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26 11:37:02

육하원칙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한국의 걸그룹에 대한 내용은 육하원칙(걸그룹)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육하원칙
# | 5W1H
[1]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다국어 표기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영어 Six Ws, Five Ws and How, 5W1H
북경어 Liùhéfǎ(六何法)
일본어 ろっかのげんそく
스페인어 Cinco W
프랑스어 QQOQCCP[2]
독일어 Fragetechnik, W-Fragen
튀르키예어 Beş n, bir k }}}}}}}}}
<colbgcolor=#ddd,#383b40><colcolor=#000,#fff> 구성 요소
누가 Who
언제 When
어디서 Where
무엇을 What
어떻게 How
Why
1. 개요2. 용도

[clearfix]

1. 개요

보도 기사 등의 문장을 쓸 때, 지켜야 하는 기본적인 6가지 원칙.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 하였는지의 순으로 한국어에서 쓰인다.
각 요소에 해당하는 영어 단어의 앞 글자를 따와 5W1H라고 부르기도 한다.[3]

영어에서의 순서[4]
1. Who 누가
2. What 무엇을
3. When 언제
4. Where 어디서
5. Why
6. How 어떻게

육하원칙(5W1H)은 영어 중심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다른 언어에는 있으나, 영어에 없는 의문사가 들어가있지 않기 때문.
한국어의 의문사
<colbgcolor=#c0c0c0,#3f3f3f> 대상 무엇() 누구 무슨 어떤 어느
시간 언제
장소 어디
정도 얼마
원인
방식 어찌하다
(어쩌다)
어떠하다
(어떻다)
어찌

2. 용도




[1] How를 제외하면 모두 W로 시작한다.[2] 각각 Qui(누가), Quand(언제), Où(어디서), Quoi(무엇을), Comment(어떻게), Combien(얼마나), Pourquoi(왜)[3] 사실 how 혼자 h로 시작하는 게 튀는데, 역사적으로는 how도 다른 의문사와 마찬가지로 'hw' 계열로 적었다. wh 문서 참고. 인도유럽어계 언어들은 대다수가 의문사 어휘에서 동원어쌍을 이룬다. 독일어의 'w-'[v\]나 로망스어의 'qu-'[k\] 등.[4] 영어에서의 순서는 딱히 있어 보이지 않지만, 대체로 다음 순서로 쓰이는 것 같다.[5] 이는 문제 상황에 관련한 질문을 육하원칙에 따라 하나하나 만들어 나감으로써, 어떤 정보가 필요하고, 무엇이 중요한지 정리해 볼 수 있어 좋다.[6] 예를 들어, '무중력 환경하에 인간 유전자가 일으키는 변이'에 관해서 마인드맵을 펼치면 전공자가 아닌 이상 의미 있는 청사진을 짜기 힘들다. 하지만 육하원칙에 따라 질문을 먼저 작성하면, '어떤 정보가 필요한가?'에 대한 것들이 명확해져 바로 조사에 나설 수 있게 한다.