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by(浦, ruby=うら)][ruby(賀, ruby=が)]駅
Uraga Station
케이큐 전철 우라가역 | ||
센가쿠지 방면 마보리카이간← 1.3 km | 케이큐 본선 (KK64) | 시종착 |
◀ 공항선 직통 | ||
주소 | ||
가나가와현 요코스카시 우라가 1-1-1 神奈川県横須賀市浦賀1-1-1 | ||
역 운영기관 | ||
케이큐 본선 | 케이큐 전철 | |
개업일 | ||
1930년 4월 1일 |
역사 |
승강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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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스카시에 위치한 케이큐 전철 본선의 종착역이다. 섬식 승강장을 갖춘 지상역으로 쿠리하마 방면으로 인입선이 있다. 쿠리하마선의 미사키구치역과는 달리 거의 대부분 보통열차만 들어간다. 출근 시간대 특급과 막차 시간대 특급 2대 외에는 모두 보통열차.역 앞에 버스터미널이 있다. 버스를 타고 종점인 칸논자키까지 가면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등대인 칸논자키 등대에 갈 수 있다.[1] 주변에는 케이큐스토어, 우라가 문화센터, 우라가항, 요코스카 미술관 등이 있으며 각종 은행, 우체국 등의 지점도 들어와 있다. 이쪽에는 방위대학교도 있다.
열차 접근 시 역 멜로디로 전광판 아래 스피커에서 고질라 주제가가 나온다. 듣기
흑선내항 당시 흑선이 우라가 항에서 개항을 요구했기에, 우라가역 출구에는 '개국의 마을 우라가에 어서 오세요'(開国のまち浦賀へようこそ!)라는 종이 팻말이 있다. 근대 일본의 개항장들이 다 그렇듯 이후에는 스미토모중공업의 조선소가 들어섰고, 과거에는 바로 옆의 칸논자키도 일본 해군 기지가 있었으며 자위대로 재편된 지금도 칸논자키 공원 일대에는 해자대 소속 레이더 기지를 비롯해 민간인이 들어갈 수 없는 통제구역이 꽤 많다. 이런 이유인지는 몰라도 칸논자키 공원부터 카모이항 일대의 모래사장은 물이 굉장히 깨끗한 편이라 낚시꾼들과 시민들의 쉼터로 사랑받고 있다. 현재 역 출구에는 2014년에 그려진 흑선내항도가 존재하며, 우라가항 스미토모중공업의 경우는 사무소만 위치해 있고 몇 년에 한 번 시민들에게 개방을 한다고 한다.
일본 축구 국가대표인 이토 준야 선수의 고향이기도 하다. 그래서인지 선수의 친지들이 응원 현수막을 달았다.
2. 승강장
↑ 마보리카이간 | |||
ㅣ | 2 | 1 | ㅣ |
종착역 |
1·2 | 상행 | 카나자와핫케이 · 카미오오카 · 요코하마 · 시나가와 · 센가쿠지 · 케이세이사쿠라 방면 (직통 텐쿠바시 · 하네다 공항 제1·제2터미널 방면) |
3. 인접 정차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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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네다 공항 제1·제2터미널·케이세이사쿠라 방면 마보리카이간 ← 1.3 km | 특급 特急 | 시종착 | |
센가쿠지·하네다 공항 제1·제2터미널 방면 마보리카이간 ← 1.3 km | 보통 普通 |
4.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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