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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노(보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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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노
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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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판 박스[1]
<colbgcolor=#2e2e2e><colcolor=#ffffff> 디자이너 메를 로빈스 (Merle Robbins)
발매사 마텔
발매 연도 1971년 ([age(1971-01-01)]주년)
인원 2~10명
(보드게임긱:3-8명, 4-6인 추천)
플레이 시간 약 30분
장르 가족게임
테마 카드 게임, 숫자
시스템 핸드관리, 빼앗기, 차례 상실
관련 사이트 보드게임긱 페이지
네이버 보드게임 백과
1. 개요2. 구성3. 기본 규칙
3.1. 공식 로컬 규칙 (하우스 룰)
4. 바리에이션
4.1. 카드 형태 변경4.2. 특수 규칙 추가
4.2.1. 비디오 게임 전용
4.3. 특수 바리에이션
5. 비디오 게임
5.1. 멀티 플랫폼 게임5.2. 모바일 게임
6. 매체에서의 등장7. 기타
7.1. "NO U" 밈7.2. "Draw 25" 밈7.3. "give me a green card" 밈

[clearfix]

1. 개요

UNO(우노)는 미국의 장난감 회사 마텔에서 제조, 판매하는 카드 게임으로, 1971년에 멀 로빈스가 개발했다. 한국에서 유행하는 원카드의 원조격 게임인 '크레이지 에이트'와 '아메리칸 페이지 원'의 룰을 개조하여 만든 게임이며, 본래 트럼프 카드로 플레이되던 놀이를 자체 디자인으로 리뉴얼하고 발전시킨 것이다. "경쟁업체인 해즈브로모노폴리가 있다면 마텔에는 우노가 있다"고 해도 될 정도로 세계적으로 널리 사랑받고 있다.

2. 구성

4가지 색깔(빨강, 노랑, 초록, 파랑)이 있으며, 각 색깔별로 0번 카드 1장, 1~9번 카드 2장씩, 그리고 3종의 특수 카드 2장씩 총 25장 있다.(색깔 카드 총 100장) 특수 카드는 'Skip(순서 건너뛰기)', 'Reverse(순서 뒤집기)', 'Draw 2(2장 뽑기)'가 있다. 마지막으로 4종의 와일드카드가 있으며, 그 종류는 'Wild(일반 와일드)' 4장, 'Wild Draw 4(4장 뽑기)' 4장, 'Wild Shuffle Hands(카드 재분배)' 1장, 'Wild Customizable(커스텀 효과)' 3장이 있다. 이렇게 총 112장의 카드가 한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2] (특수 카드 및 와일드카드의 효과는 후술)

여기까지가 기본 테마고, 여러 다양한 테마가 존재하며 크고 작은 차이점이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와일드카드의 종류가 추가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앵그리버드 우노의 경우 돼지 모양의 와일드카드가 추가되며(총 112장) 원피스 우노의 경우 2종류의 와일드카드(총 112장)가 추가된다. 이러한 추가 와일드카드의 기능은 각각의 설명서를 참고하도록 하자.

다이소에서 겨울왕국이나 어벤져스 우노를 5,000원에 판매하기도 했는데, 마텔 정품이다. 그외에 '나의 첫 우노'라고 해서 3세 이상 플레이 가능 유아용 버전도 있는데, 가격은 역시 5,000원. 다만 2018년 시점에서는 거의 단종이라 일부 매장에서만 재고가 남아있는 수준이다.

3. 기본 규칙


2~10인용이며,[3] 라운드를 시작할 때 각각 카드 7장씩 나눠 갖는다. 남은 카드는 덮어두고, 그 더미(이하 '덱(Deck)')의 가장 위에 있는 카드 한 장을 바로 옆(이하 '제출 더미(Discard Pile)')에 뒤집어두면 게임이 시작된다.

게임이 시작되면 제출 더미의 가장 위에 있는 카드와 같은 색깔 또는 기호(숫자 혹은 특수 카드 마크), 혹은 와일드카드를 낼 수 있으며, 딜러의 왼쪽에 있는 플레이어부터 시계 방향 순서대로 한 턴에 1장씩 제출 더미에 카드를 낸다. 낼 수 있는 카드가 없거나, 있더라도 내고 싶지 않을 경우 덱에서 카드를 한 장 뽑는다. 만약 뽑은 카드가 낼 수 있는 카드일 경우, 뽑은 카드에 한해서 다음 플레이어가 플레이하기 전에 바로 낼 수 있다.(원하지 않는 경우 가지고 있을 수 있음) 과정을 거치면서 손에 있는 카드를 먼저 다 털어낸 플레이어가 승리한다.

원카드와 진행 방식이 매우 비슷하지만, 약간의 차이점도 있다.

특수 효과를 가진 숫자가 아닌 카드가 정해져 있으며, 각각 다음과 같은 효과를 가진다.
라운드를 시작할 때 뒤집은 카드가 특수 카드나 와일드카드인 경우 각각 다음과 같은 규칙을 따른다.
카드의 색을 바꾸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첫번째는 간단한 방법인 와일드카드다. 위 카드의 색에 상관없이 그냥 와일드카드를 제출하고 색을 선언하면 다음 플레이어는 그 선언한 색을 내야 한다.[10] 둘째는 같은 기호의 다른 색 카드를 내놓는 것이다. 예를 들어 윗면 카드가 4이고, 자신의 손에 4가 있을 경우, 그 4를 내는 것으로 윗 카드의 색은 초록색으로 바뀌게 된다.

플레이를 하다가 손에 카드가 2장 있을 때 낼 수 있는 카드를 내면서 1장만 남게 되는 상황이 되면, 내기 직전 또는 낸 후에 '우노(UNO)'를 외쳐야 한다. 다음 플레이어가 플레이[11]하기 전에 '우노'를 외치지 않은 상태를 다른 플레이어가 적발한 경우, 적발당한 플레이어가 2장을 뽑는 페널티가 적용된다. 적발하기 전에 뒤늦게라도 먼저 '우노'를 외치거나, 이미 다음 플레이어가 플레이를 진행한 후 적발한 경우에는 페널티가 적용되지 않는다. 낼 수 없는 카드를 냈을 때도 패널티로 2장을 먹어야 한다.

가지고 있는 카드를 다 낸 플레이어가 나오면 그 플레이어의 승리로 라운드가 종료된다. 만약 마지막으로 낸 카드가 '뽑기'류 카드인 경우, 해당 효과를 적용한 뒤 종료한다. 승리한 플레이어는 점수를 획득하며, 점수는 다른 플레이어의 손에 남아있는 카드 가치를 모두 합한 만큼이 된다. 여러 라운드를 진행한 후, 미리 정한 점수에 먼저 도달한 플레이어가 전체 게임에서 승리하게 된다. 각 카드의 가치는 다음과 같다.
만약 게임을 1개 라운드만 진행할 경우, 각 플레이어의 손에 남아있는 카드 가치의 총합이 낮은 순서대로 순위를 부여할 수 있다. 승리한 플레이어는 카드를 다 냈으므로 0점이고, 와일드카드를 단 한 장이라도 가진 채 게임이 끝났다면 높은 확률로 꼴지를 면치 못할 것이다.[12][13]

3.1. 공식 로컬 규칙 (하우스 룰)[14]

4. 바리에이션

4.1. 카드 형태 변경

미국 본토에서는 모노폴리와 마찬가지로 오리지널 디자인 이외에도 별의별 종류의 협업판이 해마다 쏟아져 나온다. 앵그리버드, 곰돌이 푸, 각종 MLB 구단 시리즈, 디즈니채널, 분노의 질주, 슈퍼 마리오 시리즈, 겨울왕국, 방탄소년단 등등…….[25]

2017년 기준으로 기본적인 형태의 우노 카드게임의 가격은 마텔샵 기준으로 5.99달러인데, 협업판이라고 해도 가격이 더 비싸거나 하진 않으며 변형게임들이나 틴케이스 패키지 형태의 경우엔 더 비싸다.

4.2. 특수 규칙 추가

4.2.1. 비디오 게임 전용

4.3. 특수 바리에이션

5. 비디오 게임

보드 게임 뿐만 아니라 비디오 게임으로도 발매가 되었다.

5.1. 멀티 플랫폼 게임

2016년도부터는 유비소프트의 지원 하에 콘솔 및 PC용 게임으로 이식되었다. Wii에서 Gameloft를 통해 최초로 발매되었으며 PS4, XB1, NS 그리고 PC(Steam)에서 리마스터판으로 다시 한번 발매되었다.

5.2. 모바일 게임

2019년 4월 즈음에 마텔이 우노 공식 모바일 게임 앱을 출시했다. 2020년 3월 초부터 한국에서 다운로드 가능. 코인을 승패에 따라 따거나 잃어서 사행성을 띤다. 이걸 하다 보면 굉장히 성질이 더러워진다

오리지널과 환락장 2가지 모드가 있으며 오리지널은 기본적인 우노 카드들만 나오고 공격카드를 중첩시킬 수 없으나 환락장은 같은 색깔 다 내기 카드나 여러 특수한 와일드카드들이 등장하고 공격카드를 중첩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게임 인원은 4명 개인전과 2:2 팀전이 있으며 팀전은 내 팀과 상대 팀이 번갈아서 카드를 낸다.

'순위 경기'라고 하여 시즌별로 진행되는 일종의 랭킹게임도 있으며, 매 게임을 이기면 별을 얻고 별을 얻으면서 등급을 올린다. Platinum 등급 이상을 가면 프사 밑에 순위 경기 등급을 표시할 수 있다.

현질을 한 사람은 현질 등급에 따라 프사 밑에 'VIP (숫자)'라고 표시된다. 2023년 업데이트로 2판에 1번 꼴로 광고가 나오게 되었다. 다만 한 번이라도 결제를 했다면 나오지 않는다.

연속적으로 플레이할 경우 어느 분기점부터 카드분배부터 뽑기 운까지 무조건 패배하게끔 조율이 되어 열 판이상 연속으로 패배하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벌은 그 이상으로 털리게끔 승률이 조정되어 같은 배율의 판만 플레이하면서 돈을 모으는 건 불가능하다.

6. 매체에서의 등장

7. 기타

파일:uno demotivation meme.jpg}}}||
Worst card game ever
Mostly luck, a tiny amount of skill. Even the social aspects are gone in the video game version
사상 최악의 카드게임
대부분 운빨, 실력은 쬐끔(tiny). 심지어 비디오 게임 버전은 사회적 요소[32]마저 사라짐.
강력한 와일드 카드 패의 존재로 인한 행운 요소 때문에 다른 많은 트레이딩 카드/변형 체스 계열 게임이 갖고 있는 것처럼 "luck-based game(운 게임)이냐 vs skill-based game(실력 게임)이냐"에 대한 유구한 논쟁이 1971년 이래 존재하고 있다.

7.1. "NO U" 밈

해외 영어권 나라들에서는 상술한 순서뒤집기 카드와 관련된 밈이 2018 년 부터 한때 크게 흥했다. 원래는 게임하는 순서를 반대방향으로 바꾸는 카드#지만 대단히 강력한 반격카드이기 때문에 선공자가 결정적인 회심의 일격을 날렸지만 상대가 강력한 카운터 펀치를 날려 오히려 선공자가 떡실신당해 순식간에 전세가 역전되는 상황을 표현할 때 쓰인다.

영어권 이 그렇듯 설명을 하자면 긴데, UNO 카드 중에 우노의 순서뒤집기 카드 (를 영어로 하면 "UNO reverse card"다. UNO의 글자 순서를 바꾸면 NO U가 되고, u는 흔히 You를 줄일 때 쓴다. 직역하면 "아니, 너"고 의역하면 "는 너~" 또는 "응 아니야"가 될 수도 있고 가벼운 칭찬 혹은 장난에 대한 되받아침이 될 수 있다. 뭔가 억지스러워 보인다면 "reverse card"를 의역하면 반사 카드라는 점을 기억하자. 덕분에 단순명료한 밈답게 활용범위가 넓은 편.

7.2. "Draw 25" 밈

문서 참조

'~ 를 하거나 카드 25장 뽑기'라는 뜻으로, 그걸 할 바엔 차라리 ㅈ되고 말겠다는 뉘앙스의 밈. 보면 알겠지만 우노는 손에서 패를 모두 내려놔야 이기는 게임인데 한번에 25장을 뽑는다는 건 헛소리라는 의미기 때문이다.

'draw'의 뜻은 여기선 '가져오다'지만 '그리다'의 뜻도 있기에 말그대로 25를 그리는 경우도 있다(...).

서양 커뮤니티에선 각종 패러디로 많이 쓰인다.예시

7.3. "give me a green card" 밈

Ninjashyper가 초록 카드를 뽑는 우노 온라인 게임 밈.
(하이퍼가 초록색 카드를 내야 하는 상황. 그 초록색 카드를 위해 카드 더미에서 카드를 계속 가져오지만, 초록색 카드는 계속 나오지 않는다.)
하이퍼: what is this game dude! are you serious? give me a green card! what are you doing??? holy s**t!!

(하이퍼는 마침내 초록색 카드를 뽑고, 그 초록색 카드를 내 턴을 다음 플레이어에게 돌린다.)

다른 플레이어: (반사 카드(리버스 카드)를 내며)hahahahahaha
하이퍼: i don't have a green!!!! A!A!A!A!A!A!A!A!A
하이퍼: 이게 뭔 게임이야? 이거 실화냐? 초록색 카드 달라고! 이게 진짜 뭔데??? 이런 젠장!!

(하이퍼는 마침내 초록색 카드를 뽑고, 그 초록색 카드를 내 턴을 다음 플레이어에게 돌린다.)

다른 플레이어: (반사 카드(리버스 카드)를 내며)하하하하하하
하이퍼: 나 초록색 없다고!!!! 아아아아아악!!!!

대사를 보면 알 수 있듯 우노에서 역대급 억까를 당하고 악을 지르는 밈으로, CAPcut[34], 유튜브에서 유명하다.


[1] 이것을 오마쥬해서 40주년 박스판이 나왔다.
파일:external/www.divedice.com/1391757511957m0.jpg
[2] https://service.mattel.com/instruction_sheets/GDJ85-Eng.pdf, 2018년 개정판으로, '카드 재분배' 카드와 '커스텀 효과' 카드는 이때 추가되었다.[3] 4인 표준, 4~6인 권장.[4] 2인으로 게임을 진행하는 경우, '스킵' 카드로 취급한다.[5] 다른 색깔의 같은 기호 카드는 있는 경우에는 내도 안전하다.[6] 챌린지 선언에 정해진 형식은 따로 없으며, 위 영상에서 나온 "도전!"을 꼭 외칠 필요 없이, 어떠한 방법으로든 해당 카드를 낸 플레이어에게 '챌린지' 의도만 전달되면 된다.[7] 한국어판에는 상대방 1명과 핸드를 통째로 교환(아래 '세븐-오'의 7번 카드 효과)하는 와일드 스왑 핸드로 되어 있어 영문판과 다르다. 영문판 공식 규정집 참고[8] '거울이랑 가위바위보 해서 이기지 못하면 10장 뽑기'(당연히 비길 수 밖에 없다.), '전여친에게 전화 or 문자메세지 남기지 않으면 25장 뽑기'(트위터에 최초로 올라온 짤은 이후 Be normal or draw 25로 바뀌는 등 인터넷 밈화되었다.), 혹은 '옆 사람한테 나만 가지고 있던 카드를 전부 주기' 등 상상을 초월하는 규칙들이 많다. 물론 '나 빼고 1장씩 받기' 혹은 '내가 주기' 같은 건전한 수준도 있다.[9] 딜러의 오른쪽에 있는 플레이어가 그 다음 순서를 가진다.[10] 룰에 따라서는 말로 선언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손에서 바꾸고자 하는 색의 카드를 와일드카드와 함께 내게 하는 경우가 있다.[11] 카드를 내거나, 덱에서 카드를 가져오는 행위[12] 카드를 10장 이상 가지고 있어도 특수 카드가 없으면 승산은 있다.[13] 운이 좋지 않으면 자신 바로 뒤 사람이 이겼는데 마지막으로 낸 카드가 +2나 +4여서 내가 카드를 받고 끝나는데, 내가 0, 1, 2 등의 카드밖에 없어서 2등 확정이지만 와일드카드와 특수 카드를 잔뜩 받아서 꼴지가 되는 경우도 있다.(...)[14] # 누르면 바로 다운되니 주의.[15] 온라인 게임에서는 이렇게 표기하고 있다.[16] 챌린지에 실패하면 바로 차례를 잃고, 챌린지에 성공하더라도 바로 내는 '4장 뽑기'는 중첩되지 않은 '4장 뽑기'로 취급한다.[17] 예를 들어, 파란색 숫자카드에서 직전 플레이어가 '4장 뽑기'를 내어 노랑으로 바뀐 경우, 챌린지 성공을 위해서는 직전 플레이어의 손파란색 카드가 있어야 하지만, \'4장 뽑기'를 정당하게 중첩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손노란색 카드가 없어야 한다. '파란색 카드'는 자신의 손에 있어도 상관 없다.[18] 경우에 따라 챌린지를 요구받은 플레이어가 마지막으로 중첩된 카드 수(직접적으로 관련 있는 책임량)인 4장만 뽑고, 그 외 나머지를 챌린지를 요구한 플레이어가 뽑는 방법도 있다.[19] 색깔 및 기호가 모두 같아야 한다.[20] 예를 들어 A->B->C->D->A...의 순서일 때 A가 낸 카드와 똑같은 카드를 C가 가지고 있을 경우 C가 그 카드를 내고, 그러면 이제 D의 차례가 되는 것이다.B 의문의 1패[21] 2장을 겹쳐서 한번에 낼 수 없으며, 먼저 1장을 낸 후 같은 손으로 똑같은 두번째 카드를 내야 한다.[22] '영(0)'을 'zero' 대신 '오(O)'로 읽는다.[물론] 실제 플레이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24] 온라인 게임의 경우에야 시스템이 체크하니 이런 짓이 불가능하지만 오프라인에서 이 룰이 있으면 가끔 진짜 악용하는 경우가 있다. 그래봤자 패가 잔뜩 불어나면 자기만 손해긴 하나 게임이 재미없어질 수 있다.[25] 심지어 일본에는 원피스 버전이나 포켓몬스터 버전 같은 것들도 나와 있다.[26] 핵심 카드[27] 즉 다시 자기 턴이 된다.[28] 이 중 +5의 존재는 그야말로 극강의 수준. 얼마나 무서운 카드인지는 이 영상(영어주의)을 보면 알 수 있다. 나중에는 다들 카드를 하도 많이 가져가서 43:44 부근에서 덱이 텅 비어버리는 사태까지 발생했다! 그것도 온라인 게임에서!![29] 여담으로 하나에 나츠키가 자신의 채널에서 다른 2명의 성우들(에구치 타쿠야, 오노 켄쇼)과 같이 게임을 진행했는데, 하얀 면일 때는 어린이 목소리로, 검은 면이 되면 중2스러운 마왕 말투로 게임을 진행했다.과몰입 달인[30] 1은 모든 플레이어가 진행 방향의 반대 방향으로 모든 카드를 전달하고, 8은 모든 플레이어의 카드를 수집 후 재분배한다. 해당 규칙을 적용할 경우 0,1번 카드는 첫 패로 사용할 수 없다.[31] 극단적인 상황이지만, 앞의 카드가 하필 69라면 그 다음 사람은 69장을 뽑아야 한다. 여기서 69는 6 위에 9 또는 9 위에 6을 색깔이 맞지 않아도 올리는 카드이다.[32] 파티 게임에서 다수가 분위기를 즐기거나 대화하며 서로의 표정, 눈치 등을 살피는 것을 말한다.[33] BGM은 kentenshi의 paranoia. 소녀A를 샘플링한 곡이다.[34] pov 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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