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16 22:39:28

유정복/여담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유정복
{{{#!wiki style="margin:-10px"<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e61e2b><tablebgcolor=#e61e2b> 파일:유정복투명.svg유정복
관련 문서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bgcolor=#f5f5f5,#2d2f34><colcolor=#E61E2B> 생애 생애
논란 및
사건 사고
논란 및 사건 사고
여담 여담
}}}}}}}}} ||

1. 개요2. 여담

1. 개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에 대한 여담을 다루는 문서이다.

2. 여담

파일:164681_96617_1700.jpg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729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729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1] 참고로 이때 헤드라이너는 서태지.[2] 선거 이력을 보면 알겠지만 17대 총선 이전까지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만들었던 새정치국민회의 - 새천년민주당 소속이었다. 사실 이런 행보 자체는 개인적인 가치관으로 인한 것보다는 유정복이 시장을 지낸 김포와 인천이 북한과 접해있어서 남북관계가 경색되면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볼 수밖에 없는 곳이라 지역 사회의 입장을 대변한 것에 가깝다. 그러나 친홍 네티즌들에게는 이때의 원한이 쌓여 친홍 성향 사이트인 청년의꿈에서는 8회 지선 당시 친홍 성향의 안상수를 지지하고 유정복을 깠으며 유정복이 경선을 통과하고 본선까지 당선되자 나쁜 반응이 나왔다. 2020년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사건 이후 위장평화쇼 발언이 어느정도 재평가를 받았던 것도 있다.[3] 유정복은 박근혜와 가까운 강성 친박 출신인데다 17대 총선 직전까지는 민주당 소속이었기 때문에 홍준표와는 정치적으로나 인간적으로나 썩 가까운 편이 아니다. 여담으로 홍준표는 검찰 선배인 함승희를 존경하지만 인간적으로는 그닥 편한 사이까진 아니라는 식의 언급을 한 적이 있는데 함승희 역시 유정복과 비슷하게 민주당 출신의 친박 인사이다.[4] 여담으로 이 때 당선되었다면 수도권 광역단체장 경력을 내세워 원내대표, 국회부의장 등은 물론이고 20대 대선에서 명함 정도는 내밀어 볼 수 있었을 것이다. 유 시장과 국회 입성 동기인 김기현 대표가 비슷한 루트를 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