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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명 | 울산제일중학교 |
| 개교 | 1951년 |
| 운영형태 | 공립 |
| 성별 | 남자 |
| 위치 | 울산광역시 중구 태화로 77 (태화동) |
| 연락처 | 052-247-1802 |
| 홈페이지 | |
1. 개요
울산광역시 중구 태화동[1]에 있는 공립 중학교.2. 연혁
3. 약도
중앙고가 바로 위에 있어 굉장히 가깝다.[2]
4. 학교상징
정직과 성실소나무
인내와 덕성, 의지의 표현이다.
철쭉
끈기와 인내의 상징이다.
5. 교표
-
6. 교가
7. 학교 시설
교문은 1곳이 있으며, 도로 쪽으로 나있다. 이대로 들어오면 있는 현관에 선도부가 4명씩 서있다.학교 본관은 4층으로 구성되어 있고, 옥상은 개방되어 있지 않다. 동편, 중앙, 서편 현관이 있으며, 서편 현관 쪽에 문이 2군데 있다. 한 군데는 운동장, 급식실과 연결되고, 한 군데는 체육관으로 연결된다.
체육관은 기구를 보관하는 곳과 체육 수업을 하는 공간, 그리고 무대가 있으며, 2층으로 올라가면 관람석이 있어서 경기 관람을 할 수 있다.
급식실은 의자가 달려있는 테이블이 있다. 문은 2곳이 있는데, 한 곳은 출입구고 한 곳은 음수대 쪽으로 돌아가는 문이다. 이때 음수대 쪽으로 가지 않고 오른쪽으로 가면 야구부 숙소가 있다.
운동장으로 가면 골대 2개가 있는 운동장이 나온다.[4]
운동장의 남쪽에는 풋살을 할 수 있는 공간[5]이 나오고, 남쪽에는 농구 코트가 있다.
운동장의 남동쪽으로 가면 창고가 있는데, 여기서 야구부가 훈련한다.
운동장에서 가장 서쪽에 있는 계단으로 올라가면 식수대가 있다.[6]
식수대에서 걸어서 본관의 뒤편으로 가면 분리수거장이 있다. 분리수거장의 오른편에는 주차장이 있고, 왼편에는 테니스 장이 있다.
주차장에는 교직원들이 학교 본관으로 들어오는 문이 있다.
8. 학교 현황
교직원| 교무실 | 행정실 |
| 46명 | 19명 |
면적
| 35,921㎡ |
학생수
9. 출신 인물
- 구준회
- 고퇴경
- 김광호
- 김도현(공군)
- 김명규(1935)
- 김석진(1957)
- 김일현(1952)
- 김정태(1955)
- 김주석(1937)
- 김철욱(정치인)
- 박래환(1947)
- 박영철
- 박정오
- 백현조
- 서경환
- 심장수
- 오상택
- 이성룡
- 이수만(1942)
- 이철수(1946)
- 임종식 - 경상북도교육감
- 정병문(1960)
- 정주현
- 조용수(1953)
- 천명수(1966)
10. 기타
체육관 쪽 현관에서 왼쪽으로 돌면 바로 오른편에 역사관이 있는데, 평소에는 개방되어 있지 않다.[7] 또한 1층에는 자유학년제 전시실이 있는데, 역시 평소에는 개방되지 않는다.내진설계는 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8]
컴퓨터실의 키보드가 많이 망가져있다.
삼호교 정류장에서 정차하는 408번을 제외한 모든 시내버스는 제일중학교 정류장에서도 정차한다. 단 408번도 율리방향은 제일중학교 정류장에 정차한다.
2019년 여름방학 기간동안 화장실을 리모델링을 해서 매우 현대적이게 되었다.
항상 수능일이 개교기념일이다.[10] [11]
교문으로 들어가는길에 벛꽂이 있는데 봄이나 가을이 되면 매우 아름답다
[1] 원래는 복산동이였는데 1979년에 현 교사로 옮겼다.[2] 중앙고 종소리와 제일중 종소리가 같아서 선생님들도 헷갈려 하시기 때문에 종소리를 최대한 다르게 튼다. 요즘은 또 비슷하다[3] 보통 어떤 행사를 하고 난 뒤에는 1절만 부른다. 2절을 부르는 경우는 음악시간에나 가끔 있고, 3절까지 부르는 경우는 역시 음악시간을 제외하고는 없다고 보면 된다.[4] 운동장에는 오후에 있는 야구부의 훈련 때문에 공이 학교 밖으로 날아가지 않도록 하기 위한 펜스가 있다. 교문으로 나가면 있는 도로쪽의 펜스는 굉장히 높게 설치되어 있지만 급식실과 본관쪽에는 펜스가 없거나 낮아서 운동장에서 축구나 PK를 하다가 축구공이 높게 날아가서 급식실 위로 가버리거나 학교의 동쪽에 있는 도로로 나갈 때가 있다. 이럴 때는 학생들이 알아서 급식실 위로 올라갈 수 있는 사다리를 통해 위로 올라가거나, 학교 울타리를 넘어 차도로 나가는 방법으로 주워온다.[5] 풋살을 할 땐 작은 골대가 2개 넘게 있기 때문에 들고 와서 골대를 놔두고 하면 된다. 단, 세게 찼다가는 운동장에서 축구나 수행평가를 하는 아이들에게 방해가 될 수 있다. 최근 큰 풋살 골대가 새로 들어왔다.[6] 가끔 교내방송으로 식수대에서 장난치는 학생들을 교무실로 불러낸다.[7] 딱 한 번, 전교 학생들을 역사관에 들어갔다 나올 수 있게 해줬었다. 근데 이때조차 시간을 매우 짧게 줘서 대충 훑어보고 나와야 했다.[8] 심지어 지진이 났는데 학생들이 못 느낄 때도 있었다...[9] 교장 취임식에 우리 학교에서 화장실이 제일 현대적이라고.....[10] 실제 개교일은 9월 1일이다.[11] 다만 2017년도에는 개교기념일이 10월 2일이었고, 2020년도에는 코로나 19 사태의 영향으로 인해 수능일이 개교기념일이 아니었다. 2020년도의 개교기념일은 5월 4일. 그러나 개학이 더더욱 연기됨으로 인해 다시 수능일로 정해졌다. 또한 2019년 개교기념일도 원래는 9월 9일이었으나 화장실 공사때문에 수능일로 정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