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Pacific Center of Education for International Understanding under auspieces of UNESCO
아태교육원 홈페이지
대한민국 정부와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 간의 아시아태평양국제이해교육원의 설립에 관한 협정 전문
1. 개요
유네스코 활동에 관한 법률 제25조(유네스코 아시아ㆍ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의 설립) ①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국제이해교육(國際理解敎育)을 증진시키기 위하여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이하 "아태교육원"이라 한다)을 설립한다.[1] ② 아태교육원은 법인으로 한다. 제27조(「민법」의 준용) 아태교육원에 대하여 이 법에서 규정한 사항을 제외하고는 「민법」 중 재단법인에 관한 규정을 준용한다. |
2000년 8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산하기구로 창립되었다가, 유네스코 활동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법률 제11217호)에 따라 2012년 4월 27일 특수법인으로 전환되었으며, 주무관청은 교육부이다.
주사무소는 서울특별시 구로구 새말로 120 (구로동)에 있다.
2. 사업
아태교육원은 다음 각 호의 사업을 수행한다(유네스코 활동에 관한 법률 제25조 제4항).- 국제이해교육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국가적·지역적 역량 강화사업
- 국제이해교육에서의 아시아·태평양 지역과 다른 지역 간의 국제적 교류 협력 촉진사업
- 국제이해교육 교육과정의 연구·개발 사업
- 국제이해교육 훈련 워크숍 및 세미나의 운영사업
- 국제이해교육 교육자료 및 그 밖의 출판물의 제작·보급 사업
- 그 밖에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국제이해교육 증진을 위하여 필요한 사업
3. 관련 문서
4. 여담
- 신도림역이 가까워서 (정확히 말하자면 근처에 지하 선로가 지나간다) 열차가 지나갈 때마다 건물이 흔들린다. 화장실에 있는 금속제 제품이 탈탈거릴 정도로.
주기적 지진체험 - APCEIU 이름 그대로 에이피씨이아이유라 부르지 않고 보통 짧게 압세유
일본식 발음라고 부른다. - 과거에는 명동에 있는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같은 건물에 위치했다. 그러다가 2010년에 신도림역으로 위치를 옮겼다.
- 현재 입주하고 있는 건물은 구로구청 소유의 건물이다.
- 유네스코 카테고리 2 센터인데 유네스코 문서에 있는 것처럼 유네스코 카테고리 2 센터는 유네스코의 이름을 빌려 유네스코 관련 일은 하지만 유네스코로부터 금전적 지원을 받지 못하고 협약을 맺은 국가가 예산을 부담한다.
하청 기관이다 - 정부에서는 국제기구라 생각하는 것 같다[2].
하지만 하청 기관이니 국제기구(UN)의 연봉 테이블이나 복지는 꿈도 꾸지 말자 - 1대 원장을 제외하면 전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출신이다.
싹 다 남자인 건 덤 - 원장은 산하의 세계시민교육연구소 소장을 겸임한다.
[1] 근거법률상 명칭에는 "아시아"와 "태평양" 사이에 가운뎃점이 있으나, 등기된 명칭은 그냥 띄어쓰기로 되어 있다.[2] https://un-rok.org/ko/%EC%86%8C%EA%B0%9C/%EC%82%AC%EB%AC%B4%EC%86%8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