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W. 스티크니 William W. Stickney | |
본명 | 윌리엄 월리스 스티크니 William Wallace Stickney |
출생 | 1899년 5월 16일 |
미국 뉴욕주 뉴욕시 | |
사망 | 1980년 3월 1일 (향년 80세) |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다 | |
복무 | 미합중국 해군 미합중국 해병대 |
최종 계급 | 소장 |
복무 기간 | 1917~1919 1940~1946 1952~1960 |
학력 | 콜비 군사학교중퇴 버몬트 군사학교 다트머스 대학교 워싱턴 D.C. 국립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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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군인, 변호사.2. 생애
뉴욕시출신으로 콜비 군사학교를 다니다가 중퇴하고 1917년 해군으로 입대해 구축함 승조원으로 대서양을 돌아다니는 독일 U보트와 전투를 치렀고 전후 훈장을 받았다. 1919년 전역해 버몬트 군사학교, 다트머스 대학교를 졸업하고 워싱턴 DC 국립대학교에서 로스쿨을 수료했다.법조계에서 오랫동안 변호사로 일했고 1930년 1차대전의 공이 인정되어 예비역 해병 소위로 임명되었고 예비역 장교임무도 병행했다. 1939년 예비역 소령으로 진급해 제5예비역대대 부대대장으로 임명되었다.
1940년 현역으로 복귀했고 제1해병여단 소속으로 관타나모에서 복무했다. 이후 1해병여단은 제1해병사단으로 확대편성되었고 공병대대에서 있었다. 전쟁이 발발하자 제1해병연대 작전참모로 임명되어 과달카날 전역에 참가했으며 에드윈 A. 폴록의 후임으로 2대대장으로 부임해 과달카날의 주요 전투에서 활약했다. 이 공으로 훈공장을 수여받았다.
이후 사단법무장교로 임명되었다가 글로스터 곶 전투 당시 다시 2대대장으로 복귀해 일본군과 전투를 치렀다. 이후 존 마스턴 4세가 사령관으로 있는 캠프 러전에서 복무하다가 종전을 맞이했다. 종전 후 해리 슈미트가 지휘하는 제5상륙군단에서 참모로 복무했고 1946년 전역했다.
전역 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서 일하다가 1950년 현역으로 다시 재복귀해 1955년 준장으로 진급했고 1959년 소장으로 진급한 후 1년 뒤 예편했다. 1980년 심혈관질환으로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