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4b92db><colcolor=#fff>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4b92db>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459호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459 | }}} | |||||
▲ PLO의 습격을 받은 이스라엘의 버스 | ||||||||
일자 | 1979년 12월 19일 | |||||||
주제 | 레바논 내전 | |||||||
결과 | 찬성 12표 채택 | |||||||
참여국 | ||||||||
상임이사국 | 중국 | 프랑스 | 영국 | 미국 | 소련 | |||
비상임이사국 | 방글라데시 | 볼리비아 | 체코슬로바키아 | 가봉 | 자메이카 | |||
쿠웨이트 | 나이지리아 | 노르웨이 | 포르투갈 | 잠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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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79년 12월 19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459호 결의안.2. 내용
1978년 3월 11일, PLO는 이스라엘 해안 고속도로를 지나던 버스를 납치해 어린이를 포함해 37명을 사망하고 76명을 부상했다. 이에 이스라엘은 이스라엘 북부의 안보와 남레바논군[1]을 지원하기 위해 PLO의 근거지였던 레바논 남부를 침공했다. 이스라엘은 특수부대와 공군을 투입해 리타니강 이남의 레바논을 점령했다.(리타니 작전) 이에 레바논 정부는 안전보장이사회에 이스라엘의 레바논 침공에 대해 강력한 항의를 보냈다.안전보장이사회는 유엔 레바논 임시군과 레바논, 이스라엘 간의 부족한 협력에 유감을 표명했으며 레바논 남부의 통제를 되찾으려는 레바논 정부의 시도를 칭송했다. 안전보장이사회는 유엔 레바논 임시군의 활동 기간을 6개월 더 연장했으며 결의안 제425호의 이행과 지역의 질서 회복을 유엔 레바논 임시군에 요청했다.
3. 투표 결과
찬성 | 반대 | 기권 | 불참 |
12 | 0 | 2 | 0 |
4. 외부 링크
5. 둘러보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458호 | →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459호 | →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46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