김혜리 (★★★☆)
- 김혜리 (★★★☆)
일찍 낭비하고 자주 헤맨다
- 박평식 (★★)
- 박평식 (★★)
내 친구들은 떠나고 네 친구가 나를 울리는구나
- 이용철 (★★★)
- 이용철 (★★★)
아이와 어른 사이, 지워진 시간을 상상하는 재미
- 주성철
- 주성철
7. 흥행
한국에서 관객 407,323명의 성적을 거두었다.8. 기타
- 처음 나오는 산에서의 촬영장면은 부산 금정산에서 촬영되었다.
- 주연 배우들의 호연이 일품으로 주지훈의 경우 그의 영화 인생에서 하나의 분기점이 됐다고 말할 정도로 중요한 작품이며 이광수도 정극연기를 제대로 펼쳐 런닝맨 이미지가 굳어진 후에도 이광수의 진지한 연기 하면 꼭 거론되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