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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black><colcolor=#ffffff> 본편 | 101마리의 달마시안 개 | |
| 속편 | 101 달마시안 2 | ||
| TV 시리즈 | 101마리 달마시안 | 101 달마시안 스트리트 | |
| 실사 영화 | 101 달마시안 | 102 달마시안 | |
| 크루엘라 | 크루엘라 2 (예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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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링크 열기
|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101 달마시안 (1996) 101 Dalmatian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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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가족, 동물/자연, 액션 어드벤처 |
| 감독 | 스티븐 헤렉[1] |
| 각본 | 존 휴즈[2] |
| 원작 | 디즈니 - 애니메이션 《101마리의 달마시안 개》 도디 스미스 - 소설 《101마리 달마시안》 |
| 제작 | 존 휴즈 리카르도 메스트레스 |
| 주연 | 글렌 클로즈 제프 다니엘스 조엘리 리처드슨 조안 플로라이트 |
| 촬영 | 아드리안 비들 |
| 편집 | 트루디 쉽 |
| 음악 | 마이클 카멘 |
| 미술 | 애시턴 고튼 |
| 의상 | 로즈마리 버로우스 안소니 파웰 |
| 제작사 | |
| 수입사 | |
| 배급사 | |
| 개봉일 | |
| 화면비 | 2.39 : 1 |
| 상영 시간 | 103분 |
| 제작비 | $75,000,000 |
| 월드 박스오피스 | $320,689,294 |
| 북미 박스오피스 | $136,189,294 |
| 서울 총 관객수 | 283,807명 |
| 스트리밍 | |
| 상영 등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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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디즈니 애니메이션 101마리의 달마시안 개를 실사화한 영화로 1996년 개봉했다. 나 홀로 집에의 제작, 각본을 맡은 존 휴즈가 각본을, 스티븐 헤렉이 연출했고 제프 다니엘스, 조엘리 리처드슨[3], 글렌 클로즈, 휴 로리, 마크 윌리엄스 등이 출연했다.영화 촬영을 위해 약 3백마리의 각종 개를 비롯, 모두 400마리에 달하는 개와 돼지, 너구리, 쥐, 새, 말, 염소, 양 등 온갖 동물이 동원되어 20여년이 지난 시점에서 봐도 대단한 퀄리티를 보여준다.[4] 특히 악녀 크루엘라 드 빌 역을 맡은 글렌 클로즈는 원작을 능가하는 존재감과 카리스마로 작품의 인기에 한몫했다.[5]
2. 예고편
| 공식 예고편 |
3. 포스터
4. 시놉시스
| 점박이 퐁고는 주인을 따라다니며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개다. 어느날 언제나처럼 아침산책을 나갔다가 같은 달마시안인 퍼디를 보고 한눈에 반하게 된다. 퐁고와 퍼디의 주인인 로저와 아니타는 이들 덕에 사랑을 하게 되고 곧 부부가 되고 퐁고와 퍼디도 당연히 함께 살게 된다. 퍼디는 곧 15마리나 되는 귀여운 강아지를 낳는데, 아니타가 근무하는 모피회사의 사장인 크루엘라는 이 강아지들을 욕심낸다. 그녀는 동물의 모피에 광적으로 집착하는 마녀 같은 여자다. 크루엘라는 달마시안 모피코트를 입기로 결심, 음모를 꾸민다. |
5. 등장인물
6. 줄거리
7. 원작 애니메이션과의 차이
동물 구조대와 개들이 말하는 설정이 없어졌다. 애초에 애니메이션도 인간의 언어를 구사하는 동물이 아니라 동물의 의사소통을 편의상 풀어낸 것에 가깝다. 후속작 102 달마시안의 개들과 오래 살아서 자신이 개인줄 아는 앵무새만이 말을 할 수 있다는게 전부이다. 원작의 멍멍이 연락망도 어느 정도 재현되었는데 이 제보견들이 프랑스 개들이어서 주인공이 개들에게 불어도 할 줄 아냐고 놀라는 장면이 있다.8. 평가
9. 흥행
7500만 달러로 만들어져 전세계에서 3억 2천만 달러가 넘는 흥행을 거둬들였다. 한국에선 상영 당시 서울 관객 28만명을 기록했다.10. 후속작
후속작 102 달마시안이 제작되어 2000년에 개봉했다.11. 기타
- 2000년 5월 5일 KBS2에서 더빙 방영된 적이 있고 2002년 1월 20일 KBS1에서 재방했고 이후 디즈니+에서 재더빙되었다.
- 아니타가 디자인한 점박이 무늬는 사실 젖소무늬에 가깝다.
[1] 엑설런트 어드벤쳐, 삼총사 1993년판, 홀랜드 오퍼스의 감독.[2] 나 홀로 집에의 제작과 각본을 맡았다.[3] 리암 니슨의 부인 나타샤 리처드슨의 동생이다.[4] 특히 동물들이 연기하도록 철저한 훈련을 시켰다는 것이 더더욱 돋보인다. 대표적으로 농장개가 달마시안 새끼들이 위험에 처했다는걸 다른 농장 동물들에게 알리기 위해 담요 하나로 온갖 쇼를 하는 모습(...). 라쿤은 훈련이 힘들었는지 라쿤 파트에선 살짝 CG끼가 난다.[5] 이는 2021년에 개봉된 실사 영화 크루엘라에서 악역을 맡은 엠마 스톤도 마찬가지로 글렌 클로즈 못지않게 작품을 능가하는 존재감과 카리스마로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으로 화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