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5-03-20 17:52:49

김새론 사망 사건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사건 사고 관련 서술 규정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colcolor=#fff> 김새론 사망 사건
<colbgcolor=#bc002d> 발생 일시 2025년 2월 16일
발생 장소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2가 자택
유형 자살
당사자 김새론
관할서 서울성동경찰서

1. 개요2. 경과
2.1. 2월 16일2.2. 2월 17일2.3. 2월 19일
2.3.1. 발인에 맞춘 이진호의 복귀2.3.2. 일부 복구된 이진호의 영상 전문
2.4. 2월 21일2.5. 3월 10일
3. 반응
3.1. 정치권
3.1.1. 정부3.1.2. 정당
3.1.2.1. 국민의힘3.1.2.2. 더불어민주당3.1.2.3. 개혁신당3.1.2.4. 진보당3.1.2.5. 정의당3.1.2.6. 녹색당
3.2. 연예계3.3. 문화계3.4. 의료계3.5. 언론3.6. 기타
4. 관련 청원5. 여담6.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파일:김새론 영정.jpg
<colcolor=#fff> 서울아산병원 빈소에 놓여 있는 김새론의 영정
2025년 2월 16일, 배우 김새론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2가 자택에서 자살한 사건.

2. 경과

2.1. 2월 16일

오후 4시 54분경, 서울성동경찰서에 관련 신고가 접수됐다. # 만나기로 했던 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까지 타살 혐의점은 없다고 발표했다. 또한 "유서 유무, 사망 경위 등을 자세히 밝힐 수 없다"며 양해를 부탁했다. #1 #2 경찰이 지인의 신고를 받고 자택으로 출동했을 때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고 한다.

이후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고, 외부 침입 흔적도 없다고 발표했다. # 시신은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영안실에 안치됐다.

2.2. 2월 17일

서울아산병원에 빈소가 마련되었으며, 17일부터 조문객을 받았다.[1] # 유족의 요청에 따라 빈소 내 취재는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일부 연예인들이 빈소를 방문하는 모습만 공개되었다.

경찰은 정례 브리핑에서 "김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고 다른 변사 사건처럼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유서는 현재까지도 발견된 바가 없어 변사 사건 처리 예정이라고 했다. 더불어 부검 여부에 대해서도 유족 입장을 고려해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

2.3. 2월 19일

유족의 뜻에 따라 오전 6시 20분에 비공개로 발인식이 엄수되었다. #[2] 김새론의 시신은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되었으며, 장지인 경기도 파주시 통일로 추모공원에 안치되었다. # 김새론은 생전 무종교였기에 발인식에서 별도의 종교 의식은 하지 않고 바로 화장터로 향했다.

며칠 뒤 고인의 유해는 가족의 뜻에 따라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유토피아추모관으로 옮겨져 영면되었다.

납골당에는 생전 자신이 키우던 고양이 2마리와 함께 찍은 프로필 사진과 데뷔작이었던 <여행자> 촬영 당시 촬영장에서 찍었던 사진, 지인들과 생전 함께 찍었던 사진 등이 들어갔다.

2.3.1. 발인에 맞춘 이진호의 복귀

이 사건에서 가장 부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지목되는[3] 이진호는 김새론의 발인일에 맞추어 라이브 방송을 실시했으며 본인은 김새론 소속사 매니저와 교류하며 복귀를 도와주려고 했고 김새론에게 피해를 준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언론이 김새론을 궁지에 몬 뒤 자신에게 칼 끝을 겨누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기레기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

이에 권영찬은 이진호가 비공개한 영상을 하나씩 공개한다. 권영찬의 설명이 2~3분여 나온 후 이진호의 영상이 나오는 식이다.

바로 다음 날 해당 매니저의 인터뷰가 실린 반박 기사가 나왔다. B씨는 “이진호 씨가 김새론을 돕기 위해 영상을 만들었다는 건 사실이 아니다”면서 “이슈가 터졌을 때 연락이 오면 어차피 영상을 만들 테니 살살 다뤄달라거나 좋은 이야기도 같이 해달라고 한 정도”라고 밝혔다. 또한 “김새론의 복귀를 위해서라면 아무런 영상이 안 나오는 게 돕는 것”이라며 자신은 이슈가 터졌을 때 친구인 유튜버 이진호에게 연락이 오면 “너무 독하게 하지는 말아 달라. 좋은 이야기도 해 달라”고 말한 정도가 전부라고 강조했다. #

이후 이진호는 연일 유튜브에 새 동영상을 업로드하는 등 평소대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권영찬이 업로드한 이진호의 김새론 동영상 중 1개가 '이 동영상은 이진호의 저작권 침해 신고로 인해 더 이상 볼 수 없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중지되었다. #

2.3.2. 일부 복구된 이진호의 영상 전문

여배우 김새론이 일탈한 진짜 이유 (2022. 11. 03)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keepall>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연예 대통령 이진호입니다.
오늘 다시 이렇게 생방송을 켜게 됐는데 요즘에 좀 어떤 방식으로 방송을 해야 될지 고민이 좀 많습니다. 이렇게 생방송으로 해도 좀 부족한 면이 있는 것 같고 녹화 방송으로 해도 부족한 면이 있는 것 같은데 점차 여러 가지 시도를 해보면서 조금씩 바꿔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쨌든 오늘은 방송을 직접 생방송으로 썸네일에 올려다 뒀다시피 김새론 양에 대해서 방송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매번 제가 방송을 키는데 와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게 쉽지가 않은 일인데 어쨌든 생방송이라는 게 시청자분들이랑 소통을 하면서 좀 해야 되는 부분들도 있고 현장 분위기를 좀 봐야 되는 면도 있는데 항상 급해가지고 제가 다시 리뷰를 보면 뭐 급하더라고요.

그래서 어떻게든 빨리 끝내고 막 15분 안에 끝내야겠다, 막 16분 안에 끝내야겠다, 뭐 이런 생각을 계속 하기 때문에 좀 급했던 것 같습니다. 어차피 그렇게 볼 사람들 안 보니까 여유 있게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마음가짐 님 우웅수 님 감사합니다. 곰댕 님 감사합니다.

김새론 양 그런데 사실 제가 김새론 양에 대해서 개인적으로는 좋은 기억을 갖고 있어요. 제가 부산 국제영화제에 처음으로 취재를 갔을 때 정말 그때 당시 카페에서 김새론 양과 여동생이 있거든요. 여동생을 같이 인터뷰를 하면서 아 이 친구들 앞으로 잘 되겠다 귀엽겠다 했었거든요. 그때가 한 2011년인가 2012년도였는데 그로부터 11년 이후에 이렇게 김새론 양에 대해서 다루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네 궁금한 얘기 잘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얘기하셨는데 저는 늘 욕 먹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제 방송을 하면서 조금 느끼는 건 뭐냐 하면 대한민국의 이제 많은 분들은 팩트가 중요한 게 아니구나, 듣고 싶은 얘기를 해줘야 되는데 내가 듣고 싶은 얘기를 못 해주는구나, 그것만 하면 되는데 그게 뭐 어렵다고 그게 참 어렵더라고요. 사실 듣고 싶은 얘기를 해드리는 게 어렵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듣고 싶은 얘기를 찾는 게 훨씬 쉬워요. 근데 취재를 하는 길은 굉장히 험난하고 어렵습니다.

사실 김새론 양의 오늘 이슈를 모은 이유가 김새론 양이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올리면서부터 시작이 됐거든요.

근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 부분을 취재하기는 굉장히 어려워요. 지금 소속사 역시도 그녀와 가까이 컨택이 안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컨택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제 사이데 취재가 가능한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사이드 취재를 한 사람들은 솔직히 기사를 한번 찾아보세요. 좀 깊이 있게 취재를 하는 사람 저밖에 없다 이런 얘기를 좀 드리고 싶고요.

물론 이제 되게 좋은 일이 아니기 때문에 취재하기가 굉장히 어려웠지만 시청자분들이 궁금해하실 내용들, 그리고 타 매체나 타 영상들에서는 확인할 수 없었던 내용들을 제가 하나둘씩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취재가 어려웠다는 말씀을 반복해서 드릴 수밖에 없네요. 좀 부끄러웠습니다. 거의 10년 만에 거의 뭐 1, 2, 3년 만에 연락을 취해가지고 아 김새론 그 어떻게 됐나요 이렇게 물어보는 것 자체가 정말 뻔뻔하지 않으면 못 하거든요. 제가 시청자분들을 위해서 뻔뻔한 짓 좀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는 한 5시 5분부터 좀 시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뭐 김새론은 성인이 돼서 커리어가 뭐 있었냐, 제가 이거를 떠들고 있었네요, 이걸 떠들고 있었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시도를 시작을 해보겠습니다.

뭐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김새론 양 오늘 좀 이슈가 됐었는데 일단 배우 김새론에 대해서 좀 알아보자고요.

언제 데뷔를 했는지 사실은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사실 김새론 양을 하면 딱 한 가지만 보시면 됩니다. 바로 이 부분이죠. 이제 아저씨라는 영화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면서 대한민국 아역 배우로서 발돋움을 했는데 이후에도 커리어가 굉장히 많아요. 굉장히 다양한 작품에 출연을 하면서 성장해 왔다.

그런데 아다시피 지난 5월달이었죠. 이제 음주운전을 하면서 그것도 단순하게 음주운전 적발이 아니라 음주운전 사고를 냈고 심지어 도망가고 그 다음에 채혈도 제대로 하지 않아서 이제 여러 가지로 문제가 됐었죠. 결과적으로 이제 음주운전 측정을 안 해서 채혈까지 하게 된 사례였는데, 어 5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로부터 그런데 이제 오늘 사진을 하나 올렸는데 바로 이 사진을 올렸습니다. "제가 이걸 이걸 시도해 보고 있어요." 된다 이건데 담배를 물고 있는 캐릭터 사진 한 장을 올렸어요. 그런데 사실 이 평범한 사진 한 장이잖아요. 이게 뭐가 문제라고 오늘 이제 연예계에 많이 본 뉴스에도 올라갔고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이시더라고.

이제 사실은 이제 두 가지 면에서 볼 수 있는데 첫 번째는 그 캐릭터 위에 있는 이 담배였습니다. 믹스라는 제가 담배를 안 피워 가지고 모르겠지만 어쨌든 이게 전자 담배라고 하더라고요. 이 부분과 두 번째는 김새론이 해당 사진을 올린 뒤에 곧바로 이 사진을 삭제했어요. 그러니까 사실은 자숙을 한다면서 자신의 SNS에는 안 하고 있지만 또 다른 계정을 만들어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그러다가 그 계정에 올리려고 했는데 잘못 올려서 본 계정에 올렸다 그러니까 자숙의 의미는 전혀 없지 않느냐 이런 지적들이 나왔습니다.

전체적으로 볼 때 사실 여배우건 뭐건 뭐 성인 성인인데 기호식품인 담배 핀다고 해서 뭐가 문제가 되겠습니까? 사실 실제로 상당히 많은 여배우들이 핍니다. 그래서 큰 문제는 안 된다고 보는데 결과적으로는 이제 많은 분들이 생각하시는 게 이게 이 모든 것이 결국은 자숙 기간 중에 벌어진 일이다.

여러분들 뭐 제가 사실 김새론 양의 음주운전 관련해서는 다루지 않았었어요. 지나고 보니까 왜 안 다뤘는지 모르겠지만 관련해서 사실 다루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사실은 뭐 서울 강남에서 벌어진 음주운전 사고였는데 어 영상을 제가 한번 찾아서 준비를 해 봤습니다. 이 부분인데 이건데 이제 강남에서 아침에 이 차 보이시죠 차가 나오다가 벌써부터 이제 타이어가 이제 휩쓸리죠. 여기서 붕 하고 이제 가로수 들이받고 변압기 들이받고 여기서 멈춰 섰어야 되는데 다시 후진해가지고 도주하려는 시도 도주하려는 시도까지 됐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여기서 서게 됐는데 비틀거린다는 이 차량이 있다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서 체포가 됐고 이제 음주 측정을 거부하면서 채혈까지 됐다. 자, 여기까지가 지금까지 김새론 양에 대해서 알려진 근황이었습니다.

제가 조금 더 여러 가지로 좀 깊이 있게 취재를 해봤는데 저도 취재를 하면서 좀 흥미롭기도 했고 내가 김새론에 대해서 이렇게 몰랐나라는 생각도 좀 들었습니다.

과거에 함께 일했던 그리고 그 현장에서 마주했던 스태프들에게도 하나하나 연락을 해가지고 당시의 상황과 김새론 양의 인성 그리고 평판에 대해서 하나씩 물어봤습니다. 그러게 그 자숙으로 할 거면 진정성 있게 하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데 괜히 이런 긁어 부스럼을 만드냐 이겁니다.

안타깝게도 첫 번째 김새론 양의 데뷔부터 좀 알아봤습니다. 데뷔 일단 김새론 양은 어렸을 때부터 좀 데뷔를 했는데 이거 보시면 김새론 양 이제 뭐 이렇게 언제 데뷔를 했냐 이렇게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잘못 캡처를 놨는데, 이 부분.

일단은 뭐 2001년 영화 “앙팡” 모델로 데뷔를 했고 2009년 영화 “여행자” 이렇게 나왔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 사실 이제 여러 가지를 제가 찾아보니까 김새론 양은 취재를 해봤죠.

제가 취재를 해보니까 김소연 양의 데뷔에는 어머니가 있었어요. 어머니의 역량이 상당히 컸다. 사실 아역 배우계가 굉장히 치열합니다. 그런데 그 치열한 아역 배우계에서도 이 어머니 김새론의 어머니는 정평이 나 계시더라고요. 정말 열성적이었다 매우 굉장히 열성적이었다 라고 이제 하나같이 입을 모아서 증언을 해 주셨습니다. 좀 더 이제 과격한 표현을 쓰셨지만, 어쨌든 방송이기 때문에 김새론 양의 매 촬영장마다 찾아가서 매니저처럼 관여를 했고, 사실 뭐 어머니의 입장으로서는 충분히 가능한 일이었죠.

다만 이제 확인을 해 보니까 김새론의 어머니는 딸이 배우로서 대성하길 바라기보다는 연예인으로서 대성하길 바랐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사실 이제 영화도 찍고 드라마도 하고 이렇게 했어야 되는데 김새론의 커리어를 살펴보면 김새론이 이제 음악 방송 MC도 했었거든요. 그리고 다양한 예능에도 출연하고 이렇게 하면서 좀 연예인으로서 성장하길 바랐다. 그러니까 그 이유가 뭐냐 사실 제가 어머니 사진도 이 인터넷에 쳐보면 다 나오지만 뭐 개인사이기 때문에 개인 내용이기 때문에 공개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시청자분들이 직접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은데 어머니가 함께 찍은 사진과 영상이 있거든요. 김새론 양과 굉장히 젊고 예쁘시더라고요. 그러니까 심지어 제가 왜 김새론의 어머니를 기억하냐라고 했더니 생각해 봤더니 김새론의 엄마와 저와 불과 한 살 차이밖에 안 납니다. 그래서 제가 기억이 나요. 부산 국제영화제 때 그 인터뷰를 하면서 굉장히 이제 동년배로서 좀 기억이 나고 어찌 됐건 이 어머니 자체도 어린 시절부터 연예인을 꿈꿨다고 합니다. 그런데 본인의 가정 환경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꿈을 접은 케이스다. 그래서 좀 김새론 양에 대해서 미련이 남았는지 그러니까 딸들에 대해서 미련이 있었는지 딸들을 다 연예인으로 데뷔를 시킵니다. 둘째 딸도 연예인 을 시켰고요. 그리고 같이 연예인을 하다가 지금까지도 한 동생이 연예계 소속사에 소속돼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어머니가 일거수일투족을 하나씩 하나씩 다 관리를 해주다 보니까 김새론 양이 좀 갑갑함을 느꼈다고 하는데, 그러니까 어머니는 강압적으로나마 그리고 하나하나 다 케어를, 일거수일투족을 다 케어를 했다고 합니다. 이런 관리 감독 하에서 자라다 보니까 김새론 양이 성인이 될 때까지는 큰 무리가 없이 자랐습니다. 물론 그 15살 때 한 번 음주 논란이 있었는데 그때 빼고는 아무런 무리 없이 자랐다.

다만 김새론 양이 이제 독립을 하고 난 이후에 굉장히 고삐 풀린 망아지라고 할까요? 좀 표현이 좀 그렇지만 어쨌든 독립 이후에는 정말 원 없이 그간의 이제 압박적인 생활에서 벗어나서 하고 싶은 걸 다 하면서 자유를 만끽했다고 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흡연은 둘째 치고 특히나 이제 김새론 양이 특화된 분야가 바로 음주였다고 하는데 알아보니까 김새론 양의 아버지가 굉장히 애주가고 그리고 술도 굉장히 잘 드신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아마도 아버지를 닮아서 술이 센 편이 아니냐, 지인들이 얘기를 해줬는데 결과적으로는 이 어렸을 때부터 이 타이트한 엄마의 이제 딱 바운더리 안에서 딱 규격화된 생활을 하다 보니까 독립 이후에는 굉장히 브레이크 없이 자유가 주어졌고 이런 생활을 즐기다 보니까 음주운전 사고까지 이어진 게 아니냐라고 지인들은 전해 왔습니다.

두 번째는 이제 흡연 이력인데 이거 이 첫 번째 오늘 담배 아까 보여드렸잖아요. 담배 사진 때문에 이제 화제가 됐었는데 사실 이제 김 양이 담배와 흡연으로 화제가 된 거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한 번 앞서서도 더 있었어요. 그러니까 언제냐면 2015년도에 있었는데 2015년도에 14년도에 있었습니다. 김새론의 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이제 논란이 됐었는데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미리 찾아놨는데 이게 없어졌네요. 담배, 노래방, 노래방 영상이라는 게 있어요. 그래서 김새론 양이 이제 보면 15살 때 이게 벌어진 일이었는데 이 사진이 결정적인 영향을 끼쳤습니다. 이 사진인데 이 사진이어서 여기도 보면 김새론 양이 노래를 부르고 담배가 여기 있어 가지고 이제 담배를 피우는 게 아니냐라고 했었고, 이후에도 이제 뭐 뭐 와인병이 있어가지고 와인병이 있어서 술을 마신 게 아니냐, 이런 사진들입니다. 이런 부분들이 있습니다. 어쨌든 이제 김새론 양의 해명은 와인도 마신 적이 없고 술 담배를 한 적이 없다 적극적으로 이제 해명을 했었는데 이건 뭐 가족들이랑 찍은 사진이라고 또 얘기를 했고요. 그때 당시에는 그때 당시에 또 확인을 해 봤어요. 그랬더니 김새론 양이 그 당시에 소속사 측에서는 어떻게 했냐, 강경 대응을 시사를 했고 실제로는 어떻게 됐는지 얘기가 안 나왔습니다. 근데 확인을 해 보니까 그때 당시에 실제로 김새론 양이 사이버 수사대에 수사를 의뢰를 했대요.

그런데 당시에 사진을 올린 것까지는 괜찮은데 이제 악플이나 뭐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했던 그 글을 남긴 사람들이 대부분 VPN이나 IP를 우회하는 방식을 써서 당사자들이 특정이 되지 않아서 어 이제 악플을 쓴 사람들에 대해서는 처벌이 안 됐다. 그리고 그러면서 결과적으로 이 사안이 이제 사실 적시인지 사실 유포 허위사실 유포인지는 확인할 길이 없잖아요. 그 사람이 잡혀야 그게 판가름이 되거든요. 결과적으로는 아무도 이제 그 글을 쓴 사람이 특정이 안 되면서 이 사실 이 사실이 유야무야 넘어갔다 이런 내용입니다. 그래서 저도 이제 처음 놀랐어요 깜짝 놀랐어요. 그때 당시에 실제로 고소했는지는 몰랐었거든요. 근데 실제로 사이버 수사대를 찾아가서 확인을 했다 이 부분이 있습니다.

세 번째 김새론의 인성, 인성 부분, 자 이제 김새론 양의 인성과 평판에 대해서 이제 좀 물어봤습니다. 굉장히 좀 민감한 부분이기도 하지만 사람들이 굉장히 궁금해하는 부분이기도 하고 이번 일을 계기로 많은 관심을 받는 부분이잖아요.

그런데 이제 인성이 좀 어떻냐 평판이 어떻냐 이렇게 물었더니 관계자들이 하나같이 입을 닫았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다 닫았습니다. 다만 이제 김새론의 성격을 엿볼 수 있는 에피소드들을 하나 둘씩 전해주긴 했습니다. 내가 그녀의 인성에 대해서 얘기할 수 없지만 이런 에피소드가 있었다라고 전해 주셨습니다.

어떤 게 있냐 일단 뭐 어 도시어부의 욕설 사태가 있었어요. 그런데 도시어부 당시의 욕설 사태는 굉장히 화제를 모았던 장면이거든요. 바로 이 장면인데 김샤론 양이 5시간 동안 입질을 기다리다가 결국은 이제 입질이 와서 딱 들었는데 실패했어요. 그래서 아이 이렇게 쌍욕을 했던 케이스인데 이게 방송 그대로 나가면서 굉장히 화제를 모았습니다. 솔직히 여배우가 예능에서 쌍욕을 한다 그런 케이스가 거의 없었거든요. 그래서 의외의 모습에 이제 굉장히 재미있는 반전 포인트로 김새론 양의 재조명을 받았습니다. 김새론 양이 욕할 때는 굉장히 반응이 좋았어요. 그래서 김새론이 욕할 때 속이 다 시원했다 이런 반응이 나오기도 했었는데 확인을 해 보니까 김새론 양이 어 카메라 앞에서 욕설을 한 게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라고 합니다.

물론 그때도 이제 해프닝이었는데 김새론이 한 사극 작품에서 출연한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사극이었어요. 그리고 최근 작품은 아니었고 조금 오래된 몇 년 좀 된 사극이었는데 출연 과정에서 사극을 입다 하다 보니까 의상을 긴 치마를 입잖아요. 긴 치마를 입는 과정에서 이제 연기를 했는데 그 긴치마가 이동 과정에서 이제 좀 발에 밟혔나 봐요. 그래서 걸려서 넘어진 케이스가 있었는데 김새론 양이 그때 당시에도 카메라 앞에 서서 바로 자기도 모르게 쌍욕을 했다고 합니다. 쌍욕이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욕설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당시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관계자가 직접 보신 관계자가 저한테 얘기를 해 주신 거예요. 굉장히 김새론 양 본인도 굉장히 놀라서 어쩔 줄 몰라 했다. 그 현장 관계자들도 굉장히 놀랐지만 그런 의외의 상황에 내색은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정리를 하자면 욕설 해프닝은 솔직히 말씀드리면 도시어부에서는 예능성의 내용이 강합니다. 예능적인 부분이었죠. 근데 이제 이 사람 이 욕설이 해프닝이 처음은 아니었다.

그리고 드라마 "디어M"이라는 게 있어요. "디어M" 캐스팅 과정에서도 다시 한 번 문제가 있었습니다. 뭐가 있었냐면 이게 디어M이라는 드라마를 하려고 하는데 2명이 캐스팅이 됐습니다. 여러 배우들이 하나는 누구냐 김새론 양이고 한명은 박혜수 씨였습니다. 근데 이 캐스팅을 하는 과정에서 이제 약간 이해하기 힘든 기사가 나와요. 이 기사가 어떤 내용이냐 이름 순서 때문에 배우 하차 이후 이렇게 나옵니다. 그 내용을 보면 김새론이 자신의 이름이 박해수보다 뒤에 기재돼 있다 그 이유로 드라마를 하차했다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아니 솔직히 말이 됩니까? 자기의 그 이름이 그것도 막 뒤에 나온 것도 아니고 옆에요 1번 2번 3번 4번 중에 박혜수가 1번 나왔고 그 김새론이 3번에 나왔다고 해서 김새론 양이 하차를 했다 이런 내용이었는데 참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어 이 기사에 대한 신뢰도 없다고 생각해서 부족하다라고 생각해서 취재를 해 봤더니 사실이었습니다.

하긴 뭐 기사는 사실에 의해서 쓰여지니까 원래 이 기사를 쓴 기자도 되게 취재를 잘하는 기자인데, 일단은 뭐 좀 딥하게 알아보니까 이제 사실 이름 때문이죠. 표면상으로 이름 때문인데 그 내용을 살펴보니까 캐스팅 과정에서 김새론 양이 자기가 여자 주인공 1번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근데 이제 보도 자료가 나간 이후에 여배우가 1번 여배우가 본인이 아닌 다른 여배우여서 그것 때문에 본인이 굉장히 화가 났다. 그래서 본인이 여자 주인공 1번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2번이었다, 이런 부분 때문에 단순하게 이름에서의 문제가 아니죠. 물론 이제 그 이름이 순서에 따라서 나오는 건 분명한 게 맞습니다만, 그래서 이제 그 주연 배우로서의 자존심 그런 문제 때문에 화가 났었고 이 문제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어필을 했는데 어필이 받아주지 않으니까 결국 하차를 택했다. 사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연예계에서 이름 때문에 싸우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종종 있습니다. 사실 생각보다 많이 있어요. 그런데 이 이름 기재 때문에 하차를 한 케이스는 사실은 처음 봤습니다. 이런 문제로 드라마에서 하차할 정도까지인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쨌든 결과적으로는 김새론 양이 그만큼 강단 있는 성격이다, 좋게 말하면 그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강단있는 성격이다.

네 번째 뭐가 있냐, 김새론은 금수저다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금수저라는 얘기가 파하게 있고 지금 유튜버에서도 보면은 막 김새론이 어떤 차를 몰고 김새론의 집안이 어떻고 막 이렇게 막 막 나오더라고요.

일단은 이 영상을 보면 대략적으로 가늠이 되죠. 그 사고 난 영상을 보면은 음주운전 사고에 이 영상 보시면 이 영상 자체가 이 차 자체가 굉장히 비싼 차입니다. 제가 뭐 잘 모르지만 이게 디스커버리라는 차로 랜드로버 디펜더입니다. 죄송합니다. 랜드로버 디펜더고 이 차가 1억에서 1억 4천만 원에 달하는 고가의 차량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뿐만 아니라 김새론은 과거에도 볼보 XC40과 벤틀리 컴퍼터블을 운전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근데 이 뭐 볼보 XC40은 5천만원대 그리고 벤틀리 컴퍼터블은 2억 원대의 고가의 차량입니다. 2억 원 그러니까 이제 2억대 차가 있고 1억대 차가 따로 있고 5천만원대 차가 있고 차가 3대나 있어, 이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아마 동시에 있진 않을 거라는 이제 관계자들의 얘기가 있었고, 아버지가 이제 사업을 하다 보니까 약간 이제 그 리스나 세금 문제에 대해서 굉장히 잘 아시는 분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제 리스로 하지 않았을까, 아 이 부분은 추측입니다.

그리고 이제 김새론 양의 집 찾아봤습니다. 이제 방송을 통해서 나왔는데 이제 성동구에 있는 더샵이었습니다. 성동구에 있는 더샵 제가 좀 찾아봤더니 이거를 매입했을 가능성은 무척이나 낮다고 하는데 어찌 됐건 그 43평형대 보면은 전세가가 약간 9억에서 10억 대입니다. 9억에서 10억 대다 이런 여러 가지 이유가 있어서 배경 때문에 김새론이 금수저가 아니냐 라는 말이 나왔는데 확인을 해 보니까 이 부분도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일단은 김소연의 어머니가 연예계 연예인을 꿈꿨는데 가정 형편 때문에 그만두셨거든요. 꿈을 꺾었다, 그러니까 아주 부유한 집이 아니었기 때문에 꿈을 꺾으신 케이스가 있고, 두 번째는 확인해 보면 김새론의 아버지는 사업가였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뭐 아주 크게 큰 규모로 하신 건 아니었고 특히나 이제 코로나 어 그에 취약한 직군인 여행 업계에서 사업을 하셨다고 해요. 그래서 어 최근 2~3년 동안 엄청난 타격을 입었기 때문에 사실은 이제 엄청나게 부자나 엄청나게 돈이 많은 케이스는 아니다. 다만 이제 김새론 양이 다양하게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 고급 차량과 고급 저택에 들어갈 정도의 부를 축적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녀가 돈을 어떻게 모았는지는 알 수가 없죠. 다만 이제 외부에 알려진 것처럼 엄청나게 금수저였거나 본인 김새론 본인이 엄청나게 많은 돈을 모았거나 이런 부분 모두가 사실이 아니다라는 겁니다. 사실이 아니다.

다섯 번째, 이제 김새론 양의 근황 이 부분이 굉장히 흥미롭고도 정말 외부에 알려지지 않은 단독 취재 내용입니다. 일단 뭐냐 하면 이제 제가 이 부분도 사실은 굉장히 취재가 어려웠던 부분이 이었지만, 여러 명에게 전화를 하면서 김새론 양의 지인과 관계자에게 연락을 하면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었는데, 사실 이제 5월달 이후에 김새론 양에 관련된 소식은 딱 하나밖에 없었어요. 뭐냐 음주 사고 이후에 딱 한 곳과만 합의를 못 했다 이 내용이었습니다. 거기 그래서 납득 못할 보상금을 원했다 이런 부분을 얘기를 했어요. 이게 딱 10월달에 나온 건데 지난달에 그 전까지 전후로는 김새론 양이 자숙에 들어가서 웬만하면 이제 소식이 알려지지 않았죠. 그렇기 때문에 이제 김새론 양이 어떻게 지냈는지를 잘 몰랐지만 취재 과정에서 이제 흥미로운 제보, 사실 제보는 아니죠, 제가 직접 전화해 가지고 확인한 거니까.

김새론 양 본인과 직접 뭐 이렇게 이야기를 다 나누는 지인들에게 물어보니까 김새론 본인이 직접 카페 알바를 하고 있다라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동안 활동 과정에서 모았던 돈은 전부 다 사고 처리와 합의 과정 보상금으로 썼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카페 알바를 하고 있다 이렇게 지인들에게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인들 역시도 그녀가 어디서 일하는지 어떤 카페 알바를 하는지를 다 몰라요. 그냥 본인의 피셜이에요. 본인 피셜일 뿐이고, 다만 이제 이 얘기를 제가 관계자분들에게도 확인을 해 봤거든요. 김새론 양이 이제 카페 알바를 한다고 하는데 혹시 들으신 바가 있냐 뭐 얘기를 해 봤더니 다들 모르는 얘기예요. 근데 굉장히 다 놀라시더라고요. 그러면서 사실 뭐 이런 얘기가 좀 어떻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김새론 양이 카페 알바를 실제로 할 가능성은 낮다고 본다. 왜냐, 김새론 양이 어린 시절부터 배우 생활을 해왔기 때문에 일반적인 사회 경험이 전무하다고 합니다. 아예 없다고 해요. 그러니까 이제 우리 같은 경우에야 뭐 어쨌든 캐셔도 해보고 뭐 이렇게 막 기본적인 경험들이라는 게 있잖아요. 경험치라는 게 근데 김새론 양은 배우로서 컸고 연기자로서 계속해서 활동을 해왔기 때문에 사회 경험이 전무하다. 그렇기 때문에 아마 이제 카페 알바로 활동하기는 어렵지 않겠느냐, 더욱이 이제 이 서비스업이기 때문에 본인을 알아보고 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쉽지 않을 것 같다. 특히 뭐 만약에 진짜로 카페 알바를 했으면 사진이라도 외부에 공개되지 않았겠느냐 이런 얘기를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일련의 사태 그러니까 도대체 왜 이렇게 그녀를 향한 잡음이 끊이지 않을까, 이 본질적인 물음에 대해서 좀 궁금증에 대해서 질문을 했는데, 그 관계자분들 김새론 양을 굉장히 가까이에서 지근거리에서 오랫동안 지켜보신 분들이 다 이런 말씀을 하세요. 일단은 엄마가 어린 시절부터 굉장히 타이트하게 길렀는데, 이 타이트한 생활 속에서 인기도 얻고 부도 얻다 보니까 굉장히 답답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러다가 어머니로부터 아버지로부터 독립을 한 이후에 어 브레이크 없는 자유를 즐기다가 어 이런 사고가 났다.

1번, 2번은 어린 시절부터 사회를 어 대본과 촬영 현장으로 배웠기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진 것 같다라고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러니까 사실 현장에서의 모습은 굉장히 거칠거든요. 지금은 촬영 현장이 굉장히 그래도 좀 좋아졌지만, 과거에는 어떤 부분이 있었냐면 막 욕설도 난무하고 정말 강강 약약의 표본이었어요. 그러니까 권력 있는, 권력, 힘 있는 감독들에게는 줄을 대고 힘이 없는 뭐 스태프들에게는 막대하고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했단 말이에요. 그런데 그런 모습을 보고 자랐으니까 아무래도 그 일반적인 정서를 일반적인 생각을 하기에는 좀 부족한 면이 있지 않았느냐, 이런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러니까 이제 근황부터 인성 평판 이런 부분들을 제가 취재를 하는 과정에서 좀 씁쓸했습니다. 좀 안타깝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김새론 양이 물론 아역 배우로서의 활동을 했지만 정상적으로 학교를 나오고 정상적으로 친구들과 지냈다면 그래도 보다 조금 더 괜찮지 않을까 싶거든요. 사실은 김새론 양의 경우에는 활동하다가 서울 공연 예술 고등학교를 다니다가 중퇴를 하고 검정고시를 봤습니다. 그 이후에 이제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을 들어갔는데 이 공백들 친구들과 함께하지 못하면서 생겼던 공백들, 사회에 진정한 사회생활이라는 그 공백들이 있어서 아무래도 이제 앞으로 결과적으로는 할 수 있는 일은 배우와 연예인밖에 없는데, 아무쪼록 이제 자숙도, 제가 이제 최근 올해 들어서 그 음주운전으로 자숙에 들어간 인물들이 상당히 많잖아요. 근데 1년도 채 안 됐는데 벌써부터 작품 활동을 준비하고 있고 작품을 보고 있다 이런 얘기까지 들려오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런 걸 보면서 아 정말 이제 대중들이 음주운전에 대해서 이렇게까지 이제 민감해 하고 좀 예민한 상황인데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구나, 그리고 관계자분들도 참 한탄하시더라고. 요즘 OTT다 방송이다, 드라마다, 너무 많아지다 보니까 배우가 부족한 건 분명히 현실인데 아무리 배우가 부족하다고 해도 자숙한지 뭐 1년도 안 된 이들한테 이렇게 작품을 주고 또 작품을 검토하게 한다는 게 말이 되느냐, 이렇게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김새론 양이 어쨌든 뭐 어린 나이고 경험이 부족했기 때문에 자숙을 한다면 진정성 있게 자숙을 한다면 복귀 가능성은 충분히 열려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이제 그 시기에 대해서는 정말 냉정하게 4년 • 5년, 1•2년이 아니라 4년•5년 이렇게 봐야 된다는 이야기도 이제 공감대를 얻고 있는데, 부디 좀 정말 진정성 있게 자숙을 해서 정말 본인 스스로 배우로 거듭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런 부분들 열심히 취재를 했고, 아마 그 어느 곳에서도 나오지 않는 내용들이었습니다. 열심히 취재를 했으니까 좋아요를 좀 부탁드리도록 하겠고요. 앞으로도 이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더 깊이 있게 취재를 해서 한 사안에 대해서 열심히 봐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성우 씨의 경우에는 나름대로는 자숙을 좀 오래 한 편이었고, 물론 오래 하지는 않았습니다. 2년 넘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지금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방금 전에 말씀드렸던 그 작품을 검토하는 인물은 아닙니다. 그 검토하는 인물을 이야기는 듣긴 했지만 확인은 못 했기 때문에 말씀을 못 드리는 거고요.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이제 작품을 보고 있다 이런 겁니다.

이영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진호 실시간 메뉴 노출, 실시간 메뉴를 노출했어요. 메뉴에 노출했나, 뭘 노출했지, 그게 뭔지 모르겠어요.

네 박수홍 관련해서 취재도 끝까지 진실되게 파헤쳐 주세요. 앞서서도 말씀드렸지만 박수홍 씨 관련돼서는 너무나도 깊이 있게 많이 했기 때문에 뭐 더 이상 관여하는 거는 특별한 사안이 있지 않는 이상 최대한 자제하겠다라고 말씀드린 바가 있습니다.

오늘 이렇게 시청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겠습니다.
좋아요 좀 부탁드리고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카페 알바 실체! 김새론 재산 얼마나 될까? (2023. 03. 13)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keepall>이진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연예 뒷통령 이진호입니다.

배우 김새론이 다시 한 번 도마 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이른바 청년들의 가난까지 훔쳐갔다라는 논란에 휘말리고 있는데요. 아니 왜 갑자기 뜬금없이 알바 사진을 올려가지고 이 난리를 만드냐. 그래서 김새론 씨 사태에 대해서 집중 분석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PD
김새론 씨가 정말 아르바이트를 안 한 게 맞을까요?

이진호
네, 김새론 씨가 다른 곳에서 알바를 일시적으로 할 수는 있겠죠. 하지만 이번에 김새론 씨가 올린 메가커피에서는 김새론 씨가 알바를 한 적이 전혀 없다라는 입장을 밝혀왔습니다. 제가 너무나도 이해가 안 가서 담당자에게 직접 한번 전화를 걸어봤습니다. 그래서 물어봤어요. 김새론 씨가 알바를 안 한 게 맞냐 알바를 안 한 것이 확실하다라는 입장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니 어떻게 김새론 씨가 알바를 했는지 안 했는지를 확인할 수가 있느냐라고 했더니, 김새론 씨가 공개한 그 사진 해당 점주와 직접적인 통화를 했고 김새론 씨의 친구 이 친구는 연예인입니다, 과거 김새론 씨와 드라마를 함께 했던 친구가 이 지점에서 알바를 한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때 당시 김새론 씨가 놀러 온 적이 딱 한 차례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때 당시 촬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해당 점주는 이 사진이 언제 촬영됐는지까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더욱이 이 친구분 김새론 씨의 배우 친구는 지난해 9월 해당 카페에 알바를 그만뒀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실 메가커피 측에서는 굉장히 당혹스러운 상황인데 담당 점주와 직접적으로 통화를 해서 김새론 씨가 놀러 왔다라는 사실을 확인하는 한편 추후 대책을 논의 중에 있다고 합니다.

사실 그렇잖아요. 메가커피 측에서는 나름대로의 위생 수칙 같은 걸 다 준수해서 음료를 만들고 베이커리를 할텐데 김새론 씨가 전혀 준비가 안 된 모습으로 베이커리를 하는 모습 등이 사진에 담겼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메가커피 측에서는 상당히 큰 이미지 타격을 입은 상황입니다.


PD
그러면 김새론 씨가 보건증도 없이 매장 안에 들어가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척 사진을 찍은 건가요?


이진호
일단은 해당 매장에서는 아르바이트를 하는 척 사진을 찍은 것이 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뭐 놀러 갔고 사실 점주도 모르는 상황에서 알바를 한 것처럼 사진을 찍은 거잖아요. 그 부분이 문제가 될 수는 있어도 실질적으로는 알바로 일을 한 적이 없기 때문에 보건증의 유무가 큰 문제는 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PD
그렇다면 김새론 씨 알바설은 왜 나온 걸까요?


이진호
사실 제가 지난해 11월 3일 김새론 씨가 생활고로 인해서 알바를 한다라는 사실을 밝힌 바가 있습니다. 이 설의 근원이 뭐냐 출처가 뭐냐 많이들 궁금해 하셨어요.

사실은 김새론 씨 본인이었습니다. 제가 김새론 씨 본인에게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들은 것은 아니고, 김새론 씨가 자신과 절친한 배우들에게 요즘 너무 어려워서 알바를 하고 있다, 음주운전 사고로 인해서 배상의 책임이 생겨가지고 이 돈을 갚느라 돈이 하나도 없는 상황이다, 힘들다라는 어려움을 토로한 바가 있습니다. 다수의 배우들에게 이 같은 어려움을 토로했고, 이 가운데 일부 친구들이 저에게 김새론 씨가 현재 생활고로 인해서 알바를 하고 있다라고 전해 왔습니다.

해당 사실을 확인한 결과 김세원 씨가 실제로 알바 중이다라고 밝혔는데요. 이 부분은 소속사 측을 통해서 공식 입장으로도 나오기도 했습니다.


PD
대체 왜 김새론 씨가 알바 사진을 올렸을까요?


이진호
저도 정말 이해가 안 가는 사안이에요. 김새론 씨가 사실 알바 사진을 굳이 올릴 필요가 없었거든요. 그런데 최근 어떤 일이 불거졌냐면 김새론 씨가 생활고에 시달린다라고 밝히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그녀가 선임한 법무법인이 대한민국 10대 로펌이었어요. 그래서 김새론 씨가 정말 생활고에 시달리는 게 맞느냐라는 논란이 나왔거든요. 이 같은 상황 속에서 김새론 씨가 뜻밖의 메가커피에서 알바를 한 사진을 올렸다.

아무래도 본인이 실제로 생활고에 시달린다라는 사실을 어필하기 위해서 이 같은 사진을 올린 것으로 보입니다. 너무나도 생각이 짧은 내용이었고 실제로 알바를 해도 욕을 먹을 수밖에 없는 사진이었는데 알바를 안 하는 곳에서 몰래 사진을 찍었다, 더더욱 비난받아 마땅한 일입니다.


PD
메가커피 측에서는 되게 황당할 것 같은데 추가적인 대응은 없는 걸까요?


이진호
여러 가지 논의를 진행 중에 있다라고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너무 민감한 사안인 만큼 확실히 결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얘기를 하기가 좀 껄끄러운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추가적인 대책을 논의 중에 있다.


PD
김새론 씨가 음주운전 이후에도 생일 술 파티를 벌여서 논란이 된 적이 있었잖아요. 그 전에도 혹시 술 파티 같은 걸 했을까요?


이진호
사실 그 7월달 있었던 술 파티 보도 역시 제가 했습니다.

김새론 씨가 자신의 생일을 맞이해서 자신의 지인들에게 생일 초대장을 보내서 논란이 됐었는데, 그때 당시 김새론 씨가 보낸 초대장을 보면 주소 강남에 있는 한 카페 준비물 몸뚱이와 술 이런 식으로 해서 새론스 버스데이 이런 식으로 초대장을 보냈습니다. 이 부분 때문에 사실 여러 가지로 논란이 많이 됐었어요. 왜냐 음주운전을 한 사람은 지인들과 함께 술자리를 못 하냐 이런 지적들이 나왔거든요.

저는 일반인들이 뭐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연예인으로서 복귀를 앞두고 있다면 혹은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면 진정성 있게 자숙을 해야 한다 이런 의미에서 관련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사실 그때 당시에도 보도하지 않은 한 가지 사실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너무나도 민감했고 김새론 씨에게 하나의 기회를 주고 싶었어요. 그런데 최근 1년의 과정을 보면 김새론 씨가 진정으로 반성을 하고 있는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관련 내용을 공개하기로 결정을 했는데요.어떤 내용이냐 김새론 씨가 7월 달에 자신의 생일을 맞아서 음주 파티를 하기 두 달 전 그러니까 음주 사고는 5월 19일에 벌어졌습니다.

그 음주 사고가 난 그달에 김새론 씨가 유명 남자 bj의 집에서 술자리를 가졌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전체적으로 김새론 씨가 진정성 있게 자숙을 했느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의문부호가 붙습니다.


PD
김새론 씨 방송에 나온 집이 20억 원에 외제차도 3대 이상 나왔어요. 돈이 없다는 말은 이해가 좀 가지 않는데 진짜 돈이 없으신 걸까요?


이진호
그렇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명확하게 밝힐 필요가 있는데 배우는 아무래도 작품을 통해서 돈을 벌고 광고를 통해서 돈을 벌거든요.

하지만 김새론 씨같이 이제 음주 사고를 낸 물의를 빚은 연예인들의 경우에는 어찌 됐든 위약금을 내야 합니다. 그리고 위약금을 내지 않더라도 그 순간부터 일이 끊겨요. 그동안 매달 몇천만 원씩 혹은 수억씩 수입이 들어오다가 갑작스럽게 수익이 끊기는 겁니다. 그러면 모아둔 돈이 없다면 굉장히 생활고에 시달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거든요.

김새론 씨의 경우에는 음주 사고를 내면서 변압기까지 쳤습니다. 이로 인해서 일대 가게들이 일시적으로 영업이 중단이 됐거든요. 왜냐 통신이 불가하기 때문에 결제를 할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대규모로 손해가 발생했다. 이에 대해서 그 점주들이 김새론 씨에게 손해배상을 청구를 했습니다. 그래서 김새론 씨가 관련 내용에 대해서 손해배상을 할 수밖에 없었고 수익도 끊겼지 않습니까? 그래서 생활고에 시달릴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김새론 씨가 방송을 통해서 자신의 20억 원에 달하는 집을 공개했고 외제차 3대를 공개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걸 다 팔면 충분히 갚을 수 있는 돈이 아니냐, 사실 본인 명의의 집이라면 가능하죠.

하지만 김새론 씨의 경우에는 전 월세로 알고 있고 더욱이 김새론 씨가 방송을 통해서 보여줬던 외제차 역시 모두 리스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매달 돈이 더 들어가면 들어갔지 뭐 이걸 팔아서 갚을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었다.


PD
그런데 이런 상황 속에서 10대 로펌에 전관예우 변호사를 써서 논란이 좀 됐어요.


이진호
한번 생각해 보세요. 20대 분들은 다 알 겁니다. 최근에 알바를 통해서 벌어들일 수 있는 한 달 소득 약 200만 원 정도일 거란 말이에요. 그런데 전관예우 변호사를 쓸 경우 드는 비용 이 부분에 대해서는 많이들 모르실 겁니다.

통상적으로 알아보니까 이 변호사 업계에서도 사실 직접적으로 수임을 하지 않는 이상 수임료를 정확하게 알 수 없거든요. 다만 김새론 씨가 선임한 법무법인이 대한민국 10대 로펌이에요. 10대 펌의 경우에는 수임료가 어느 정도 정해져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천만 원 정도가 든다고 하는데 형사 천, 검찰 천, 1심 천, 이 정도 비용이 든다고 합니다. 지금 현재 김새론 씨가 1심을 진행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최소 3천만 원 이상을 쓰지 않았을까 이런 논란이 나오고 있습니다. 담당 변호사가 김새론 씨의 수임료는 좀 상대적으로 싸게 줬다 이렇게 밝힌 바가 있었는데 일반적인 수임료에 비해서 낮다라는 의미지 절대값이 낮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그러니까 적어도 2~3천만 원 이상은 썼다고 보는데 연예인 건의 경우에는 훨씬 더 복잡하기 때문에 그리고 이미지 관리까지 다 해줘야 되기 때문에 조금 더 비싼 게 일반적입니다. 그래서 어떤 변호사는 최소 5천만 원 이상 들었을 것이다라고까지 얘기를 해줬습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그것도 생활고에 시달려서 알바를 한다라고 밝히니까 20대 친구들의 경우에는 화가 날 수밖에 없죠. 더욱이 김새론 씨의 경우에는 연예인이잖아요. 어떤 알바점을 가더라도 얼굴을 알 수밖에 없기 때문에 금방 드러납니다. 그런데 그 어느 곳에서도 김새론 씨가 알바를 한다는 목격담을 들을 수가 없었다.

결과적으로는 기만이 아니냐, 사실 김새론 씨 입장에서는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아무리 생활고에 시달리더라도 좋은 변호사를 써서 빨리 마무리하는 게 최선입니다.

하지만 그간 수차례 강조했던 것이 뭐냐, 생활고였다. 그러니까 본인의 말이 결국 본인의 발목을 잡은 모양새다.

그리고 일반적인 20대들이 다 하는 알바인데 알바를 한다고 해서 생활고에 시달린다라고 주장을 해요. 그러니까 20대 친구들의 경우에는 굉장히 화가 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우리의 가난까지 빼앗아 가는 게 아니냐."


PD
알바 사진이 공개된 이후에도 포착된 전등 때문에 또 논란이 일었어요.


이진호
김새론 씨가 베이커리를 하는 장면에서 포착이 됐는데요.
일단 그녀가 이제 뭐 캡이라든지 이런 걸 다 안 써서 머리카락이 다 들어갈 수 있는 상황이었어요.

그것뿐만 아니라 네티즌들의 매 눈에 포착된 한 가지 물건이 있었습니다. 바로 이 소형 전등인데요. 무려 46만 원에 달하는 고가입니다. 엄청 조그마한데 호주 시드니에서 조명 디자이너가 설계한 네오즈의 무선 테이블 램프다. 이 조그마한 게 46만 원이에요.

그런데 요즘 어떤 20대가 그것도 생활고에 시달리는 20대가 이런 46만 원짜리 전등을 써서 베이커리를 합니까?

이것 자체가 기만 아니냐 더욱이 실질적으로 생활고에 시달리는 20대들이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생활고에 시달리면 저렇게 웃을 여유도 없다."


PD
사실 김새론 씨가 성인이 되기 전까지는 그렇게 뭐 큰 사건 사고는 없었던 것 같은데 왜 이런 문제가 계속해서 불거지는 걸까요?


이진호
물론 한 차례가 있었습니다. 어린 시절에 이제 술 담배 사진이 놓여 있는 곳에서 사진을 찍혀서 논란이 된 바가 있었는데 사실 그 이전까지는 어머니가 굉장히 관리를 철저하게 하는 인물이었습니다. 김새론 씨의 어머니는 아역 배우들의 엄마 사이에서도 굉장히 유명한 분이더라고요. 관리를 철저하게 하고 딸의 현장에는 항상 찾아가는 열성 엄마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과거에 김새론 씨의 소속사 측은 처음에 전속 계약을 맺은 게 아니었더라고요. 에이전트 계약을 맺어서 관리를 했는데 이게 무슨 뜻이냐, 어머니가 매니저 역할로 매번 현장에 가니까 회사에서는 일만 따다 와서 그 일에 대해서 수익을 분배하는 구조였습니다. 그만큼 엄마가 열성적이었다.

그런데 김새론 씨가 성인이 된 이후에 독립을 했습니다. 원래 가족들과 함께 미아동에 살았거든요. 그런데 이후 탄현으로 이사를 갔고 다시 강동 쪽으로 이사를 갔습니다. 이 과정에서 어머니와 따로 살게 되면서 이제 이른바 좀 고삐가 풀렸다.

그동안 못했던 거에 대한 아쉬움이랄까요? 그래서 김새론 씨를 잘 아는 지인은 김새론 씨의 경우에는 이 스트레스를 술로 푸는 스타일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술 때문에 음주 사고가 벌어졌고 이 음주 사고가 벌어진 이후에도 여전히 술을 못 끊고 있다.

이 부분이 참으로 안타까운 지점입니다.


PD
한창 활동할 당시에 김새론 씨 평판은 좀 어땠을까요?


이진호
참 어려운 부분입니다. 많은 분들이 좀 어려워했다고 합니다..왜냐하면 아역 배우로서 학교 수업을 정상적으로 듣지 않은 친구들의 경우에는 관리가 굉장히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이 친구들의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상식이 촬영 현장에서의 상식이 박혀 있는 겁니다. 사실 촬영 현장이 굉장히 터프하고 옛날에는 더더욱 그랬거든요. 뭐 욕설이 난무하기도 하고 서열 순으로 딱 그 위계질서가 정해져 있어요. 그러니까 그런 모습을 보고 자란 친구들이 어떻게 일반적으로 좀 사회생활하기는 좀 어렵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그 지인분에게 물어봤어요. 김새론 씨가 알바를 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라고 했더니 알바 못할 텐데 사회 생활을 아예 안 해 봤기 때문에 아예 못 할 것 같다, 납득이 안 간다는 얘기였는데 결과적으로 김새론 씨가 최근 메가 커피 사진을 공개하면서 이 사실 역시 믿기 힘든 이야기로 드러났습니다.

사실 김새론 씨의 경우에는 지금 소속사가 없어요. 지난해 2일 이후에 전속 계약이 종료가 되면서 소속사가 떠난 상황이란 말이에요.

이번 사안을 통해서 명확하게 드러났다, 아무도 관리를 안 해주면 연예인들은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지적할 수 있는 사안을 전혀 모르는 것 같아요. 이런 사진을 올리면 정말 생활고에 시달린다라고 대중들이 생각한다고 느꼈는지 정말 그 부분이 저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게 바로 현실이 아닐까 싶은데요. 아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김새론 씨가 솔직 담백하게 정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잘못을 했고 앞으로라도 진심어린 자숙을 하고 시청자분들에게 혹은 팬분들에게 의미 있는 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라고 하면 시간이 지나면 복귀를 할 수가 있거든요.

그런데 계속해서 이런 일을 벌인다면 어느 대중이 김새론 씨를 믿겠습니까?

이번 계기를 통해서 김새론 씨가 정말 진정성 있게 자숙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상으로 이진호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새론 또 셀프 빛삭, 결혼설 후 잠적? 직접 연락해봤더니. (2025. 01. 08)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keepall>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연예 대통령 이진호입니다.

오늘은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었던 배우 김새론 씨의 뜻밖의 근황에 대해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새론 씨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Marry"라는 짧은 설명과 함께 남성과 함께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이 사진들은 수 분 만에 삭제가 됐지만 "Marry" 라는 단어가 결국 결혼을 뜻하는 말 아닙니까?

그래서 김새론 씨가 결혼을 하는 것이 아니냐라는 말들이 나왔는데요. 하지만 정작 김새론 씨 본인은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다. 결혼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사진을 올린 뒤 비슷한 이유에 대해서는 설명하기 힘들다라는 말을 덧붙였는데요.

과연 이와 같은 김새론 씨의 해명이 사실인지 지인들에게 연락을 한번 취해봤습니다. 확인 결과 해당 사진들은 김새론 씨가 친구들과 함께 찍은 스냅 사진이었습니다. 사진 속의 남성 역시 남자친구가 아니라는 설명이었는데, 결국 김새론 씨가 스스로 불러온 해프닝으로 곤욕을 치르는 모양새입니다. 이에 대한 대중들의 시선 역시 곱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김새론 씨는 2022년 5월 서울 강남구 합동 사거리에서 음주 상태로 차를 몰다가 변압기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습니다. 이로 인해서 배우 활동을 접고 와 한동안 자숙에 들어갔는데요. 하지만 자숙 과정 속에서도 친구들과 술 파티를 개최하는가 하면 홀던 펍에서 게임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비난의 중심에 섰습니다.

특히나 한때 같은 소속사에 있었던 배우 김수현 씨와 함께 찍은 사진을 갑작스럽게 올렸다가 삭제를 해서 다시 한 번 질타를 받기도 했는데요.

이와 같이 자숙에 대해서 진정성 논란이 일고 있는 상황 속에서 정작 김새론 씨 본인은 성수동의 한 카페에 정직원으로 취직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김새론 씨가 이번 취직을 앞두고도 이미 한 차례 허위 알바 논란에 휘말린 바가 있지 않습니까. 결과적으로는 자숙에 대한 진정성에 의심의 눈초리가 커졌습니다. ?하는 게 아니냐라는 비난 섞인 목소리까지 나왔는데요.

하지만 지인들에게 확인을 해 본 결과 김새론 씨의 해당 카페 취업 전철은 팩트에 가까웠습니다. 실제로 김새론 씨가 지난해 말 복귀작으로 택했던 영화 "기타맨" 촬영 과정 속에서도 카페 일과 촬영을 병행했다고 하는데요. 김새론 씨가 평일에는 카페 일을 병행해야 했기 때문에 촬영 일정 자체를 주말에 몰아서 촬영을 했다고 합니다.

최근 2년간 김새론 씨에 대해서 여러 가지 잡음이 일면서 김새론 씨를 향한 대중들의 신뢰가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번 사안에 대해서 김새론 씨의 입장을 듣기 위해서 직접 한번 연락을 취해봤습니다.

"지금 거신 번호는 없는 번호입니다. 확인 후 다시 걸어주시기 바랍니다."

불과 이번 주까지도 연락이 됐던 김새론 씨 번호였는데 없는 번호라는 안내 음성이 흘러나왔습니다. 이번 논란으로 인해서 본인의 번호까지 삭제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자숙에 대한 진정성, 유명 연예인으로서 최소한의 책임감도 없는 행동들이 계속해서 이어지면서 김새론 씨에 대해서 대중들이 계속해서 등을 돌리는 모양새입니다.

이상으로 이진호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2.4. 2월 21일

오후 2시에 유토피아추모관 제2예식실에서 삼우제 추모식을 가졌다. 동료 연예인들과 가족 및 지인들이 참석했다. # 지인들은 김새론의 납골당에 사진과 꽃다발, 편지 등을 넣어주며 고인을 추모했다.

2.5. 3월 10일

3월 10일, 김새론의 아버지는 이진호에게 법적 조치를 진행할 것임을 밝혔다. 인터뷰에서 아버지는 "(사망 한 달 전) 이진호 영상에서 새론이에게 전화를 거는 내용이 있는데, 새론이가 전화번호를 바꿨다며 이게 자숙하는 배우의 태도냐고 비아냥대는 내용이 있다"면서 "바로 그날 새론이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고 전했다.

이진호가 상중에도, 발인 다음 날에도 그 다음 날까지도 아버지에게 전화를 했다고 밝혔다. 통화에서 납골당의 위치까지 물었으며, 아버지는 그가 녹취를 이용해 '나는 사과했다'는 식의 면피용으로 사용할까 봐 그리고 전화번호를 어떻게 알아냈는지에 대해서 두려운 마음을 밝혔다. 또 다른 가족은 "새론이가 이진호 영상 때문에 어땠는지 아느냐"면서 "하루하루가 지옥이었다"고 전했다. "새론이가 너무 고통스러워해서 그런 시도를 여러 번 했다"면서 "그런 영상이 올라오고 그런 기사들이 올라올 때마다 정말 여러 시도를 했다. 그런 딸을 들쳐 업고 응급실로 달려간 적이 몇 번인지 모른다"면서 "그런데 결국 지켜주지 못했다"고 깊고 비통한 한숨을 토했다.

또한 이후에도 유튜버들이 조회수를 위해 김새론의 납골당에 찾아가 무례한 행동을 하거나, 유가족을 향한 거짓 동영상을 만들어서 그로 인한 악플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고, 권영찬의 소개로 도움을 주고 있는 법무법인이 법적 조치를 위해 자료를 모으고 있으며 김새론의 남은 두 동생들을 위해 법적인 조치를 취할 것임을 밝혔다. #

2.5.1. 유족과 가세연의 김수현 미성년자 교제 의혹 제기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김수현-김새론 열애설 및 미성년자 교제 의혹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 반응

3.1. 정치권

3.1.1. 정부

3.1.2. 정당

3.1.2.1. 국민의힘
3.1.2.2. 더불어민주당
3.1.2.3. 개혁신당
3.1.2.4. 진보당
3.1.2.5. 정의당
3.1.2.6. 녹색당

3.2. 연예계

3.3. 문화계

3.4. 의료계

3.5. 언론

3.6. 기타

4. 관련 청원

5. 여담

6. 둘러보기

대한민국의 사망 및 실종 사건 사고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20세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tablebgcolor=#fff,#1c1d1f><colbgcolor=#fff,#010101> 1970년대 정병섭 군 자살 사건(1972.1)S / 최종길 교수 의문사 사건(1973.10)? / 김상진 할복 사건(1975.4)S / 장준하 의문사 사건(1975.8)? / 김형욱 실종 사건(1979.10)V / 대구 여학생 실종사건(12.)V
1980년대 둔촌국민학교 장형연양 실종사건(1983.6)V / 최승균 소위 사망사건1984.4)D / 김세진·이재호 분신사건(1986.5)S / 신호수 의문사 사건(1986.6)? / 이철규 의문사 사건(1989.5)? / 한소희 실종 사건(1989.5.)V? / 함광열 이병 의문사 사건(9.)?
1990년대 김수경 영남대학교 인문관 옥상 투신 자살 사건(1990.6)S / 신영철 어린이 투신자살 사건(1990.11)S / 경주 일본여대생 실종사건(1991.3)V / 개구리 소년 사건(1991.3)V?/ 정유리 실종 사건(1991.8)V / 김은정 실종사건(1991.9)V / 지한별 실종 사건(1992.8)V / 김성재 사망 사건(1995.11)? / 서지원 사망 사건(1996.1)S / 김광석 사망 사건(1996.1)S? / 김준배 의문사 사건(1997.9)? / 김훈 중위 사건(1998.2)? / 집단 따돌림 초등학생 자살사건(1998.10, 11)S / 송혜희 실종 사건(1999.2)V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2000년대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colbgcolor=#fff,#010101> 2000년 옥천 40대 여성 실종사건(4.)V / 강진 초등학생 연쇄 실종 사건(6.)V /보험설계사 박이순 실종 사건(11.)V
2001년 강진 초등학생 연쇄 실종 사건(6.)V / 대구 여학생 실종사건(12.)V
2002년 수원 자동차 영업사원 실종사건(2.)V / 진천 초등학생 실종 사건(5.)V / 구미 여대생 실종 사건(8.)V / 순천 여고생 실종사건(9.)V / 함광열 이병 의문사 사건(9.)?
2003년 부산 엄궁동 초등생 실종 사건(4.)V / 인천 일가족 자살사건(7.)S / 모영광 군 실종 사건(10.)V / 제종철 의문사 사건(11.)?
2004년 이종운 변호사 실종 사건(7.)V / 칠곡 모텔사장 신부 실종 사건(8.)V / 일요일은 101% 장정진 사망 사건(9.)D / 우정선 실종 사건(9.)V
2005년 대구 봉덕동 실종사건(1.)V / 청주 부녀자 실종사건(2.)V / 이은주 사망 사건(2.)S / 서인천고 집단따돌림 자살사건(5.)S / 박종혁 실종 사건(8.)V / 노충국 사건(10.)DM
2006년 네이버 지식iN 자살 사건(3.)S / 양산 여학생 실종 사건(5.)V / 전북대 수의대생 실종 사건(6.)V
2007년 부산 중소기업 사장부부 실종사건(4.)V / 천화욱군 사망 사건 (7.)E / 베트남 연구원 실종 사건(10.)V
2008년 서천 종천면 할머니 실종사건(1.)V / 최진실 사망 사건(10.)S
2009년 장자연 사건(3.)S / 김춘자 실종 사건(5.)V / 노무현 전 대통령 사망 사건(5.)S / 제주 제3산록교 추락사 사건(7.)E / 부산 고교생 매물도 변사 사건(8.)V?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2010년대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colbgcolor=#fff,#010101> 2010년 경주 여고생 실종사건VL / 김명철 실종 사건(6.)V / 박용하 사망 사건(6.)S / 강남경찰서 형사 의문사 사건(7.)?
2011년 김천 직지사 30대 남성 실종 사건(3.)V / 대구 집단따돌림 중학생 자살 사건(12.)S
2012년 김나현 사망 사건(1.)D부산 여대생 실종사건(4.)? 충주 성심맹아원 의문사 사건(11.)? / 강동대교 실종 사건(11.)?
2013년 이방연 실종사건(1.)V / 남해고속도로 실종사건(5.)V / 성재기 한강 투신사건(7.)S
2014년 부평구 네모녀 연쇄 실종사건V / 청주 여고생 실종 사건(1.)V / 송파 세 모녀 사건(2.)S / 짝 출연자 사망 사건(3.)S / 캄보디아인 만삭 아내 사망 사건(8.) / 경부고속도로 4중 추돌 사망사건(10.)T? / 신해철 의료사고 사망사건(10.)M / 압구정동 아파트 경비원 분신 사건(11.)S
2015년 한서대학교 일본인 유학생 실종사건(1.)W / 성완종 자살 사건(4.)S / 인제 계곡 40대 남성 실종 사건(5.)V / 부천 세 자매 동반자살 사건(5.)? / 구파발 검문소 총기사건(8.)E / 중앙대 음악학부 재학생 자살 사건(9.)S
2016년 부산 신혼부부 실종 사건(5.)V / 구미 아파트 물탱크 시신 사건(5.)SW/ 곡성 공무원 사망사건 (5.)E / 신안 장산도 남교사 실종 사건(5.)V / 방용훈 부인 자살 사건(9.)S / 권대희 의료사고 및 사망 사건(9.)M / tvN 혼술남녀 조연출 자살사건(10.)S / 제약회사 임원 실종 사건(11.)V / 한강 여대생 사망 사건(12.)WV?
2017년 전주 콜센터 현장실습생 자살사건(1).S / 대전 여중생 투신자살 사건(8.)S /제6보병사단 소속 일등병 유탄 사망사건(9.)E / 김경숙 의문사 사건(9.)? / 안동 20대 여성 실종 사건(9.)? / 김주혁 교통사고(10.)T? /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집단 사망 사건(12.)DM / 종현 사망 사건(12.)S
2018년 포항 경추골절 사망 사건(1.)?/ 제203특공여단 사격장 총기 사망사건(3.)E / 성폭행 피해자 부부 자살 사건(3.)S / 서울 영등포 일가족 투신 사건(3.)S / 육군 통신장교 석면 사망사고(3.)D / 구미시 부자 고독사 사건(5.)? / 제주도 세화포구 여성 실종사건(7.)V? / 김포 어린이집 교사 자살사건(10.)S 마포대교 투신 여성 신고 전화 논란(11.)S / 김규리 실종 사건(12.)V
2019년 2019년 포항 남중생 자살 사건(3.)S/ 강남 성형외과 프로포폴 불법투여 사망사건(4.)M / 탈북 모자 아사 사건(7.)H / 설리 사망 사건(10.)S / 구하라 사망 사건(11.)S / 제주 오픈카 음주 사망 사건(11.)T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2020년대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colbgcolor=#fff,#010101> 2020년 오리온 익산공장 직원 투신자살 사건(3.)S / 2019년 포항 남중생 자살 사건(3.)S / 택시기사 사설 구급차 환자 이송 방해 사건(6.)E /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 팀 집단 가혹행위 사건(6.)S / 진워렌버핏 사망 사건(7.)S / 부산 부자 실종 사건(7.)V / 박원순 서울시장 사망 사건(7.)VS / 고유민 사망 사건(7.)S / 인천 을왕리 음주운전 사건(9.)T / 창원 모녀 사망 사건(9.)? / 박지선 사망 사건(11.)S / 서울 강서구 승무원 자살 사건(11.)S / 용산 모녀 사망 사건(12.)S / 고양 행주산성 20대 발달장애인 실종 사건(12.)?
2021년 한강 의대생 실종 사건(4.)WV? / 포항 간호사 실종 사건(4.)S / 성추행 피해 공군 부사관 사망 사건(5.)S / 화성 니코틴 남편 사망사건(5.) / 의정부호원초등학교 교사 2인 사망사건(6./12.)S / CJ대한통운 김포대리점 점주 사망사건(8.)S / 조재윤 하사 사망사건(9.)E / 담양 일가족 자살 사건(11.)S
2022년 잼미님 사망 사건(1.)S / 김인혁 사망 사건(2.)S / 제주대 병원 영아 의료사고 사망 사건(3.)M / 서울 창신동 모자 고독사 사건(4.)E / 김포 FC U-18 유소년 선수 자살 사건(4.)S / 완도 일가족 사망 사건(5.)S / 가양역 인근 20대 여성 실종 사건(6.)V / 대구 죽전역 음주운전 사상 사고(6.)T / 인하대학교 재학생 준강간치사 사건(7.) / 가양역 20대 남성 실종 사건(8.)V? / 가양역 인근 30대 여성 실종사건V / 수원 세 모녀 사망 사건(8.)S / 포천시 보배드림 뽀이81 자살 사건(9.)S / 백지원 실종 사건(10.)VL/ 강원 전방부대 이병 총상 사건(11.)S / 탈북 청년 사망 사건(11.)? / 청담동 스쿨존 사고(12.)T
2023년 울산 남구 20대 여성 실종 사건(1.)V / 김부영 창녕군수 사망 사건(1.)S / 거제 SUV 차량 추락 사건(1.)ST / 태백 혹한기 훈련 이병 사망사건(1.)? / 대구 공군 정일병 자살 사건(2.)S / 인천 미추홀구 일가족 사망사건(3.)S / 남양주 야산 변사 사건(3.)S / 이재명 전 비서실장 사망 사건(3.)S / 제9공수특전여단 상병 사망사건(4.)S? / 대전 스쿨존 음주운전 사상 사건(4.)T / 디시인사이드 우울증 갤러리 여고생 추락사 사건(4.)S / 도곡중 흉기 난동 및 도곡렉슬 추락사 사건(4.)SI / 문빈 사망 사건(4.)S / 김해 예비군 훈련장 사망 사건(5.)D / 부산 알바 면접 성폭행 사건(5.)S / 양주 육군부대 일병 총기 사망사고(5.)E / 임블리 사망 생중계 사건(6.)S / 오산 음주운전 뺑소니 사상 사건(6.)T / 서울서이초등학교 교사 사망 사건(7.)S / 해병대 제1사단 일병 사망 사고(7.)W / 윤세준 실종 사건(8.)V / 봉천동 고등학생 실종 사건(8.)VL / 서울신목초등학교 교사 사망 사건(8.)S / 군산 초등학교 교사 투신 사건(8.)S / 대전관평초등학교 교사 사망 사건(9.)S / 전주 40대 여성 사망 사건(9.)? / 송파·김포 일가족 사망 사건(9.)S / 경부선 신도림역 공중교통사상사고(10.)S / 표예림 사망 사건(10.)SW / 자승 분신 사건(11.)S / 이선균 사망 사건(12.)S / 아내 성인방송 강요 사망사건(12.)S
2024년 올림픽대교 시신 사건 (1.)? / 부산 20대 여성 추락 사건(1.)S / 태안 일가족 사망 사건(1.)S / 아산 경찰관 자살 사건(1.)S / 제주 오피스텔 추락사 사건(1.)S / 부천 원미구 도당동 등산로 시신 사건(2.)S / 김포시 공무원 사망 사건(3.)S / 동작구 부구청장 사망 사건(3.)S / 2024년 의정부시 공무원 사망 사건(4.)S / 만화 갤러리 유저 자살 추정 사건(4.)S / 제32보병사단 신병교육대대 수류탄 폭발 사고(5.)EI / 제12보병사단 훈련병 사망 사건(5.)E / 제51보병사단 일병 사망 사건(6.)E /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 일가족 자살 사건(6.)S / 안산 동급생 흉기 난동 사건(7.)SI / 서울 시청역 교차로 차량 돌진 사고(7.)TI / 봉화 농약 중독 사건(7.)SI / 사천 채석장 사망 사건(8.)? / 인천 20대 남성 실종 사건(8.)V? / 하동 순찰차 40대 여성 사망 사건(8.)E / 경기도지사배 철인3종 경기 익사 사건(8.)W / 오요안나 사망 사건(9.)S / 김도현 일병 사망 사건(11.)EI
2025년 부산 세 모녀 사건(2.)SI / 김새론 사망 사건(2.)S / 광주 경찰관 피습 사건(2.)E I }}}}}}}}}
범례: 병사(D), 아사(H), 익사(W), 의료사고(M), 실종(V), 자살(S), 교통사고(T), 기타(E), 생존한 상태에서 발견(L), 부상자도 존재하는 사건(I), 의문사 및 경위 불명(?)}}}}}}}}}





[1] 이름은 개명 전 이름이자 예명인 김새론으로 되어 있다. 비슷한 경우로 고인명으로 예명을 사용한 김수미(본명은 김영옥)가 있다. 이후 유골함에도 김새론이라는 이름이 쓰였다.[2] 비공개로 진행했지만, 언론사에는 발인식 사진이 몇 개 올라오기도 했다.[3] 사망 한 달 전에는 김새론의 번호로 전화를 걸기도 했으며, 2023년에도 김새론이 아르바이트를 했던 곳에 전화를 했다. # 또한 빅데이터 전문기업의 분석이 실린 기사에 의하면 음주운전 사고 당시 사과를 하고 평균 10,000건 미만으로 내려갔던 검색량이 이진호의 동영상으로 인해 87,000건으로 반등했다. #[4] 정치권에 들어오기 전 오랫동안 배우로 활동했기에 김새론의 선배 배우이기도 하다.[5] 문빈의 마지막 SNS 게시글이자, 김새론이 문빈에 대한 추모의 의미로 한 인스타그램 프로필 사진이다.[6] #[7] #[8] 관계자의 말로는 유족들과 인사를 나눈 후 고인을 조문하였고 연신 옷 소매와 휴지로 눈물을 닦았다고 한다.[9] 해당 기사들의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다.[10] 2월 19일, 이들의 아버지 이성근 선교사도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딸의 절친이었던 김새론을 비롯하여 악플러들과 사이버 렉카들에 희생된 모든 사람들을 추모했다.[11] #[12] #[13] #[14] #[15] #[16] #[17] #[18] 김새론, 찬희는 오랜 기간 판타지오 소속이었고 생전 김새론은 SF9의 컴백 소식을 홍보해 줄 정도로 절친한 사이였다.[19] 댓글에서도 보다시피, 자숙을 했던 김새론과 달리 자숙을 거의 하지 않은 채 많은 사고를 일으키면서도, 무면허운전 적발 뒤에서 대중을 상대로 설전까지 일으켜놓고 오히려 김새론에 편승하려 한다며 비난 받고 있다.[20] 권영찬 본인 역시 해당 유튜버에게 시달린 적이 있다.[21] 김새론 이모의 인터뷰에 의하면 개명하고나서 카페만이 아니라 꽃집, 빵집, 찜질방 등 여러곳을 전전했지만 전술했듯 얼마안가서 김새론인걸 들키고 퇴사권고를 당하는 게 빈번했다고 한다. 연기코칭도 같이 병행했다고.[22] 다만 유족측에 의하면 건강 이상설은 거짓이고 실제론 연극감독이 이년저년 이라 부르면서 대가리 같은 비속어로 부르질 않나 같은 연극배우가 성추행과 욕설을 일삼았으나 끝내 짤린것이라고한다.[23] 7억 원 위약금 보도 후 골드메달리스트 창업자와 관계가 있는 김수현에 대한 악의적인 여론도 일부 조성되고 있는데, 경영자로서는 회삿돈을 빌려줬기에 채무자에게 상환 독촉을 제대로 하지 않아도 회사에게 고의로 손해를 입힌 것이 되어 업무상배임죄가 될 수 있으므로 내용증명을 성실하게 보낼 수밖에 없다.[24] 음주운전 사고 이후 연예계 활동은 전혀 못했고, KBS에서 출연금지 조치를 받아 방송 출연까지 불가능한 상태였다. 단, 이에 대해서는 다른 의견도 있다.[25] 두 사람은 아역 시절부터 절친으로 유명했으며, 같은 판타지오 소속이기도 했다. 빈소에는 문수아를 비롯한 문빈의 가족들이 근조화환을 보냈다고 한다.[26] 두 사람의 빈소도 같은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if version2 == null
{{{#!wiki style="border:1px solid gray;border-top:5px solid gray;padding:7px;margin-bottom:0px"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파일:CC-white.svg|width=22.5px]]]]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김새론|김새론]]}}}{{{#!if external != "o"
[[김새론]]}}}}}} 문서의 [[https://namu.wiki/w/김새론?uuid=401b69bb-9e3f-47e4-852e-ff191838be8c|r1991]] 판{{{#!if paragraph != null
, [[https://namu.wiki/w/김새론?uuid=401b69bb-9e3f-47e4-852e-ff191838be8c#s-4|4번 문단]]}}}에서 가져왔습니다. [[https://namu.wiki/history/김새론?from=1991|이전 역사 보러 가기]]}}}
#!if version2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border:1px solid gray;border-top:5px solid gray;padding:7px;margin-bottom:0px"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파일:CC-white.svg|width=22.5px]]]]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wiki style="text-align: center"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text-align: left; padding: 0px 10px"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김새론|김새론]]}}}{{{#!if external != "o"
[[김새론]]}}}}}} 문서의 [[https://namu.wiki/w/김새론?uuid=401b69bb-9e3f-47e4-852e-ff191838be8c|r1991]] 판{{{#!if paragraph != null
, [[https://namu.wiki/w/김새론?uuid=401b69bb-9e3f-47e4-852e-ff191838be8c#s-4|4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김새론?from=1991|이전 역사]])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2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3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3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4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4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5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5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6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6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7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7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8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8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9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9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10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10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11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11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12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12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13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13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14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14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15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15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16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16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17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17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18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18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19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19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20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20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21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21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22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22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23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23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24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24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25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25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26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26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27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27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28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28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29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29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30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30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31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31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32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32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33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33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34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34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35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35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36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36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37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37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38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38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39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39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40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40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41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41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42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42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43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43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44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44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45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45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46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46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47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47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48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48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49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49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50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50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