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800080><colcolor=#fff> 유호린 YOO HO RI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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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유주희 |
| 출생 | 1984년 8월 8일 ([age(1984-08-08)]세) |
| 경기도 시흥군 의왕읍 (現 경기도 의왕시) | |
|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신체 | 163cm, 43kg |
| 가족 | 배우자(1984년생, 2013년 10월 19일 결혼 ~ 현재) 장남 이도현(2017년 10월 18일생) 차남(2022년생) |
| 학력 | 의왕부곡초등학교 (졸업) 의왕부곡중학교 (졸업) 의왕고등학교 (전학) 안양예술고등학교 (졸업) 경기대학교 (연기예술학과 / 졸업) |
| 소속사 | 매그넘엔터테인먼트 |
| 데뷔 | 2006년 KBS 드라마시티 - 트렁크 |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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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배우.[1]2006년 'KBS 드라마시티 - 트렁크'로 데뷔하였으나, 2004년 '블라인드 인터뷰'란 영화에 출연한 바 있다. 정식데뷔하기 전에 촬영한 영화인듯 하다. 데뷔후엔 본명 '유주희'라는 이름으로 활동하였지만 2011년부턴 '유호린'이란 예명으로 활동 중이다.
아무래도 얼굴이 차갑고 카리스마 있고 귀티가 나서 그런지 부잣집 악역을 많이 맡고있다.
대학 동기인 연기자 손성윤과 절친이다.[2]
2013년 10월에 대기업 직원이라고 밝혀진 남성과 결혼하였고, 2016년 말 임신하여 2017년 10월 18일에 득남하였다. 현재 일산에서 남편, 두 아이와 함께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2015년 이후 활동을 중단한 상태이다.
2. 커리어
방송부분에선 2007년까진 단막극으로 주 활동을 했고, 2013년까지 조연으로 커리어를 쌓았다. 특히 MBC 일일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에서 김마리역으로 이름을 많이 알렸다. 2014년 같은 방송사 일일 드라마인 소원을 말해봐에서 첫 주연(서브 여자주인공)을 맡았다. 유호린은 극 중 주인공 한소원을 괴롭히는 '송이현' 역을 맡았다.영화계에선 2006년부터 2008년까진 단역을 맡았고 2011년 영화 '물 없는 바다'에서 주연을 맡았고 정적인 연기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외 뮤직비디오 2개와 8개의 CF에 출연한 바 있다.
3. 출연작
3.1. 드라마
- 2006년 KBS 2TV 단막극 《KBS 드라마시티 - 트렁크》
- 2006년 KBS 2TV 단막극 《KBS 드라마시티 - 너무나 착한 그녀》 - 서미경 역
- 2007년 KBS 1TV 단막극 《KBS HDTV 문학관 -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 영희 역
- 2007년 SBS 주말특별기획 《푸른 물고기》 - 정은혜 역
- 2007년 KBS 2TV 단막극 《KBS 드라마시티 - 너무도 착한 그녀》
- 2007년 MBC 단막극 《MBC 베스트극장 - 로맨스 파파》 - 영주 역
- 2009년 KBS 2TV 대하 드라마 《천추태후》 - 소찰리 역
- 2009년 SBS 드라마스페셜 《카인과 아벨》 - 남용태 역
- 2009년 SBS 연말특집극 《아버지의 집》 - 미래 역
- 2009년 MBC 일일 연속극 《살맛납니다》 - 나리 역
- 2010년 SBS 월화 드라마 《자이언트》 - 지연수 역
- 2011년 JTBC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인수대비》 - 초선 역
- 2012년 MBC 일일 연속극 《오자룡이 간다》 - 김마리 역
- 2014년 MBC 일일 연속극 《소원을 말해봐》 - 송이현 역
- 2015년 MBC 아침 드라마 《내일도 승리》 - 서재경 역
3.2. 영화
- 2006년 《어느날 갑자기 세 번째 이야기 - D-day》 - 서유진 역
- 2006년 《다세포 소녀》 - 날라리 역
- 2008년 《달려라 자전거》 - 민소현 역
- 2011년 《물 없는 바다》 - 예리 역
3.3. 뮤직비디오
- 2006년 레오 - 너를 잊는 일
- 2010년 빅마마 - 기다리다 미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