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엘(ウリエル)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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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267ff><colcolor=white> 태생등급 | ★3 | <colbgcolor=#0267ff><colcolor=white> 분위기 | 쿨 |
| 바스트 | 거유 | 공격속성 | 물리 |
| 키 | 159cm | 좋아하는 것 | 아이스 |
| 쓰리사이즈 | 102(I)/58/84 | ||
| 일러스트레이터 | 미사쿠라 난코츠 | ||
| 성우 | 아카시 유키 | ||
1. 개요
전뇌천사 지브릴에 등장하는 전뇌천사. 2020년 5월 7일에 “픽업 천사 데이터로드”로 구현되었다.2. 상세
이름의 뜻은 유대교 전설에 나오는 천사 우리엘이며, 잘 알려진대로 불의 천사이다. 이름의 뜻에 맞게 일러스트에도 불꽃을 휘감고 있고, 공격 스킬도 전부 불과 관련되어 있다.서비스 종료 시점까지 탑바스트 사이즈가 100을 넘어가는 건 우리엘이 유일했고, 동시에 역대 지브릴 시스템 적합자 중 최대 사이즈이기도 하다.
담당 일러스트레이터가 후타나리를 주로 그렸던 작가인데다 마나베 리카가 전국천사 지브릴까지도 계속 후타나리 개조를 당해 왔던 역사가 있었기에 처음 스탠딩 일러스트가 공개되었을 때 아래쪽이 불룩해서 얘도 그렇지 않겠느냐는 예상이 나왔었는데, 그 예상을 상회해서 아예 처음부터 후타나리인 상태로 확정되었다.
성능상으로는 버프와 디버프가 복합적으로 걸리는 물리 유틸형인데, 패시브 스킬이 거유인 아군에게만 적용되므로 우리엘을 써먹으려면 필수적으로 거유팀을 짜야 한다.
3. 스테이터스
| 스테이터스(레벨 1/레벨 MAX) | |
| HP | 1802/? |
| CP | 4/? |
| ATK | 541/? |
| MATK | 0/? |
| DEF | 37/? |
| MDEF | 28/? |
| WAIT | 155/? |
| クリ | 10/? |
| ブロック | 0/? |
| レジスト | 0/? |
| エイド | 0/? |
4. 스킬
| 액티브스킬 | |||||
| 스킬명 | CT | 효과 | |||
| 전광석화 개 | 3 | 뒷줄에 있는 모든 아군에게 3ACT동안 【ATK 업 (중)], 뒷줄의 적 모두에게 큰 데미지를 준다. | |||
| 전광석화 개 EX | 3 | 뒷줄에 있는 모든 아군에게 3ACT동안 【ATK 업 (중)] [크리티컬 확률 업 (중)], 뒷줄의 적 모두에게 큰 데미지를 준다. | |||
| 얼티밋 파이어 | 3 | 적 전체에게 2ACT동안 [DEF다운(소)], 중 타격을 준다. | |||
| 얼티밋 파이어 EX | 3 | 적 전체에게 2ACT동안 [DEF다운(중)], 대 타격을 준다. | |||
| 패시브스킬 | |||||
| 스킬명 | 효과 | ||||
| 빅 이그니션 | 「거유」인 아군 전체를 6ACT 동안 [ATK업(중)] | ||||
5. 잠재력
6. 기타 이야기거리
소환 직후의 이야기가 되는 캐릭터 스토리 1화를 보면, 자신은 신을 믿으므로 소환될 때 자신이 직접 양성구유의 몸을 선택했다며 자랑스러워한다. 아무래도 실제 천사가 전뇌화할 경우 전뇌천사로서의 육체적인 설정에 어느 정도 변화를 줄 수 있는 것으로 보이며, 우리엘의 경우 가슴 크기를 빵빵하게 키운 것이나 남근을 달아놓은 것 등등이 전부 '신 앞에서 자랑스러운 육체'를 상정한 것으로 보인다.[1]문제는 현대의 지식을 뒤늦게 습득하면서 완벽한 육체라고 생각했던 양성구유가 일본에서도 상당히 매니악한 수준의 딸감으로 소모되고 있다는 걸 알게 되며 멘붕한다는 것. 이 부분을 잘 어르고 달래서 주인공과 관계를 맺고, 다시금 자신감을 얻어 전뇌천사로서 싸우게 된다.
개인적으로 가톨릭 쪽의 종파에 불만을 품고 있는데, 성공회나 정교회 계열에서는 인정되는 천사이지만 저 쪽에서는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2]
[1] 실제로 천사들의 초기 전승에서는 인간보다 뛰어난 존재로 묘사하기 위해 한 쪽 성별로 치우치지 않는다는 묘사를 주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러한 특징 안에서 양성/중성/무성 등 다양하게 묘사되었다. 천사들에게 남성형이니 여성형이니 하는 이미지가 주어진 건 의외로 그리 오래 되지 않았다.[2] 개신교에서는 외경에만 나오는 라파엘도 인정하지 않아서 천사명에 있어서는 가장 엄격한데, 게임상에서는 묘사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