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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2957><colcolor=#ffffff> 출생 | 1955년 5월 12일 ([age(1955-05-12)]세) |
경상북도 안동시 임동면 박곡리 | |
본관 | 전주 류씨[1] |
가족 | 부친 류혁인, 동생 류석진[2][3] |
학력 | 중앙고등학교 (졸업 / 65회) 연세대학교 문과대학 (사회학 / 학사) 일리노이 대학교 대학원 (사회학 / 석사) 일리노이 대학교 대학원 (사회학 / 박사) |
병역 | 육군 제8기동사단 병장 만기전역 |
소속 정당 | [[자유통일당| |
경력 | 연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사회학과 교수 한국동남아학회 총무이사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학과장 아시아연구기금[4] 사무총장 한나라당 참정치운동본부장 뉴라이트전국연합 대표 연세대학교 이승만연구원장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 부위원장 |
외부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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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사회학자. 중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문과대학에서 사회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학부를 마치고 미국으로 유학하여 일리노이 대학교 대학원(UIUC)에서 사회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1987년도 1학기에 연세대학교에 부임하여 사회학과 교수, 사이버교육지원센터장, 사회학과 학과장 등을 역임했다.
이 외에도 뉴라이트전국연합 공동대표, 자유선진당 정책위의장,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 공천관리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지냈으며 2020년 1학기를 마치고 정년퇴임하였는데, 이는 교수 정년인 만 65세를 넘겼기 때문이다. 다만 각종 논란 때문에 33년 5개월간 재직했음에도 명예교수가 되지는 못한 것으로 보인다.[6]
류석춘이 사무총장으로 역임했던 재단법인 아시아연구기금은 A급 전범 사사카와 료이치 재단 자금으로 설립되었고 이 때문에 논란이 되었다.
아버지는 박정희 정부에서 정무수석을 지내고, 노태우 정부에서 공보처장관을 역임한 류혁인이다. 최금락 전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이 그의 매제이다. 또한 고종사촌동생은 이인용 삼성전자 CR 담당 사장이다.
연세대학교에 함께 재직한 선배 학자 송복과 마찬가지로 뉴라이트 성향의 정치적 스탠스를 취하고 있다. 홍준표 당시 자유한국당 대표는 류석춘 전 교수를 자유한국당에 영입하면서 "당의 혁신을 위한 투사"로 소개한 바 있다.
2024년 영화 건국전쟁을 보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7] 2024년 4월 30일에는 <이승만 시간을 달린 지도자>라는 책을 출판했다.[8]
2. 비판 및 논란
[1] 회헌공파-안동수곡파 24세손 석○(錫○) 항렬.(족보)[2] 2022년 11월 11일 작고 #[3] 前 서강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과 교수. 정치경제학 전공. 하지만 정치적 성향은 형과 매우 달랐다.[4] A급 전범인 사사카와 료이치가 세운 일본재단(이전 이름은 '일본선박진흥회'였다)의 돈으로 설립된 재단법인이다.[5] 위안부 폄훼 및 학생 성희롱 논란 당시 자신이 했던 발언을 패러디한 것이다.[6] 대개 15년 이상 한 대학에 재직하면 명예교수로 임명한다. 사회학과 홈페이지의 퇴임교수란을 보면 김용학 전 총장 및 다른 퇴임교수들은 사회학과 명예교수로 되어있지만 류석춘은 그냥 교수로만 나온다.[7] 류석춘은 건국전쟁에 인터뷰를 하는 모습으로 출연한 바가 있다.[8] 정작 이승만 전 대통령은 "공산당보다 일본이 더 위험하다"고 주장한 극도의 혐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