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시바 린카 漆葉リンカ | ||
<colbgcolor=#000000,#000000><colcolor=#ffffff,#ffffff> 성 별 | 여성 | |
연 령 | ||
직 업 | 고등학생 | |
가족 | 우루시바 린도(아버지) | |
능력 | 물리투과 | |
성 우 | 키도 이부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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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도쿄ESP의 주인공으로 고등학교 1학년생이다. 왼쪽 눈 밑에 눈물점이 특징이다.2. 능력
esp능력은 물리투과로, 능력을 얻은 초반에는 제어에 집중하지 않으면 멀쩡한 바닥도 통과해 버리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3. 하얀소녀
우연히 날아다니는 펭귄을 보고 뒤쫓다가 빛나는 물고기에 뚫려 통과능력을 얻는다.그를 도와준 아즈마 쿄타로에게 첫눈에 반한 정도로 의식하게 되어 그를 추적하다가 의도치 않게 여러 사건에 휘말리면서 '하얀 소녀'라 불리며 도시의 영웅으로 취급받게 된다. 아버지에게 배운 칼리를 구사할줄 알며 수준급의 발차기 능력을 지니고 있다. 다만 자꾸 발차기를 하는 것이 문제라며 후에 요다 사부에게 특훈을 받는다. 코부시와의 전투에서 인체는 물리투과가 안된다는 사실이 드러났고, 신나게 맞고 구른다. 그후 상처투성이로 무라사키를 구하러 가는데, 부상으로도 폭력배를 잘 때려잡는다. 이쯤되면 전투종족 수준이다.
3.1. 정체 폭로
5권에서는 교수의 일행에 의해서 기어코 정체가 탄로난다. 이때 공개적으로 방송되며 죽을 때까지 쳐맞고 정말로 한번 심장이 멈췄다. 또한 1번 죽고 살아나니 능력이 소실하나 나중에 빛나는 물고기와 조우하여 다시 능력을 얻고 교수측의 계획을 저지한다.4. 2부의 활동
2부에서는 아직 제대로 된 등장이 없다. 마지막 한 컷을 빼고는... 아즈마와 함께 몇달전부터 사라졌었다고 한다. 만화책 8권 마지막에 다시 한 컷 나왔다. 이곳저곳 다친 곳에 밴드를 한 채로 프로복서마냥 침대에 앉아 고개를 숙이고 있는 모습. 아즈마도 옆에 굳은 표정으로 서있다. 아즈마와 함께 어느 기관에 소속되어 특수임무를 받은 듯 한데 그 임무가 9달 정도 더 늘어났다고 한다. 그리고 린카의 어머니로 보이는 사람이 나와 "어머니라서" 그들에게 미안해진다고 한다.10권, 11권에 걸쳐 이때까지 뭘하고 있었는지가 나온다. 바로 CIA에서 알바를 뛴 것이다. 도쿄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외무관을 습격한 것처험 위장하고 1개월 동안 특수훈련을 받은 뒤[1], 홍콩의 지하 투기장에 잡입한다. 거기서 가터벨트&고양이귀&고양이 꼬리[2]를 달고 싸움을 한다!!!
[1] 몇몇 고문 대책과 마인드 컨드롤을 배웠다. 도대체 뭔 짓을 해놨는지 마인드 컨트롤로 마음의 문을 닫으면 흰자위가 검게 변한다(...)[2] 매 경기마다 복장이 바뀌는 걸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