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1. 개요
We Are What We Are, Somos lo que hay.2010년 개봉한 멕시코의 공포 영화. 카니발리즘을 핵심 소재로 택하고 있다.
대한민국에선 2011년 12회 전주국제영화제를 통해 소개가 되었다.
2013년 미국에서 리메이크 되었다.
감독 호르헤 미셸 그라우의 데뷔작인데, 이 작품은 나름 좋은 평가를 얻기도 하였으나 이후 경력이 그렇게 좋다고는 할 수 없게 되었다.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크로노스에 대한 오마주가 있다. 크로노스에 출연하는 검시관 티토가 우린 우리다에서 같은 인물로 등장한다. 배우도 동일하기 때문에 오마주임이 분명한 장면.
기본적으로 설정에 대해 불친절하고 장르 호러의 소재임에도 연출 자체는 느리고 답답하기 때문에 기대와 달라 실망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