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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01 11:25:20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459호

<colbgcolor=#4b92db><colcolor=#fff>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tablewidth=100%><tablebordercolor=#4b92db> 파일:UN 엠블럼(하얀색).svg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459호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459
}}}
파일:해안 고속도로 학살.jpg
▲ PLO의 습격을 받은 이스라엘의 버스
일자 1979년 12월 19일
주제 레바논 내전
결과 찬성 12표 채택
참여국
상임이사국 중국
파일:중국 국기.svg
프랑스
파일:프랑스 국기.svg
영국
파일:영국 국기.svg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소련
파일:소련 국기(1955-1980).svg
비상임이사국 방글라데시
파일:방글라데시 국기.svg
볼리비아
파일:볼리비아 국기.svg
체코슬로바키아
파일:체코 국기.svg
가봉
파일:가봉 국기.svg
자메이카
파일:자메이카 국기.svg
쿠웨이트
파일:쿠웨이트 국기.svg
나이지리아
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
노르웨이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포르투갈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잠비아
파일:잠비아 국기(1964-1996).svg
1. 개요2. 내용3. 투표 결과4. 외부 링크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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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79년 12월 19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459호 결의안.

2. 내용

1978년 3월 11일, PLO는 이스라엘 해안 고속도로를 지나던 버스를 납치해 어린이를 포함해 37명을 사망하고 76명을 부상했다. 이에 이스라엘은 이스라엘 북부의 안보와 남레바논군[1]을 지원하기 위해 PLO의 근거지였던 레바논 남부를 침공했다. 이스라엘은 특수부대와 공군을 투입해 리타니강 이남의 레바논을 점령했다.(리타니 작전) 이에 레바논 정부는 안전보장이사회에 이스라엘의 레바논 침공에 대해 강력한 항의를 보냈다.

안전보장이사회는 유엔 레바논 임시군과 레바논, 이스라엘 간의 부족한 협력에 유감을 표명했으며 레바논 남부의 통제를 되찾으려는 레바논 정부의 시도를 칭송했다. 안전보장이사회는 유엔 레바논 임시군의 활동 기간을 6개월 더 연장했으며 결의안 제425호의 이행과 지역의 질서 회복을 유엔 레바논 임시군에 요청했다.

3. 투표 결과

찬성 반대 기권 불참
12 0 2 0
체코슬로바이카와 소련이 기권했으며 중국(중화인민공화국)은 회담에는 참여했으나 투표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4. 외부 링크

5. 둘러보기

파일:UN 엠블럼(파란색).svg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458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459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460호




[1] 레바논 내전 당시 사다 하다트가 이끌던 민병대로 친기독교 성향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