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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2-06 23:26:12

워크맨/카세트 기종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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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초창기3. 1980년대 중후반~1990년대 중반4. 1990년대 중후반~2000년5. 2000년 이후

1. 개요

1979년부터 2010년까지 발매된 카세트 워크맨 주요 기종들을 나열한 문서이다. 2010년 이후로는 모두 단종되었으며, 새로운 모델이 출시되지 않았다.

2. 초창기

1979년
파일:external/msc.sony.jp/nen01.jpg1981년
파일:external/msc.sony.jp/nen02.jpg파일:external/msc.sony.jp/nen03.jpg
1982년파일:external/msc.sony.jp/nen05.jpg파일:WM-7.jpg1983년
파일:external/msc.sony.jp/nen07.jpg
* WM-20: 놀라운 수준의 소형화를 이뤄낸 모델로, 카세트 테이프 케이스 크기 정도로 작고 얇다. 다만 카세트 테이프를 넣고 음악을 들으려면 버튼 부분을 잡아당겨야 해서 크기가 살짝 커진다. 그리고 내구성이 약해 쉽게 흠집이 난다. 당시 최정상급 인기를 가졌었던 마츠다 세이코가 광고했었다. 파생 모델로 WM-10, WM-F10이 있다.
파일:external/msc.sony.jp/nen08.jpg1984년
파일:external/msc.sony.jp/nen09.jpg파일:external/msc.sony.jp/nen10.jpg
연대 미상

3. 1980년대 중후반~1990년대 중반

1985년
파일:external/msc.sony.jp/nen12.jpg파일:external/msc.sony.jp/nen13.jpg1986년
파일:external/msc.sony.jp/nen14.jpg파일:external/msc.sony.jp/nen15.jpg1987년파일:external/msc.sony.jp/nen17.jpg파일:external/msc.sony.jp/nen18.jpg파일:external/msc.sony.jp/nen19.jpg1988년
파일:external/msc.sony.jp/nen20.jpg파일:external/msc.sony.jp/nen21.jpg파일:external/msc.sony.jp/nen22.jpg1989년
파일:external/msc.sony.jp/nen24.jpg파일:external/msc.sony.jp/nen25.jpg1990년
파일:external/msc.sony.jp/nen27.jpg파일:external/msc.sony.jp/nen28.jpg파일:external/msc.sony.jp/nen29.jpg1991년
파일:external/msc.sony.jp/nen31.jpg파일:external/msc.sony.jp/nen32.jpg파일:external/msc.sony.jp/nen33.jpg1992년파일:external/msc.sony.jp/nen35.jpg1993년파일:external/msc.sony.jp/nen39.jpg1994년
파일:external/msc.sony.jp/nen43.jpg위의 WM-EX1, WM-EX2도 WM-EX808처럼 고급형 HG모델이 있다.
파일:external/msc.sony.jp/nen44.jpg

4. 1990년대 중후반~2000년

1995년
파일:external/msc.sony.jp/nen47.jpg1996년
파일:external/msc.sony.jp/nen51.jpg파일:external/msc.sony.jp/nen52.jpg1997년
파일:external/msc.sony.jp/nen55.jpg파일:external/msc.sony.jp/nen56.jpg1998년
파일:external/msc.sony.jp/nen59.jpg파일:external/msc.sony.jp/nen60.jpg1999년
파일:external/msc.sony.jp/nen63.jpg위의 GX670, 674, 677은 일본산과 말레이시아산이 혼재한다.2000년[9][10]

5. 2000년 이후

워크맨(카세트) 퇴조기라 음질보다는 어학 기능 등의 자잘한 기능, 제작 비용 절감 설계가 두드러진다. 다만, 일부 기종은 황동휠을 쓰는 등의 예외적인 면모가 없진 않다. 대체적으로 1990년대 후반 이후에 발매된 후기형 기종들은 벨트 교체와 같은 간단한 수리가 매우 용이하게 설계되었다.
파일:WM-GX688.jpg* WM-GX688 : 2001년에 새 워크맨 로고를 달고 나온 플래그십 올인원 기종. 전작인 WM-GX670/674의 디자인만 살짝 바꾼 듯하다. 돌비 노이즈 리덕션 기능이 지원[13]되었던 마지막 녹음 가능 카세트 테이프 워크맨 기종이었으며, 앞 케이스는 알루미늄 바디가 아닌 플라스틱이다.[14]


[1] 카세트 덱 중에서도 메탈테이프 녹음을 지원하지 않는 모델도 많은데, 휴대용 기기에서 이를 지원한다는 것은 그만큼 최고급 기종이라는 의미다.[2] 아이와의 HS-PX1000과 시세가 유사하다.[3] HS-JX707. 아가씨 목소리 나오기로 유명한 모델이다. 매니아 사이에서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인 모델.[4] 메카니즘 데크가 WM-702 계열과 같다.[5] 사실 WM-EX20처럼 스테인리스 바디이다.[6] 이 3단 볼륨형은 이후 WM-EX20, EX910, EX2000, EX921에서도 사용되었다.[7] 1.2V 140mAh Ni-MH 전용 배터리를 사용하였다.[8] 단, 후속 모델인 WM-FX675는 버튼 리모콘이 부속되어 있다.[9] 이 시기부터 워크맨 로고가 현재와 같은 W. 형태로 변경되었다.[10] 이 시기 이후의 카세트 워크맨은 대부분 말레이시아산(일부 중국산).[11] 모델명 RM-WME23[12] 카탈로그에도 Special Edition으로 표기되어 있다.[13] 대부분의 녹음 가능 워크맨들이 그렇지만, 플레이 시에만 사용 가능하다.[14] 이건 후술할 WM-FX888도 마찬가지다.[15] 아래의 WM-EX921이 최후의 재생 전용 돌비 지원 모델이다.[16] 후술할 FX700, 위의 GX680/FX675와 같은 리모콘이다.[17] 리모콘 모델명 RM-WML1.[18] RM-WMF23L. WM-FX888, GX688용과 같으며 주황색 라이트가 들어온다.[19] RM-WMF5. WM-FX675, GX680, GX780용과 같다.[20] 이건 아래의 FX900, 위의 GX808도 마찬가지.[21] 실은 2012년 5월 당시에는 WM-FX290이 남아있었기는 한데, EX651와 다르게 그쪽은 저가형 모델이라 진정 워크맨으로 보기에는 힘든 부분이 있다.[22] 1998년 이후 기종 중 EX2000, FX700/890/900, GX788/808을 제외한 같은 데크 계열의 모든 모델이 해당.[23] 국내 정발판 기준[24] 버튼 모양도 TCM-400 등과 같은 수준이 아니라 모터 등 매커니즘 자체가 동일하다. 매커니즘에 문제가 생기면 잉여 TCM-400DV 등의 메커니즘을 적출해서 교체하는 등의 수리가 가능하다. TCM-150, TCM-200DV, TCM-400DV, WM-GX221은 동일한 매커니즘을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