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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0 21:29:18

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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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목록

1. 개요

/ Posthumous

작가, 음악가, 배우 등 각 예술 업계에서 종사하던 인물들이 죽기 직전에 만들어 남긴 작품을 말한다.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내거나 출연한 작품이 사망으로 유작이 되어버린 경우도 있고, 죽은 후 주변인에 의해 생전의 미공개/미완성작이 유작으로 공개되는 경우도 있다.

이 유작이라는 것이 영화 배우나 감독의 경우는 개봉 시기에 따라서 달라질 수도 있으며[1] 음악가나 가수의 경우는 명성에 따라서 상업성이 더해져 앨범 수록곡을 묘하게 배치해 죽기 직전 나왔던 정규 앨범을 유작이라고 발표하나 싶더니 죽고 난 뒤에 "사실 이런 음반을 만들고 있었다. 그래서 이게 유작"이라는 케이스를 타게 되는 경우도 있다. 또한 2Pac처럼 죽기 전 녹음했던 미완성곡이나 데모곡 등을 다듬어 사후 음반사에서 내놓는 경우도 있는데, 대부분 음반 퀄리티도 좋지 않고 원작자의 의도 없이 상업성을 노려 발매하는 경우가 많아 좋은 평가를 받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이런 경우에는 뮤지션이 살아 있을 때 나온 마지막 앨범이나, 죽은 후에 나왔지만 생전에 발표 계획이 있었던 앨범을 유작으로 치는 편. 장편 작품을 하는 작가의 경우 작가가 돌연사, 병사해서 미완인 상태로 유작이 되어버리는 경우도 잦다.

이미 고인이 된 예술가로서는 시기상 등으로 봤을 때 작품성이 배가 되어 명작이 되기도 하지만 현재는 자본주의의 소속 대기업들의 돈놀이로 그 의미가 훼손되는 경우도 있다. 물론 이런 시각은 골수 팬 한정이기 때문에 별 관심없는 일반 대중들은 그냥 그러려니 한다.

클래식 음악 작곡가들의 경우엔 만들어진 곡이 생전에 출판되지 못하고 작곡가의 사후에 발견되어 출판된 곡들을 유작으로 칭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라고 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쇼팽 왈츠중에서 3개의 왈츠는 따로 번호가 매겨져있는데, 이게 사후 발견된 유작이다. 그 외에 작곡가들이 생전에 출판 하지 않은 곡들도 마찬가지.

시인의 경우 사후 내는 시집을 유고 시집이라 한다.

니코니코 동화에서는 비유적 표현으로 은퇴작의 의미로서 쓰기도 한다.

2. 목록

유작 중 대표 작품으로 평가받는 작품은 볼드체.



[1] 물론 촬영 시기를 통해서 더 정확히 나눌 수는 있지만, 생전에 두 작품을 병행 촬영한 경우에는 상당히 애매해진다. 그래서 영화 쪽에서는 촬영 시기가 비슷한 작품끼리 묶어서 유작이라 하는 경우가 많다.[2] 구하라의 일본 싱글이다.[3] 가객에는 다른 가수들의 리메이크와 부치지 않은 편지가 오케스트라 버전과 함께 들어있다.[4] 사실 박종철의 사망 이후로 쓰인 곡이니 그런 가사가 있는 것이다.[5] 여담으로, 노무현 前 대통령 추모식에도 사용되었다.[6] 길가메시 서사시를 번역했다.[7] 사망 이틀 전인 1990년 10월 30일에 작곡되었다.[8] 비기가 죽기 전에 발매된 유일한 정규 앨범명이 Ready to Die이고, 총격으로 사망한 이후 발매된 앨범명이 Life After Death여서 이러한 앨범명들이 그의 죽음이 더 절묘하게 만들어주는 일종의 장치가 되어버렸다.[9] 이후 나온 앨범 Everybody's Everthing는 대부분의 수록곡들이 과거 미발매곡들이나 사운드클라우드에만 공개한 곡들로 구성되어서 유작이라고는 하기 애매하다.[10] 다만 이 작품보다 몇년 전에 녹음했을 것으로 되는 작품이 2017년에 나왔다. 그 작품은 페르소나 5로 역할은 미후네 치하야이다. 실질적으로 이 작품은 고인이 사망 후 나왔으므로 실질적인 유작을 이 작품으로 볼 수 있겠다.[11] 생전 마지막으로 출연한 영화이다.[12] 2010년 6월 9일에 일본에서 발매된 생전 마지막 앨범이다.[13] 박효신과의 친분으로 무보수로 출연했다.[14] 2집인 'Yeeeah Baby'의 작업이 거의 끝마쳐지던 2000년에 심장마비로 급사했기 때문에 2집을 그의 유작으로 보는 시선 또한 존재한다.[15] 설리의 첫 싱글이자 마지막 싱글이 되었다.[16] 친분이 있었던 아이유 덕분에 특별출연 하였고 이도 배우로써의 마지막 작품이 되었다.[17] 드라마로서의 유작[18] 영화로서의 유작[19] A.I.는 스필버그의 작품이지만, 스탠리 큐브릭이 계획되었던 내용이 잘 들어있다.[20] 1936년 베를린 올림픽에서 손기정과 남승룡이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는 신문 호외를 보고 즉석에서 쓴 시이다.[21] 생전 최후의 앨범. 사망 전까지 새 정규앨범을 준비중이었지만 끝내 나오진 못 했다. 다만 사후 발매될 가능성은 있다.[22] 뱀파이어 연대기 3권 저주받은 자들의 여왕을 영화화.[23] 미발매.[24] 제로의 사역마 애니메이션의 경우는 작가가 스토리 구성에 직접 참여해 완결을 냈다.[25] 선생의 사후에 유족들도 간곡히 부탁했다고 알려져있다.[26] 그래서인지 병상에 있을 때도 "짱구는 꼭 마무리 짓고 싶다."라는 말을 유언으로 남기기도 했다.[27] 한국어판에서 초피 라는 요정을 연기했는데, 원판에서 이 캐릭터의 연기를 맡은 마츠키 미유 성우도 5년 뒤에 사망하면서 초피는 한일 양국의 모든 목소리를 잃은 비운의 캐릭터가 되었다.[28] 생전에 개봉한 마지막 영화는 이다.[29] 파이어 엠블렘 if는 이와타 사토루가 프로듀서 명의로 올라온 마지막 작품. 실질적인 유작이다.[30] 투니판 3D2Y 한정. 대원판은 김태훈.[31] 성우 본인이 워낙에 애니메이션에 출연하질 않아서 당시에 꽤 파격적이라는 반응이 많았다.[32] 사망 당일 공개.[33] 2022년 6월 1일에 발표된 솔로곡.[34] 엑스트라 출연까지 합치면 파워레인져스: 더 비기닝[35] 신기한 스쿨버스의 원작자중 한명으로 글을 맡았었다.[36] 1편에서는 유강진이 담당했다.[37] 그 외에 돌아온 울트라맨의 35화의 각본을 쓰기도 했고, 후속작인 울트라맨 에이스의 내레이터도 담당했다.[38] 법적인 용어로서의 사람은 자연인 뿐만 아니라 법인도 포함되기 때문에 예시에 등재한다. 애초에 기업의 파산은 사람(자연인)으로 치면 사망에 해당한다.[39] 폴 워커의 남동생 2명.[40] 특히 이 앨범의 마지막 수록곡인 The Show Must Go On은 유작으로서의 가치를 끌여올린 명곡이기도 하다.[41] 잃어버린 세계: 쥬라기 공원롤랜드 템보 역으로 유명하다.[42] 원래는 배우였지만 이 작품 1년전인 2010년에 은퇴했기 때문에 이 작품을 시작으로 성우로 전향할 예정이었던걸로 추정되나 현실은...[43] 미완성 상태로 사망하였고, 이후 다른 뮤지션들이 나머지 부분을 만들어서 발매되었다.[44] 전체를 ampstyle이 작업한 곡으로서는 마지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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