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블랙 하운드| M1 블랙 하운드ⓧ메탈 리어 M2 대형공중공모M3 스크리머→ [[샌드 마린|{{{#!wiki style="display:inline-table; text-align:center; margin: 5px 2px" M4 샌드 마린}}}]] → [[이동 요새 신전|FINAL 이동 요새 신전사악의 화신 |
ⓧ 표시 : 특정 분기 | |
}}}}}}}}} |
스크리머 スクリーマー Screamer | ||
설정화 | ||
스프라이트 | 완파 | |
난도 | ★★☆☆☆ | |
체력 | 1인 | 2인 |
레벨 1 | 200 | 450 |
레벨 2 | - | - |
레벨 3 | - | - |
레벨 4 | 400 | 650 |
레벨 5 | - | - |
레벨 6 | - | - |
레벨 7 | - | - |
레벨 8 | 600 | 750 |
[clearfix]
1. 개요
메탈슬러그 5 미션 3의 보스.공개된 이름이 없어서 처음에는 '월 크로울러'라는 가칭으로 불렸지만, 메탈슬러그 어택에 등장하면서 스크리머라는 정식 명칭이 부여되었다.
2. 외형 및 특징
요새나 항공모함 등 거대 거점 공략용으로 개발된 다각포 병기.
흡착장치로 적 무기에 부착하여 초국소 공격을 가장한 무기지만, 작전에 따라 육지전 무기로도 변장할 수 있다.
가장 큰 특징은 음파와 진동으로 적을 무력화하는 음향무기를 탑재하고 있다는 점이다.
메탈슬러그 어택
흡착장치로 적 무기에 부착하여 초국소 공격을 가장한 무기지만, 작전에 따라 육지전 무기로도 변장할 수 있다.
가장 큰 특징은 음파와 진동으로 적을 무력화하는 음향무기를 탑재하고 있다는 점이다.
메탈슬러그 어택
원래는 미션 1에서 나와야 하지만, 메탈슬러그 5에서 미션 구성이 바뀌면서 미션 3의 보스가 됐다.
설정화를 보면 본래 음파를 발생시키는 장치는 엘리트병을 내보내는 해치였고 보스 하단에도 발칸포가 장착되어 있음을 알 수 있지만, 게임 내에서는 모두 삭제되어 엘리트병을 내보내는 도트만이 더미 데이터로 남아있다.
3. 패턴
보스는 플레이어의 아래층, 또는 같은 층에서 공격한다. 노멀 레벨에 익숙한 유저는 투 머신건 300발+폭탄 10개로 쉽게 부순다는 인식이 만연하다.3.1. 리볼버캐논(고폭탄)
플레이어를 중심으로 위, 중간, 아래로 각각 한 발씩 빅 셰이의 포탄에 추진체가 붙은 모양의 고폭탄을 발사한다. 발사 순서는 무작위. 보통 한 번에 한 세트만 사용하지만, 이 시리즈 자체가 메탈슬러그 4 같은 사례를 제외하면 패턴 순서는 무작위로 정해지다 보니 이 패턴만 4번을 연달아 쓰는 일도 있다. 패턴 자체는 아래로 날아오는 고폭탄만 점프해주고 중간으로 오는 것이나 위로 오는 것이나 전부 숙여주면 피해가 없어서 어렵지 않다. 다만 메탈슬러그 5에서 추가된 슬라이딩 때문에 생긴 패턴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가끔 실수로 슬라이딩을 남발하는 사태만 주의하면 된다. 만약 슬라이딩이 오발할 경우 아래로 오는 고폭탄에 직격당해 사망. 실수에 주의하면서 벽에 찰싹 붙어서 미사일을 관찰하며 잘 피해 주거나 정 슬라이딩이 불안하면 벽에 붙어서 타이밍에 맞게 점프하면 모두 다 피해진다.
3.2. 초음파
하단 부분을 열고 음파병기에서 초음파를 쏴서 플레이어가 서 있던 바닥을 무너뜨린다. 인상이 강렬한 만큼 스크리머라는 정식명칭은 이 패턴을 바탕으로 지은 것으로 보인다. 다만, 메탈슬러그 시리즈는 낙하 피해 시스템이 없기에 플레이어에게 아무런 피해도 없다. 오히려 하단에 있는 헤비 머신건을 얻을 수 있게 해주는 고마운 패턴.
3.3. 소형 유도 로켓
플레이어 하단 위치에서부터 대량의 소형 유도 로켓이 날아온다. 눈에 보이는 표시가 나지는 않지만, 이 로켓 중 하나는 헤비 머신건을 소지하고 있다. 다른 패턴과 연계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로켓은 되도록 빨리 파괴하자. 특히 기본 설정이 아닌 레벨8이라면 로켓에도 체력이 3 정도나 생겨서 대단히 곤란해진다. 헤비 머신건이 없으면 로켓을 발사하는 순간 최대한 제거해야 한다. 폭주 전에는 별거 아니지만, 폭주 시에는 로켓의 숫자와 속도가 흉악하게 빨라지기에 헤비 머신건이나 폭탄이 없으면 위험하다. 폭주 시에는 아래 동영상처럼 적당히 헤비 머신건을 남겨두었다가 로켓이 나오면 쳐내고 새것을 먹는 게 안전하다.
쉽게 공략하는 방법은 보스의 맨 앞쪽으로 달린 후 점프+아래+발사로 나오자마자 로켓을 족족 부숴주는 방법이 있다. 다만 딱총은 연사력이 좋지 않아 몇 개가 남을 가능성은 있으며, 헤비 머신건이 아래층에 나올 수 있다. 만약 보스가 폭주 상태라면 로켓을 많이 발사하는데, 시간이 꽤 걸린다. 그래서 자칫 아래층의 귀중한 헤비 머신건이 사라지는 참사가 일어날 수 있으므로 조심하자.
3.4. 바주카병 호출
사령관의 지휘 | 바주카병 충원 |
4. 공략
실수로 슬라이딩이 발동되어 맞을 수 있기 때문에 어렵다고 체감할 수가 있다. 하지만 원래 미션 1 보스였던 만큼 조작만 잘 극복해 준다면 정말 쉬운 보스 중 하나가 되므로 이 부분은 연습하면 별 문제 없다.
단 이 사항은 기본한정으로 레벨8에선 체력이 제법 올라갔다보니 투 헤비머신건+테러범 창가 루트에서 얻은 수류탄 20발을 다 퍼부어도 멀쩡한데다가 유도 로켓 패턴이 강화되었다보니 결코 만만치 않다.
5. 메탈슬러그 어택
벽에 매달리기에 메탈슬러그 디펜스와 메탈슬러그 어택에 전부 등장하지 않은 보스 중 하나였다. 그래서 이 녀석만 '월 크로울러'라는 가칭을 하고 있었다. 다만 어택에선 기체에 탑승한 인물 혹은 같은 복장을 한 것으로 보이는 이 록 몰이라는 굴착 병기를 직접 조종하는 것으로는 등장한다.그러나 등장 가능성이 없어 보이던 같은 작품의 최종 보스인 사악의 화신 뿐만 아니라, 메탈슬러그 6의 침략자의 왕까지 새로운 모습으로 참전했기 때문에 가능성이 조금은 늘어났다.
마침내 어택에 참전했다. 물론 원작 그대로 나오기에는 문제가 있으니 무한궤도를 달아서 사루비아처럼 만들고, 위 팔 두 개만 남겨 두었다. 원작과는 다르게 배에서 특별한 장치를 꺼내 초음파를 쏜다. 원작의 고폭탄도 돌아왔고 새롭게 왼손에 메탈슬러그 1 미션 3에서 등장한 장벽을 들고 가드와 공격을 가하는 모습이 조금 특이하다.
그리고 작전에 따라 육지전 무기로 바뀔 수 있다는 설정을 추가해 원작의 보스와 같은 병기로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