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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순 (2017) Yongsoon | |
장르 | 드라마 |
감독 | 신준 |
각본 | 신준 |
제작 | 김정석 |
출연 | |
촬영 | 권영일 |
조명 | 권준령 |
편집 | 박민선 |
음악 | 김동욱 |
미술 | 한지선 |
의상 | 장주희 |
분장 | 김시화 |
동시녹음 | 김정숙 |
음향 | 김필수, 정민주 |
시각효과 | 김동욱 |
무술감독 | 서상화 (씨너지) |
조감독 | 홍의정 |
스틸 | 박진호 |
제작사 | 아토 |
투자사 | |
배급사 | |
개봉일 | |
촬영 기간 | |
상영 시간 | 104분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13,421명 |
상영 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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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신준의 2017년 영화로 이수경이 타이틀롤을 맡았다. 포스터만 보면 하이틴 로맨스물 같지만, 사실 사춘기를 다룬 성장물이다.같은 감독이 2014년에 연출한 단편 영화 용순, 열 여덟 번째 여름을 장편으로 확대한 것으로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기도 하다. 단편 영화에서의 용순 역할은 최배영이 맡았다.
학교 체육 선생과 몰래 사귀는 육상부원 용순에게 친구 빡큐가 체육 선생에게 애인이 있는 것 같다는 영상을 촬영해 보여주고, 애증으로 머릿속이 소용돌이치는 용순의 여러가지 행동들을 따라간다.
2. 예고편
3. 등장인물
- 최덕문 - 아빠 역
용순의 아빠. 용순이 어렸을 적 아내가 떠나고 용순을 홀로 키웠다.
- 박근록 - 체육 역
육상부에서 용순을 지도하는 체육교사. 학생들이 체육이라고 부른다.
- 장햇살, 권은서[아역] - 문희 역
용순의 절친. 용순이 엄마같은 친구로 여긴다.
- 얀츠카 - 새엄마 역
용순의 아버지가 결혼할 동남아 출신의 새 엄마.
- 최여진 - 영어 역
용순의 영어 교사. 학생들이 영어라고 부른다.
- 박철민 (우정출연) - 교무주임 역
- 김응수 (우정출연) - 교장 역
- 이은우 (우정출연) - 친엄마 역
- 김영재 (우정출연) - 친엄마 옛사랑 역
- 한사명 (우정출연) - 신입 체육 역
- 김민재 (우정출연) - 음악 선생 역
- 박지연 (우정출연) - 미술 선생 역
- 김준범 (우정출연) - 문희 아빠 역
- 김자영 (우정출연) - 문희 엄마 역
- 장혜진 (우정출연) - 고깃집 아줌마 역
- 최찬숙 (우정출연) - 체육 엄마 역
- [ 그 외의 인물 펼치기ㆍ접기 ]
- * 김금순 - 슈퍼 아줌마 역
- 박수진 - 윤리 선생 역
- 김조영현 - 국어 선생 역
- 박운아 - 동남아 여성 역
- 배준성 - 모텔 주인 역
- 김상범 - 모텔 중년남 역
- 최은화 - 모텔 중년여 역
- 이명원 - 교감 역
- 김상원 - 약국 할아버지 역
- 오창석 - 정육점 아저씨 역
- 이경숙 - 카페 아줌마 역
- 김윤호 - 동신여고 코치 역
- 김종우, 서상덕, 조성철 - 복도 선생들 역
4. 수상
2016년 부산국제영화제 대명컬처웨이브상을 수상했다.5. 여담
- 충청도 사투리가 영화 전체를 채운다. 감독 본인이 대전 출신이고 어린 시절에 거주한 충북 옥천을 영화의 주 배경으로 삼았다.
- 몽골 출신 배우 얀츠카는 몽골어보다 오히려 한국어가 더 자연스러워서, 몽골어 연기를 하는 데 연습이 많이 필요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