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color=#fff> 원신연 영화 감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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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5196D2> 이름 | 원신연 |
| 출생 | 1969년 10월 23일([age(1969-10-23)]세) |
| 가족 | 남동생 원풍연 |
| 데뷔 | 2002년 영화 '자장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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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스턴트맨 출신으로 독학으로 시나리오 작법을 터득하면서 낮에는 촬영현장에서 몸을 굴리고 밤에는 시나리오 작업에 미친 듯이 매달렸다. 그러는 한편, 스턴트맨 일당으로 필름을 사고 카메라를 빌려가며 단편 영화를 만들었다고 한다.
동생은 배우 원풍연.[1]
2. 필모그래피
- 《자장가》(2002년)
- 《빵과 우유》(2003년)
- 《가발》(2005년)
- 《구타유발자들》(2006년)
- 《세븐 데이즈》(2007년)
- 《용의자》(2013년)
- 《살인자의 기억법》(2017년)
- 《봉오동 전투》 (2019년)
- 《왕을 찾아서》 (2024년)
3. 수상
- 2001년 제21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관객상 《자장가》
- 2003년 제1회 블라디보스토크 영화제 단편부문 대상 《자장가》
- 2003년 제2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단편영화상 《빵과 우유》
- 2003년 제29회 서울독립영화제 최우수상 《빵과 우유》
- 2003년 제3회 광주국제영화제 초청 상영 《자장가》
- 2004년 제11회 그라나다 국제 단편영화제 국제 단편부문 《빵과 우유》
- 2004년 제6회 정동진독립영화제 땡그랑동전상 《빵과 우유》
- 2004년 영화진흥위원회 극영화 시나리오부문 대상 《구타유발자들》
- 2009년 프리미엄 라이징 스타 아시안 어워드 2008 감독상 《세븐 데이즈》
- 2019년 제27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영화부문 감독상 《봉오동 전투》
[1] 체고 출신의 배우로 연극쪽에서 활동했으며 90년대 영화에서 무술지도를 맡기도 했다. 이름만 들어 누군지 생소하다면 봉오동 전투 영화에서 독립자금 운반책 이진성 역을 맡은 그 배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