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371호

<colbgcolor=#4b92db><colcolor=#fff>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4b92db>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371호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371	}}}
▲ 시나이 반도에 주둔중인 캐나다군과 파나마군 소속의 비상군
일자	1975년 7월 24일
주제	아랍-이스라엘 분쟁
결과	찬성 13표 채택
참여국
상임이사국	중국	프랑스	영국	미국	소련
비상임이사국	벨로루시 SSR	카메룬	코스타리카	가이아나	이라크
비상임이사국	이탈리아	일본	모리타니	스웨덴	탄자니아

1. 개요2. 내용3. 투표 결과4. 외부 링크5.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1975년 7월 24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371호 결의안.

2. 내용

제4차 중동전쟁 동안 이스라엘은 시리아의 골란 고원을 점령했다. 전후, 결의안 제338호에 따라 이스라엘과 시리아는 해당 지역을 비무장화 하기로 합의했고 안전보장이사회는 이를 감시하기 위해 병력 철수 감시군을 파견했다.

안전보장이사회는 관련된 당사자들이 즉시 결의안 제338호를 이행할 것을 요구했으며 감시군을 3개월 더 주둔시키기로 했다. 또한 사무총장이 연장된 기간 동안 결의안의 이행 여부를 보고하도록 하였다.

3. 투표 결과

찬성	반대	기권	불참
13	0	0	0

이라크, 중국(중화인민공화국)은 회담에는 참여했으나 투표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4. 외부 링크

유엔안보리 웹사이트 - 유엔 안보리 결의안 제371호

5. 둘러보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370호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371호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37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