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 | |
본명 | <colbgcolor=#fff>김유나[1] |
출생 | 2004년 7월 7일 ([age(2004-07-07)]세) |
신체 | B형[2] |
학력 | 대평고등학교(졸업) |
취미 | 쇼핑, 노래듣기, 영화보기 |
특기 | 웃겨주기, 타인 감정 이해하기 |
플랫폼 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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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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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2. 기타
- 본인보다 재미없는 사람이 없다는게 매력이라고 언급하였다.
- 쇄골에서 좀 많이 밑에 조그마한 흰색 점이 신체적 특징이라고 언급하였다.
- 집에서는 안경을 끼고, 밖에서는 렌즈를 낀다.[4]
- 자신을 정이많고 방어적이라고 생각한다.
- 사람들이 보면 차가워보이고 친해지기 어려워 보인다고 한다.
- 다시 태어난다면 프랑스에 태어나거나 부잣집 강아지로 태어나고 싶다고 하였다.
- 폰 하는 것을 좋아하고, 옷을 입어보는 것을 좋아한다.
- 좋아하는 색깔은 흰색, 분홍색이다.
- 좋아하는 노래 장르는 인디, 발라드, 팝송이다.
- 진심으로 대해주는 사람을 사랑할 수 있을거라고 언급하였다.
- 이기적이고 거짓말을 능숙하게 하는 한 순간인 사람은 절대사절할거라고 하였다.
- 다른 사람으로 대체 할 수 없는 존재로 기억되고 싶다고 한다.
- 이상형은 재밌고 어느정도 꾸밀 수 있는 정신적으로 성숙한 사람이다.
- 최수빈의 팬이다.
- 소소한 추억을 담은 남들이 말하는 평범한 결혼을 이상적인 결혼이라고 생각하였다.
- 남몰래 간직한 꿈은 회사 차리기이다.
- 시간이 된다면 뉴욕으로 여행가고 싶다고 하였다.
- 꿈에서 겪을 법한 우연들을 겪긴 했는데 꿈같은 로맨스는 아직 모르겠다며, 모든 연애들이 다양한 장르로서 로맨스 였던 거 같은 느낌이였다고 하였다.
- 다이어트 한다고 하고 맛있는 것 먹고 내일 한다고 위안삼는 버릇이 있다는데, 이 버릇을 고치고 싶다고 하였다.
- 비 오는 날이면, 빗소리만 좋아한다고 하였다.
- 학교에서 실내화보다 신발을 자주 신는다.
- 하늘을 날아다니는 꿈이 본인에게 가장 인상적인 꿈이었다고 하였다.
- 정준하가 납치하는 꿈을 꾼적이 있다고 하였다.[5]
- 살면서 두 번 가위에 눌리는 편이다.
- 돼지꿈을 꾼 적이 없다고 하였는데, 태몽이 돼지라 행운이 왔던 게 아니냐고 생각하였다.
작은 덩치에 비해,한 끼에 밥 두 공기는 먹을 수 있다.- 한 번 가출한 적이 있다고 하였는데, 그 때 친구들이 조깅하냐는 말을 하였다.
- 좌우명은 그냥 흘러가게 놔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