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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물기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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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FFFFFF 위험물 분야 자격증}}}}}}
위험물기능사 위험물산업기사 위험물기능장
소방시설관리사

위험물기능사
危險物技能士
Craftsman Hazardous Material
관련부처 소방청
시행기관 한국산업인력공단
1. 개요2. 응시자 수 및 합격률3. 시험과목
3.1. 필기시험3.2. 실기시험

1. 개요

위험물을 취급하는 국가기술자격으로 대한민국 소방청에서 관리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험을 주관한다. 상위 자격으로 위험물산업기사위험물기능장이 있다.

2011년까지만 해도 위험물기능사는 제1류~제6류로 나뉘어져 있어서, 해당 류의 위험물 취급만 가능했었으나, 2012년 완전 통합 이후로는 류별 제한이 없어졌다.

기능사이므로 제한없이 응시할 수 있다.

1, 2, 3, 4회 모두 시험이 열리지만 정작 의무검정은 열리지 않는다.

위험물(제1류~6류)의 제조, 저장, 취급전문업체에 종사하거나 도료제조, 고무제조, 금속제련, 유기합성물제조, 염료제조, 화장품제조, 인쇄잉크제조업체 및 지정수량 이상의 위험물 취급업체에 종사할 수 있다. 위험물안전관리법에서 정한 위험물 제1류~제6류에 속하는 모든 위험물을 관리할 수 있으므로 취업영역이 넓은 편이라고 공단에서는 설명하고 있다.

1종 보통이상의 면허가 있다면 탱크로리도 몰수 있다.

일반검정과 국방부검정 모두 시행하고 있는 종목이며, 의외로 국방부검정 쪽의 난이도가 더 높고 합격률도 더 낮다. 참고로 국방부검정은 기능사 필기가 CBT가 아닌 종이 시험지와 OMR 답안지를 사용한다.

소방설비기사 혹은 소방설비산업기사의 내용과 80%, 가스기능사 내용과 20~30% 정도 겹친다. 그러므로 소방설비기사를 공부하며 위험물기능사와 가스기능사 시험을 동시에 준비하면 좋다. 물론 소방설비기사 및 가스기능사가 위험물기능사, 위험물산업기사보다 어차피 어렵다. 2년이상 선임걸면 무시험으로 1급 소방안전관리자를 발급받을수있다.

2. 응시자 수 및 합격률

연도 응시자 합격자 합격률
2022년 14100 5932 42.1%
2021년 16322 7150 43.8%
2020년 13464 6156 48.0%
2019년 19498 8433 43.3%
2018년 17658 7462 42.3%
연도 응시자 합격자 합격률
2022년 8238 3415 41.5%
2021년 9188 4070 44.3%
2020년 9140 3482 38.1%
2019년 12342 4656 37.7%
2018년 11065 4226 38.2%

기능사 등급임에도 위험물산업기사보다 응시자도 적고, 합격률도 더 낮다.

3. 시험과목

3.1. 필기시험

필기 과목은 화재예방과 소화방법(20문제), 위험물의 성질과 취급(40문제)이 있다. 기능사기 때문에 과락은 없고 합산 평균 60점 이상[1]이면 합격. 산업기사의 경우 여기에 일반화학 과목이 추가되며 세 과목에서 각각 20문제씩 출제된다.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화학을 배운 사람들에겐 일반화학에서 크게 점수를 딸 수 있어서 오히려 위험물산업기사가 위험물기능사보다 수월하게 느껴질 것이다. 다만 화학을 배운 적 없이 단순암기에만 자신있는 사람들[2]에겐 화학이 크게 발목을 잡는다.

2과목 모두 위험물산업기사에 포함되기 때문에, 산업기사까지 딸 사람들은 위험물산업기사 필기를 공부하고 위험물기능사 기출 몇회 돌리는 방법도 좋다. 단, 출제 유형이 살짝 다르기 때문에 기능사 기출은 봐야 한다. 모든 시험이 그렇듯이 개념서에 없는 것들과 듣도보도 못한 신출 유형이 종종 튀어나오기 때문이다.

필기 준비 시에는 과거 기출문제를 참고하는 것이 어느정도 도움이 된다. 기출문제는 여러 사이트들에서 CBT시험, 오답노트 등과 같은 기능과 함께 제공하기도 한다.

3.2. 실기시험

실기 시험은 위험물의 성상, 저장·취급·운반·운송 기준에 대해 평가하며 주관식 문제로 나온다. 일부 계산 문제에서 서술형처럼 풀이과정을 요구하기도 하니, 산업인력공단에서 지정공학용 계산기를 지참할 것. 안 가지고 가면은 후술할 이상기체상태방정식을 못 푸는 치명적인 문제가 속출해 최소 3문제 이상은 포기해야 할 정도이다.

2020년부로 신출문제가 많아지고 동영상이 폐지되면서 난이도가 올라갈 가능성이 커졌다. 시험방식이 바뀌다 보니 위험물기능사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혼란이 있을 수 있다.

각 위험물의 화학반응식이상기체상태방정식은 실기시험에 항상, 그것도 단골로 나오는 문제이니 웬만하면 1~6류의 모든 위험물의 화학반응식을 필히 암기해야 한다.[3]

제한 시간은 1시간 30분이며 커트라인은 60점이다.



[1] 즉 36문제 이상[2] 특히 특성화고 출신[3] 다만, 화학반응식에서 원소 옆에 붙는 큰 숫자는 외우는 것은 좋긴 하나, 경우에 따라 혼동의 위험이 있기에 미정계수법을 통한 화학반응식을 푸는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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