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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0 22:59:39

마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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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주술회전 한국어 로고.svg
주요 대립자들
저주의 왕 료멘스쿠나
반성교
특급 주령 집단 마히토 죠고 하나미 다곤
주태구상도 쵸소우 에소우 케치즈
기타 요로즈 우라우메 시게모 나오야
<colbgcolor=#D3E1EB><colcolor=#600060> [ruby(真, ruby=ま)][ruby(人, ruby=ひと)]
마히토
Mahito
파일:Mahito.png
원작
종족 주령
발생원 인간
성별 없음[1]
신장 185cm[2][3]
체중 불명
소속 특급 주령 집단
등급 특급
취미 골탕 먹이기
싫어하는 것 인간
술식 무위전변
성우
[[일본|]][[틀:국기|]][[틀:국기|]]
시마자키 노부나가

[[미국|]][[틀:국기|]][[틀:국기|]]
루시언 도지

1. 개요2. 특징3. 작중 행적4. 능력 및 강함5. 인간 관계6. 평가7. 여담

[clearfix]

1. 개요

파일:Mahito 00.png
TVA 테마곡
Self-Embodiment
of Perfection
(자폐원돈과 - 自閉円頓裹)
Metamorphosis
(변신-変身)
이의 없어. 교활하게 나가자. 저주답게, 그리고 인간답게.
만화 주술회전의 등장인물. 사람이 사람을 미워하고 두려워하는 마음에서 태어난 특급 주령이다.[4]

2. 특징

난 사람이 사람을 미워하고 두려워하는 그 뱃속에서 태어난 저주야.
푸른 장발과 온 몸에 가득한 누더기처럼 덧댄 자국이 특징인 미청년이며 그 유래가 '사람'인 만큼 주령 중에서는 가장 사람과 비슷한 외형을 지녔다. 겉모습은 20대 정도의 청년으로 보이지만 실제 나이는 그에 비해 많이 어린 편인데,[5] 첫 등장부터 태어난 지 얼마 안된 어린 아이처럼 자신의 능력을 하나씩 알아가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며, 품행이나 언행도 그에 걸맞게 전반적으로 어리고 유치한 축에 속한다.[6]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성격은 매우 쾌활하고 여유롭고, 시시껄렁한 농담 따먹기나 하는 개그를 보여주거나 모든 일을 장난처럼 여기지만 동료들을 대할 때나 인간들을 잔혹하고 탐욕스럽게 살해할 때도 항상 쾌활한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

그러나 애초에 탄생의 시발점 자체가 사람이 사람을 미워하고 두려워하는 마음이기에 주령 중에서도 가장 저주의 본능에 충실하고 탐욕스러우면서 매사 광기에 차있다. 사람을 아무 이유 없이 죽이고 마음대로 변형시키며 유흥거리로 삼는 등 이타도리의 안티테제이자 또 다른 이타도리라고 할 수 있다.[7]

다만 이런 광기는 자신의 주적인 인간 한정이고 동료인 주령들을 상대로는 굉장히 나긋나긋하고 우호적인 편.[8] 또한 현재는 충분히 탐구해서 그만두기는 했지만 여러 서적과 영화를 보고 철학 용어를 쓰는 등 지적인 면도 있다.

3.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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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능력 및 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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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인간 관계

스쿠나는 시부야 사변 이전의 마히토를 상대할 가치도 없는 피라미로 여겼지만 0.2초 영역 전개에 성공할 정도로 크게 성장하자 생득 영역에서 대면했을 때 옥좌에 내려와 동등한 눈높이에서 마히토의 선전포고를 들어주었다.

6. 평가

파일:mahitoikemen.jpg
후시구로 토우지와 함께 주술회전에서 가장 고평가받는 악역 중 하나이자 이타도리 유지의 안티테제. 예전이나 지금이나 흔하지 않은 성장형 악역 캐릭터로, 영역 전개 각성을 시작으로 어쩌면 작품 내 진 주인공이 아닌가 싶을 정도의 큰 성장과 나날이 향상되어 가는 능력의 응용을 보여 준다.

작중 인기 캐릭터인 요시노 준페이나나미 켄토를 살해하고, 쿠기사키 노바라에게 중상을 입히고, 나아가 토도 아오이의 왼팔을 잃게 하여 사실상 재기불능 상태로 만드는 등의 행적으로 안티의 비율이 엄청나게 많은 캐릭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시에 독특한 순수악 성향과 예쁘장한 외모에 반한 팬도 굉장히 많다. 그리고 뜨으\~\~엑! 하는 특유의 기합소리도... 작중 손 꼽히는 골치덩어리이자 악역임에도 곱상한 외모를 소유하고 있는 덕에 마히토라는 캐릭터 자체를 일방적으로 미워하기보다는 애증하는 사람도 자주 보이는 편. 흔히들 예쁜 쓰레기라고 칭한다.

성우 시마자키 노부나가의 장난스러우면서도 인간과는 절대 어울릴 수 없는 저주라는 걸 확실히 보여주는 혼이 담긴 연기도 마히토의 평가를 높였다. 시부야 사변에서 연기력의 정점을 찍어서 극중의 긴장감을 높였고, 모든 걸 잃어 무력한 갓난아기처럼 울부짖다가 비참하게 죽는 모습은 거의 원작초월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거기에 마히토의 죽음 이후 마히토만 한 악역이 없다는 의견이 많아짐으로써 더욱 더 고평가받고 있다. 일단 사멸회유에서 적으로 등장한 주술사 대다수는 특급 주령 집단처럼 굳이 싸워서 막아야 할 이유가 없으며, 흑막인 켄자쿠인외마경 신주쿠 결전에서 타카바 후미히코와의 개그 대결로 인해 포스가 떨어졌고 옷코츠의 기습에 허무하게 죽었으며, 료멘스쿠나는 초반부부터 이어진 이타도리와의 악연의 서사와 세계관 최강자 포지션을 지니고 있는 것 치고는 거창한 목표도 없어서 최종 보스라기보다는 자연재해에 가까워보이기 때문.

반면 마히토는 저주답게 자유분방하고 악랄하지만 주령과 인간의 위치를 바꾼다는 확실한 목표가 있었으며, 이타도리의 숙적으로서 아이러니하게도 서로를 성장시키며 캐릭터성이 입체적으로 변하고 정신적으로 성장해서 호평받았다. 특히나 사멸회유부터 이타도리의 포지션이 굉장히 애매해져 버린 탓에 마히토가 시부야 사변 때 죽지 말았어야 된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7. 여담

파일:모히토가 아니다.jpg* 구글에서 무위전변(idle transfiguration)을 검색하면 이름이 모히토로 인식되는 알고리즘의 오류가 있었다.
무잔 외에는 유유백서도구로 형과도 비교되는데, 신체 변형 능력을 가진 비열한 악인이라는 점도 비슷하지만[16] 특히 시부야 사변에서 이타도리를 도발하려 한 손을 준페이의 얼굴로 바꿔 조롱하는 장면이 도구로 형이 쿠와바라에게 겐카이의 죽음을 까발리는 장면과 흡사하다.


[1] 알몸의 모습을 보면 남성 체격이지만, 18화의 주술산책에서는 가슴이 나오고 여자 교복을 입은 모습으로 자신의 남자친구를 언급하는 등 여성에 가까운 형태로 등장하는데, 애초에 인간이 아닌 주령인데다 무위전변을 통해 얼마든지 영혼의 모습(성별)을 바꿀 수 있으니 정해진 성별은 없다고 할 수 있다.[2] 평상시, 변형을 안 했을 때.[3] 팬북에 실린 신장 비교표에서 186cm인 게토 스구루와 거의 똑같은 키로 묘사된다. ( 마히토가 조금 더 작다고 함 )[4] 이름이 진인(眞人), 즉 '진정한 인간'이라는 뜻인데, 사람이 사람을 미워하고 두려워하는 마음에서 태어났다는 그의 본질과 죠고가 말한 "주령이야말로 진정한 인간"이라는 말을 생각해보면 의미심장한 이름이 된다. 또 진인은 도교 및 불교에서 깨달음을 얻은 사람이라는 뜻이므로 후반에 마히토가 자신의 영혼의 형태를 깨닫고 성장함을 연상시키기도 한다.[5] 그 예로 나나미 켄토는 마히토를 꼬맹이라 칭한 것이 있다.[6] 이 때문에 작품을 가볍게 본 몇몇 독자들은 마히토가 본편에서 처음 등장한 영화관에 앉아 있을 시점이 마히토가 막 태어난 시점이 아니냐는 말을 하기도 했는데, 사실 그 이전에도 등장했었고 후술할 소설 암중우화에서도 본편 이전의 행적이 나와 있기 때문에 그곳에서 태어난 건 아니다.[7] 이타도리는 사람으로 태어났기에 아무런 이유 없이 사람을 지키고, 마히토는 주령으로 태어났기에 아무런 생각 없이 사람을 죽이는, 서로 정반대의 행동 양상을 띄지만 '아무런 이유가 없다' 는 동일한 마음가짐이 드러난다.[8] 고죠 사토루를 상대하고 나서 구사일생으로 돌아온 하나미를 죽이려는 시게모에게 이때까지 보여준 적 없는 조용한 분노를 표출하는 모습도 그렇고, 저주다운 마음이 무엇인지 알게 된 하나미를 격려해 주는 모습과 시부야 사변에서 이타도리에 대한 생각이 달랐던 죠고에 대해서도 본인 마음대로 할지언정 싸우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모습 등을 보면 의외로 동료 주령들만큼은 진심으로 아낀다는 걸 알 수 있다.[9] 사실 주요 작전안들은 켄쟈쿠죠고가 의논해서 짜기 때문에 본인은 작전을 따르는 입장이고, 그나마도 기분 내키는 대로 행동하는 기질이 심해 우두머리감은 아니다.[10] 그리고 시부야 사변에서는 흑섬을 성공시키고 거의 반죽음 상태에 가까워진 이타도리의 목숨줄을 바로 끊어버리기는커녕 갖다 패면서 장황하게 연설을 하는 바람에 토도에 의해 죽일 기회를 놓쳐버렸다.[11] 시부야에서 마히토가 마음대로 싸우러 나가자, 죠고가 뒷목을 잡으면서 소리지르는 장면이 그 예.[12] 이 발언은 후에 이타도리의 눈 앞에서 시부야 역 지하에 남아있던 인간 두 명을 개조시키며 '창의력이 부족한 거 아니냐'라는 식으로 다시 나온다.[13] 게토 스구루는 머리의 꿰맨 자국이 있던 시절없던 시절이 표지로 각각 나온 것이기 때문에 동일 인물 취급을 하기에는 다소 모호한 점이 존재한다.[14] 참고로 마히토를 우두머리 자리에 앉힌 존재는 바로 죠고이다. 당시 시점의 마히토의 전투력은 죠고에 비할 바가 아니었지만, 죠고가 마히토의 잠재력에 주목해 그를 우두머리에 앉혔다.[15] 하나미-고죠 사토루, 죠고-료멘스쿠나, 다곤-후시구로 토우지[16] 다만 타인의 육체도 조작할 수 있는 마히토나 무잔과는 달리 도구로 형은 본인의 몸만 조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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