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08 21:57:29

듀스 김성재 의문사 사건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사건 사고 관련 서술 규정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colcolor=#fff> 듀스 김성재 의문사 사건
파일:external/img.imnews.imbc.com/VN19952326-00_01373315.jpg
▲ 김성재의 영정사진[1]
<colbgcolor=#000> 발생일 1995년 11월 20일 오전 7시경
발생일로부터 [dday(1995-11-20)]일
발생 위치

스위스그랜드호텔 별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은동 201-1[2])
유형 사망 (의문사)
원인 미상
1. 개요2. 의문의 죽음과 의혹3. 재판 결과4. 논란과 그 해명5. 이후
5.1. 당시 여자친구, 약물분석 전문가 민사소송
6. 기타7. 판결문8. 여담9.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오늘 오전 7시쯤, 서울 홍은동 스위스그랜드호텔 별관 객실에서 인기 댄스그룹 듀스의 전 멤버 23살 김성재 씨가 숨져있는 것을 함께 투숙한 매니저 22살 이모 씨[A]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외상이 없는 점으로 미루어서 심장마비에 의한 사망으로 보고 있으나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 위해서 내일 부검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김성재가 사망했을 때 보도된 MBC 뉴스[4]

1995년 11월 20일 당시 인기 그룹 듀스의 멤버 김성재가 숙소에서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 사건. 피의자로 지목된 여자친구는 1심에서 유죄를 선고 받았으나 2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고 대법원에서 무죄 확정 판결을 받았다. 이에 마약 사고로 인한 사망이냐, 누군가에 의한 계획적인 살인이냐에 대한 논란을 낳았다.

이 사건의 수사와 공소 유지를 담당한 서울지검 서부지청의 안원식 검사는 5개월 전 일어난 치과의사 모녀살인사건에 이어 또다시 2심에서 패소함으로써 검사 경력에 회복하기 힘든 오점을 남겼다. 관련 기사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이 사건에 대해 다룰 때 피의자로 지목된 여자친구의 어머니가 인터뷰에 응해 악의적인 소문과 악플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

2. 의문의 죽음과 의혹

파일:김성재 호텔.png
김성재가 숨진 채 발견된 호텔
'스위스그랜드호텔[5]'
파일:김성재 영정.png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모셔진 김성재의 빈소
파일:이현도 김성재 빈소.png
김성재의 사망소식에 빈소에서 주저앉아 오열하는 이현도

당시 김성재의 오른팔에는 28개의 주삿바늘 자국이 있었고, 시신에서는 마약성 동물 마취제인 '졸레틸'이 검출되었다. 이에 따라 유력한 피의자로 김성재의 당시 여자친구(당시 25세, 대학 재학생)[6]가 구속되었다. 경찰, 김성재씨 변사사건,애인 김모양 살인혐의로 구속[A] 사망 하루 전날인 11월 19일SBS TV가요 20에서 솔로 데뷔 무대를 한 날이다. 최고의 인기 가수가 컴백 직후 서울시내의 서대문구 홍은동[8] '스위스 그랜드 호텔'이라는 호텔의 방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것이다. MBC 뉴스데스크는 사망 당일 단신으로, KBS 뉴스 9는 다음날인 21일에 보도했다.

그의 사망에 가장 의혹을 받은 부분은 국과수 부검 결과 약물이 마약성 동물 마취제였다는 점과 마취제의 투약 부위가 김성재의 오른팔이었다는 점이다. 오른손잡이였던 김성재가 오른팔에 주삿바늘을 혼자서 투약했다는 게 불가능하다는 게 유족과 전문가들의 주장이다.

사건 초기 김성재의 소속사와 유족들 모두 김성재의 마약 투약 가능성 때문에 부검을 반대하였다. 하지만 김성재의 여자친구가 해당 약물을 구매한 적이 있다는 제보가 들어오면서 김성재의 유족들은 갑자기 입장을 바꾸어 김성재가 여자친구에 의해 타살 되었을지도 모른다며 의혹을 제기하기 시작했다.

김성재의 동료였던 이현도는 김성재를 추모하며 1집 수록곡 중 <친구에게>를 작곡할 정도로 큰 그리움을 보였다. 그러나 이후 김성재의 가족이 이현도에게 금전을 요구하고, 이현도가 이를 거절함으로써 김성재의 유가족과 이현도 간에는 큰 불화가 생긴 것으로 추측되었다.

아래는 김성재의 어머니가 직접 쓴 글 중 일부다.
"엄마, 대 성공이야~~ 낼 갈게…
짐 다 싸 놨어 새벽에 갈게
엄마가 해주는 밥하고 김치 너무 먹고 싶어…"

그렇게 먹고 싶어 했던 엄마가 해줄 밥하고 김치 한쪽도 못 먹고
성재가 가 버렸을 때…가 넘 아프다.

3. 재판 결과

유력한 피의자인 당시 여자친구는 1심에서 사형이 구형되어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으나, 2심[9]과 3심에서 최종 무죄 판결을 받았다. 이에 따라 본 사건을 재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형사소송법상 새로운 증거가 발견되거나 수사나 재판 과정에서 위법한 행위가 있었을 경우 재심이 가능하지만 '불이익변경 금지의 원칙'에 따라 무죄를 선고받은 피의자를 재심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한편 재판과 관련하여 1995년 12월 9일한겨레의 기사에서는 경찰의 허술한 수사를 비판했다.
경찰의 초동수사 소홀도 물증확보를 어렵게 하고 있다. 경찰은 사건 직후 김씨의 사망원인을 심장마비로 추정하고 함께 투숙했던 미국인 무용수 2명이 사건 다음날인 11월 21일 출국하도록 방치했다. 경찰은 지난 5일 '약물중독사'라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부검결과를 통보받은 뒤부터 호텔 복도에 설치된 폐쇄회로 필름을 찾는 등 부랴부랴 수사에 나섰으나 이미 폐쇄회로 필름은 지워진 상태였다.
김성재씨 살해혐의 여자친구 긴급구속 안팎 : 초동수사 소홀 '물증확보' 구멍'
파일:cctv1.jpg
당시 스위트호텔 객실부 담당의 진술조서 중 일부

무죄의 주요 요인은 우선 초동수사 미비로, 확정적 물증을 찾지 못한 데 기인한다. 경찰은 서울의 유명한 호텔 내에서 일어난 사건인 데도 CCTV와 주사기 같은 물증조차 확보하지 못했다. 얼마나 허술했으면 사건이 진행 중이던 1990년대에도 (현재도 그렇지만) 여러 기자들이 위의 기사처럼 하나 같이 대놓고 수사의 문제점을 지적했을 정도다. 하지만 1심에서 유죄가 선고됐는데 2심에서 뒤집어졌다는 건 검찰의 책임이 크다. 검사가 1심 재판에서 주장한 걸 아무 것도 유지 못했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애초에 경찰이 물증을 제대로 확보하지 못했는데 유죄를 때리면 그건 누명을 쓰는 것과 다름 없어지니 무죄 판결이 내려진 것이다.

보통 1심에서 무기징역이 선고됐으나 2심에서 무죄가 나와 완전히 뒤집어지는 경우는 사건/증거 자체가 조작됐거나 검사가 일을 허술하게 했거나 둘 중 하나다. 김성재의 시신에서 발견된 약물과 여자친구가 사건으로부터 2달이나 전에 개를 안락사시키기 위해 구매했던 약물이 같다는 것 외에는 어떤 증거도 확보하지 못했다. 이는 제대로 검증하지 못하고 여자친구를 범인으로 몰고 간 검사 측 책임이 크다.

국과수에서 미국 마약수사국에 1987년 마약으로 등록된 틸레타민과 졸라제팜을 뒤늦게 발견하였다는 것도 결과적으로 해당 사건이 의문사로 남게 된 가장 큰 이유다. 검찰과 경찰이 일을 제대로 못 했다는 것이다.

4. 논란과 그 해명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듀스 김성재 의문사 사건/논란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판결에서 무죄가 나온 자세한 이유와 그 후 음모론 등에 대한 내용은 듀스 김성재 의문사 사건/논란/판결 이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 이후

5.1. 당시 여자친구, 약물분석 전문가 민사소송

6. 기타

7. 판결문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링크 참조 바람.

8. 여담

파일:김성재 발인.jpg
김성재의 발인식
파일:김성재 노제.jpg
김성재의 노제
[clearfix]
사망하기 전날 김성재가 이현도에게 '이상한 꿈을 꿨다'며 꿈 이야기를 해주었다. 김성재가 이현도와 함께 공연을 마치고 서 있었는데, 올라온 사람들은 모두 이현도에게만 꽃을 주었다. 김성재는 그런 이현도를 부러워했는데, 그 모습을 보며 꿈 속의 이현도가 "너는 내일 나보다 더 많은 꽃을 받을 거잖아"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 뜬금없게도 찌라시김성민의 아내가 김성재의 전 여친이라는 소문이 올라왔다. 김성민의 자살이 사실은 자살로 위장한 타살이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하는 내용이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전혀 다른 사람이다.

9. 둘러보기

대한민국의 사망 및 실종 사건 사고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 2000년대 이전 ]
정병섭 군 자살 사건(1972.1)S / 최종길 교수 의문사 사건(1973.10)? / 김상진 할복 사건(1975.4)S / 김형욱 실종 사건(1979.10)V / 최승균 소위 사망사건(1984.4)D / 김세진·이재호 분신사건(1986.5)S / 신호수 의문사 사건(1986.6)? / 이철규 의문사 사건(1989.5)? / 한소희 실종 사건(1989.5.)V? / 신영철 어린이 투신자살 사건(1990.11)S / 경주 일본여대생 실종사건(1991.3)V / 개구리 소년 사건(1991.3)V?/ 정유리 실종 사건(1991.8)V / 김은정 실종사건(1991.9)V / 지한별 실종 사건(1992.8)V / 김성재 사망 사건(1995.11)? / 서지원 사망 사건(1996.1)S / 김광석 사망 사건(1996.1)S? / 김준배 의문사 사건(1997.9)? / 김훈 중위 사건(1998.2)? / 집단 따돌림 초등학생 자살사건(1998.10, 11)S / 송혜희 실종 사건(1999.2)V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2000년대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colbgcolor=#fff,#010101> 2000년 옥천 40대 여성 실종사건(4.)V / 강진 초등학생 연쇄 실종 사건(6.)V /보험설계사 박이순 실종 사건(11.)V
2001년 강진 초등학생 연쇄 실종 사건(6.)V / 대구 여학생 실종사건(12.)V
2002년 수원 자동차 영업사원 실종사건(2.)V / 진천 초등학생 실종 사건(5.)V / 구미 여대생 실종 사건(8.)V / 순천 여고생 실종사건(9.)V / 함광열 이병 의문사 사건(9.)?
2003년 부산 엄궁동 초등생 실종 사건(4.)V / 인천 일가족 자살사건(7.)S / 모영광 군 실종 사건(10.)V / 제종철 의문사 사건(11.)?
2004년 이종운 변호사 실종 사건(7.)V / 칠곡 모텔사장 신부 실종 사건(8.)V / 일요일은 101% 장정진 사망 사건(9.)D / 우정선 실종 사건(9.)V
2005년 대구 봉덕동 실종사건(1.)V / 청주 부녀자 실종사건(2.)V / 이은주 사망 사건(2.)S / 서인천고 집단따돌림 자살사건(5.)S / 박종혁 실종 사건(8.)V / 노충국 사건(10.)DM
2006년 네이버 지식iN 자살 사건(3.)S / 양산 여학생 실종 사건(5.)V / 전북대 수의대생 실종 사건(6.)V
2007년 부산 중소기업 사장부부 실종사건(4.)V / 천화욱군 사망 사건 (7.)E / 베트남 연구원 실종 사건(10.)V
2008년 서천 종천면 할머니 실종사건(1.)V / 최진실 사망 사건(10.)S
2009년 장자연 사건(3.)S / 김춘자 실종 사건(5.)V / 노무현 전 대통령 사망 사건(5.)S / 제주 제3산록교 추락사 사건(7.)E / 부산 고교생 매물도 변사 사건(8.)V?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2010년대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colbgcolor=#fff,#010101> 2010년 경주 여고생 실종사건VL / 김명철 실종 사건(6.)V / 박용하 사망 사건(6.)S / 강남경찰서 형사 의문사 사건(7.)?
2011년 김천 직지사 30대 남성 실종 사건(3.)V / 대구 집단따돌림 중학생 자살 사건(12.)S
2012년 김나현 사망 사건(1.)D부산 여대생 실종사건(4.)? 충주 성심맹아원 의문사 사건(11.)? / 강동대교 실종 사건(11.)?
2013년 이방연 실종사건(1.)V / 남해고속도로 실종사건(5.)V / 성재기 한강 투신사건(7.)S
2014년 부평구 네모녀 연쇄 실종사건V / 청주 여고생 실종 사건(1.)V / 송파 세 모녀 사건(2.)S / 짝 출연자 사망 사건(3.)S / 경부고속도로 4중 추돌 사망사건(10.)T? / 신해철 의료사고 사망사건(10.)M / 압구정동 아파트 경비원 분신 사건(11.)S
2015년 한서대학교 일본인 유학생 실종사건(1.)W / 성완종 자살 사건(4.)S / 인제 계곡 40대 남성 실종 사건(5.)V / 부천 세 자매 동반자살 사건(5.)? / 중앙대 음악학부 재학생 자살 사건(9.)S
2016년 부산 신혼부부 실종 사건(5.)V / 구미 아파트 물탱크 시신 사건(5.)SW/ 곡성 공무원 사망사건 (5.)E / 신안 장산도 남교사 실종 사건(5.)V / 방용훈 부인 자살 사건(9.)S / 권대희 의료사고 및 사망 사건(9.)M / tvN 혼술남녀 조연출 자살사건(10.)S / 제약회사 임원 실종 사건(11.)V / 한강 여대생 사망 사건(12.)WV?
2017년 전주 콜센터 현장실습생 자살사건(1).S / 대전 여중생 투신자살 사건(8.)S /제6보병사단 소속 일등병 유탄 사망사건(9.)E / 김경숙 의문사 사건(9.)? / 안동 20대 여성 실종 사건(9.)? / 김주혁 교통사고(10.)T? /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집단 사망 사건(12.)DM / 종현 사망 사건(12.)S
2018년 포항 경추골절 사망 사건(1.)?/제203특공여단 사격장 총기 사망사건(3.)E / 성폭행 피해자 부부 자살 사건(3.)S / 서울 영등포 일가족 투신 사건(3.)S / 육군 통신장교 석면 사망사고(3.)D / 구미시 부자 고독사 사건(5.)? / 제주도 세화포구 여성 실종사건(7.)V? / 김포 어린이집 교사 자살사건(10.)S 마포대교 투신 여성 신고 전화 논란(11.)S / 김규리 실종 사건(12.)V
2019년 강남 성형외과 프로포폴 불법투여 사망사건(4.)M / 탈북 모자 아사 사건(7.)H / 설리 사망 사건(10.)S / 구하라 사망 사건(11.)S / 제주 오픈카 음주 사망 사건(11.)T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2020년대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colbgcolor=#fff,#010101> 2020년 오리온 익산공장 직원 투신자살 사건(3.)S / 2019년 포항 남중생 자살 사건(3.)S / 택시기사 사설 구급차 환자 이송 방해 사건(6.)E /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 팀 집단 가혹행위 사건(6.)S / 진워렌버핏 사망 사건(7.)S / 부산 11세 어린이 실종 사건(7.)V / 박원순 서울시장 사망 사건(7.)VS / 고유민 사망 사건(7.)S / 인천 을왕리 음주운전 사건(9.)T / 창원 모녀 사망 사건(9.)? / 코미디언 박지선 사망 사건(11.)S / 서울 강서구 승무원 자살 사건(11.)S / 용산 모녀 사망 사건(12.)S / 고양 행주산성 20대 발달장애인 실종 사건(12.)?
2021년 한강 의대생 실종 사건(4.)WV? / 포항 간호사 실종 사건(4.)S / 성추행 피해 공군 부사관 사망 사건(5.)S / 의정부호원초등학교 교사 2인 사망사건(6./12.)S / CJ대한통운 김포대리점 점주 사망사건(8.)S / 조재윤 하사 사망사건(9.)E / 담양 일가족 자살 사건(11.)S
2022년 잼미님 사망 사건(1.)S / 김인혁 사망 사건(2.)S / 제주대 병원 영아 의료사고 사망 사건(3.)M / 서울 창신동 모자 고독사 사건(4.)E / 김포 FC U-18 유소년 선수 자살 사건(4.)S / 완도 일가족 사망 사건(5.)S / 가양역 인근 20대 여성 실종 사건(6.)V / 가양역 20대 남성 실종 사건(8.)V? / 가양역 인근 30대 여성 실종사건V / 수원 세 모녀 사망 사건(8.)S / 포천시 보배드림 뽀이81 자살 사건(9.)S / 백지원 실종 사건(10.)VL/ 강원 전방부대 이병 총상 사건(11.)S / 탈북 청년 사망 사건(11.)?
2023년 울산 남구 20대 여성 실종 사건(1.)V / 김부영 창녕군수 사망 사건(1.)S / 거제 SUV 차량 추락 사건(1.)ST / 태백 혹한기 훈련 이병 사망사건(1.)? / 대구 공군 정일병 자살 사건(2.)S / 인천 미추홀구 일가족 사망사건(3.)S / 남양주 야산 변사 사건(3.)S / 이재명 전 비서실장 사망 사건(3.)S / 제9공수특전여단 상병 사망사건(4.)S? / 디시인사이드 우울증 갤러리 여고생 추락사 사건(4.)S / 도곡중 흉기 난동 및 도곡렉슬 추락사 사건(4.)SI / 문빈 사망 사건(4.)S / 김해 예비군 훈련장 사망 사건(5.)D / 양주 육군부대 일병 총기 사망사고(5.)E / 임블리 사망 생중계 사건(6.)S / 서울서이초등학교 교사 사망 사건(7.)S / 해병대 제1사단 일병 사망 사고(7.)W / 윤세준 실종 사건(8.)V / 봉천동 고등학생 실종 사건(8.)VL / 서울신목초등학교 교사 사망 사건(8.)S / 군산 초등학교 교사 투신 사건(8.)S / 대전관평초등학교 교사 사망 사건(9.)S / 전주 40대 여성 사망 사건(9.)? / 송파·김포 일가족 사망 사건(9.)S / 경부선 신도림역 공중교통사상사고(10.)S / 표예림 사망 사건(10.)SW / 자승 분신 사건(11.)S / 이선균 사망 사건(12.)S / 아내 성인방송 강요 사망사건(12.)S
2024년 올림픽대교 시신 사건 (1.)? / 부산 20대 여성 추락 사건(1.)S / 태안 일가족 사망 사건(1.)S / 아산 경찰관 자살 사건(1.)S / 제주 오피스텔 추락사 사건(1.)S / 부천 원미구 도당동 등산로 시신 사건(2.)S / 김포시 공무원 사망 사건(3.)S / 동작구 부구청장 사망 사건(3.)S / 2024년 의정부시 공무원 사망 사건(4.)S / 만화 갤러리 유저 자살 추정 사건(4.)S / 제32보병사단 신병교육대대 수류탄 폭발 사고(5.)EI / 제12보병사단 훈련병 사망 사건(5.)E / 제51보병사단 일병 사망 사건(6.)E /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 일가족 자살 사건(6.)S / 안산 동급생 흉기 난동 사건(7.)SI / 서울 시청역 교차로 차량 돌진 사고(7.)TI / 봉화 농약 중독 사건(7.)SI / 사천 채석장 사망 사건(8.)? / 인천 20대 남성 실종 사건(8.)V? / 하동 순찰차 40대 여성 사망 사건(8.)E / 경기도지사배 철인3종 경기 익사 사건(8.)W / 김도현 일병 사망 사건(11.)E }}}}}}}}}
범례: 병사(D), 아사(H), 익사(W), 의료사고(M), 실종(V), 자살(S), 교통사고(T), 기타(E), 생존한 상태에서 발견(L), 부상자도 존재하는 사건(I), 의문사 및 경위 불명(?)}}}}}}}}}



파일:DEUX SIMBol.jpg 파일:Deux font.jpg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5px 0px; color: #000; word-break: keep-all; min-width: 50%"
{{{#!folding [ 음반 목록 ]
{{{#!wiki style="margin:-5px -1px"
<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FFF> 정규
파일:6f6f74f98f3d0.jpg
파일:ac2a257060986.png
파일:eecc969938c61.jpg
파일:6338f08c-36a7-4005-b872-137bc8b143fa.jpg
{{{#!wiki style="background-color: #FEFDF8; display: inline-block; margin: 5px 0px;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4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border-color: #499EBF;"
[[DEUX(음반)|
DEUX
]]
1993.04.23
{{{#!wiki style="background-color: #122164; display: inline-block; margin: 5px 0px;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4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border-color: #F8F6EA;"
[[DEUXISM|
DEUXISM
]]
1993.12.30
{{{#!wiki style="background-color: #F1C822; display: inline-block; margin: 5px 0px;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4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border-color: #000000;"
[[RHYTHM LIGHT BEAT BLACK|
RHYTHM LIGHT BEAT BLACK
]]
1994.09.09
{{{#!wiki style="background-color: #F63D5F; display: inline-block; margin: 5px 0px;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4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border-color: #000000;"
[[FORCE DEUX|
FORCE DEUX
]]
1995.04.13
기타
파일:32d4c5df64dce.jpg
파일:듀스베스트커버.png
파일:de6fd150d71cb.png
파일:듀스20커버.jpg
{{{#!wiki style="background-color: #175FA9; display: inline-block; margin: 5px 0px;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4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border-color: #F0860C;"
[[듀스(음악그룹)#DEUX LIVE 199507151617 (1995년 7월 27일)|
DEUX LIVE 199507151617
]]
1995.07.27
{{{#!wiki style="background-color: #FDFBFE; display: inline-block; margin: 5px 0px;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4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border-color: #F0860C;"
[[듀스(음악그룹)#DEUX BEST (1996년 8월 21일)|
DEUX BEST
]]
1996.08.21
{{{#!wiki style="background-color: #B1ADA7; display: inline-block; margin: 5px 0px;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4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border-color: #000000;"
[[듀스(음악그룹)#DEUX FOREVER (1997년 3월 1일)|
DEUX FOREVER
]]
1997.03.01
{{{#!wiki style="background-color: #F3F0EB; display: inline-block; margin: 5px 0px;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4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border-color: #000000;"
[[듀스 20주년 헌정앨범|
듀스 20주년 헌정앨범
]]
2014.04.16[1]

[1] 첫 싱글은 2013년 8월 9일 발매
}}}
}}}}}}
[ 관련 문서 ]
||<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FFF><width=500>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width=500> 듀스 김성재 의문사 사건 ||
||


[1] 영정사진은 솔로 데뷔 1집 <말하자면>의 포스터 및 티저 사진의 일부분이다. 출처: MBC뉴스 '듀스 김성재씨, 급사증후군 사망'[2] 도로명주소는 연희로 353[A] 해당 링크에 이름이 표기되어 있지만 일반인 신분이므로 이름 서술을 자제한다.[4] 출처: MBC뉴스 '듀스 전 멤버 김성재 씨 사망'[5] 1988년 개장. 이후 그랜드힐튼 서울로 바뀌었다가 2019년에 힐튼과의 브랜드 계약이 종료되어 다시 스위스그랜드호텔로 명칭이 환원되었다.[6] 1970년생[A] [8] 도로명 주소로는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 353[9] 이 때문에 당시 <사자후>로 활동 중이었던 이현도는 한국 법체계에 대한 회의감으로 돌연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10] 현직 변호사는 2심 판결에 대해 해당 판결과 일부 상충되는 면이 있더라도 학문적 검토와 이성적 논리 전개에 의한 건전한 비판은 허용될 수 있다고 본것이라고 판단했으며 대법원에서 확정 판결이 난 것에 대해서 한마디도 못 하게 한다면 방송에 나온 프로그램들이 다 없어져야 할 것이라고 발언했다.[11] 다만 이후에 진짜 이런 비슷한 내용들의 꿈을 몇 번 꾸기도 했다고 말했다. 본인의 생각에는 아마 성재에 대한 그리움 때문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고.[12] (조선일보)김성재 동생 "그것이알고싶다 방송금지가처분, 채권자가 범인?"(종합)[13] 실제로 룰라 멤버들은 김성재의 죽음 당시 끝까지 장례식장을 지켜주었다. 이후 룰라가 3집 '천상유애'의 표절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하고 미국에서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을 때 이현도가 친구를 먼저 저세상으로 보낸 극도의 멘붕 상태에서도 친구의 장례식장을 룰라 멤버들이 끝까지 지켜 준 데 대한 의리로 룰라 4집 앨범을 프로듀싱하여 룰라를 재기시켜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