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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4 17:23:20

노란복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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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등장인물
2.1. 주요 인물2.2. 설연화 관련 인물2.3. 최유라 관련 인물2.4. 하윤재, 최강욱 관련 인물2.5. 그 외 인물
3. 기타

1. 개요

차가운 심장에 핀 뜨거운 복수의 꽃

홈페이지

tvN의 일일 연속극. 2012년 2월 27일부터 동년 8월 30일까지 월~ 목요일 아침 9시 45분에 방송되었다. 총 100부작으로 예정되다가 반응이 좋아서 8회가 연장되었으며, 이는 케이블 드라마 치고 이례적인 시청률과 연장이다.[1]

또한 2013년 2월 25일부터 TV조선에서 다시 방송했는데 그보다 앞서 티캐스트 계열 채널인 드라마큐브FOXlife에서도 방송되었다. 2021년에는 TV Asia Plus에서도 방영했다.

케이블에서 방송하는 일일 연속극인 탓인지 그다지 널리 알려진 편은 아니긴 하나 지상파에선 이제 좀 시들해진 막장 드라마의 마성이 이 드라마에선 매우 차고 넘치게 살아있다 라는게 문제.감독은 결코 막장 드라마를 만들지 않겠다고 했지만 사실상 막장성으로 따진다면 아내의 유혹에 필적할 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 등장인물

파일:63P28MHHUAERGSIVID16.jpg

2.1. 주요 인물

2.2. 설연화 관련 인물

2.3. 최유라 관련 인물

2.4. 하윤재, 최강욱 관련 인물

2.5. 그 외 인물

3. 기타



[1] tvN 방송 당시 최고 시청률은 106화의 평균 시청률 5.06%, 순간 최고 시청률 5.99%. 17화부터 107화까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고, 23주 연속 케이블 동시간대 시청률 1위까지 했다고 한다! (AGB 닐슨미디어리서치, 이하 케이블 가입가구 기준) 2012년 tvN에서 응답하라 1997와 함께 시청률을 이끈 드라마.[2] 계단에서 굴러떨어진 뒤 기껏 깨어났더니 절벽에서 굴러떨어지고, 힘들게 깨어났더니 이번엔 바다에 빠지고..[3] 불사신 드립은 시청자 게시판에서 자주 나왔고 결국 극중에서도 불사신 드립이 나온다.[4] 44회에서는 이영순으로 나왔다. 작중 오류인 듯...[5] 땡순이라는 별명이 가장 많이 쓰인다.[6] 탈옥을 도와준다거나, 한경숙이 입원해있는 요양원을 찾아봐준다거나, 박창두의 뒤를 캐는 일, 출소 후 갈 곳이 없는 연화를 자신의 집에서 살게 해주는 등등.[7] 여담으로 휴대폰에 최강욱의 번호를 저장할 때 이름을 최강욱이 아닌 조르바님이라고 저장해놨다.[8] 보통 신기자라고 많이 불린다.[9] 연화가 태양이를 맡겼던 그 보육원이다.[10] 후반부 설연화의 마음을 달랠 때도 돈을 사용하려고 하자, "돈 그렇게 쓰지 마세요" 라고 연화에게 한 소리 듣는다.[11] 이렇게 핏줄에 강하게 집착하는 이유는 아들 최인석을 임신한 5개월 당시 남편이 사고로 죽었다고 한다. 그때부터 머리에 떡을 이고 장사를 했다고. 뉘앙스를 들어보면, 그때부터 안 해본 일없이 남대문 큰 손이 될 때까지 일만 한 듯하다.[12] 개인금고까지 가지고 있으며, 거기에 자신의 재산과 교통사고 증거물들을 보관하고 있다.[13] 윤재가 태일에게 누가 식당에 들어갔다는 것을 보고 증거물들을 가지고 갔다.[14] 신기자가 민상철이 술자리를 가지는 것을 목격한 뒤 설연화에게 연락하고, 설연화가 대리기사로 변장한 뒤 이들의 비리현장이 담긴 블랙박스를 빼내 민상철을 골로 보낸다.[15] 민상철이 이 일을 보복하기 위해 부하들을 시켜 설연화를 납치하지만, 때마침 이 광경을 목격한 하윤재에 의해 저지당한다.[16] 하명국 회장이 죽어야 자기 아들이 회사를 이어받는다는 생각으로 호흡기를 숨겼고, 하윤재는 이에 대해 확신을 가진다.[17] 최강욱도 이 일로 인해 끝끝내 장민자를 많이 원망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전까지는 매우 효자의 모습을 보였던 모습과는 매우 대조적이다.[18] 환상으로 최강욱이 있는 줄 알고 혼잣말을 한다. 이를 보는 택시 기사 표정이 좋지 않다.[19] 장민자 외에 말빨로 최유라를 당해내는 인물을 뽑자면 흑화 이후의 설연화나 건달 출신이라 쉽게 건드릴 엄두가 안나는 김태일 정도.[20] 아역은 이재인.[21] 17회, 윤희가 죽고 납골당 장면에서 1979년 10월 15일생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22] 이후 107회와 마지막회에서 깜짝 출연한다.[23] 전과자 신분이라 취업에 난항을 겪는 설연화의 사연을 안 최강욱의 부탁으로 연화를 자신의 회사에 입사시킨다.[24] 설연화가 조명례를 납치했다는 헛소리를 듣고 집안이 잠시 뒤집혔을때 "설마요" 라고 의야해하는 장면이나, 하윤재에게 설연화를 믿으라고 충고하는 장면에서 격세지감을 느끼는 시청자들이 있을거같다.[25] 58회부터 투입.[26] '주혜란' 이라는 사람을 조사하던 줄리아 회장이 이때 자신이 조사한 주혜란이 바로 자신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27] 이때 며느리 설연화에 대한 독백으로 '불쌍한 내 며느리, 이제 너랑 나랑 모든 걸 원점으로 돌려놓자.' 라는 말을 남긴다.[28] 이후 병원에 입원한 장민자에게 "내 아들이 너를 살렸구나" 라는 문자를 보낸다.[29] 나중에 장민자가 최강욱을 잃은 뒤 모든것을 내려놓고 떠날 때도 같은 대사를 하지만 느낌이 다르다는 것.[30] 최강욱의 장례식이 치러지는 날 자신은 집에서 과거에 최강욱과 찍었던 사진을 보면서 통곡한다.[31] 해외에서 홀로 지내던 줄리아 회장의 유일한 벗이었던 최강욱이 자신의 철천지원수인 장민자의 아들이라 마음이 복잡했을 듯하다.[32] 친엄마라는 사실을 밝히던 날이 공교롭게도 하명국 회장의 제삿날이었다고 한다. 남편을 기리기 위해 아무 날을 잡고 기념한 게 아니다.[33] MBC C&I는 舊 MBC프로덕션 시절부터 MBC 아침드라마 제작을 전담해 왔다. 아마 MBC에서 편성이 됐다면 아침 드라마가 되었을 듯. 이 드라마 자체도 아침 드라마였지만 MBC는 방송 시간이 훨씬 빠르다. 오전 7시 50분.[34] <노란복수초>에서는 중후반부부터 강석정이 이유리의 조력자가 되지만 <당신의 여자>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원수지간이라는 점이 차이점.[35] 55화를 보는중이었다.[36] 76화에서 설연화가 홈쇼핑으로 샴푸를 소개하는 장면이 나올 때 원래 이름이 살짝 나온다.[37] 이유리의 블로그에 올라온 글에 의하면 민지현도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스케줄 문제로 무산된듯 보인다.[38] 시들지 않는 꽃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