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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워 썬더 모바일의 지상 병기 트리.2. 운용 시 주의점
3. 국가
3.1. 소련
4~6랭크대에 랭크 대비 강력한 전차들이 대부분 포진되어 있는 독일과 달리 6~7랭크대에 랭크 대비 성능이 좋은 전차들이 더 많이 포진되어 있으며, 전차들이 전반적으로 살상력은 높으나 관통력이나 연사력은 부족한 주포를 사용하고, 중형/중전차 계열은 냉전기에서도 최소한의 방호력은 갖추는 수준으로 유지되면서 7랭크부턴 경사보정이 부족한 구식 APCBC에 극단적으로 강한, 각이 가파른 경사장갑 구조를 채용하며, 중전차를 포함한 대다수의 전차가 해당 랭크대 및 병종에서 압도적인 수준은 아니어도 나름 준수한 기동성을 발휘한다.
다만 공통적으로 "상대적으로 느린 재장전으로 인해 불리한 차탄 싸움", "타 정면 장갑부 대비 눈에 띄게 취약한 차체 정면 하단 장갑부"와 "밀집된 부품 및 승무원으로 인해 매우 낮은 피탄 후 생존성", 그리고 "뻑뻑한 선회와 냉전기부터 매우 느려지는 후진"이라는 명확한 단점들도 있어 성능에 균형은 잡혀있어도 공략될 만한 약점들이 꽤 많아 어지간히 강력한 게 아닌 이상 사기급 성능으로 평가되는 전차는 거의 없다.
3.2. 미국
미국 전차는 독일이나 소련처럼 특정 분야에 두드러진 강점이 있지는 않지만,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성능을 갖추고 있어 다루기 쉽고 운용에 따라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전차로 평가된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 전차를 대표하는 모델은 M4 셔먼으로, 특히 전쟁 후반부에 미국군 전차의 다수를 차지했다.
미국 전차 트리에서는 초반부터 랭크 4까지 여러 셔먼 전차가 등장해, 오랫동안 주요 전차로 사용된다. M4 셔먼 시리즈는 역사적으로도 안정성과 조작의 용이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합리적인 설계로 다양한 파생형이 만들어졌다. 3년 동안 49,234대가 생산되었으며, 이는 독일이나 소련조차도 놀랄 만한 생산량이었다. 셔먼 전차는 미국뿐 아니라 영국, 캐나다 등 다양한 나라에 렌드리스로 제공되었고, 전후에는 이스라엘을 포함한 여러 국가에서 개량되어 사용되었다.
게임 내에서 셔먼 시리즈는 특별히 두드러지는 성능은 없지만, 적당한 화력, 장갑, 기동력을 갖춘 균형 잡힌 차량으로 등장한다. 단점으로는 높은 차체, 넓은 측면, 느린 후진 속도(4km/h), 그리고 측면과 전면의 탄약고로 인해 유폭 위험이 있다는 점이 있지만, 이러한 약점들은 전체적인 성능의 균형으로 보완될 수 있다. 셔먼 전차는 기동성을 활용해 적절한 위치로 이동하고, 적에게 충분한 화력을 제공하며, 적당한 장갑으로 적의 공격을 견딜 수 있다.
셔먼 계열의 M10 GMC(울버린)나, 전차 구축용으로 설계된 M18(헬켓)과 같은 차량은 셔먼으로 상대하기 어려운 중장갑 전차를 효과적으로 제압할 수 있다. 다른 국가의 구축전차와는 달리, 포탑을 장착한 차량이 많아 운용이 용이하다.
또한, 많은 미국 전차에는 M2 브라우닝 중기관총이 장착되어 있어 대공전뿐만 아니라 경장갑 차량을 상대할 때도 유용하다. 최대 30mm의 관통력을 가진 이 중기관총은 미국 전차의 중요한 장점 중 하나로 평가된다.
미국 전차의 특징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초기 포탄은 폭약이 없는 단순한 철제 AP탄이 많아, 피해 범위가 작고 정확도가 떨어진다.
- 포신의 하향각이 큰 전차가 많아 기복이 심한 지형에서도 다루기 쉽다.
- 차체보다 포탑이 단단한 전차가 많아, 지형을 활용해 포탑만 노출시키고 전투할 때 효과적이다.
- 대부분의 차량에 .50구경 기관총이 장착되어 있어 대공 능력이 우수하다.
- 랭크 중반부터는 관통력이 부족하고 차체 장갑이 얇아지는 경향이 있다.
- 후반부에는 히트 앤 런 전술에 특화된 경전차가 많다.
- 높은 마력 대 중량 비율 덕분에 험지나 경사면에서 뛰어난 주파력을 보여준다.
3.3.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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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VII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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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VII | | | | | SL[실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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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I | | |
| 2024 04-01 | |||||||||
| 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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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V |
| | | 2023 1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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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08-08 | |||||||||
| V |
| 오스트빈트 II | 4형 야크트판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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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II |
| | | 2024 08-08 | |||||||||
독일 트리는 현대에도 인기를 잃지 않는, 특히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군 병사들에게 공포의 대상이 된 명전차들이 등장한다. 독일 전차는 다양한 종류가 있지만, 각각의 성능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어느 정도의 연구가 필요하다. 또한 역사적 배경에 따라 각 전차 계열의 성능 경향이 뚜렷한 것이 특징이다.
- 전차별 특징:
- 3호 전차: 은폐성 좋고, 포탄 발사 속도가 빠르다.
- 4호 전차: 관통력과 정밀도가 우수한 7.5cm 포를 장착해 강력한 화력을 자랑한다.
- 5호 전차(팬터): 우수한 기동성, 두꺼운 경사 장갑, 높은 관통력을 갖췄다.
- 6호 전차(티거): 기동성은 떨어지지만, 두꺼운 장갑과 8.8cm 포를 통해 강력한 화력을 발휘한다.
- 구축전차: 낮은 차체와 뛰어난 피탄성, 강력한 장구경 포가 특징이다.
- 초기 전차 운용 시 주의사항: 초기에는 소련 전차의 경사 장갑 때문에 5cm 포로는 위력이 부족하고, 단포신 7.5cm 포로는 관통력이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는 APR(철갑탄)과 HEAT(성형작약탄)을 적극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특히, 3호 돌격포(StuG III Ausf.F)는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며, 높은 정밀도를 활용해 적 전차의 약점을 공략하는 것이 중요하다. HEAT는 대부분의 Rank2 이하 장갑에 효과적이지만, 장갑을 얇게 노출시킬 필요가 있는 경우 주의가 필요하다. HEAT는 관통 후 피해가 낮으므로, 정확한 사격과 빠른 대응이 중요하다.
- 중·후반 전차의 운용: 전쟁 후반부에 들어서면, 독일의 6호 시리즈 전차는 두꺼운 정면 장갑(100mm 이상)과 강력한 7.5cm, 8.8cm, 12.8cm 포를 사용하게 된다. 하지만 측면 장갑은 약하므로 측면을 노출하는 전투는 피해야 한다. 또한 기동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위치 선정이 중요하다.
- 기총: 독일 전차의 기총은 주로 MG-34가 장착되어 있으며, 발사 속도가 분당 800발로 다른 국가의 기총보다 빠르다. 그러나 한 탄띠로 150발밖에 쏘지 못하므로, 탄약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일부 차량에는 MG42가 장착되어 있는데, 이 기총은 분당 1,200발의 빠른 발사속도를 자랑하지만 탄약 소모가 더 빠르다.
- 전후 차량: 전후에는 레오파르트 시리즈와 같은 차량이 등장하지만, 이 시기의 독일 전차는 전쟁 중과 달리 장갑이 얇아졌다. 정면 전투보다는 기동성과 화력을 활용한 저격과 히트 앤드 런 전술이 필수적이다. 또한, 독일 전차는 가솔린 엔진을 사용하므로 화재 발생 시 차량이 파괴될 가능성이 크다.
- 장점:
- 경전차는 적지만, 다양하고 강력한 차량들이 많다. 예를 들어, 비르벨빈트와 같은 독특한 차량들이 존재한다.
- 8.8cm 포와 같은 강력한 전차포를 장착한 차량들이 많아, 동급 타국 전차와 비교해 관통력이 뛰어나다.
- 전차의 전면 장갑이 두꺼워, 방어력이 우수하다.
- 전쟁 중 독일 전차는 관통력과 피해량이 뛰어난 포탄을 사용할 수 있어, 초반에도 전력으로 활용되기 쉽다.
- 단점:
- 변속기가 차체 전방에 위치해 있어, 이 부분을 공격받으면 전차가 움직일 수 없게 된다. 또한, 변속기와 엔진이 화재에 취약하다.
- 전쟁 중기까지의 독일 전차는 엔진 성능과 궤도 성능이 부족해 기동성이 떨어진다.
- 포탑 회전이 느리고, 근접전에서 약점을 드러내므로 근거리 전투는 피하는 것이 좋다.
- 차체 전면에 비해 포탑과 측면 장갑이 얇아 방어력이 부족하다.
3.4.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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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II | | | | | SL[실버] | |||||||||
| 4 | III | 챌린저 | [ Comet I / 처칠 Mk VII ] | 크루세이더 AA Mk I | SL[실버] | ||||||||||
| 7 | V | Ratel 90 | [ Black Prince / 센투리온 Mk I ] | 이스터바크 | SL[실버] | ||||||||||
| 10 | VI | Ratel 20 | FV4202 | [ FV4005 /Tortoise ] | SL[실버] | ||||||||||
| 16 | IX | [ Chieftain Mk 10 / Olifant Mk.2 ] | ZA-35 | ZT3A2 | SL[실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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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III | 셔먼 파이어플라이 | Excelsior | Bosvark | QF 3.7 Ram | GE[골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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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 [ 셔먼 II / 크롬웰 V ] | Churchill I | AEC AA | 2023 08-16 | |||||||||
| VI | Eland 90 Mk.7 | Centurion Action X | 콘웨이 | Skink | 2023 11-15 | ||||||||
| VIII | Chieftain Mk 3 | Conqueror Mk.2 | Falcon | FV102 Striker | 2024 03-14 | ||||||||
전차의 원산지답게 모양 면에서 풍부한 전차가 나온다. 전차를 운용하는데에 있어 순항 전차냐 보병 전차냐에 있어서는 그 취급이 크게 다르다. 순항전차는 양호한 기동성을 가지지만 장갑이 얇고 보병전차는 기동력이 없는 대신 두꺼운 장갑을 가진다. 상반된 성능을 가진 전차를 잘 다루는 것이 영국 전차병들에게 요구된다.
랭크 3 부근에서 미국 트리는 화력 부족으로 고민할 수 있지만, 영국은 17파운드 포 탑재 차량이 많기 때문에 중장갑에 대응하기가 쉽다. 다만 일부 차량 이외 철갑탄에 작약이 들어있지 않아 탄과 관통 시 파편만으로 내부 데미지를 입히므로 적 승무원이나 부품 배치를 토대로 한 약점 저격을 하는 기술이 요구된다. 후기가 되면 현대 전차의 기초를 쌓은 영국답게 고밸런스의 전차가 나오기 시작한다.
영국 전차는 수직 장갑을 많이 쓰고 있는 전차가 많고 APCBC로 표기된 것도 있지만 작약이 들어 있지 않아 공격력이 떨어진다[16]. 2차 세계대전 시기의 전차는 후진이 느리지만, 전후 차량은 다른 나라에 비해 빠르다. Ⅵ랭크 이후는 중장갑 고화력 저속이라고 하는 MBT가 나오는데, 차량 장갑이나 화력은 톱 클래스를 자랑하고 있다.
3.5.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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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III | | | | | SL[실버] | |||||||||
| 8 | VI | | | | DCA 40 프로방스 | SL[실버] | |||||||||
| 15 | VIII | | | | | SL[실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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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IV | | | 파일:WTM_AMX-13_DCA_40_Savoie.jpg | | GE[골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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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 | | | | 2023 08-16 | ||||||||
| VII | | 파일:WTM_AMX-13_HOT.png | | | 2024 04-11 | ||||||||
| VII | |
| | 2024 05-16 | |||||||||
| VI | | | | | 2024 08-08 | ||||||||
프랑스 전차는 독특한 형태와 특징을 가진 차량이 많으며, 특히 자동 장전 장치를 탑재한 전차들이 다수 등장한다. 1000년 넘게 경쟁 관계에 있던 영국의 기이한 전차들에 못지않게 개성이 강한 차량들이 많아, 각 전차의 특성을 잘 이해해야 한다.
- 장점:
- 프랑스 전차는 소대 레벨이 올라가도 사용할 수 있는 탄약 종류가 많지 않지만, 역설적이게도 그래서 초반부터 충분히 활약할 수 있다.
- 자동 장전 장치를 탑재한 차량이 많아 순간 화력이 뛰어나고, 부품 파괴 능력도 우수하다. 승무원이 줄어도 발사 속도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 대부분의 프랑스 전차는 파워 웨이트 비율이 높아 기동력이 매우 뛰어나다.
- 단점:
- 다른 국가의 같은 등급 전차에 비해 상대적으로 장갑이 두꺼운 편이지만, 여전히 표준적인 포탄으로 관통될 수 있는 수준이다. 또한 승무원 수가 적어 한 번의 공격으로 쉽게 무력화될 수 있다.
- 특이한 포탑 구조로 인해 포의 상하각을 확보하기 어렵고, 정지 상태에서 사격할 때도 조준이 크게 흔들리는 경우가 많다.
3.6.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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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VIII |
| | | SL | ||||||||
| 16 | I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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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V | |
| | 2024 01-18 | |||||||||
| II | Breda 90/53, M42 Contraereo | [ Zrinyi I / Turan III ] | 2024 08-14 | ||||||||||
산이 많은 지형과 해양 국가라는 특성 때문에, 경전차가 많이 사용되며, 동급 다른 국가의 차량에 비해 평균적인 기동성과 충분한 장갑을 갖추고 있으며, 위력적인 포탄을 사용할 수 있다. 또, 높은 기동성을 가진 차량들이 많아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충분한 대공 화력을 갖추고 있어 항공기 대응이 용이하다.
단점은 오픈탑 차량이나 경장갑 차량이 많아, 기관총 사격이나 지원 포격에 쉽게 파괴될 수 있다는 점, 험로에서 기동성이 크게 떨어진다는 점, 종합적인 화력이 낮다는 점이 있다.
3.7.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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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II |
| | | SL[실버] | ||||||||
| 6 | V | | | | | SL[실버] | |||||||
| 14 | VIII | |
| | SL[실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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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IV | | | | | GE[골든] 7,2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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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V | |
| | 2024 08-08 | ||||||||
제2차 대전 때의 육해군 전차부터 연합군 점령하 일본 시절의 미군 공여 전차, 그리고 일본국 자위대의 주력 전차를 대상으로 구현하였으며, 대체로 부각이 넓어 다소 험한 길에서도 노림수를 둘 수 있다.
제국군 시절 전차들이 주로 사용하는 철갑유탄은 다른 나라의 동종 탄약보다 작약량이 많고 강한 가해력을 지닌다. 관통만 하면 이동이나 공격 중 하나를 무력화할 수 있는 경우가 많아 큐폴라 명중에서도 포탑 내 인원이나 모듈에 피해를 주기 쉽다. 한편 초기의 대공 전차는 20mm 밖에 탑재하고 있지 않고 탄약 탑재수도 염려 없기 때문에, 대전차 전투는 낮은 랭크에서만 사용하자.
초기 중전차에서는 차체가 작은 것과 소구경의 포가 많기 때문에 탄약에 대한 피탄율이 낮고 유폭에 의한 일격사는 적다. 그러나 미안할 정도의 장갑 뒤에는 적은 승무원이 빼곡히 채워져 있어 일격에 전투 불능에 빠지기 쉽다. 근, 중거리로부터의 20mm 철갑탄에 관통이 요구된다. 중랭크~랭크 5에서는 정면은 없지만 측후면은 사정없이 관통한다.
중전차나 포전차의 가속은 조금 느리지만, 평지에서의 직진이라면 35~40 km/h 정도는 낼 수 있으므로, 전차 회전이나 전진에 곤란할 정도는 아니다. 그러나 서스펜션의 성능이 낮고 언덕길에서 애를 먹기 때문에 주춤하는 사이에 맞을 수 있다. 트리 후반에 출현하는 자위대 차량은 전 차종 모두 기동력이 높아 신속한 전개가 가능하다.
3.8. 중국
1.3으로 구현된 트리.
본래 중화인민공화국 인민군은 이웃의 소련과 필적할 정도의 (수출용을 포함한) 국산 전차를 보유해 다양한 형태가 존재하고 있지만, 정보가 타국보다 적고 이름이나 규격조차 불분명하기 때문에 실장수는 적다.
장점은 약간이나마 파쇄유탄이 소련의 것보다 강력하고, 포탑 측면 등에 HESH가 직격해도 막을 수 있다. 또, 일부를 제외하고 포탑 선회가 빠른 편이며 차체 내부가 약간 넓다. 단점으로는 저속이고, 탄약고 배치나 인원 배치에 앙각 부각까지 소련 수준으로 나쁘다. 또, ERA로 방어력을 높이는 바람에 한번밖에 막지 못하거나 탠덤탄두에 약하다.
3.9. 스웨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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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VIII |
| | | SL[실버] | ||||||||
| 16 | IX | 파일:WTM_Strv_105.png |
| | SL[실버] | }}} | |||||||
- 장점
- 기동력은 비교적 양호한 차량이 많다.
- 이미 구현된 국가 중에서 APDS를 가장 빨리 사용할 수 있다.
- 단점
- 장갑이 얇아 총에 맞지 않는 행동이 요구되며 특수 운용이 요구된다. 또, 대공 차량의 장탄수가 적다.
3.10.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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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가프 6R, 6B, 숏 칼 기멜, 호베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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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VII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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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업데이트 BURNING DAWN에서 구현된 트리.
기본적으로는 영국령 팔레스타인으로 전후에는 중동전쟁까지는 프랑스, 현대에는 미국과 우호적인 관계였기 때문에 이들 국가의 무기를 공여받고 있다. 또 정세적으로 수많은 중동국가와 전쟁을 치렀고, 한때는 유럽의 무기공급이 끊겼기 때문에 자력으로 무기를 개보수하고 있으며, 다수의 기총과 폭발반응장갑을 갖추고 있다.
첫 이스라엘 소대는 미국 M60을 개수한 마가크 전차부터 시작한다. 이스라엘은 공여된 무기에 대규모 대량의 마개보수를 해 원래 전차보다 단단하게 뭉친 차량이 많지만 방어력과 기동성은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이는 사실 인적자원이 부족한 이스라엘이 전차의 생존성보다 탑승원의 생존성을 중시하는 데서 비롯된다. 가장 특징적인 것은 이스라엘 오리지널 전차 메르카바로, 엔진을 차체 앞부분에 배치해 총탄 시에는 모종의 장갑 역할을 하게 해 승무원의 생존 확률을 높이고 있다.
높은 숙련도를 갖고 있는 만큼 높은 숙련도를 요구받는 차량들이 무척 많다. 앞으로 강해지고 싶은 중급자, 실력을 시험하고 싶은 상급자, 그리고 무엇보다 애호가를 위한 트리다.
- 장점
- 기총이 많아 경장갑에 유리하고 연막탄 수가 매우 많다
- 승무원 수가 많고, 조준 속도가 빠르다
- 유탄 방어 능력이 높고 정면은 거의 막을 수 있음.
- 단점
- 느린 중전차만의 편향된 구성으로 인한 기동성 저하
- 철갑탄 방어 능력이 매우 낮아 관통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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